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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놀이-문답] 지정문답 ♤ - 카메나시 카즈야 :: 2008/01/31 02:24
려니로부터 온 바톤 START ♡ 이영이는 휘련(님)이로부터, "카메나시 카즈야"라는
현 일본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KAT-TUN의 "K", 동갑내기군에 대한 주제를 부여받았습니다.
←∴나름멍함.
──────────────────────────────────
■ 최근 생각하는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
"결국은 너야"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라고 해도.
결국 웃게 만들어 주는 행복의 결정체를 외면할 수 없는 법.
여러의미에서 "고마운 사람.
.
.
"결국은 너 였어."
──────────────────────────────────
■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에 감동
──────────────────────────────────
"철저한 완벽주의자"
뮤지컬을, 콘서트를 잡지를 - 드라마를.
심지어 뮤직비디오까지.
한껏 여유로워 보이지만, 귀여운 웃음뒤의 심장이 얼어붙을만치 계산적인 면모를 발견할때마다.
감동하고는 한다.
그 자신감은.
수 많은 시간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라는 것이 보이기에.
그의 바보같은 연기에.
그가 목숨을 걸고 하는 Flying 퍼포먼스에.
한자 하나하나를 고쳐쓰는 그의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
──────────────────────────────────
■ 직감적: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
"同類"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누구보다 완벽함을 추구하고자 한다.
매우 다른 "두 얼굴"을 1초안에 보일 수 있는 인간.
-이라는 점에서.
나와 同類.
──────────────────────────────────
■ 좋아하는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
콘서트에서 땀에 흠뻑젖은 얼굴로 -
완벽하게 의상을 갖춰입고.
목에 핏대가 모두 선 채로 노래하는 카메나시 카즈야.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어"
-라는 듯한 표정으로.
──────────────────────────────────
■ 세계에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가 없다면?
──────────────────────────────────
카메가 없다고 해서 내가 지금보다 불행하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100번쯤 돌려봐도 처음처럼 전율이 울리는 콘서트를 몰랐겠지.
-라는.
하지만 적어도, 카메나시 카즈야가 있음으로 인해서.
내가 위로받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
+하는 말+
생각해보면, 일반인 코스프레(팬이 아닌 척)를 해도 될테고,
실제로 현실의 "이영"을 아는 사람이라면 fan이라는 단어와는 참으로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인간이라서.
아마 녀석의 이름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해도 몰라볼정도로.
굳이 블로그에서 이렇게 카메라던가, KAT-TUN이라던가 밝히지 않는 편이,
새벽 3시를 찾아오는 분들 (명록이에 남겨지는 글들을 보면, 의외로 3시를 regularly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연령층이 높은 것을 알게됩니다)에게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은 억지겠지만- 적어도 "나"를 기록하고자, 말하고자 하는 공간이니까.
-
이 녀석에게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같은 언어를 쓰지도 않고, 그 쪽은 저의 존재를 알지도 못할테지만. (웃음)
-실제로 이런 관계가 싫어서 fan같은 것은 안 할 줄 알았지만.
이번 2월에 일본에 갈때 선물이라도 들고 가야 할지도 (하하-)
포장지를 대통령"seal"이 있는 것으로 보내면 봐줄까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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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KAT-TUN - KEEP THE FAITH :: 2007/11/10 14:04
평소에는 굉장히 차분한 편입니다만 (웃음),
이 녀석들의 근 일년만의 새로운 콘서트 DVD소식과- KAT-TUN스러움이 철철철 흐르는 새 single곡.
제목마저, 마음에 드는 "KEEP THE FAITH"의
PV를 보고서는 "저렇게 좋아하기도 힘들겠다"-할 정도로 혼자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무려, "이걸 기쁘게 보게 해주기 위해서 이번주는 악몽이였던거야"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말이죠.
(중증인겁니다)
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 이 정도로 무언가를 좋아할 수 있구나-하면서 말입니다.
가사도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 일본어 -> 한국어 번역은 네이버 지식iN에서 가져왔기에 어떻다-라고 할수 없지만.
왠지, 작사가분은 - "keep the faith"라는, 이 문장이 갖고 있는 의미를 백분 이해한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이랄까요?
지식iN버전에는 없는 keep the faith <- 부분은 제 feel 꽂히는 대로 번역해서 올린 이영's version이랄까.
(if) you show me the faith, I will keep it for you.
v1. 네가 날 믿어준다면. 난 지켜낼거야.
v2. 네 믿음을 내게 준다면. 절대로 소중히 간직할게.
v3. 네 믿음을 내게 준다면, 절대로 해내보이고 말겠어.
그러고보니, 나.
- 뭔가 믿고 싶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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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1 :: 2007/08/11 17:21
내게 상상 그 이상. 혹은 기대 이상.였던 것이라면 불쾌하기 짝이 없던 날씨에 에어콘하나 없던 차-를 타고
몇시간이나 달려서야 도착할 수 있었던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사랑의 징표.라는 타지마할이 그랬고.
그보다 하나 위라면, 아득한 밤 그 아름다운 무덤이 달빛에 반사되어 비추는 영롱한 자태-는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한 모습.
그 밖에도 지난 10년간 돌아다녔던 40여개국의 아름다운 풍경이라던가, 문화라던가,
솔직히 무생물.에 대한 감탄은 얼마든지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 살아있지 않으면서도 살아있는듯한 것의 감동은 살아있는 것이 줄수 있는 것의 이상이니까.
대자연의 아름다움이라던지, 불멸의 곡.이라고 하는 클래식도 그렇고.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면서 가장 힘든 것은 역시 예전처럼 진심을 다해 좋아할 수 있는 감정.
특히나 사람에 관련 된것이라면- 하물며 할줄아는 언어가 5개나 되는데도 한마디 알아듣지도 못할 이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일 줄 알았것만. 기대 이상. 생각했던 이상. 아니 저런 콘서트라면 한번쯤 가수가 되어보고 싶네.
라고 할 만한 理想적인 화려함 웅장함 대단함 그리고 그 생동감 덕분에 살아있다-를 느끼게 해주는 공연.
- 벌써 수십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확실히 "살아있다-"라는 흥분감을 안겨주는.
녀석들의,
KAT-TUN: Real Face Debut Live 2006
에 대한 report
/
1. START!
기억해내려고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라면,
어떻게 이 콘서트를 보게 되었는가-라는것. 아마 우연과 우연이 만나 필연적.이 되어버린거라 믿을정도지만.
확실히 지난 5-6년의 세월동안 가장 꺼려했던 것이, "일본적인-"것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라면 더더욱.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싫어서, 일본의 UNSC(안전보장 이사회) 반대 PP를 쓰기도 했으니까.
확실히 자신감 있는 사람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하지만 실력이 받쳐주지 않는 자신감은 자만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보다 꼴불견인 것이 없어서-
아무리 예쁘고 잘생겼다해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외형하나 믿고 자신의 머리를 채울줄 모르는
"텅빈" 족들. 2000년 이후 한국TV는 보지 않았던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보지 않아도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게 되는 여러-이야기들에 이미 환멸적이 되어버렸으니까. 종종 취미와 흥미로 눈요기했던 이들이라면
몇 있겠지만 있지도 않는 팬심.으로 그들의 실력의 부재를 메울정도가 되지 못했으니까.
팬이라고 할만한 사람이라면 지난 10년 단 한번 변하지 않은 김동률(률님) 뿐이였것만,
이 격한 아이돌에게 빠지게 된 계기라면 끌 수 없었던 오프닝 덕분에.
2. KAT-TUN: 조금은 위험한 아이들.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타구치 준노스케, 다나카 코키,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
#1. REAL FACE:
언제나 강하게 살아가고 싶으니까, 마음껏 부숴버리자♬
A. 자신감 vs 자만감
"헉-"소리 나올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무대.라는 것은 확실히 그저 지나가는 사람일지라도-
그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 화려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무대뒤에서 나타난 것은.
"대체 저런 옷은 어디서 만들어진걸까?" 싶을 정도의 촌스러받고 생각될 정도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6명.
확실히 일본가수를 좋아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있어, 이들의 외형은 그저 웃음만을 자아낼뿐.
나 역시 반했던 것은 이 거대하고 웅장한 콘서트를 프로듀스한 사람정도.
"10톤이 넘는 기자재를 썼어요"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대단하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자,
일년에 20회 이상의 콘서트/연극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실로 이들의 오프닝+데뷔곡이라는 Real Face의
무대연출은 대단하다 못해 신기할 정도. 96년 마이클잭슨의 콘서트라던지,
00년 밀레니엄기념 에펠탑앞에서의 공연이라던지, 작년 라스베가스에서의 셀린디온의 공연보다.
조금 더 두근-할만큼의 박력.
무려 몇만명의 관중들이 서 있는- 스탠딩석 위로 투명한 무대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은.
예쁘다 못해, 너무 괜찮아서, 정말 가보고 싶다.라고 느껴질 정도.
뿐만 아니라 그 커대한 "떠다니는 투명한 무대"외에도 직접 관객석으로 쫓아 내려가서 이동하는 녀석들의
모습이란,
첫 등장할때의 얄미울정도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인정할수 밖에 없을 정도.
등장 전, 그렇게도 커보이던 5만5천명을 수용한다는 도쿄돔.이 전혀 커보이지 않게 되어버렸으니까.
#2. Fight All Night:
그래 우리들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
서로 원하는 뜨거운 마음을 새기자 영원히-♬
B. 실력있는 아이돌
2시간이 훌쩍 넘는 콘서트를 보고 난 후 알게된, 무대장치 외에는 관심없던 내가 알게된 녀석들의 약력이란.
생각보다 굉장해서. 물론 이 콘서트가 데뷔콘서트.라고 했을때- "아니 무슨 데뷔콘인데 저렇게 잘해?"라고
의문을 가졌을 법도 하고, "대단한 녀석들이네"라고 생각할법도 했것만, 무작정 일본은 싫어, 라는 스스로의
편견탓에 그저 대단한 무대장치들이네. 연출이네.라고만 했던 것.
알고보니, 녀석들은 일본 아이돌의 역사이자 현재를 모두 갖고 있는 쟈니즈(Johnnys)의 아이돌그룹.
아마 아이돌.이라는 단어하나로 노래를 못한다, 실력이 없다, 내세울 것은 외모밖에 없다.라는 것이
주된 평가겠지만, 콘서트를 보고 난 후 생각했던 것이라면.
"어째서 얘네들은 외모만 내세울것이 못되는데?" 라는 점이랄까.
팬도 아닌 그저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으로 180대 신장이 한명밖에 없고, 너무 일본틱스럽고,
아이돌 주제에 빡빡;밀은 머리를 했던 조금 험악해;보이는 코키(다나카 코키)의 인상은. 여엉-아니올시다.였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익숙해 진다는 것은 무서운 법.
'즈질적 몸매'라고 비난했던 170대 초/중반의 키도, 대체 쟨 왜 빡빡머린데-했던 머리도.
남자애가 왜 저렇게 색기를 질질 흘리는건데-했던 진이와 카메의 안무도.
이제는, 남자 키 좀 작으면 어때, 코키는 빡빡머리가 최고야.
카메와 아키니시 진의 허리돌림 안무는 아무렴 최고지.가 되어버렸으니...
(팬심은 무서운 것일지도)
#3. ハルカナ約束:
믿고 있는 네가 한 거짓말이라면 살짝 가슴에 뭍어둘게
I believe in your promise, I promise you!
후에 알게된 사실들이라면,
콘서트는 물론이거니와 립싱크따위는 취급도 안하는, 100% 라이브만을 하는 녀석들이라는 것.
2001년 KAT-TUN이라는 유닛.결성이후 CD데뷔만 안했지, 이미 콘서트는 2006년 데뷔전에도 1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성공리에 해내었고, 하루 최다공연횟수.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는 녀석들이기도 했으며.
그 전에도 쟈니즈의 주니어라는 연습생들이 그렇듯이 역시 쟈니즈의 수많은 선배들:
소년대, 스맙, 토키오, 킨키키즈, V6, 타키&츠바사 - 들의 백댄서로써 무대라면 그야말로 자다일어나서도;;
설 수 있는 프로라는 것.
이들의 엄청난(?) 무대의상들도 대게 본인들이 디자인하고 심지어, 위에서도 언급되었던
빡빡이 머리의(;) 조금은 무시무시한 코키군의 랩-의외의 특기라면 재봉-_-이라는 것. 디자인 뿐만 아니라,
직접 무대의상을 만들기도 하고, 만들어진 의상을 스스로 수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12/13살부터 해왔던 쟈니즈의 결코 짧지 않은 연습시절동안 이들은 머리끝서부터 발끝까지-
(스스로 머리를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스스로 해낼 줄 아는 어떤 의미에서는, 가수 이상,
그야말로 연예인.으로서의 all-rounder 프로.
#4. Le ciel~君の幸せ祈る言葉~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반드시 어떤 일로부터도 너를 지켜줄 - 드디어 손에 넣은 마법의 단어.
le ciel.
C. 녀석들의 가장 큰 매력?!: - tame이 뭔데?
길들여지지 않는 거침없음.
콘서트 하나를 봐도 쉬이 알수 있는 것이라면, 6명 모두. 굉장한 "자신"을 갖고 있다는 것.
확실히 조금은 수그릴 줄 알고 겉으로 보여질때 정도는 조금은 착한 척, 사이 좋은 척.을 할수도 있것만,
보게 된 옛 콘서트를 보면, 콘서트 도중에 다른 멤버의 실수를 커버해주지 않았단 이유로 싸워서
엉엉 울었던 멤버도 있고, 적어도 싸웠던 것을 그룹 내에서 쉬쉬할 수도 있것만.
확실히 다른 그룹의 "가족같은 끈끈함"이 내심 부러울 때도 있지만,
"이 직업을 갖고 함께하는 동료"라는 프로페셔널함이 좋아져 버린지도 모르겠다.
싸우고, 울고, 치고박고, 서로 재수없다고 말을 해도 - 무대위에서 이 녀석들만큼 멋진 공연을 함께
해낼 동료.들은 찾기 쉽지 않으니까.
물론, 6명의 얼굴만봐도 어느 누구하나 녹록치 않은(?) 성격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그 결과아닌 결과로 데뷔하자 마자 왠만한 기록을 다 새로 갈아치우는 업적을 올렸것만 -
무려, 데뷔 5관왕 - 오리콘차트의 싱글.앨범.DVD 모두 1위등장. 방송1위. 음원(사용) 1위.등.
뿐만 아니라 Real Face는 너무나도 쉽게(;)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고,
2006년 후에 나온 모든 싱글/앨범 역시 계속해서 1위기록을 달성하고 있지만...
(10만장만 팔려도 대박인 우리나라 가요계를 생각한다면,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지만.)
KAT-TUN의 A를 맡은 진이는 데뷔한지 몇개월도 되지 않아 유학을 가버렸고 (올해 복귀)
인기스타라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녀석들에 관한 우와사(믿거나 말거나 소문;)들은 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쟈니즈에서도 그 소문의 양이나 내용면에 있어서 어떤의미로는 최강.
#5. フリズ (Freeze)
자-아시는바와같이 화려한 라이브야
너무 눈이부신 우리에게 눈이 멀거야-♬
이렇게, 조금은 건방진듯하고 질나빠보이고(?), 심지어 날티난다고 해도!
저런 가사를 저렇게 위화감(은 커녕)없이 불러제낄 수 있는 가수도 드물듯.
누가 뭐라해도 이들이 얼만큼 연습을 했고, 노력을 했는지는 -
무대위에서 보여지는 녀석들을 보면 쉬이 알수 있는 법.
이들 덕분에 관심갖게되어 보고, 사버린 쟈니즈의 다른 선배들의 콘서트를 통틀어 -
녀석들 만큼. 콘서트 회장을 장악해버리는 녀석들은 없었다.
그렇게나 내 취향인 아라시의 캡틴, 오노군의 춤/노래와,
굉장히 아끼는 TOKIO의 보컬 나가세군의 멋진 목소리도.
초짜아닌 초짜-라고 할수 있는 이 녀석들의 무대위 존재감은 실로 대단하다고 밖에.
더불어 6명 모두 노래를 다 잘한다. 라는 것이 굉장히 좋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것이.
한국, 일본을 통틀어 멤버 모두가 노래를 다 잘하는- 그룹.아이돌 그룹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5명중에 한명이라도, 6명중에 한명이라도 못하면 못하는건데,
굉장히 다른 목소리를 갖고 있는 이 6명은. 정말이지 한명한명 못하는 녀석이 없다.
각자 솔로콘서트를 열어도 굉장할 만큼 (녀석들의 솔로영상은 다음 포스팅에).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K-A로 이어지는 카메와 진이의 보컬은 정말이지-
너희들 어쩜 이렇게 잘 해주니.하고 토닥토닥 해 주고 싶을정도.
#5. Never Again
너무 어렸던거야 상냥함만으로는 사랑할수 없으니까
진심은 그리 간단히 말 할 수 없어.♬
인트로서부터 1/4정도 되는 분량. 아무래도 시작이다보니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격하고 강한(;)
노래로 이어졌지만 - PT2에서는 녀석들의 너무나도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또 한번 "에?"할만한 곡들로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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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나 - :: 2007/04/23 09:31
먼지 알러지가 도진 듯 - 몇시간 전부터 숨쉬기가 힘든 느낌.
점심도 저녁도 먹지 않은 터라, 좋아하는 일식집에 늘 시키던 초밥세트와
따듯한 미소(miso)국을 시켜놓고....
만나지만 못했을 뿐이지 아마 지난 3년동안의 "나"를 가장 잘 아는, 련이 덕분에
KAT-TUN을 알아버리게 된 날. 존재야 알고 있었지만, 관심을 갖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막내둥이라는 카메군의 제목이 무려, "00.00.16'"인 도쿄돔에서의 콘서트 영상을 보고.
흠뻑 빠지게 되어 버린 오늘...
이상하게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학교를 다녔고, 누군가를 사귐에 있어서
국적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은, 누구의 표현에 따르면 "무심한거냐?" 할정도로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 일본인.이라면 뭔가 어렵다고 할까나-
대학교 1학년때 사귄 가장 친한 친구가(기숙사메이트;) 일본인인 "사치"(발음은 "싸치"에
가깝지만)인데... 거리낌없이, 그녀의 섹스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도 주고 받는 사이지만,
뭐랄까, 늘 커다란 투명한 천이라고 해야 할지, 벽보다는 얇지만 차라리 벽이라면 부셔버리면
그만인데 이건 ... opaque한 어떤 것.
아마 이런 이유 때문에, 일본 "아이도루"에 빠질 것은 예상 못하였으나 -
게다가 궁극적으로 키 크고, 골격좋은 이성이 이상형인탓에 마르고 갸냘픈 그들에게
시선이 갈 줄 몰랐지만 - 사람은 역시 "절대"(Never)라는 말은 쉬이 쓰면 안된다는 어마마마의
말씀이 옳은듯.
기모노-형식의 V 니트.라고 해야 하나-
팔뚝의 통이 넓고, 분명히 안에 나시라던지 뭔가를 받쳐입어야 할 정도로 V자가
깊게 파여진 허벅지를 살짝 가릴 수 있을 정도의 길이의 푸른빛이 살짝있는 회색빛 니트.
-3월 봄방학때 마마와 쇼핑하며 산 옷인데, 정말 가장 잘입는 옷이랄까.
이 소리를 하는 이유는, 향수를 2가지를 쓰는 편인데, Givenchy의 Very Irresistable과
Carolina Herrera의 212 시리즈중 Sexy를 날씨에 따라 쓰는데-
오전중에 샤워를 하고 타월-원피스만 입고 있었다가, 갑자기 이 니트.가 입고 싶어져서.
워낙에 오버사이즈-인탓에, 아무것도 받쳐입지 않은 상태에서 입어버렸는데 -
니트에 베여진 향이 너무 좋았다랄까.
우습게도, 향수를 사용하는 본인은 정작 자신의 향을 모르는데, 니트를 입으니까.
아련하게, 내 향.이라는 생각도 들고 마마의 향도 살짝 있는 것 같은. 그런.
어깨도 반쯤 들어나고, 말했다시피 깊게 파여진 옷이라 안에 다른 옷을 받쳐입어야 하는데-
남의 시선 상관없이 (어차피 내 집안.인것을) 입으니, 훨씬더 편하고 좋은 느낌.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래서, 그렇게- 괜찮은 느낌.
+)
KAT-TUN의 "A"인 "진"이 부른 "Hesitate"를 조용히 듣고 있는 중,
잔잔한, 괜찮은 발라드가 듣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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