|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 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 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 준 배역 어떤 사람 먼저 무대를 내려와 화장을 지우고 숨 죽인 채 널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서있지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 ♬윤상 - 어떤사람A |
before waking up from this dream, oh I need to tell you that I am right here for you as stage drawn to its end with lights turning off and when cheers fades away you wouldn't even know i was here in this play for you and you only i am just another passerby without name nor say quietly passing you by under the spotlight "someone A" the name bestowed by fate staring you from the crowd under the brightness of spotlight you and you only in this play for you i am just another passerby without name nor say quietly passing you by under the spotlight my name, branded with whats fate "someone A" by Rynn.A |
+
6자회담 관련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것이 있어서, 예전 UPenn의 교수님의 수업던 기억이 나,
"02-04_SCHOOL FILES"라는 폴더를 뒤적 거리다가...
02-04_SCHOOL FILES\ETC\SCRIBBLES\에 들어와서는 메모장에 한줄 두줄씩 써놓았던 txt.파일들을
주욱 열어놓고 읽은지 2시간 째.
그러다, 무심결에 열어놓았던 파일명 어떤사람A.txt
그리고 흰 메모장에 씌여진 단 한줄.
윤상.
++
며칠전에 테이군때문에 멜론서비스에 다시 가입했다고 언급했었던 것 같은데, 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인지,
갑작스럽게 이 곡이 너무 듣고 싶어서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 하다가,
생각해보니 제 싸이월드에 사놓았던 것을 기억해 내서... 한달에 한번 들어갈까말까 한(;) 싸이를 뒤적여서
찾아내어 듣다보니.
위의 미네쿠라 카즈야의 Wild Adaptor의 저 장면이 계속해서 겹쳐졌어요.
+++갑작스럽게 이 곡이 너무 듣고 싶어서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 하다가,
생각해보니 제 싸이월드에 사놓았던 것을 기억해 내서... 한달에 한번 들어갈까말까 한(;) 싸이를 뒤적여서
찾아내어 듣다보니.
위의 미네쿠라 카즈야의 Wild Adaptor의 저 장면이 계속해서 겹쳐졌어요.
운명이 내게 정해준 배역이 그저, 상대방의 어떤사람A - 라니, 잔혹하다.라는 말과 어찌나 어울리는지.
벌써 10번도 더 반복해서 들었을거에요. 캔들라이트-만이 켜져 있는 방안에서, 헤드폰으로부터 바로 귀로 울리는
이 목소리를, 가사를 들으면서 쓰고 있던 것은 짤막짤막한 몇줄이였는데.
노래가 켜져 있던 5분동안 주욱-타이핑 해봤더니 저리 나왔네요. 윤상님이 혹시나 노하신다면 -
맞겠습니다. (퍽퍽-)
++++
며칠째 목이 너무 아파서 한 낮이 되도록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채로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인것인지, 아니면 그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건조한 환경적 요소인것인지는...
아마 반반이겠지만서도,
덕분에 정상(?)이였으면 읽지 않았을 논문들까지 모두 읽어 내리고 있습니다.
""Era of Pacific - has come"이라고 1903년 당시 미국대통령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Asia-Pacific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서문을 시작하는 몇줄을 보면서 혼자 웃으며 보낸 오후입니다. 묘한 기분이랄까요?
여튼,
12월24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 and or 크리스마스를 비행기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며칠째 목이 너무 아파서 한 낮이 되도록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채로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문제인것인지, 아니면 그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건조한 환경적 요소인것인지는...
아마 반반이겠지만서도,
덕분에 정상(?)이였으면 읽지 않았을 논문들까지 모두 읽어 내리고 있습니다.
""Era of Pacific - has come"이라고 1903년 당시 미국대통령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Asia-Pacific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서문을 시작하는 몇줄을 보면서 혼자 웃으며 보낸 오후입니다. 묘한 기분이랄까요?
여튼,
12월24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 and or 크리스마스를 비행기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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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잔혹하다- 라는게.. 아닌줄 알면서도, 움.찔..'ㅁ'// ㅋㅋ
몸 안좋구낭,, 에고-
건강챙겨가며 해요, 뭐든 >ㅁ< 건강이 쵝오!! ㅎ
생각해보면 pain을 즐기는 사람도 많으니까 -
게다가 사랑에 관한 것이라면.
그저, 그것이 어리석은 것만은 아니길 바랄뿐이겠죠.
싱긋.
끄덕 - 건강이 최고.
현실적이면서도 잔혹한 느낌의 노래.
다시 들어보니 더욱 가슴에 와닿는듯 ^~^;
!
이번 이브 & 크리스마스를 비행기 안에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