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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해당되는 글 2건

My Favorites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 2007/06/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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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s

- 오직 나만이 책임질 수 있는 내 미래.
- 샤워/목욕 후 타월을 고정시키고 책을 읽는 시간.
- 새벽 3시그 적막함. 그 쓸쓸함. 그 고독함. 모두.
-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고 들어간 침대 새 시트의 촉감.
- 알람이 울리기 전 10분의 시간.
- 피부에 자극 없는 100% 실크의 잠옷/언더웨어.

- 아이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따스한 눈빛의 남자.
-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남자.
- 교수님의 코멘트가 빽빽히 적혀진 논문/페이퍼.
- A/혹은 A의 점수가 적혀진 논문/페이퍼/시험지.
- KAT-TUN의 Real Face 도쿄돔 콘서트.
- 동률님의 목소리.
- 활기차고 지칠 것 같지 않은 10대 소년의 그 youth.


- 품위있는 중년의 여성.
- 한 여름에 먹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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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와이카토 강의 시작 부근의 물빛색.
- 운전 잘하는 사람이 운전해주는 차의 옆자리.
- 어른들께 상냥하고 자상한 20대의 남자.
- 남자의 손.

- 따뜻한 손과 마주잡은 촉감.
- 차가운 손과 마주잡은 촉감.
- 토닥토닥하는 손길.
- 비지니스+a 손님들에게 대하는 스튜디어스들의 친절함.
- 18도에 고정된 시원한 에어컨바람.
- 내 키까지 쌓인 눈.

- 끝없이 펼쳐진 골프장의 잔디 + 카트;
- 사람이 없는 스키장의 정상.
- 예쁜 얼굴에 멋진 어깨선을 갖은 남자.
- 어깨에서 팔로 떨어지는 강인해보이는 부분.
- 강해보이지만 마음은 여리고 착한 그 차이.
- 한없이 여리지만 실제로는 참 강인한, 그 갭.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열중해 있는 모습.
- 잠자고 있는 아기의 표정.
- 환상적인 쟈니즈.들의 도쿄돔의 공연/무대장비/무대장치.
- 10/11편에서 완결해 주는 일본의 드라마.
- 로비윌리엄스가 나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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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h Tub에 함께 들어가 있는 것.
- 뒤에서 안아주는 체온.
- 다른 언어로 소통을 하는 행위.
- 90년대의 가요.
- GPA 3.91의 고등학교 transcript.
- 마주안고 느껴지는 상대방의 무게, 체온, 그 모든 것.

- 어느 누구와도 쉬이 친해지는 친화력.
- 늘 웃고 있는 표정에 간간히 보이는 진지한 표정.
- 미간의 주름.
- 길지만 조금은 투박한 커다란 손.
- 목/팔뚝/손의 힘줄.
- 기분좋게 느껴지는 향.

- 잔잔한 캔들라이트.
- 커다란 곰돌이.
- 편한 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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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 (그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써).
- 느긋한 남반구 사람들의 하루.
- 혼자타는 기차.
- 더 좋은 것 -> 둘이 타는 기차.
- 책이 가득한 책방 - 본가의 서재.
- 커다란 욕조.
- 뉴욕/서울/런던의 야경.
- 독일인 특유의 눈동자 색과 신체비율.
- 달콤한 키스.
- 이와의 대화.

- 언젠가는 혼자가 아닐거라는 믿음.소망.
- 준비해가는 나의 미래.
-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5명의,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들.
- 함께 나이 먹어가기를 기원하는 6명의 영원한 소년들.
- 내가 안고 있는 나의 과거. 나의 추억. 나의 기억.
  힘들었던, 외로웠던, 행복했던, 아팠던 - 그 모든 것들.



-----------------------------------------------------------------


지쳐있는 일상속, 오직 나를 위한 reminder,
one cannot fully enjoy the happiness that might lie ahead
if one hadn't worked for it.
-I guess I'm just preparing for what will come ahead-
-born to lead, born to love, born to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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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휘련 | 2007/06/23 15: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알람이 울리기 전 10분의 시간.
    - 아이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따스한 눈빛의 남자.
    -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남자.
    - 환상적인 쟈니즈.들의 도쿄돔의 공연/무대장비/무대장치.
    - 10/11편에서 완결해 주는 일본의 드라마.
    - 뒤에서 안아주는 체온.
    - 90년대의 가요.
    - 커다란 곰돌이.
    - 함께 나이 먹어가기를 기원하는 6명의 영원한 소년들.

    - 린과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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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심장소리를 듣는 여자. :: 2007/05/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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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물흘리는 여자.

 총 8시간 42분.이라는 시험시간을 번쩍거리며 보여주는 모니터의 "시간"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그 순간서부터 -

 어느 소설에서 읽었던 것 처럼, 공간의 형체가 무너져 - 흐물흐물. 모든 것이 이렇게 저렇게
 구겨지기도 하고 늘어지기도 하는 것 처럼 보이기 시작해버려서.
 겨우, 침대의 형체가 있는 곳에 앉아 - 무너지기 시작한 공간속에서 함께 물컹물컹 흐물흐물
 녹아내리기 시작.

 -그리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책이나 15초 CF를 보고 한없이 감동해서 울어버리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
 절대적으로 "혼자" 있을때만 그렇지 남은 커녕 가족이라도 있을 때 치면 무덤덤 한 편인데.
 
 -그렇게 흘러내리기 시작한 눈물은 새벽이 다되어 가도록 멈추질 않아서,
 내가 내가 아닐 수도 있구나 - 라는, 내 몸이 더 이상 내 것.같지 않은 이질적인 감정만.

 
 흐느끼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엉엉 운것도 아닌,
 그저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 배게가 축축해 져 오는 것을 느끼며 -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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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의 심장소리를 듣는 여자,

 왜 눈물이 나는 것일까? 난 힘든 것일까? 난 외로운 것일까? 난 아픈 것일까-?
   -끝없는 질문이 이어지다가 내려진 결론이란,

 가끔은 이유없이 울 수도 있다는 것.


 며칠 전, 서랍속에서 꺼내져 스탠드의 목에 아무렇게 걸쳐져 있던 청진기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 이유없이, 그저 눈물이 흐르는 지금, 이 이질적인 나도 과연 나 인것일까- 하며.

 추적추적 몇걸음도 되지 않은 그 거리를 그렇게 힘겹게 걸어가,
 대충 걸쳐져 있는 청진기를 한쪽으로 휙-하고 끌어당겼다.

 마치, 집 전체에 물이라도 고여있는 마냥. 처벅.처벅.하는 듯한 걸음으로,
 다시 침대에 누워 귀에 꼽고, 드럼이 있는 헤드를 가만히 왼쪽 가슴 위에 올려놓는다.

 왼쪽 가슴이 막 부풀어오르는 안쪽으로.

 두둥-두둥-두둥-두둥-
     안녕한가요? 내 주인님은?"

 -"모르겠어"

 두둥--두둥--두둥--두둥--
      "...음...음"

-"아아, 멈추라는 건 아니야, 괜찮아- 괜찮은거겠지. 괜찮은것 같아"

두둥두둥두둥
      "-싱긋"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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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며 웃을 수도 있다 - 그녀는.

 시험 보기 전날 밤, 하루라는 24시간 동안 딱 2시간 밖에 자지 못했을 때-는
 정말이지 "잠을 잘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어!!" 라고 그랬으면서,

 막상 시험을 보고 난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들 수도 있었으면서.
 적어도 다음 데드라인/시험을 보기 전까지는 48시간이란 시간이 있었으면서 -
 정작 잘 수 있을 때는 잠도 오질 않았다.

 
 새벽 2시 -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 노트북을 침대위로 들고와,
 "내 사진\K" 라는 폴더를 열어 저장해 놓은 사진들을 몇번이고는 보기 시작.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맛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달리는 모습, 노래하는 모습,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 말을 하고 있는 모습.

 -그저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행복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사람.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지만, 입가에는 웃음이 지어졌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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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편지를 쓰는 여자,

 햇수로는 3년 정도 되어버린지도- 모를 시간동안 얼굴한번 보지 못했지만,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3년이란 시간동안 블로그를 3번이나 바꿔가며, 한때 몇천명이나 되었던
 이웃들로부터 도망치기도 했고 잃기도 했지만. 단 한번 놓치지 않아 준 사람.
 진심으로, 늘 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 블로그다 뭐다,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슨 진심이 담긴 글을 써봤자-라며 허심탄해 했을때 일으켜 세워줬던 사람.
 
 늘 "참 길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끝까지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 라고 했을때 -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좋아한다는 작가의 신간이 나와서, 딱 한번 "읽고싶다-"라고 했는데, 얼마지 않아 그녀는
 딱 내게 필요할만한 문구가 적혀진 핸드폰걸이와 함께 보내줬다. 일년에도 몇번씩이나
 이 지구를 떠도는 내게 미국-한국이라는 거리는 결코 멀지 않다고 느끼면서도 너무 먼곳이라
 심장이 아려올 정도-인데. 그녀는 내 심장의 아려움의 강도를 몇배 더 부추기는 사람.
 
 그런 그녀가 - 커다란,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옆에서,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어? 그까짓거 한번 힘들어본다고 죽지 않아. 가-가" 라고 부추긴 것
 역시 사실이라 느껴지는 책임감이랄까. 쉽지 않다는 것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이래저래, 작은 글씨로- 편지지도 갖고있지 않아, 그나마 강의노트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쓰기 시작한 a4사이즈의 "Dynamic Korea"로고가 박혀있는 패드에- 4장을 꽉꽉 채워서
 쓰고 또 쓰고.

 함께 동봉할 물건은, 위 사진들의 주인공이 되어준, 가장 아끼던 나의 핑크색-
 듀얼드럼 스텟스콥.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땅에 도착해 여러 일들에 부딪혀나가야 할 그녀를 위해-
 
 아마 그녀가 받아본 선물중에 가장 '쌩뚱+요상한' 선물이 될 것임은 분명하지만,
 그 곳으로 가서 그런 상황들에 닥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나 힘들때 -
 한번 쯤 "들어보세요" 라고 하고 싶었다. "심장의 소리를"

 죽네-사네라며 말들은 해도, 꼭 좋을 떄, 행복할 때만 아니라 그렇게 죽는 소리를 할때마저
 심장이란 녀석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뛰어 주고 있을 테니까.
 왠지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을때, 살아있는 것을 실감하지 못할때 이 보다 더 명확한
 "증거"는 없을테니까.

 -달리, 임신한 부부가 초음파 검사를 하러가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을 때 우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닌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는 것 소름끼치도록 멋지고 아름답고-한 일은
 없겠지만, 그 전에 "내 심장"이 뛰고 있기에 가능한것이니까.

 행복했으면, 그리고 더더욱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진심으로 기도하게끔 하는 그녀.
 제페토 언니. 준비 잘 해나가고 -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또 조근조근. 메신저를 통해
 수다떨어요 (싱긋-)

 아아, 약속-약속.
 이번에는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새벽3시에서... 계속해서 - 쭈욱.

 
 -------------

 누가 어떻게 생각하던, 단 한번도 내가 나를, 평범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평범함.이라는 자체가 기준치가 있어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뭐 어떤 의미에서든.
 그래서 늘 혼자.라는 것에 익숙해져버렸고, 이것이 당연.한 것이라서,
 누군가의 "이해"를 받는 다는 것이 굉장히, 너무나 - 대단한 일이라서 나에겐.
 이런저런 부가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으로도
 "괜찮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수 있을까, 고민했었고 "기적"같은
 일이라며 "기대"를 버렸는데 -

 청진기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더니,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다 어울리지 않는 사랑이라고 욕을 하고, 속으로는 비웃을때, "괜찮아-"해주는 사람이.
 심지어 '같이' 좋아해주기까지 한 사람이.
 스쳐지나가고,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 from the bottom of my heart이라고 할까, 고마워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내게 준 블로그.에게.

 -오늘은, 행복한 설레임, 웃음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새벽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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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케이루스 | 2007/05/04 2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장 소리라.. 힘껏 뛰고 나서 폐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들리는 소리.. "나는 지금 이렇게 살아 있구나" 라는 사실을 재확인해주는 소리이지요.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29 | PERMALINK | EDIT/DEL

      싱긋.
      나이가 들... (퍽퍽-자학중;) 달리 뛰는 일은; 하지
      않아서 말이지요... 심장과 관절에...(퍽퍽퍽)
      -> 생각해보니, 확실히 구두를 많이 신고 다녀서 그런지
      무릎과 발목이 쉬이 아프다는 느낌이랄까요, 잘 뛰지 않게 되었다는.

      뭐 여튼. 확실히 그렇지요 -
      격렬하게 움직인 후의 심장소리란. 두둥두둥두두둥-
      싱긋.

  • BlogIcon JYP | 2007/05/05 1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소리를 느껴 보자면... 쿵쾅쿵쾅. 이 작은 박동이 내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나를 지켜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심장도 좀 쉬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 갑자기 또 불안(?)해 지고... 참 희한한 생각 많이 하는데, 이 글을 보니 공감되네요ㅎ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30 | PERMALINK | EDIT/DEL

      확실히 그래요. 저 역시.
      정말이지, 한순간 쉼도 없이 이렇게 뛰어주고 있구나.
      하면 얼마나 고마운지.
      멈추는 순간, 저 역시 영원히 잠들어 버릴테니까.
      (때문에 요즘 운동을.. 좀 해줄려고 하...긴하는데;;)
      ..

      밥이나 제대로 먹...

      싱긋.
      그나저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BlogIcon JYP | 2007/05/10 18:05 | PERMALINK | EDIT/DEL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새 이런저런 일도 많았는데 이영님도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ㅎㅎ

  • BlogIcon 엔하늘 | 2007/05/05 2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고.. 요새는 블로그를 하도 안해서
    오랜만이다 이영씨!!!
    시험기간이야?? 흑
    청친기 근데... 분홍색인 것이
    청진기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예쁘네 ㅋㅋ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31 | PERMALINK | EDIT/DEL

      미투데이만 하니까 그렇지!!
      뭐랄까, 나름. 나의 트레이드마크(맞자!!)인 길고 긴
      일기 포스팅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미투데이는..
      피하고 있다는 <-

      음음. 그나저나 바쁜가봐 - 확실히.
      응응. 다들 조금씩은 놀라신든-
      검은색;이랑 은색(회색;;)에 가까운것들만 보셨다고;
      ... 난 핑크색 투명<-한거랑, 하늘색 투명한거랑;
      =연두색 투명..한것들..이 있다랄까?
      (퍽퍽퍽!)

  • BlogIcon Timmy Jay | 2007/05/06 0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마시다가 아무생각없이 혈압을 재는데...

    180대가 나오더군요.... ㄷㄷㄷ
    살을 빼던가... 커피를 끊거나... ㅡㅡ;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33 | PERMALINK | EDIT/DEL

      -_-;; 커피를 마시다가. 재셨으니.
      당.연.한.겁니다 -_-;

      물론 180이 절대로 낮은 수치가 않으니 - 싶지만,
      정확하게 재어보실려면 아침에 일어나서..라던가,
      쉬고 계시다가, 바로 앉아서 측정해 보시기를;

      커피의 여러 성분들 때문에, 혈압이 높게 나와요.
      :)

  • BlogIcon 데굴대굴 | 2007/05/07 1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는거라... 요즘에는 아무 멜로만 봐도 눈물이 주르륵 흘러버린다는....ㅠ.ㅠ (그러나 감정은 별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35 | PERMALINK | EDIT/DEL

      확실히 그런것은 있는 것 같아요.
      밖에서야 굉장히 밝은 -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지만.

      뭐랄까, 입은 웃고 있어도 눈은 그렇게 웃는 편이
      아닌것 같고, 집에 돌아와서는 계속해서 - 무표정.이랄까 (하긴 혼자 있으면서 실실 웃으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만서도)

      그런데 잘 울어버린다고 할까요?
      멋지게 만들어진 CF들을 즐겨 보는 편인데,
      아- 그러고보면 다이내믹코리아(한때 일했었다고 편애?) 광고들을 보면 늘.. 막막 벅차오르는 감정때문에
      울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 확실히 무덤덤.해진듯

      ... 멜로.는. 언제나 제게 있어서는 "금단의 영역"
      후훗.

  • BlogIcon nagne | 2007/05/07 14: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블로그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맘껏 울 수 있는게 축복일지도..^^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36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흠흠-
      조금더 "명확해진" 혹은 "단단=딱딱"해진 스킨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 음.

      :)
      하긴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은 더욱 괴롭겠지요.

  • BlogIcon Hee | 2007/05/07 2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청진기라..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어보는 것..
    어떨 지 참 궁금하네요..
    그러고보니 이제껏 저렇게 정확히(?) 심장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는듯...
    암튼 제가 올 때마다 말씀드리잖습니까..
    이영님은 특별하세요~
    [그동안 쓴 말들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느낌은 비슷합니다;;]
    암튼 누군지는 모르지만..;;
    여행을 떠나신다는 그 분에게 자연의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 BlogIcon 이영 | 2007/05/10 09:39 | PERMALINK | EDIT/DEL

      위의 케이루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막 뛰거나;
      격렬한 운동후에는 당연히 들리겠지만 -
      확실히 청진기를 대고 듣는 소리는.. 또 다르..

      -> 다음번에 병원;에 가셔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의사선생님께 청진기를 살짝 빌려서.. 들어보셔도...
      (;;; 뭐랄까, 가능한 일 아닐까요?)

      정정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제가..제가 >_<
      하나 보내...드...릴까요? (재미 붙힌거냐?!)
      중...고이긴 하지만서도 <- =_= 음음.

      다음 새벽3시 이벤트.로는 청진기나 - ㅎㄷㄷㄷ

      아, 특별.하다라.
      쿡쿡, 우리 모~~~~~~~오두 특별하지 않겠어요?
      싱긋. 올때마다 말씀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끄덕끄덕. 여행을 가시는(?) 제언니께서도 HEE님의
      덧글을 보시면 매우 좋아하실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 2007/05/10 17:39 | PERMALINK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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