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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tun'에 해당되는 글 7건

-* :: 2008/08/05 20:06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파파가 계신 곳에 내려와 있습니다 -. 뭔가 답답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괜히 사람 많은 곳에서 고민을 하는 것 보다는
혼자서 생각을 하고 싶었거든요. 7시 전에 출근하시는 파파의 배웅하고 돌아오실 때까지의 12시간이 넘는 시간은 온전한 ㅡ my time.

일본에서 살 집은 여전히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와세다대학에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의 기숙사 형태의 집을 갖고 있는
유학원/etc의 곳에다가 예약금을 걸어놨습니다.
솔직히 12년의 유학생활동안 유학원.을 이용해 본 적은 딱 두번 밖에 되지 않고, 그 때의 기억이 딱히 나쁘지만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많았던 지라, 특히나 일본은 워낙 가까운 곳인탓에 이런저런 사기가 흥행(-)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터라
꽤나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주신 분들의 친절이 친절로만 들리지 않았다면 -
벌써 이런 나이가 되어버린것일까요? 아니면 that is what you earn by stabbing people from the back일까요?

솔직히 유학원에 가볼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본 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 쪽 부동산(?)이 아니라 유학원측에서 예약을 받는 듯 싶더라고요.
[유학원-기숙사 형태의 맨션(우리가 생각하는 아파트.정도입니다)-어학원] 까지 한패키지로 묶여있다니,
어쩌면 미국유학만큼 돈을 벌 구조겠구나-라고 생각해버렸어요. (피식)

솔직히 말해서, 처음 유학원을 이용한 것은 1996년,제가 처음 유학을 갈려고 했을때 마마께서 우연히 보게되신
설명회(?)같은 곳이셨다고 하셨는데
워낙에 작은 곳인데다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가디언 선생님과 학교를 알아봐주셨더랍니다.
학생 4명에(그것도 저와, 제 동생을 포함해서 유학원의 첫 학생들이였어요) 이사님 2분에 가디언 선생님 한분까지 해서
처음에 도착해서는 정말 가족처럼 돌봐주시고 그러셨었지요.
더 이상 가디언선생님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던 2년 후 즈음에 들은 소식이라면 저-를 데려가 주셨던 때 처럼
그 곳의 아름다운 바닷가의 낚시를 하러 갔다가 물살에 휩쓸린 학생(유학원학생)을 구하려다 이사님이
돌아가셨고 그 후로 닫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번이라면, 미국으로 갈때 이미 11월에 졸업을 해 버린 터라 미국 학교들의 admission기간도 아니였고
전혀 정보가 없었던 터라 제가 갈만한 미국 동부의 학교 몇군데를 뽑아준 정도였습니다.
이미 영어를 그쪽 유학원에 계신분보다 더 편히(?) 할 수 있었던 탓에 평소같으면 직접 해 주신다는 원서작성이라던가
학교 인터뷰 & 비자 서류까지 저와 마마께서 챙겨주셨었거든요.
그러니 제가 유학원.이라는 office에 들린 횟수는 유학생활 12년에 딱 한번 뿐이네요.

우습게도, 미국 학교를 알아봐주셨던 유학원의 담당해주셨던 분이 딱히 돈을 청구할(?) 명목을 못 찾으시겠다면서 그러셨어요.
물론, 학교 한군데에 얼마-라는 것은 원서까지 포함해서 가격을 받으셨다고 하던데 학교만 알아봤지 후의
연락과 서류는 제가 다 해버린 탓에 받기도 안 받기도 뭐하다고...
당연히 알아봐주신 것에 대한 지불은 했지만서도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이번 일본에 대학원을 넣는 것 역시
학교를 알아본것도(...뭐 알아봤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봤던 와세다 대학원 팜플렛에
영어수업을 하는 동북아시아-정치외교관련 석사코스가 있다는 정도?) 원서라던가 합격에 비자절차까지 다 끝낸(?) 지금
솔직히 유학원에 들려서 뭘 들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일본유학관련 정보를 찾으면 죄다 어학연수와 Working Holiday관련 혹은 전문대/대학입학-정도 밖에 없으니
왠지 제게 도움이 될만한 건 없군.이라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어느 면에서는 어학연수. 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깊이 박혀서 그런가, 괜히 같은 취급?당하고 싶진 않네~라는
마음과 유학을 12년이나 했고 게다가 가까운 일본도 아닌, 아니 일본/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를 들려본 내가 이렇게해야 하나-
라는 마음이 깊었겠지만.

예약금? 까지 냈으니 서울에 돌아간다면 이래저래 한번쯤 그 유학원.이라는 곳에 들려봐야 될 것 같아서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분명히, 쓸데없는 프라이드.가 높아진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
"내가, 이런 사람한테까지 부탁을 하고 알아봐달라고 고개 숙여야 하는 건가" 라는 삐뚤어진 마음.
얼마전까지 막내동생한테 "네가 말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허영일 뿐이야-"라고 혼을 냈었는데 어째 지금의
제 모습을 보니까 동생을 혼낼 자격이 없었던 것 같다랄까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을 하고, 물어 보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전혀 문제가 없지만 -
왠지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것은 진심으로 싫은 기분이에요. 금전적인 댓가를 치루는 것일지라도 -
내가 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고개숙이면서 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 마마가 그러시더라고요.
"다행스럽게, 큰따님이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능력이 좋기 때문이지 원래
 그만큼 치사한 마음이 들고 답답할게 따로 없다... 그러니 남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될만큼 더 똑똑해지고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거라.."라고요.

막말로 - 요 몇년동안은 거의 "아는 위치" & "부탁을 받는" 위치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면서 고개를 숙일 일이 없어서
잊고 있었나봐요.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은, 분명히 아무리 잘나고 능력이 좋아도 100%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인데...

삐뚤어진 프라이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pride가 조금은 깨진 것 같아서 입이 이만큼~ 나와있는 요즘입니다.
인터넷도 파파가 오실 때까지만 할 수 있고, 핸드폰 역시 제 것은 이 안에서는 되지도 않기 때문에; 이래저래
불편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조금은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정도가 될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이런 저의 정신적 debacle을 지켜보시면서도 언제나 꾿꾿히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께 -
진심으로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나의 쌍둥이 세이지언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메리올언니; 나의 솔메이트 려니;
이 날씨에도 나를 밖으로 나가게 하는 유일한 그대; 나의 고민상담자 SH오빠; 잘생긴데다 성격까지 자상한 HJ오빠;
언제나 날 웃게 만드는 마키; 듬뿍듬뿍 사랑을 주고계신 초귀염둥이 라니언니;
그리고 늘 언제나 비.밀.덧글만을 쓰고가는 JY, 지연과 안보이는 곳에서 활동중이신 새벽3시의 지인들까지.
...
그저, 늘 언제나 - 고맙고, 일본에 도착해서 학교 시작할때까지만 이런 저...를>_< 용서해주셔요.
꾸벅꾸벅.

그리고 끝으로 - 늘 언제나 나에게 힘을 빵.빵.실어 주는 가사의 "We Will Be ALL RIGHT"




 頑張ってる君の目が 世界中に輝いてWill Be All Right変えてゆく
노력하는 그대의 눈이 세상속에 빛나 Will Be All Right 변해가

You Shine On The World
이 세상에 빛을 비춰주는 그대인걸-

どうしたの? 君らしくないよ そんなこと忘れてしまいなよ またひとつ零れた涙の訳は?... Tell Me
왜그래? 너 답지 않아. 그런건 잊어버려. 또 한번 넘쳐 흐른 눈물의 이유는?... 말해줘,

言い訳はしない君が好き もういいから自分のやり方で この場所で君の羽を見せて
변명을 하지않는 그대가 좋아. 이제 괜찮으니까 자신의 방식으로 이 곳에서 너의 날개를 보여줘

仲間と繋いだ楔 やっと見えてきた光 これだけは負けない
동료와 이어진 끈 겨우 보이게된 빛 이것만은 지지않아

いつまでも消えないよ あのとき誓った想い 明日へと進もう
영원히 사라지지않아. 그때 맹세한 마음은. 내일을 향해 가자-

It's All Right ありのまま 限りない夢を乗せて 羽ばたくよ今ここで
다 괜찮을거야 - 있는 그대로 한없는 꿈을 싣고 날아가 지금 여기서

You Shine On The World

簡単にはいかないよ わかるだろ?誰よりも 積み重ねた日々が
간단히는 되지 않아 알고있지? 누구보다도 쌓아온 날들이

最後には輝いて 俺達をつないでく この先へ進もう
최후에는 빛나며 우리들을 이어줄거야가 앞으로 나아가자!

What do you worry about, we will be a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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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KI | 2008/08/06 0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

    내도록 글이 센치하다.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09:15 | PERMALINK | EDIT/DEL

      진심으로 - 처음에 시작할때의 진이의 터무니 없이
      맑은 인트로는 정말 무한반복.으로 들을 수 있어.

      조금씩 일본어에 귀가 틔이면서 가장 좋았던 것이라면,
      솔직히 노래.이상으로 너무 좋은 가사들이 들린다는점?
      ... 이마 코코데-할때도 너무 좋아.

      아, will be all right보다는,
      we'll be all right이라고 들리니까.
      (솔직히 제목은 그렇다쳐도 가사는 내가 들리는게 맞는것 같아)

      .. 글은 내도록 센치해. 정말.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것이랄까 -
      근본적으로 난 고개 숙이는게 싫은것 같아.

    • BlogIcon MAKI | 2008/08/06 10:52 | PERMALINK | EDIT/DEL

      나는 내도록 지치기 시작하면
      「칸탄니와 이카나이요」부분이
      끊임없이 맴돌아.

      그게 사실이고, 정말 그렇다는 걸 아는 건지 아닌건지.
      맨 처음 부분은 뭐... 나도 같이 센치해지네a

      ㅠ_ㅠ




      고개 숙이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잖아,
      안 그런척 하는 거지.

      나는 그런 솔직한 린아씨가 좋아.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5:36 | PERMALINK | EDIT/DEL

      未来さえ変えてゆく 今ここで - 라던가,
      言い訳はしない君が好き もういいから自分のやり方で -
      簡単にはいかないよ わかるだろ?誰よりも 積み重ねた日々が
      最後には輝いて 俺達をつないでく この先へ進もう-
      뭐 안 좋아하는 구석이 따로 없을 정도인데 -
      확실히 머리 속에 들어오는 것이라면 전주없이 시작된
      진이의 인트로라던가, 왜 - 이마 코코데-라고 할때의
      애들의 목소리랄까, 그리고 진이의 what you worry about we will be alright!
      이라고 해 주는 부분.

      좋아 -

      변명을 하지 않는 네가 좋고, 간단히 되지는 않아 - 라고 하면서 "너도 알고있지?"라는 식도 좋고.

      웃긴게 - 힘들때 마다 찾게 된다는거지.
      갑자기 Real Face가 보고 싶어지는거다 -


      그렇겠지? 당연한건데 말이야.
      솔직히 좋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 - 어쩌면 내가 솔직한 것이라기 보다는
      어린 것인지도 몰라. (풉)


      나는, 아마 이런 글에 덧글을 달 수 있는 나의 몇 안되는 지인.인
      마키가 - 그런 마키가 좋아.
      더운 여름에 회사, 화이팅이야 -

    • BlogIcon 마키 | 2008/08/06 16:56 | PERMALINK | EDIT/DEL

      음..









      린아씨가 나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어 :^D
      << 문득 잘난 척 하고 싶은 ..


      아하하하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8:51 | PERMALINK | EDIT/DEL

      ...

      난 덧글 - 옆에 마키가 썼다고 나오는데,



      음...린아씨

      밖에 안 떠서 무슨일 있었나 했던거다!!!
      ㅡ잘난척 좀 하고 싶었던거야? 사랑받고 있었다고?!
      쿡, 나의 애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몇 안되니까,
      잘난..척할 만한거야. (뭐래니)


      큭큭, 퇴근했겠지?

  • | 2008/08/07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항심에 비밀글 안쓸꺼야....이번만...;
    언니 글 읽으면 누군가..언니가 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랄까?...쿠쿡..
    얘가 또 뭐래니 하겠지만...언니가 언니 동생한테 한말이 내가 그대로 내 동생한테 했다는...쿠우...
    거기에서 덤.으로 오는 후회까지도..ㅋㅋ

    시간은 지나도
    언니나 나나..각별한 유학원 사랑은 변하지 않는구나 싶어..
    돈 받는 일인만큼 바보-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아는게 있어서 사람들이 부탁을 할텐데 싶으면서도
    당신에게 나의 일을 믿고 맡길기에는 맘이 놓이지 않아요-랄까...-_-
    이래저래 내가 하는게 속편해...
    한번도 해 보지 않고 이래저래 헤매는것 같아도..내가 헤매는게..낫다는 자만섞인 고집이란 소리를 듣는 선까지 가더라도..
    거기서 일은 해도 부탁은 안한다는....쿠쿠쿡...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면 되지 뭐...
    오늘이 어제보다 더 안 좋아도...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꺼야..헤에..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후후

    막말도...사는게 별건가???......(씽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8 07:36 | PERMALINK | EDIT/DEL

      쿡. ^^ 어쩔수 없이 내가 아무리 달라 라던가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고해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명의 구성인으로써는 괴앚ㅇ히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랄까,
      요즘은 특히나 더 그런것 같아.

      그지? 왠지 유학원이라는 곳의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아서 말이야 -
      솔직히 말해서, 미국이라던가 영어/유럽권을 관련해서는 유학원보다는 내 쪽이-_- 더 정보가
      그리고 내가 원하는 contact이 더 많겠지만 말이야.
      이건 자만이 아니라 12년의 생활때문이겠지만서도.

      쿡쿡, 안그래도 2년전인가? 잠시 아르바이트나 할까 할때 유학원에서 일해보지 않겠느냐고
      스카웃-_-제의가 온거다. 난 유학원에서 스카웃하는지 몰랐어, 전화가 4번이나 온거다. 만나자고 하는데
      나의 12년의 힘겨웠던 생활의 보답이 겨우 유학원에서 일하는거야? 라니까 바로 거절하게 되었지만.

      오늘은 어제 보다 ... 낫게 만들어야지. 랄까나?
      쿡쿡,

      사는게 별건가 - 정말 남한테 폐 끼치지 말고, 내가 나라서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정도?
      헌데 왜 이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

  • 도둑고양이 | 2008/08/07 2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人 <- 이 한자처럼 우린 서로 기대고 있는거야 ; ㅁ;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이런다..;)

    물론 능력이 좋으면 누군가에게 부탁하기보다 부탁받을 일이 늘어나긴 하지만..
    살다보면 언젠가는 남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긴 하는것 같아.
    힘내요 힘힘-

    콘썰 동영상 보고 눈요기 좀 해야겠다 ' ㅁ'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8 07:38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 서로의 등에 단단히 기대고 있다는 기분?
      쿡쿡, 저 역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웃으면서 꾸벅.

      그러니까, 정말 완벽하게 혼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사람이란게 -
      헌데 왜 이렇게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싫은지 모르겠어. 그냥 마냥 싫어서 말이지요.
      힘...은 내겠습니다. 훅훅~!!

      쿡쿡,

      콘썰 또 보는거야? 그렇게 된다니까.
      우리애들의 콘은 정말. 나의 "이상"이야.

      그나저나, 내 핸드폰 어제 밤에. 완전히 맛이 가버렸어요 - 액정이 깨져버렸어.
      문자... 전혀 못 보게 되었으니, 뭐 전화 받는것만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버렸어. ㅜㅡ
      메신저에서 .. 쪽지 해주세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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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KAT-TUN - KEEP THE FAITH :: 2007/11/10 14: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KEEP THE FAITH

가사보기


평소에는 굉장히 차분한 편입니다만 (웃음),
이 녀석들의 근 일년만의 새로운 콘서트 DVD소식과- KAT-TUN스러움이 철철철 흐르는 새 single곡.
제목마저, 마음에 드는 "KEEP THE FAITH"의
PV를 보고서는 "저렇게 좋아하기도 힘들겠다"-할 정도로 혼자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무려, "이걸 기쁘게 보게 해주기 위해서 이번주는 악몽이였던거야"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말이죠.
(중증인겁니다)

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 이 정도로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구나-하면서 말입니다.

가사도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 일본어 -> 한국어 번역은 네이버 지식iN에서 가져왔기에 어떻다-라고 할수 없지만.
왠지, 작사가분은 - "keep the faith"라는, 이 문장이 갖고 있는 의미를 백분 이해한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랄까요?

지식iN버전에는 없는 keep the faith <- 부분은 제 feel 꽂히는 대로 번역해서 올린 이영's version이랄까.

(if) you show me the faith, I will keep it for you.

v1. 네가 날 믿어준다면. 난 지켜낼거야.
v2. 네 믿음을 내게 준다면. 절대로 소중히 간직할게.
v3. 네 믿음을 내게 준다면, 절대로 해내보이고 말겠어.


그러고보니, 나.
- 뭔가 믿고 싶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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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 2007/11/10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keep the faith는 라디오 버전으로 음질 나쁘게 들을 때는, 별루더니 ㅠ
    PV로 애들 노래부르는 모습으로 보니까 최고다 ㅠ
    라이브 라이브 라이브 ㅠ 얼른 MS나 했음 좋겠네ㅡ.


    우리애들은 뭐니뭐니해도 라이브가 ㅠ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2/23 05:31 | PERMALINK | EDIT/DEL

      우리애들 만세 -
      (여기 덧글 이제와서 다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I will keep it for you,
      show me your faith,
      Keep the Faith!란 말이 듣고 싶어졌어.

  • 라미 | 2007/11/12 09: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아아아아 >_<)/
    노래도 최고 가사도 최고 +_+)b

    일본어 배운건 이럴때만=_= 좋은듯해요;; 쿨럭;;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2/23 05:31 | PERMALINK | EDIT/DEL

      좋겠어요! +_+
      나도나도! 그냥 내가 영어 알아듣듯이, 독어 하듯이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 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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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2 :: 2007/09/04 09: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KAT-TUN: Real Face Debut Live 2006
에 대한 report
/
3. SPECIAL HAPPINESS

D. 아주 조금많이 특별한 행복함!?!

작년 초- 대통령에게 드릴 Policy Memo (정책제안)를 3주-21일이라는 시간동안 거짓말 조금
보태지 않고 꿈에서조차 PM을 쓰고있던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을 조금 더 나은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전 세계를 뒤흔드는 정책과 선택이 오고가는 이 도시에서 다른 것도 아닌 정치/외교/안보를 전공하고 있으니
그 분야에 관한 것이라면 모두 괜찮다-라는 말을 들었던 터라 두번생각하지 않고 안보와 국력을 기한
외교정책방안을 써 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꼭 안보니 외교니 하는 정책제안 보다,
아주 조금.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은 왜 하지 못했나 - 싶다.

정작 내가 당장 원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꽉찬 하루속에
단 한번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행복.을 찾는 것이면서...
아마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5분 10분도 아닌 진심으로 2시간을 꽉 채우고도 그 행복함.의 여운까지 남겨주는
 너무나도 이상.적인 이 멋진 콘서트를 만들어준 이 녀석들에게 마냥 고마운지도.

and now, 이 "특별한 행복함"을 안겨주는 6명의 콘서트 2/3 START!



#6. SPECIAL HAPPINESS:

아침에 눈을 떠 반복되는 생활. 햇빛속 너는 나의 팔 안에서-
자명종이 울리는 가운데 시계 바늘이 가고 있어 어떤 꿈을 꾸고 있어?

앞으로의 두 사람에게는 어떤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연애소설의 행복한 시작 혹은 happy ever after를 외쳐주는 동화속의,
 99%의 여자라면 꿈꿔봤을 듯한 그야말로 사랑스러움과 행복함이 묻어나다 못해 콸콸 흘러 넘칠정도의 곡.이란
벌써 7년이나 되어버린, 더 이상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VHS의 HD화질이 아닌 - 화면속의
또 다른 앳된 얼굴을 한 6명이 부르던, 커플.이라던가 예감.정도?

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매너.라던가 콘서트를 더욱더 즐길수 있게 해주는 노력.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그저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여지니 손가락 아프게 반복하지는 않겠지만.

노래와 너무나도 "딱"어울리는 준노의 편한 의상은 왠지 옆집 대학생오빠(실은 동기;정도 되겠지만서도) 같아서.
카메의 핑크색 티셔츠는 그야말로 "마냥 아이도루"라서.
이런 이상으로,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불러주시며 관객 사이를 누벼주시니 이건 콘서트 현장에
계셨던 분들 뿐만 아니라 그저 DVD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가 120%쯤 상승!
사랑은 over-rated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는 이 사람에게도 "꿈"을 꾸게 해주는 이 둘의 노래는,
-네.네.네. 알아요. 알아요. 그대들이 아이돌.이라는 것 -

우습지만, Welcome to the land of endless Dream and Happiness
and we are the princes!!

씨익-.



#7. SHE SAID:

이 발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 이 손은 무언가를 잡기 위해-
내일은 보이지 않으니까 오늘은 눈을 감고 꿈만을 꿔.

그래 들렸다면, 강하게 높게.
그래 절대 무너지는 일은 없어-♬


E. WE ARE the SUPER☆★!?!


그랬다. 21세기는 프로들이 죽어버리는 시대라고.
너무나도 진보해 버린 컴퓨터 덕분에 음치도 일일히 음을 따 기계로 맞추면 그럴듯한 앨범을 낼수 있고.
적당히 사진을 찍어도 포토샵이니 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프로못지 않은 사진을 갖을 수 있다.
자고로 - 프로가 설 자리가 위태로워진다고.

허나, 언제 어느때나 그랬듯이. 진짜.는 빛나기 마련.
달리 사람들이 명품.이라는 브랜드에 목매다는것이겠는가-
물론 이 6명의 이제 고작 21~24살의 정식으로 데뷔한지는 2년밖에 되지 않은 녀석들을, 명품.이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고 갈 길 또한 멀고 멀었지만, 적어도 이렇게 (아슬아슬하다해도) 멋진 조각들이라면
맞춰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행복할지도.


이 발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 -
이 손은 무언가를 잡기 위해 -
내일은 보이지 않으니까 오늘은 눈을 감고 꿈만을 꿔 -

그래. 절대 무너지는 일은 없어!


F. 歌手



#8. BLUE TUESDAY:

추억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지만
미래를 슬퍼하는건 이제 그만두려해

이유를 대라면 참 많겠지만, 댄스가수보다 발라드가수가 더 노래를 잘 하는 것 같다.라는 것은 왜일까?
장르를 망라하고 그렇게 뛰어다니며, 그렇게 격렬하게 춤을 추며 어디 한번 박자를 놓치거나
음정이 불안했던 적도 없었것만 왠지 발라드를 부르는 녀석들은....
"너무 좋잖아-"라고 노글노글해지는 듯한 기분.

불쇼를 하며 저러다 허리 나가는거 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춤을 추고,
이마에, 에 선 핏줄을 보며 저러다 터져버리는 것은 아닌가-걱정할 정도로 소리를 지를때보다.

이들이 어쩔 수 없는 가수.라는 것을 실감할때는 비오는 날에도 먼지날듯이 뛰어다니던 녀석들이
갑자기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진 직후의 남자가 되어 듣는 사람이 먹먹할 정도로
절절한 표정이 되어 노래를 부르는 이 한곡의 노래 덕분에.

의외성.이라는 것은 대게 그렇듯이 호감이나 매력을 상승시키는데 한 몫을 하지만.
확실히 이 전의 KAT-TUN을 모르던 사람/ 혹은 처음으로 KAT-TUN의 콘서트를 본 사람이라면
방방뛰며 이보다 더 상큼발랄한 아이돌일수 없었던 6명이 순식간에 남자들이 되는 모습에 놀라버릴지도.

콘서트 내내 별 괴상한 표정은 다 지어주시던 연장자 나카마루 유이치군의 - 왠지 중국어 노래를 듣는듯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목소리하며,
아이돌이냐, 깡패냐 (쟈니즈 맞냐!) -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내라! 라고 외치고 싶었던 랩퍼. 코키의 인트로는
예쁘다 못해, 래퍼 주제에 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건데, 다 잘하면 불공평하잖아
!
라며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게 만들고 싶을 정도의 기분좋은 의외성.

진이의 예쁜 목소리야 말할 것도 없고, 카메의 기야말로 기리기리한 핏줄 선 목대는 저질몸매라며
놀렸던 못된 팬심을 다시 돌아보게 하지만.

무엇보다 너무나도 감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렇게나도 다른 6명의 목소리가. 그렇게도 달랐던 6명의 화음이.
-이 보다 더 노래에 걸맞게 어우러질수는 없다.
라는 것.




#9. I Like It

blue의 날개로 너의 하늘을 날아....


일곱도, 다섯도 아닌 오직 카즈야, 진, 준노, 코키, 우에다, 유이치 - 이 너무나도 다른 빛을 발하는
보석들이 발하는 빛의 어우러짐은 그야말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헌데 가끔, 예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소년구락부에 나올때의 너무나도 해맑았던 옛 모습이
그리워지는 것은 ... 어쩔수 없을지도.


G.  變態


#10. Butterfly

Many types of stories taking place in the world,
right now our greed still exist between us,

태어나서 흘러가는 그 물은 한손으로는 건져 올릴수 없는 것으로
한 손으로 잡으려하면 빠져나가 또 다시 헤매기 시작해 but
작게도 비치는 햇빛은 언제까지나 바라는 말의 잎은 두사람에게로.. 라고 지금 꽃 피울테니까


part 2의 시작을 카메와 준노의 듀엣인 Special Happiness로 시작했기에 마무리 역시
우에다(aka 언니)와 진이의 듀엣인 Butterfly로 end.

얌전하게만 보였던 언니(우에다)가 일렉트릭기타를 들고 현란한 솜씨로 연주하며 귀에 속삭이는 듯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당연한 거겠지만 결코 이 사람들이 세간에서 그 어떤 말을 듣는다해도
적어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느껴져 마냥 기쁘다.랄까.

언니(우에다)의 훌륭한 기타솜씨라던지, 작곡실력과 난해하지만 예쁜 작사한 곡들이라던가,
노력형으로는 보이지 않는 진이의 기타라던가, 노래솜씨라던가,
카메가 간간히 보여주는 - 드럼, 기타, 하모니카, 호루라기(웃음) 실력들이던가,
노력쟁이 준노의 그 장신만이 느끼게 해줄수 있는 멋진 아크로뱃, 탭댄스, 저글링과 3시간을 뛰어다녀도
에너자이저를 넣은 바니마냥 여전히 "백만스물둘!"을 외칠 것 같은 체력이나,
코키의 백만불짜리 노래실력이라던가, 멤버들 하나하나생각해서 써준 가사나,
유이치(오빠)의 ever loving 보이파 실력과 출중한 춤 솜씨와 매력적인 노래부를때의 목소리나.

이들의 솔로무대를 보면 분명히 알수 있는 열정과 노력은.
어느가수인들 안 그렇겠냐만, 이들이 이렇게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

감히 이들의 7번째 매력이 변태(變態) 인것은 분명히 Real Face 이후로도 변태.하고
그만큼 진화해나갈 것임을 믿기에.


그리고 이 빛나는 이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6만명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포스팅의 제목인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임을
확신.하게 해 주는 PRECIOUS ONE은 대망의 마지막 3/3을 위한 2/3은 여기서 fin.





-어쩐지 쓰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을 느끼는 듯. 길지 않다고 생각해도
뭔가 감정을 들어내는 듯한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버린 덕분에,
글을 쓰는 것보다 쓰는 내내 뭔가 소모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계속되서....
어느 순간서부터 벅차와져서 버거울 정도.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이지, 아끼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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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 2007/09/04 1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바본가.. 아님 약 떄문..?
    블로그에 왔다가 말이야, 이게 두번째 이야기라는걸 못느낀채 …
    '우리애는 어디가고 옛날 포스트에 덧글은 다 어디갔어?' 하고 놀라버린거야.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보니까 두번째 이야기.



    윈엠프로 듣고있던 애들노래를 끄고,- "Jumpin' up"이 나오고 있어서 끄기가 싫었는데-
    괜히 BLUE TUESDAY부분 들어서면서, 윈엠프를 꺼버렸네.
    I Like It 까지 연달아듣고 다시 Jumpin' up 들어야지.


    그대가 말걸었으니까, 나 여기서 덧글 그만(웃음)
    아프다고 투정부릴테야....

    • BlogIcon 이영 | 2007/09/06 05:00 | PERMALINK | EDIT/DEL

      약.때문이랄까? 웃음. 실은 뭔가 살짝 - 눈속임을 연출(?)했었던 것인지도. 후후.
      바보바보. 라고 웃고 싶지만 뭐. 약을 먹고 헤롱헤롱했었으니까!로 용서해줄게(뭐래니)

      아아, 두번째 이야기를 쓰면서 세번째 이야기밖에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뭔가 두리뭉실해졌고, 세번째를 위해서 애정을 힘들게 잠재웠어.
      Precious One이 나올때 내 감정은 얼만큼까지 치다을지 과연. 이랄가. (하아)

      점핑업.이라 (웃음) 요즘은 아라시의 발라드 곡을 계속해서 듣고 있어요.
      실버링.이라던가 타이푼 제너레이션.이라던가, 뭔가 따스하달까.
      아아, 확실히 브루-츄스데이는 넘어갈수 없어. 코키의 목소리. 차암.


      응응.
      헌데 투정은 그대가 부려야 하는데 나만 계속 떠든것 같아. 우에-
      언능 나아-

  • BlogIcon 케이루스 | 2007/09/05 0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심이 담긴 포스팅 잘 봤습니다 ㅎㅎ;

    • BlogIcon 이영 | 2007/09/06 05:03 | PERMALINK | EDIT/DEL

      풉. 진심은 다 담겨 있었어요!( 랄까;) 뭔가 좀 심해 보이기도 해-라고 스스로도 생각했었답니다.
      아아, 저 케이루스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쓰려고 계속 왔다갔다 하는데 -
      왜 늘 submit을 못하고 오는걸까요? --^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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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 카메나시 카즈야 :: 2007/08/25 1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KAT-TUN: "K" - KAMENASHI KAZUYA

그 매혹적인 유혹


#6. 00:00:16'

그렇지만 조금은 강한척하게 해줘 - 지울 수 없는 아픔이란건 없어♬


지울수 없는 아픔이라는 건 없다고 하면서, 6만명의 육박하는 관중들 아랑곳 없이 저 떠다니는
무대위에서 흰색 의자와-그야말로- 진한 사랑을 나누는 녀석은 1986년 2월 23일생.
콘서트 당시엔 (06년 콘서트) 우리 나이로 치자면 21살이자 만 20살.이였으니 올해 만 21살.
미국으로 치자면 올해서야 겨우 Bar라던가 술을 살수있는 "성인"인증이 된 녀석이지만,
무려 일본문화를 대표하는 중심 공인.이라고 우리나라 신문에서조차 언급되는. 녀석.
카메나시 카즈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KAT-TUN을 알기전, 아니 녀석이 일본인이라는 것 조차 모를때서부터 종종 네이버 블로그에 떠 있는 ->
이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 물론 지금와서야, "아, 카메였구나" 하지
당시에는 "누군데?"라는 느낌. 남자애주제에 머리를 질끈 묶고 있기도 하고,
선글라스 위로 보이는 무서워 보이는 눈썹하며...

실제로 지금이나 와서 자세히 본 느낌이지, 처음에는 두번도 안보고
그저 지나쳐 버렸으니까.
왠만한 마니악(;) 취향이 아니라면
솔직히 저런 스타일의 남자애를 보고 "괜찮네-"라고 하기는 어려운.
게다가 개인적인 취향과는 너무나도 멀고도 먼 - 신경질적인 얼굴.에, 게다가 170에서 겨우 +1cm라니.
180도 크지않다고 생각하는 판에,
너무나도 일본적인. 모습에 뭐 하나 맘에 들 구석을
찾을래야 찾을 수도 없는 녀석이였던 것이 사실.

하지만. 녀석의 공연. 무대를 한번이라도 보고 난 후의 느낌이란.
이토록이나 관중을 위해서-공연해주는 녀석도 없다.랄까.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라면,
여전히 화제가 되는, 초등학교시절이지만 무려 세계대회에 나갔을 정도의 발군의 야구실력이라던지,
팀내에서는 막내인 주제에 위의 형들을 "콱"잡고 있는 점이라던가,
스스로 학교 성적은 좋지 않다고 하면서도, 연예계 선배들이라던가, 심지어 쟈니즈내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기무라 타쿠야의 전화번호를 알고있을법한 (기무타쿠 본인이 말하기를) 유일한 쟈니즈 후배인 그는.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능숙한. 좋게 말해서 적당히 예의바르고, 머리 회전이 빠른 녀석.
더불어 녀석의 무대를 보면, 쟈니즈 연예인 어느 하나 그런 녀석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서도,
꽤나 정확하게 팬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주 아는 그야말로 노력형 연예인.

이미 몇편의 드라마에서도(고쿠센2, 노부타 프로듀스, 사프리, 단 하나의 사랑) 나왔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카메나시 카즈야-는 역시 무대위에서 춤추며 노래할때의 카메나시 카즈야.
무대위에서의 그는, 그야말로 "넌 감동이였어" 랄까.
우리나라 가수 비.처럼 키가 큰 것도 않고, 그렇다고 보기 좋은 근육질로 만들고 맨날 벗어제끼는 가수도 아니지만-
그가 스테이지 위에 선 그 순간부터 단 한명의 관중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녀석의 무대 연출과 무대 매너는. 그야말로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