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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 미궁의 타로 [The Labyrinth Torot] by Luis Royo :: 2008/0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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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 라고 말씀해주신, 어느 매우 친절한 B님의(이정도는 괜찮죠!) "졸업선물" or just "마음의 선물"
-위에 찍히지 않은 것도 있어요. 예쁜 로즈바스(Rose Bath Set)랑 함께온, 아로마 초는 이미 침대방에서 몸을 태워주시고 계시고,
역시 초와 함께 온 라벤더 쿠키는 먹어...치웠...죠 (웃음)!

헌데 왜 이렇게 늦게 포스팅을 올리...는 이유라면, B님께서 타로카드! 무려 이렇게나도 "예쁘고 멋진" 덱을 선물해
주신것을 알았기 때문!이랄까요. 모두 도착하면 함께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생각해보면 꽤나 이런 쪽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굉장한 호기심과 함께 좋아하는 편이에요. ^^
-대통령 행사의 스트레스를 KAT-TUN의 콘서트를 보고 푸는것 처럼, 지긋(;)지긋할 정도로 종교공부를 했으면서,
오컬트라고도 하는 타로에 대한 애정이랄까~♡
*물론, 덱의 일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극하게 제가 좋아할 만한 취향의 그림들이 잔뜩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여튼! 그런 저의 취향을 "콕"찝어내셔서 이런 멋진 선물을 해주신 B님께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스로 준 선물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받는 "졸업선물"이라서...

보시는대로, "The Labyrinth" *미궁*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예쁜 녀석이고요, 사전적 의미가 이쁜 녀석이라-
가져왔습니다 (웃음)

lab·y·rinth n.
1
미궁(迷宮), 미로(maze)
2
미로 정원;[the Labyrinth]【그리스신화라비린토스
 《
DaedalusCreteMinos명령의해 만든 Minotaur감금하기 위한 미로
3
분규, 잡한 관계, 몹시 잡한 사건
   a labyrinth of streets 뒤얽혀 잡한 거리

labyrnthine, labyrnthi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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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ot Deck -78 Full- Color Cards 메이져22 + 마이너56 : 총 78장.
# Size :  6.2cm(가로)x 11m(세로)

라비린스 혹은 미궁 타로라고 불리는 이 타로는 블랙타로의 제조사인 스페인의  Fournier의 야심작으로
국내에서 쉽게 구할수 없는 콜렉터를 자극하는 레어 타로 였습니다

Full Color 인 일반 타로와는 달리 세피아(브라운톤)를 사용하였고, 마이너 각 수트마다 주가 되는 색상이 있습니다.
타로 안에 점성학(별자리) 기호가 들어가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특이하게 메이져 카드의 21번이 없고 22번 World 가 있습니다.
-설명은, 타로카드의 모든 것! 인터하비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는, 제가 찍은 메이저들과, 마이너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JACK시리즈 입니다.

미궁 - 사진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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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타로카드가 도착했어요 ^^

    Tracked from 낭만타로술사 tO Tarot Master -_ -V | 2008/02/16 21:43 | DEL

    약 1년여간 정들었던 마르세유 타로덱.. 하지만 타로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그 약간 촌스러운 듯한 문양에 실망을 금치 못했기에..;; 1달전부터 새로운 덱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ㅎㅎ 이왕이면 멋진 문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통 타로카드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덱으로 말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 이미지가 멋지다고 생각되면 너무나 단순한 상징표현력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으니까요;; 그래서 고민하고 또 고민 끝에 고른 덱은 바로 전에..

  • 내 손을 거쳐간 타로들...

    Tracked from 아니요, 천만에요 | 2008/02/19 00:11 | DEL

    오쇼젠타로 국내에서 한참 오쇼 붐이 일었을 때 처음 접했었던 타로. 다들 어렵다는 평가였지만 본인은 아주 유익(?) 했었다. 요정타로 E* 를 알기전 한참 익숙했었던 타로. 이것으로 이런저런 점을 쳐서 꽤나 사랑(?) 받았던 기억 Baroque Bohemian Cats 타로 누군가의 소개로, 단지 이쁘다는 이유로 구매 했으나 바로 처분해 버린 .... 라이더 웨이트 A E Waite 의 작품. 현대 대중적인 타로는 모두 이 타로의 영향을 받았다. 현..

  • BlogIcon 렌렌 | 2008/02/14 19: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한때 타로에 살짝 관심이 있었는데 ^^:
    너무 다양한 종류에 예쁜 카드들 때문에요 (순전히!)
    타로카드 펼쳐서도 보여주세요~ ^^! 궁금해요~

    • BlogIcon 이영 | 2008/02/14 21:23 | PERMALINK | EDIT/DEL

      ;z쿡쿡. 렌렌님 사진 올려놓은거 안 보셨구나.
      "미궁 - 사진 모두 보기" 클릭하시면 (맨 아래에)
      사진 찍은거 다 올려놨어요 =_=

    • BlogIcon 렌렌 | 2008/02/14 22:10 | PERMALINK | EDIT/DEL

      ㅎㅎ 저걸 못보다니 ㅠㅠ 쥬르륵
      와 너무 예쁘네요!!!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느낌 :)
      색감도 아름답고~
      이런 타로를 선물받다니, 기분 넘 좋으시겠어요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2/15 1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옷.. 신기한 카드군요. 저는 가난해서... 종이에 써서... ;;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2/16 22:21 | PERMALINK | EDIT/DEL

      데굴대굴님도 참-_-; 종이에 써서 라니요.
      차라리 그냥 인터넷 타로점이라도 보세요.
      (웃음)

  • BlogIcon | 2008/02/15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나도 나도, 덱 ㅠ_ ㅠ
    아, 증말 오랜만에 덱욕심 나네 ㅠ



    취미를 더이상 늘리고, 깊게가선 안되는데 ㅎㄷㄷㄷㄷ
    (↑알고보면 돈들고 남는거 별로 없는 취미만 즐긴다는걸, 최근 깨닳음)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2/19 22:09 | PERMALINK | EDIT/DEL

      그러니까 -
      뭐랄까 나 역시 취미를 더 이상 늘리고, 깊게 가서는 안되는데-
      싶은 마음.

      CD도 DVD정도는 싸게먹혀(;)라고 생각될 수준이니까.
      악기도 도 그렇고 장비들도 그렇고 어쩔꺼니 싶을 정도야.
      노트북도 카메라도...

      쿡.
      돈 들고 남는거 "있는" 취미를 함께 찾아봅시다.

  • BlogIcon 블링 | 2008/02/19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다루었던 타로들 정리해서 트랙백 해 보았어요.
    미궁 타로는 제 메인덱이기도 해요. 정말 Waite 의 작품과도 그다지 이질적이지 않고, 딱 마음에 드는 덱이에요.
    행여나 이영님을 뵙게 되면 타로점 한수 배워야 겠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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