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 카즈야'에 해당되는 글 4건
[트랙백놀이-문답] 지정문답 ♤ - 카메나시 카즈야 :: 2008/01/31 02:24
려니로부터 온 바톤 START ♡ 이영이는 휘련(님)이로부터, "카메나시 카즈야"라는
현 일본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KAT-TUN의 "K", 동갑내기군에 대한 주제를 부여받았습니다.
←∴나름멍함.
──────────────────────────────────
■ 최근 생각하는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
"결국은 너야"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것이라고 해도.
결국 웃게 만들어 주는 행복의 결정체를 외면할 수 없는 법.
여러의미에서 "고마운 사람.
.
.
"결국은 너 였어."
──────────────────────────────────
■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에 감동
──────────────────────────────────
"철저한 완벽주의자"
뮤지컬을, 콘서트를 잡지를 - 드라마를.
심지어 뮤직비디오까지.
한껏 여유로워 보이지만, 귀여운 웃음뒤의 심장이 얼어붙을만치 계산적인 면모를 발견할때마다.
감동하고는 한다.
그 자신감은.
수 많은 시간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라는 것이 보이기에.
그의 바보같은 연기에.
그가 목숨을 걸고 하는 Flying 퍼포먼스에.
한자 하나하나를 고쳐쓰는 그의 모습에.
감동을 느낀다.
──────────────────────────────────
■ 직감적: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
"同類"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누구보다 완벽함을 추구하고자 한다.
매우 다른 "두 얼굴"을 1초안에 보일 수 있는 인간.
-이라는 점에서.
나와 同類.
──────────────────────────────────
■ 좋아하는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
──────────────────────────────────
콘서트에서 땀에 흠뻑젖은 얼굴로 -
완벽하게 의상을 갖춰입고.
목에 핏대가 모두 선 채로 노래하는 카메나시 카즈야.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어"
-라는 듯한 표정으로.
──────────────────────────────────
■ 세계에 카메나시 카즈야(龜梨和也)가 없다면?
──────────────────────────────────
카메가 없다고 해서 내가 지금보다 불행하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100번쯤 돌려봐도 처음처럼 전율이 울리는 콘서트를 몰랐겠지.
-라는.
하지만 적어도, 카메나시 카즈야가 있음으로 인해서.
내가 위로받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
+하는 말+
생각해보면, 일반인 코스프레(팬이 아닌 척)를 해도 될테고,
실제로 현실의 "이영"을 아는 사람이라면 fan이라는 단어와는 참으로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인간이라서.
아마 녀석의 이름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해도 몰라볼정도로.
굳이 블로그에서 이렇게 카메라던가, KAT-TUN이라던가 밝히지 않는 편이,
새벽 3시를 찾아오는 분들 (명록이에 남겨지는 글들을 보면, 의외로 3시를 regularly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연령층이 높은 것을 알게됩니다)에게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은 억지겠지만- 적어도 "나"를 기록하고자, 말하고자 하는 공간이니까.
-
이 녀석에게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같은 언어를 쓰지도 않고, 그 쪽은 저의 존재를 알지도 못할테지만. (웃음)
-실제로 이런 관계가 싫어서 fan같은 것은 안 할 줄 알았지만.
이번 2월에 일본에 갈때 선물이라도 들고 가야 할지도 (하하-)
포장지를 대통령"seal"이 있는 것으로 보내면 봐줄까요? (씨익)
'...about 이영 > 끝없는 물음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조건 문답, 지뢰문답. (17) | 2008/02/01 |
|---|---|
| [트랙백놀이-문답] 지정문답 ♤ - 카메나시 카즈야 (6) | 2008/01/31 |
| [트랙백놀이] 개인적인 문답 (15) | 2007/11/22 |
| 독서문답 (1) | 2007/06/23 |
| 이런 사람을 원해! (13) | 2007/06/10 |
| [트랙백놀이] "네가지 문답" (9) | 2007/04/24 |
| 당신의 수호천사는? Who is your Guardian Angel? (1) | 2007/04/21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2 :: 2007/09/04 09:34
에 대한 report
/
3. SPECIAL HAPPINESS
D. 아주 조금많이 특별한 행복함!?!
작년 초- 대통령에게 드릴 Policy Memo (정책제안)를 3주-21일이라는 시간동안 거짓말 조금
보태지 않고 꿈에서조차 PM을 쓰고있던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을 조금 더 나은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전 세계를 뒤흔드는 정책과 선택이 오고가는 이 도시에서 다른 것도 아닌 정치/외교/안보를 전공하고 있으니
그 분야에 관한 것이라면 모두 괜찮다-라는 말을 들었던 터라 두번생각하지 않고 안보와 국력을 기한
외교정책방안을 써 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꼭 안보니 외교니 하는 정책제안 보다,
아주 조금.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책제안은 왜 하지 못했나 - 싶다.
정작 내가 당장 원하는 것.은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꽉찬 하루속에
단 한번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행복.을 찾는 것이면서...
아마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5분 10분도 아닌 진심으로 2시간을 꽉 채우고도 그 행복함.의 여운까지 남겨주는
너무나도 이상.적인 이 멋진 콘서트를 만들어준 이 녀석들에게 마냥 고마운지도.
and now, 이 "특별한 행복함"을 안겨주는 6명의 콘서트 2/3 START!
#6. SPECIAL HAPPINESS:
아침에 눈을 떠 반복되는 생활. 햇빛속 너는 나의 팔 안에서-
자명종이 울리는 가운데 시계 바늘이 가고 있어 어떤 꿈을 꾸고 있어?
앞으로의 두 사람에게는 어떤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연애소설의 행복한 시작 혹은 happy ever after를 외쳐주는 동화속의,
99%의 여자라면 꿈꿔봤을 듯한 그야말로 사랑스러움과 행복함이 묻어나다 못해 콸콸 흘러 넘칠정도의 곡.이란
벌써 7년이나 되어버린, 더 이상 취급조차 하지 않는다는 VHS의 HD화질이 아닌 - 화면속의
또 다른 앳된 얼굴을 한 6명이 부르던, 커플.이라던가 예감.정도?
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매너.라던가 콘서트를 더욱더 즐길수 있게 해주는 노력.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그저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여지니 손가락 아프게 반복하지는 않겠지만.
노래와 너무나도 "딱"어울리는 준노의 편한 의상은 왠지 옆집 대학생오빠(실은 동기;정도 되겠지만서도) 같아서.
카메의 핑크색 티셔츠는 그야말로 "마냥 아이도루"라서.
이런 이상으로,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불러주시며 관객 사이를 누벼주시니 이건 콘서트 현장에
계셨던 분들 뿐만 아니라 그저 DVD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지수가 120%쯤 상승!
사랑은 over-rated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는 이 사람에게도 "꿈"을 꾸게 해주는 이 둘의 노래는,
-네.네.네. 알아요. 알아요. 그대들이 아이돌.이라는 것 -
우습지만, Welcome to the land of endless Dream and Happiness
and we are the princes!!
씨익-.
#7. SHE SAID:
이 발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 이 손은 무언가를 잡기 위해-
내일은 보이지 않으니까 오늘은 눈을 감고 꿈만을 꿔.
그래 들렸다면, 강하게 높게.
그래 절대 무너지는 일은 없어-♬
E. WE ARE the SUPER☆★!?!
그랬다. 21세기는 프로들이 죽어버리는 시대라고.
너무나도 진보해 버린 컴퓨터 덕분에 음치도 일일히 음을 따 기계로 맞추면 그럴듯한 앨범을 낼수 있고.
적당히 사진을 찍어도 포토샵이니 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프로못지 않은 사진을 갖을 수 있다.
자고로 - 프로가 설 자리가 위태로워진다고.
허나, 언제 어느때나 그랬듯이. 진짜.는 빛나기 마련.
달리 사람들이 명품.이라는 브랜드에 목매다는것이겠는가-
물론 이 6명의 이제 고작 21~24살의 정식으로 데뷔한지는 2년밖에 되지 않은 녀석들을, 명품.이라고
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고 갈 길 또한 멀고 멀었지만, 적어도 이렇게 (아슬아슬하다해도) 멋진 조각들이라면
맞춰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행복할지도.
이 발은 앞으로 나가기 위해 -
이 손은 무언가를 잡기 위해 -
내일은 보이지 않으니까 오늘은 눈을 감고 꿈만을 꿔 -
그래. 절대 무너지는 일은 없어!
F. 歌手
#8. BLUE TUESDAY:
추억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지만
미래를 슬퍼하는건 이제 그만두려해
이유를 대라면 참 많겠지만, 댄스가수보다 발라드가수가 더 노래를 잘 하는 것 같다.라는 것은 왜일까?
장르를 망라하고 그렇게 뛰어다니며, 그렇게 격렬하게 춤을 추며 어디 한번 박자를 놓치거나
음정이 불안했던 적도 없었것만 왠지 발라드를 부르는 녀석들은....
"너무 좋잖아-"라고 노글노글해지는 듯한 기분.
불쇼를 하며 저러다 허리 나가는거 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춤을 추고,
이마에, 목에 선 핏줄을 보며 저러다 터져버리는 것은 아닌가-걱정할 정도로 소리를 지를때보다.
이들이 어쩔 수 없는 가수.라는 것을 실감할때는 비오는 날에도 먼지날듯이 뛰어다니던 녀석들이
갑자기 사랑하는 애인과 헤어진 직후의 남자가 되어 듣는 사람이 먹먹할 정도로
절절한 표정이 되어 노래를 부르는 이 한곡의 노래 덕분에.
의외성.이라는 것은 대게 그렇듯이 호감이나 매력을 상승시키는데 한 몫을 하지만.
확실히 이 전의 KAT-TUN을 모르던 사람/ 혹은 처음으로 KAT-TUN의 콘서트를 본 사람이라면
방방뛰며 이보다 더 상큼발랄한 아이돌일수 없었던 6명이 순식간에 남자들이 되는 모습에 놀라버릴지도.
콘서트 내내 별 괴상한 표정은 다 지어주시던 연장자 나카마루 유이치군의 - 왠지 중국어 노래를 듣는듯한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목소리하며,
아이돌이냐, 깡패냐 (쟈니즈 맞냐!) -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내라! 라고 외치고 싶었던 랩퍼. 코키의 인트로는
예쁘다 못해, 래퍼 주제에 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건데, 다 잘하면 불공평하잖아! 라며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게 만들고 싶을 정도의 기분좋은 의외성.
진이의 예쁜 목소리야 말할 것도 없고, 카메의 기야말로 기리기리한 핏줄 선 목대는 저질몸매라며
놀렸던 못된 팬심을 다시 돌아보게 하지만.
무엇보다 너무나도 감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렇게나도 다른 6명의 목소리가. 그렇게도 달랐던 6명의 화음이.
-이 보다 더 노래에 걸맞게 어우러질수는 없다. 라는 것.
#9. I Like It
blue의 날개로 너의 하늘을 날아....
일곱도, 다섯도 아닌 오직 카즈야, 진, 준노, 코키, 우에다, 유이치 - 이 너무나도 다른 빛을 발하는
보석들이 발하는 빛의 어우러짐은 그야말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헌데 가끔, 예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소년구락부에 나올때의 너무나도 해맑았던 옛 모습이
그리워지는 것은 ... 어쩔수 없을지도.
G. 變態
#10. Butterfly
Many types of stories taking place in the world,
right now our greed still exist between us,
태어나서 흘러가는 그 물은 한손으로는 건져 올릴수 없는 것으로
한 손으로 잡으려하면 빠져나가 또 다시 헤매기 시작해 but
작게도 비치는 햇빛은 언제까지나 바라는 말의 잎은 두사람에게로.. 라고 지금 꽃 피울테니까
part 2의 시작을 카메와 준노의 듀엣인 Special Happiness로 시작했기에 마무리 역시
우에다(aka 언니)와 진이의 듀엣인 Butterfly로 end.
얌전하게만 보였던 언니(우에다)가 일렉트릭기타를 들고 현란한 솜씨로 연주하며 귀에 속삭이는 듯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당연한 거겠지만 결코 이 사람들이 세간에서 그 어떤 말을 듣는다해도
적어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느껴져 마냥 기쁘다.랄까.
언니(우에다)의 훌륭한 기타솜씨라던지, 작곡실력과 난해하지만 예쁜 작사한 곡들이라던가,
노력형으로는 보이지 않는 진이의 기타라던가, 노래솜씨라던가,
카메가 간간히 보여주는 - 드럼, 기타, 하모니카, 호루라기(웃음) 실력들이던가,
노력쟁이 준노의 그 장신만이 느끼게 해줄수 있는 멋진 아크로뱃, 탭댄스, 저글링과 3시간을 뛰어다녀도
에너자이저를 넣은 바니마냥 여전히 "백만스물둘!"을 외칠 것 같은 체력이나,
코키의 백만불짜리 노래실력이라던가, 멤버들 하나하나생각해서 써준 가사나,
유이치(오빠)의 ever loving 보이파 실력과 출중한 춤 솜씨와 매력적인 노래부를때의 목소리나.
이들의 솔로무대를 보면 분명히 알수 있는 열정과 노력은.
어느가수인들 안 그렇겠냐만, 이들이 이렇게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
감히 이들의 7번째 매력이 변태(變態) 인것은 분명히 Real Face 이후로도 변태.하고
그만큼 진화해나갈 것임을 믿기에.
그리고 이 빛나는 이들이 눈물을 글썽이며 6만명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포스팅의 제목인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임을
확신.하게 해 주는 PRECIOUS ONE은 대망의 마지막 3/3을 위한 2/3은 여기서 fin.
-어쩐지 쓰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을 느끼는 듯. 길지 않다고 생각해도
뭔가 감정을 들어내는 듯한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버린 덕분에,
글을 쓰는 것보다 쓰는 내내 뭔가 소모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계속되서....
어느 순간서부터 벅차와져서 버거울 정도.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이지, 아끼고 있는지도....
'우울증치료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V] KAT-TUN - KEEP THE FAITH (4) | 2007/11/10 |
|---|---|
| 8년만의 도쿄돔 입성: 언제나 힘이되어주는 그대들은 嵐 (2) | 2007/10/21 |
| Narcissism : 절대적인 매력 (6) | 2007/10/17 |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2 (4) | 2007/09/04 |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 카메나시 카즈야 (6) | 2007/08/25 |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1 (9) | 2007/08/11 |
| 웃어보기. (7) | 2007/08/02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 카메나시 카즈야 :: 2007/08/25 12:19
그 매혹적인 유혹
#6. 00:00:16'
그렇지만 조금은 강한척하게 해줘 - 지울 수 없는 아픔이란건 없어♬
지울수 없는 아픔이라는 건 없다고 하면서, 6만명의 육박하는 관중들 아랑곳 없이 저 떠다니는
무대위에서 흰색 의자와-그야말로- 진한 사랑을 나누는 녀석은 1986년 2월 23일생.
콘서트 당시엔 (06년 콘서트) 우리 나이로 치자면 21살이자 만 20살.이였으니 올해 만 21살.
미국으로 치자면 올해서야 겨우 Bar라던가 술을 살수있는 "성인"인증이 된 녀석이지만,
무려 일본문화를 대표하는 중심 공인.이라고 우리나라 신문에서조차 언급되는. 녀석.
카메나시 카즈야.
KAT-TUN을 알기전, 아니 녀석이 일본인이라는 것 조차 모를때서부터 종종 네이버 블로그에 떠 있는 ->
이 사진을 본 적이 있었는데, -> 물론 지금와서야, "아, 카메였구나" 하지
당시에는 "누군데?"라는 느낌. 남자애주제에 머리를 질끈 묶고 있기도 하고,
선글라스 위로 보이는 무서워 보이는 눈썹하며...
실제로 지금이나 와서 자세히 본 느낌이지, 처음에는 두번도 안보고
그저 지나쳐 버렸으니까. 왠만한 마니악(;) 취향이 아니라면
솔직히 저런 스타일의 남자애를 보고 "괜찮네-"라고 하기는 어려운.
게다가 개인적인 취향과는 너무나도 멀고도 먼 - 신경질적인 얼굴.에, 게다가 170에서 겨우 +1cm라니.
180도 크지않다고 생각하는 판에,
너무나도 일본적인. 모습에 뭐 하나 맘에 들 구석을
찾을래야 찾을 수도 없는 녀석이였던 것이 사실.
하지만. 녀석의 공연. 무대를 한번이라도 보고 난 후의 느낌이란.
이토록이나 관중을 위해서-공연해주는 녀석도 없다.랄까.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라면,
여전히 화제가 되는, 초등학교시절이지만 무려 세계대회에 나갔을 정도의 발군의 야구실력이라던지,
팀내에서는 막내인 주제에 위의 형들을 "콱"잡고 있는 점이라던가,
스스로 학교 성적은 좋지 않다고 하면서도, 연예계 선배들이라던가, 심지어 쟈니즈내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기무라 타쿠야의 전화번호를 알고있을법한 (기무타쿠 본인이 말하기를) 유일한 쟈니즈 후배인 그는.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능숙한. 좋게 말해서 적당히 예의바르고, 머리 회전이 빠른 녀석.
더불어 녀석의 무대를 보면, 쟈니즈 연예인 어느 하나 그런 녀석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서도,
꽤나 정확하게 팬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줄주 아는 그야말로 노력형 연예인.
이미 몇편의 드라마에서도(고쿠센2, 노부타 프로듀스, 사프리, 단 하나의 사랑) 나왔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카메나시 카즈야-는 역시 무대위에서 춤추며 노래할때의 카메나시 카즈야.
무대위에서의 그는, 그야말로 "넌 감동이였어" 랄까.
우리나라 가수 비.처럼 키가 큰 것도 않고, 그렇다고 보기 좋은 근육질로 만들고 맨날 벗어제끼는 가수도 아니지만-
그가 스테이지 위에 선 그 순간부터 단 한명의 관중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녀석의 무대 연출과 무대 매너는. 그야말로 카메라에게 시선을 두지 않을때 종종 보이는
그의 "무서운" 표정에서 보이는 자신에 대한 엄격함과 노력의 산실이라고나 할까 -
스스로 지치거나 힘들때 거는 마법의 주문이.
"나는 카메나시 카즈야다-"라니. 할말 다하지 않았을까?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무게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 특히나 요즘은 굉장히 보기 드문데
(달리 가짜가 진짜보다 판치는 세상이라는 말이 나왔을까)
고작 약관의 나이에, 스스로의 무게를 모두 지탱해낼줄 아는이 멋진 녀석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지도.
워낙에 "망나니" KAT-TUN으로 유명한지라 녀석의 평판도 어쩌면 그가 속한 캇툰의 이미지와
나란히 가도를 달릴 수 밖에 없는것이 사실이지만 -
솔직히 이 나이되서 연예인에 맹목적인 팬심이 생길리는 하늘이 무너지는 날쯤에야 가능할 듯 싶고,
그저 내가 보는. 내가 볼 수 있는 무대위에서의 녀석의 모습이, 녀석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이라면.
지금처럼 만족하며, 고마워하며 팬으로 남을테니까 -
적어도 2002년 이후 5년이란 시간동안 무대위에서 미끌어 넘어졌을 때도,
백덤블링 하다 무대위에 떨어져서 다리를 절으며 나왔을때도.
단 한번 찡그린 표정, 힘든 표정없이 입을 악물고 스스로 그저 연예인이 아닌,
무대에 서 관중을 만족시키는 것이 진정한 프로라는 것을 아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왔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녀석이라는 것을 모두 알기에.
그저 바람이라면, SMAP 형님들처럼 30대 중반이 되어도 지금처럼 숨막히게 멋진 공연/무대를 보여주기만을 바랄뿐.
그리고 결코 그를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진심이 펄펄 끓어 넘치다 못해 홍수(;)를 이룰정도의.
감동의 폴더형 인사.
마지막까지 가장 - 오래, 그리고 가장 아래까지 내려가 있는 녀석의 고개.
정확히 언제부터 녀석이 이런 인사를 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그저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있다.
저런 인사는, 쉬이 할수 있는 인사가 아니니까.
어느 찰나에 어떤 깨달음이라던지 누군가의 인사를 보고 배웠는지 - 내가 알수 있을리가 없지만.
언젠가서부터 무대가 끝나고 관중에게 녀석이 하는 인사를 보고 싶어서 기다리는 나를 발견하고는 했다.
몸이 유연하다던지, 그저 피곤하니까 가장 푹-숙이는거라고 농담을 해도.
카메나시 카즈야.의 인사는 특별하다.
양손을 뒤로 모으고. 한발을 조금 앞으로 내밀어 거기서부터 끝을 모르고 내려가는 고개는.
얼굴에 피가 몰릴 것이라는게 분명하다 - 저렇게 인사하고 올라올때는 어지럽겠다-라는 걱정이 들정도로.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숙이고, 그 누구보다 더 길어서.
인사를 시작한 그 순간부터 - 녀석의 얼굴을 캡쳐하기는 매우 힘들다.
카메가 고개를 든 순간부터 무대 뒤로 이동하는 시간은 그야말로 찰나.일 정도니까.
왼쪽에서 세번째 - 아래사진에서의 중앙.
뒤로 모아진 팔 하며. 조금만 더 내려가면 얼굴이 다리에 닿겠다-싶을 정도의 인사.
2004-2005년 해적콘서트의 엔딩.
가장 먼저 내려가서, 가장 늦게까지 떨어져 있는 녀석의 고개.
인사하고 있는 모두 쟈니즈-쥬니어인들 것을 감안할때. 어느 한명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라고는
하기 힘들정도로 모두 "진심으로" 하고 있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저 수많은 비슷한 또래의, 비슷한 체격의, 게다가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순간에도.
카메나시 카즈야.는 쉬이 찾을 수 있어서.
내 자식도 아닌데 그저 뿌듯한 마음만.
위의 두장은 News와 함께 했던 Summary 뮤지컬(공연) 엔딩의 인사.
맨 아래는 2006년 Real Face Live의 앵콜후 그야말로 "final" 인사. -오른쪽에서 세번째.
-얼마만큼의 진심이 담겼는지는 내가 카메가 되지 않는 한 평생 모르는 것이겠지만.
적어도 스쳐지나가다 얼핏 녀석의 인사하는 것을 보며, "누군진 몰라도 참 진심으로 인사를 하는 녀석이네"-라고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들을 정도라면. 녀석의 인사는 남에게 보이는 나의 성의.인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그 뜻 그대로 전해지는 셈.
적어도 저 인사 하나만으로도 녀석은 쉬이 남에게 미움을 받거나 나쁜 소리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부디 이제 데뷔 2년차. 지금보다 더 노력하라는 소리는 감히 못할테니까 -
그저 지금처럼 해왔던 것 처럼 노력해, 부디 모두에게 -
최정상의 자리에 가장 어울리는 녀석.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그리고 부디 빨리/많이 콘서트 DVD를 뱉어주시기를..;)
'우울증치료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년만의 도쿄돔 입성: 언제나 힘이되어주는 그대들은 嵐 (2) | 2007/10/21 |
|---|---|
| Narcissism : 절대적인 매력 (6) | 2007/10/17 |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2 (4) | 2007/09/04 |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 카메나시 카즈야 (6) | 2007/08/25 |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1 (9) | 2007/08/11 |
| 웃어보기. (7) | 2007/08/02 |
| SMAP - 2006 Pop Up Concert DVD 관람기. (9) | 2007/07/09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N Real Face 2006 Live Concert Pt.1 :: 2007/08/11 17:21
내게 상상 그 이상. 혹은 기대 이상.였던 것이라면 불쾌하기 짝이 없던 날씨에 에어콘하나 없던 차-를 타고
몇시간이나 달려서야 도착할 수 있었던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사랑의 징표.라는 타지마할이 그랬고.
그보다 하나 위라면, 아득한 밤 그 아름다운 무덤이 달빛에 반사되어 비추는 영롱한 자태-는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한 모습.
그 밖에도 지난 10년간 돌아다녔던 40여개국의 아름다운 풍경이라던가, 문화라던가,
솔직히 무생물.에 대한 감탄은 얼마든지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 살아있지 않으면서도 살아있는듯한 것의 감동은 살아있는 것이 줄수 있는 것의 이상이니까.
대자연의 아름다움이라던지, 불멸의 곡.이라고 하는 클래식도 그렇고.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면서 가장 힘든 것은 역시 예전처럼 진심을 다해 좋아할 수 있는 감정.
특히나 사람에 관련 된것이라면- 하물며 할줄아는 언어가 5개나 되는데도 한마디 알아듣지도 못할 이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일 줄 알았것만. 기대 이상. 생각했던 이상. 아니 저런 콘서트라면 한번쯤 가수가 되어보고 싶네.
라고 할 만한 理想적인 화려함 웅장함 대단함 그리고 그 생동감 덕분에 살아있다-를 느끼게 해주는 공연.
- 벌써 수십번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확실히 "살아있다-"라는 흥분감을 안겨주는.
녀석들의,
KAT-TUN: Real Face Debut Live 2006
에 대한 report
/
1. START!
기억해내려고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라면,
어떻게 이 콘서트를 보게 되었는가-라는것. 아마 우연과 우연이 만나 필연적.이 되어버린거라 믿을정도지만.
확실히 지난 5-6년의 세월동안 가장 꺼려했던 것이, "일본적인-"것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라면 더더욱.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싫어서, 일본의 UNSC(안전보장 이사회) 반대 PP를 쓰기도 했으니까.
확실히 자신감 있는 사람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하지만 실력이 받쳐주지 않는 자신감은 자만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보다 꼴불견인 것이 없어서-
아무리 예쁘고 잘생겼다해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외형하나 믿고 자신의 머리를 채울줄 모르는
"텅빈" 족들. 2000년 이후 한국TV는 보지 않았던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보지 않아도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게 되는 여러-이야기들에 이미 환멸적이 되어버렸으니까. 종종 취미와 흥미로 눈요기했던 이들이라면
몇 있겠지만 있지도 않는 팬심.으로 그들의 실력의 부재를 메울정도가 되지 못했으니까.
팬이라고 할만한 사람이라면 지난 10년 단 한번 변하지 않은 김동률(률님) 뿐이였것만,
이 격한 아이돌에게 빠지게 된 계기라면 끌 수 없었던 오프닝 덕분에.
2. KAT-TUN: 조금은 위험한 아이들.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타구치 준노스케, 다나카 코키,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
#1. REAL FACE:
언제나 강하게 살아가고 싶으니까, 마음껏 부숴버리자♬
A. 자신감 vs 자만감
"헉-"소리 나올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무대.라는 것은 확실히 그저 지나가는 사람일지라도-
그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 화려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무대뒤에서 나타난 것은.
"대체 저런 옷은 어디서 만들어진걸까?" 싶을 정도의 촌스러받고 생각될 정도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6명.
확실히 일본가수를 좋아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있어, 이들의 외형은 그저 웃음만을 자아낼뿐.
나 역시 반했던 것은 이 거대하고 웅장한 콘서트를 프로듀스한 사람정도.
"10톤이 넘는 기자재를 썼어요"라는 기사를 읽으면서, "대단하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자,
일년에 20회 이상의 콘서트/연극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실로 이들의 오프닝+데뷔곡이라는 Real Face의
무대연출은 대단하다 못해 신기할 정도. 96년 마이클잭슨의 콘서트라던지,
00년 밀레니엄기념 에펠탑앞에서의 공연이라던지, 작년 라스베가스에서의 셀린디온의 공연보다.
조금 더 두근-할만큼의 박력.
무려 몇만명의 관중들이 서 있는- 스탠딩석 위로 투명한 무대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은.
예쁘다 못해, 너무 괜찮아서, 정말 가보고 싶다.라고 느껴질 정도.
뿐만 아니라 그 커대한 "떠다니는 투명한 무대"외에도 직접 관객석으로 쫓아 내려가서 이동하는 녀석들의
모습이란,
첫 등장할때의 얄미울정도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인정할수 밖에 없을 정도.
등장 전, 그렇게도 커보이던 5만5천명을 수용한다는 도쿄돔.이 전혀 커보이지 않게 되어버렸으니까.
#2. Fight All Night:
그래 우리들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
서로 원하는 뜨거운 마음을 새기자 영원히-♬
B. 실력있는 아이돌
2시간이 훌쩍 넘는 콘서트를 보고 난 후 알게된, 무대장치 외에는 관심없던 내가 알게된 녀석들의 약력이란.
생각보다 굉장해서. 물론 이 콘서트가 데뷔콘서트.라고 했을때- "아니 무슨 데뷔콘인데 저렇게 잘해?"라고
의문을 가졌을 법도 하고, "대단한 녀석들이네"라고 생각할법도 했것만, 무작정 일본은 싫어, 라는 스스로의
편견탓에 그저 대단한 무대장치들이네. 연출이네.라고만 했던 것.
알고보니, 녀석들은 일본 아이돌의 역사이자 현재를 모두 갖고 있는 쟈니즈(Johnnys)의 아이돌그룹.
아마 아이돌.이라는 단어하나로 노래를 못한다, 실력이 없다, 내세울 것은 외모밖에 없다.라는 것이
주된 평가겠지만, 콘서트를 보고 난 후 생각했던 것이라면.
"어째서 얘네들은 외모만 내세울것이 못되는데?" 라는 점이랄까.
팬도 아닌 그저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으로 180대 신장이 한명밖에 없고, 너무 일본틱스럽고,
아이돌 주제에 빡빡;밀은 머리를 했던 조금 험악해;보이는 코키(다나카 코키)의 인상은. 여엉-아니올시다.였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익숙해 진다는 것은 무서운 법.
'즈질적 몸매'라고 비난했던 170대 초/중반의 키도, 대체 쟨 왜 빡빡머린데-했던 머리도.
남자애가 왜 저렇게 색기를 질질 흘리는건데-했던 진이와 카메의 안무도.
이제는, 남자 키 좀 작으면 어때, 코키는 빡빡머리가 최고야.
카메와 아키니시 진의 허리돌림 안무는 아무렴 최고지.가 되어버렸으니...
(팬심은 무서운 것일지도)
#3. ハルカナ約束:
믿고 있는 네가 한 거짓말이라면 살짝 가슴에 뭍어둘게
I believe in your promise, I promise you!
후에 알게된 사실들이라면,
콘서트는 물론이거니와 립싱크따위는 취급도 안하는, 100% 라이브만을 하는 녀석들이라는 것.
2001년 KAT-TUN이라는 유닛.결성이후 CD데뷔만 안했지, 이미 콘서트는 2006년 데뷔전에도 1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성공리에 해내었고, 하루 최다공연횟수.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는 녀석들이기도 했으며.
그 전에도 쟈니즈의 주니어라는 연습생들이 그렇듯이 역시 쟈니즈의 수많은 선배들:
소년대, 스맙, 토키오, 킨키키즈, V6, 타키&츠바사 - 들의 백댄서로써 무대라면 그야말로 자다일어나서도;;
설 수 있는 프로라는 것.
이들의 엄청난(?) 무대의상들도 대게 본인들이 디자인하고 심지어, 위에서도 언급되었던
빡빡이 머리의(;) 조금은 무시무시한 코키군의 랩-의외의 특기라면 재봉-_-이라는 것. 디자인 뿐만 아니라,
직접 무대의상을 만들기도 하고, 만들어진 의상을 스스로 수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12/13살부터 해왔던 쟈니즈의 결코 짧지 않은 연습시절동안 이들은 머리끝서부터 발끝까지-
(스스로 머리를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스스로 해낼 줄 아는 어떤 의미에서는, 가수 이상,
그야말로 연예인.으로서의 all-rounder 프로.
#4. Le ciel~君の幸せ祈る言葉~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반드시 어떤 일로부터도 너를 지켜줄 - 드디어 손에 넣은 마법의 단어.
le ciel.
C. 녀석들의 가장 큰 매력?!: - tame이 뭔데?
길들여지지 않는 거침없음.
콘서트 하나를 봐도 쉬이 알수 있는 것이라면, 6명 모두. 굉장한 "자신"을 갖고 있다는 것.
확실히 조금은 수그릴 줄 알고 겉으로 보여질때 정도는 조금은 착한 척, 사이 좋은 척.을 할수도 있것만,
보게 된 옛 콘서트를 보면, 콘서트 도중에 다른 멤버의 실수를 커버해주지 않았단 이유로 싸워서
엉엉 울었던 멤버도 있고, 적어도 싸웠던 것을 그룹 내에서 쉬쉬할 수도 있것만.
확실히 다른 그룹의 "가족같은 끈끈함"이 내심 부러울 때도 있지만,
"이 직업을 갖고 함께하는 동료"라는 프로페셔널함이 좋아져 버린지도 모르겠다.
싸우고, 울고, 치고박고, 서로 재수없다고 말을 해도 - 무대위에서 이 녀석들만큼 멋진 공연을 함께
해낼 동료.들은 찾기 쉽지 않으니까.
물론, 6명의 얼굴만봐도 어느 누구하나 녹록치 않은(?) 성격이라는 것을 알수 있고,
그 결과아닌 결과로 데뷔하자 마자 왠만한 기록을 다 새로 갈아치우는 업적을 올렸것만 -
무려, 데뷔 5관왕 - 오리콘차트의 싱글.앨범.DVD 모두 1위등장. 방송1위. 음원(사용) 1위.등.
뿐만 아니라 Real Face는 너무나도 쉽게(;)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고,
2006년 후에 나온 모든 싱글/앨범 역시 계속해서 1위기록을 달성하고 있지만...
(10만장만 팔려도 대박인 우리나라 가요계를 생각한다면,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지만.)
KAT-TUN의 A를 맡은 진이는 데뷔한지 몇개월도 되지 않아 유학을 가버렸고 (올해 복귀)
인기스타라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녀석들에 관한 우와사(믿거나 말거나 소문;)들은 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쟈니즈에서도 그 소문의 양이나 내용면에 있어서 어떤의미로는 최강.
#5. フリズ (Freeze)
자-아시는바와같이 화려한 라이브야
너무 눈이부신 우리에게 눈이 멀거야-♬
이렇게, 조금은 건방진듯하고 질나빠보이고(?), 심지어 날티난다고 해도!
저런 가사를 저렇게 위화감(은 커녕)없이 불러제낄 수 있는 가수도 드물듯.
누가 뭐라해도 이들이 얼만큼 연습을 했고, 노력을 했는지는 -
무대위에서 보여지는 녀석들을 보면 쉬이 알수 있는 법.
이들 덕분에 관심갖게되어 보고, 사버린 쟈니즈의 다른 선배들의 콘서트를 통틀어 -
녀석들 만큼. 콘서트 회장을 장악해버리는 녀석들은 없었다.
그렇게나 내 취향인 아라시의 캡틴, 오노군의 춤/노래와,
굉장히 아끼는 TOKIO의 보컬 나가세군의 멋진 목소리도.
초짜아닌 초짜-라고 할수 있는 이 녀석들의 무대위 존재감은 실로 대단하다고 밖에.
더불어 6명 모두 노래를 다 잘한다. 라는 것이 굉장히 좋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것이.
한국, 일본을 통틀어 멤버 모두가 노래를 다 잘하는- 그룹.아이돌 그룹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5명중에 한명이라도, 6명중에 한명이라도 못하면 못하는건데,
굉장히 다른 목소리를 갖고 있는 이 6명은. 정말이지 한명한명 못하는 녀석이 없다.
각자 솔로콘서트를 열어도 굉장할 만큼 (녀석들의 솔로영상은 다음 포스팅에).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K-A로 이어지는 카메와 진이의 보컬은 정말이지-
너희들 어쩜 이렇게 잘 해주니.하고 토닥토닥 해 주고 싶을정도.
#5. Never Again
너무 어렸던거야 상냥함만으로는 사랑할수 없으니까
진심은 그리 간단히 말 할 수 없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