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3AM.net

 

새벽3시의 그녀?│ Categories │ 함께한사진n음악 │ Tag │ 그대가 남기는 흔적 │ admin

'일본유학'에 해당되는 글 3건

  1. 일본 - 외국인등록증 절차 & 일본국민건강보험 (7) 2008/10/25
  2. 私の部屋 (6) 2008/09/27
  3. 비오는 거리 - 신주쿠, 일본. (8) 2008/09/20

일본 - 외국인등록증 절차 & 일본국민건강보험

from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일본.도쿄: 대학원생 2008/10/25 21:53
외국인등록신청서.pdf

일본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털썩. 10월20일에 ↓ 드디어 "외국인등록증"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것 까지 만들어야 하다니, 너무 외국인 차별이 심한거 아니야? 라고 했었는데 - 생각해보니 보통 무언가를 해야 할때
늘 2개의 ID를 가져야 했던 미국을 생각하면 차라리 이런 것도 나쁘진 않겠군. 이라고 조금은 맘을 내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유학 관련 책이나, 꽤나 많이 설명이 나와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된 신주쿠구의 사이트에서
서류/예제를 보고 영어로 써갔더니만 - _- 한국어 버전이 훨씬더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위의 pdf파일을 다운하시면, 외국인등록신청서는 물론, 너무나도 보기 쉬운 예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저만큼이나 "한문"이 귀찮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 위에 있는 사항들을 네이년(;)에서 검색하셔서 바로 기입하셔서 가져가셔도 될듯 합니다.

일처리가 가장 늦었던 "구"중에 하나였던 신주쿠 구 - _-/에서 근 한달만에 받은, 외국인등록증의 자태(-_-/)

같은 학교에 다니는 GSAPS의 주위 친구들의 날짜(;)들을 확인한 결과, 신주쿠구-_-가 가장 느렸어요.
저 보다 1주일 뒤에 신청한 녀석도 저 보다 1주일 빨리 받았으니까요.

여튼 - 신청절차는 너무 간단합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쿠약쇼(구청)까지 갔다 왔어야 하냐!-_-/) 싶었어요.

STEPS - 외국인등록증 & 증명서 발급 절차 -
1. 사시는 구-의 구청에 갑니다. (린아씨는, 와세다에서 가까운 곳이 집의 첫번째 조건이였기 때문에..)
 ->Open Hours는 8시30분서부터 5시까지고요, 화요일에는 7시까지 합니다. (신주쿠 구청)
 ->각 구청 검색은, 구글에서 구 (예: 메구로 - meguro city hall, 신주쿠 - shinjuku city hall) 검색하시면 나와요.

2. 외국인등록증 발급 신청서 (위의 pdf)파일을 Foreign Registration 창구에 갖다주면, 번호를 주고 가서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린아씨는, 그 시간에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나 - 옆 창구들의 "담당"을 알아봤습니다.
 인감등록(한국에서 가져온 도장을 인감도장으로 등록할수 있습니다)이라던가, 주소 변경, 가족변경(출생/사망신고) 등등.


3. 번호를 부른 후 창구에 가면, 흰색 종이에 "언제와서 카드를 찾아가시오" 라는 2장짜리 A4종이를 줍니다 (뒷장은 앞장과 같은)
보면 찾아가라는 날짜가 씌여져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오케!" 라고 하시면 안되고,
"Certification of Registration"을 달라고 했어요. 일본어가 되시는 분이라면,
↓ 를 달라고 합니다.


4. ↑를 달라고 하면, 노란색 종이에 (- _-)/ 증명서 발급 요청을 쓰는데 - 장당 300엔. 입니다.
저는, 학교에 한장 갖다 내야 했고, 이래저래 핸드폰이며, 뭐며 할때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으로 3장(900엔)을
요청했더니만 또 번호가 찍힌 플라스틱 번호판을 주며 가서 앉아있으라고 하더군요.

사이드 바 - 스토리:
일본에 온지 14일 안에 했어야 했기 때문에 (국민보험은 각 "구"로 이사온 날로부터 14일이니까) 일본에 도착한 그 다음날 가서 했던지라,
피곤하고 덥고 (그때까지만해도 온도가 30도에 체감습도 250%였으니까) 열이 뻗쳤던 것도 있었는데,
구청의 일하시는 한국계-분이 하도 틱틱 거리셔서 (진짜 한국인의 습.성인지, 대사관에 일하는 인간들 욕 얼마나 먹어요?
근데 일본 구청에 일하는 한국계 인간도 이러기냐? 싶어서) "나 일본어, 한국어 못해요. 영어로 하세요"
-정말 웃으면서 잘했더니, 대놓고 눈아래를 치켜뜨고 xx, 직원클레임 넣는거 찾게 만들었던 인간씨, 그렇게 살지 마요.
너도 한국인이야 -

5. 돈을 냅니다:: 번호표를 부르시더군요. (외국인은 9번 창구였는데, 5번창구인가 그랬습니다)
갔더니, 위의 파란색 종이였던 외국인등록 증명서 3장과 900엔 청구 영수증을 보여주시더군요.
뭐, 간단하지요. 900엔을 웃으면서 내고 속으로는 '더럽게 받아쳐먹는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기다린 시간 포함해서 30분 정도 ------------------------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대중교통비 비싼(;) 일본에서 - 한번 왔을때 모든 일을 처리 해야지요. (-_-)/
<-솔직히 오기 귀찮은게 가장 크잖아요?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훗)

STEPS - 국민건강보험 (고쿠호-"Kokuho") - 말 줄이는데는 "신"급인 일본인들♡-

1. 보험=호켄은 어디서 하는지 물읍시다. 신주쿠 구청은 4층이였습니다 - 사실, 보시면 엘레베이터 옆 쪽에 쭈욱 층층의 부서들이
설명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이래저래 귀찮았다거나 - 확실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물론 안내 데스크에서 수다중인 두 분에게 긴장감을 눈꼽만치도 찾아 뵐 수가 었어서, 다가가서, "national insurance?"
돌아오는 것은 "머-엉"하고 급. 긴장감 서린 얼굴 표정들, 씨익 웃으면서 "고쿠민호켄와 난카이..."라고 하면 갑자기
누가 벼랑끝에서 줄을 던져 줬다는 표정을 지어주십니다. "욧까이" - 4층이라고 하시는군요.

에루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2. 아랫층에서 받은 외국인등록 종이를 준비합니다.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시는 아주머니(;)께, "코쿠호켄.."이라고 하면서
밑에 층에서 받은 종이를 '스윽-' 보여드립니다. 그럼, 혼자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요기 앉아계세요" 라며,
앞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계시던 분께 가서 어쩌고저쩌고 - 해주십니다.
코앞.에서 다 보이는 상황에서, 다시 다가와 - "몇번 창구에 가세요" 라고 합니다.

3발자국을 걸어서, 창구앞에 가 "앉습니다"

3. 인사를 합니다. "Hello, I mean...곰방와-" 아저씨께서, 웃으면서 인사를 해 주십니다.
(뭔가 아랫층에 xx아줌마처럼은 아니겠군, 하면서 진심으로 웃게되면서) 와세다 합격증(학교에 등록했다는 Entrance증서), 학생증,
을 쓰윽 - 맨 앞에 내 놓습니다.

아저씨, 눈길을 스윽 주시면서 - "와세다 대학의 학생이십니까?" (보면 아시잖아요, fake ID를 가져왔겠습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웃으면서, "하잇 - 대학원생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아저씨,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걸어주십니다.
(옆에 창구를 보니 한.마.디.도 안하는 분도 많이 계시니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 걱정 없습니다. 늘 가장 중요한것은 "웃는얼굴"뿐이죠)

4. 아저씨가 주는 서류에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반복해서 적습니다.
3-4번 정도 종이를 건네셨는대, 어차피 저의 일본어가 "드라마만 몇번 본 정도" 라는 것을 눈치채셨는지, 아니면 맘에 들어주신것인지,
이름 - 생년월일 - 주소만 2번씩 썼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항목들도 적을 수 있었는데, 직접 적어주시더군요.
(빨리 퇴근하고 싶어셨나 봅니다.)

이름 / 생년월일 (이라고 해봤자, 숫자 6개) / 일본에 이사온 집 주소 - 좋은건 구.까지는 써 있으니까요,
어차피 신주쿠 구청에서 등록하는 거라면 신주쿠구.에 사는 것이라니까, 가부키초/오오쿠보/니시신주쿠/와세다 뭐 길어봤자 한자 3-4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너만 했어" 라고 하셔도 뭐...)

그리고 나서, 아저씨 또 사람좋은 웃음으로 "학생이면 일반인에 비해서 굉장히 싼 편이죠, 지금 신청하면 입할수 있어요"
-설명이 길어지면서, 그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5. 아저씨가 서류+보험카드+영수증을 줍니다.
그리고는 ↑이 종이를 보여주십니다.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물론 - 한국어 버전을 주셨다가, "에이고노 호.."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저씨 "아아, 있어요 있어. 영어쪽이 편하죠?"라고 다시 호치키스를 찍어서 주십니다.

뭐, 보시면 눈치로 다 아시겠죠. 일반보험이라면 3625엔<-이지만 학생이라면 한달에 1070엔이면 됩니다. 6개월씩 내는 것이였는데,
첫달은 받지 않고, 10월에는 지로.비로 100엔 추가 해서 1107, 후로는 달달이 1070-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아르바이트 시급이 한시간당 1000엔+a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한시간 일해서 한달의 의료보험비를 낼 수 있다면
굉장히 싼 편이라고 생각해서 "복리제도가 잘 되어있군" 라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내야 할 돈, 달달이 편의점이며 뭐며 찾아다니면서 돈 내기 싫어서 한꺼번에 결제를 했지만 -
달달이 나눠서 낼 수도 있습니다.


린아씨의 - 신주쿠구 의료보험증 카드입니다. 이름/주소 군데 군데는 물론 포샵을 했지만, 혹시 궁금하실 분도
있으실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무려, 핑.크.색입니다. (<- 좋아해요 저런 베이비핑크)


왼쪽의 영수증은 신주쿠 구청에서 갔던 날 그 사람좋은 웃음을 짓는 아저씨가 주신 것이였고,
오른쪽의 지로;같이 생긴 커다란 (달달이 돈이 적힌 것은) 영수증(?)은 2주 후 쯤에 온 것입니다. 제가 냈다는 -_- 소리였습니다만.


----------------------------------국민건강보험.에 가입소요 시간은 대략 12-5분 정도.였습니다. --------------------------


칸단~~~ 이랄까요.
 솔직히 - 일본어 공부를 전혀 해서 온 타입이 아니라서, "어차피 부딪히면 는다" 라는 믿음아래 온터라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사람 사는게 어디가나 다 비슷(;)함으로, 딱히 어려울? 것은 없었던 듯 싶어요.

18일에 - 또 30일에 가서 서류를 해야 했을 때는, 미국에선 솔직히 미국에 있음 "다 미국인"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이런 절차도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아마 -_-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을 것 같다고 생각도 해 보지만 .....
한국의 동사무소(;)라던가 하는 분위기/생김세 거의 99%는 흡사합니다.

보면, 그래도 일본에 오는 한국분들은 대게 일본어를 꽤 하시는 것도 같지만 - 뭐 처럼, "얜 왜 여기 왔대" 싶은 분이...
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써 봤네요.
솔직히 언어 못하는게 무슨 죄라도 진거랍니까? 누가 물으면 그래요, 5개국어나 하는데 그 중에 일본어가 없을 뿐.이에요. 라고 -
뭐, 있는 이상 일본어 공부는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language exchange 프로그램에도 가입하고 말이죠.

여튼, 저처럼 한국에서 이것저것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 다행. 이라고 생각하면서,
... 다음에는 뭘 올릴까요? 아, 인감등록하는거 사진도 찍어놨는데 (서류를 몇장 가져왔던 1인<-)
그거랑, 광열비 (가스비/수도세/전기세) 나온.. 영수증이나 공개할까요? 큭큭.


그나저나,
외국인등록 창구에 있었던 네.가.지라고는 찾아 볼수도 업었던 한국인/계 분 (재일인지, 뭔지 몰라도 여튼)
그런 식으로 살지 마세요 - _-.
당신이 일본에 있다고, 국적이 일본인이라고 해도, 진짜 일본인은 겉으로는 잘 숨겨요.
솔직히 입열면 한국인인거 빤히 다 아는데 (십지어 격한 사투리까지 있으셨으니) 진짜 덥고 귀찮아서 집에 빨리 올려고 하지 않았으면,
클레임 넣고 왔어요 - _ -.

외국에 나오면 한국사람들한테 가장 절망을 느낀다니깐요 -
왜 그러니 진짜,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 > @일본.도쿄: 대학원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voyage with you -실은 땡깡.  (18) 2009/01/16
저작권...이라던가,  (13) 2008/12/11
12月の話 : 결전의 날! 두둥!  (4) 2008/12/10
시나가와_에서 생긴 일 + Daigo군(;)을 보았네요.  (10) 2008/12/06
일본 - 외국인등록증 절차 & 일본국민건강보험  (7) 2008/10/25
☆★Call me☆★ 일본 핸드폰 - SHARP 923SH  (12) 2008/10/21
私の部屋  (6) 2008/09/27
Tag // Certifacate of Alien Registration, Foreigner Registration Card, 신주쿠 구청, 신주쿠 쿠약쇼, 외국인등록신청서, 외국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절차, 일본, 일본 건강보험료, 일본 보험료, 일본국민건강보험, 일본보험 드는 법, 일본유학, 일본>도쿄>신주쿠>구청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7개가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its3am.net/trackback/400 관련글 쓰기

Comment List

  1. BlogIcon 생갱 2008/10/26 01: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역시 한국인들은 아직도 멀엇어요..(외국에 나가있는 한국인..) 자세한 이야기 하지 않으셔도 왠지 알듯한...ㅎㅎ
    좀더 뻗어나가면 아시안들이 아시안 무시하는 경우도.....비일비재...
    저 항상! 먼저 유학간 분들의 외국인 등록증 절차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므흣... ㅎㅎ 하는 생각을 합니다...ㅎ
    좋은 정보 포스팅 ㄳㄳ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6 18:07 address / modify or delete

      확실히 "멀었다"라는게 참 막연하게 슬퍼요 - 웃음.
      그죠? 이제는 자세하게 말 하고 싶지도 않아요, 솔직히 "에혀" 라는 기분.

      아시아인들을 무시하는건 ( ; ) 한국인과 일본인;정도 랄까요 - _- /
      아 중국인.은 별개라고 생각하니까 (전세계인의 놀림감이면서 동시에 제일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

      뭐 이래저래 배울 점.이랄까, "grow-up"해야 하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큭큭 - 오시는거에요? 생갱님!! 언제오세요!! (웃음)

      화이팅!!! ㅋㄷㅋㄷ

  2. HANJUN_ 2008/10/27 00: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복잡하잖아;;ㄷㄷ

    저걸 다 기억하고있는 린아가 더 신기할뿐 +_+ ㅎㅎ

    10월도 많이 지나갔어. 아참 몸은 좀 괜찮구??
    눈오기를 이제 슬슬 기대해봐도 될듯해.


    즐거운 한주! 더 많이 웃는 하루! ㅎ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7 12:49 address / modify or delete

      제대로 안 읽었지 - 뭐가 복잡해-_-/
      보통 사람들은 길고 뭔가 읽는거가 많으면 다들 복잡하고 그렇다고 하더라.

      그런걸 생각해보면 어떻게들 DSLR같은 카메라는 다루시는지 - 후웅.

      - _-/

      기억력.이야, 내가 기억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것은 매우 좋은편이니까.
      몸- 주말 내내 감기몸살이 아주 끝까지 가서.
      아무래도 오늘은 언니랑 같이 병원에 다녀와야 할듯 싶습니다.

      뭔가 안 맞나, 이런 몸살은 또 정말 오랜만인듯.
      눈이라...
      메인이 그립구려.

      여긴 오늘도 21/18도.

      시험이라도 봤음 좋겠다. 피.식.

  3. 아이린 2008/10/27 23: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잘지내고있는거야?
    일본으로 가기전에 얼굴을 보고 갈꺼라고 큰소리 땅땅 치더니.힝
    결국은 너무 바빠보여서 언제쯤 연락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연락못하고...나 바쁘다고 연락못하고 그러다보니
    끝내 얼굴을 못봤네. 아쉽다.

    또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거 보니까 멋지기도하고^^
    언제 시간되면 전화라도 한통해주세요:)

  4. BlogIcon 련 2008/10/28 21:3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대 있을 때,
    일본 가야하는데…

  5. 2009/08/06 16:0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私の部屋

from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일본.도쿄: 대학원생 2008/09/27 03:01




사람은 나의 피사체가 되지 못하는 탓에 - 장소, 물건들만 가득인 벽이 되어버렸네요.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쁜 다이어리를 살때 함께 받았던 작은 포스트카드들이 너무 예뻐서,
제가 찍었던 사진들 역시 같은 포맷으로 프린트를 해서 함께 걸어놓았더니 괜히 좋아보였다 - 랄까.

다이어리에서 받은, 일본 사진과 - 나의 워싱턴 DC의 묘한 collage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지금은 이질적이라고 느끼는 이 곳에 나 역시 묘하게나마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아아 -

...

커다란 곰인형.
커다란 스컬캔디의 화이트 헤드폰.


-이 너무 갖고 싶은 요즘.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 > @일본.도쿄: 대학원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a voyage with you -실은 땡깡.  (18) 2009/01/16
저작권...이라던가,  (13) 2008/12/11
12月の話 : 결전의 날! 두둥!  (4) 2008/12/10
시나가와_에서 생긴 일 + Daigo군(;)을 보았네요.  (10) 2008/12/06
일본 - 외국인등록증 절차 & 일본국민건강보험  (7) 2008/10/25
☆★Call me☆★ 일본 핸드폰 - SHARP 923SH  (12) 2008/10/21
私の部屋  (6) 2008/09/27
Tag // a700, Photography, sony a700, 곰인형, 내 방, 사진, 스컬캔디 헤드폰, 신주쿠, 알파700, 일본, 일본유학, 일본>동경>신주쿠>내방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its3am.net/trackback/387 관련글 쓰기

Comment List

  1. 도둑고양이 2008/09/27 02:2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새 인테리어까지 끝마친거야? 세심하게 사진으로까지 꾸몄어- ㅎㅎ
    내 방 인테리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너무 삭막한데 나도 꾸며볼까나 ; ㅁ;
    근데 그만큼 인화해서 걸어볼 사진이 없는듯.. 디카는 이미 고장 ㅠ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1:46 address / modify or delete

      세심... 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싶은걸 >_<
      그냥, 눈을 떴는데 - 너무 휑.한 것 같아서, 아직 방한쪽은 책상이
      들어오지않았으니까...

      그래도 앞으로 2년은 내 집.아니니? 라는 생각으로 -
      사진 찍으느 후에는, 혹시 하면서 스카치테잎 대신
      마스킹테잎으로 다시 붙인거다 ^^ 덕분에, 내가 일부로 툭툭
      건드려도 절대로 떨어지지 안항 >_<//

      인화... 할 사진, (씨익- )
      나한테 꽤 있어. 랄까, 사람은 하나도 없고 (하기사, 내가 내 주변사람들의 사진을
      언니한테 주는것도 웃길테지만)
      물건들만 잔뜩인데... ^^ 언제든지..랄까?

      디카 ...
      가끔 난 DSLR씩이나 되는 나의 카메라를, 너무 똑딱이 같이 생각하는지도... ㅋ

  2. BlogIcon 생갱 2008/09/28 04:1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일본어든 영어든 환영-! 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고싶어요...
    저 계속 답장 기다리고있어요 ㅋㅋ..'
    영어로 보내셔도 해독..해석이 아니라 해독입니다 ㅋㅋㅋㅋㅋ
    해독 열심히해서 해독 되는 즉시 답장 보내드릴께요 호호호
    저 이기회에 영어랑좀 친해 질까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영어든 일어든..
    답장이라면 ㄷ ㅐ 환영 입니다!!!!!!!

    지금 제 책상앞에도 저렇게 되어있는데 역시...린아님은....쵝오의 센스쟁이...후훗...ㅋ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8 0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쿡쿡 - 혼자서, 고민하다가 - 오늘 새벽에 ( ;) 일어나서
      갑자기 든 생각이란, 생갱님에게 메일을! 이라면서..
      어느 정신으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냈습니다.
      잠든지 3시간 만에 깬 사람의 뇌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예.가 될 것 같다랄까요? (웃음)

      생갱님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아 일어로 보내주셔도 전 ... 괜찮아요.
      역시 해독.은 가능하니까요 (웃음)

      그나저나, 그런거군요! 생갱님 역시 센스쟁이!>_<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8 12: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름 예고로 알도록 하겠습니다. ;;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8 13:24 address / modify or delete

      ㅜㅡ 가난한 유학생이란말입니다!
      대학교도 졸업한 이상, 경제적 독립과 함께 -
      정말 "poor student"란 말입니다 T_T

      ...

      ............................... 하아.
      지름...따위, 정말 신용불량자-_-가 되지 않을려면
      참아야 하는거겠죠.

비오는 거리 - 신주쿠, 일본.

from 오후3시의..Photography 2008/09/20 22:56
+앞으로 2년간 일본에서의 나의 "집"이 될 맨션앞 풍경. 
방 한쪽이 전부 유리창인 탓에, 커텐이 없으면 안되긴 하지만서도- 비오는 날 멍하니 밖에 나가서 보고 있기에는 최고일지도.
괜히 걸어가는 저 남자의 뒷모습이 참 이 골목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뒤에서 찰칵. 이미 꽤나 멀어진 그가 느꼈을리 만무하지만,
사각의 렌즈안에 들어온 그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난 말은 "저기요, 어깨 다 젖어요"

                   ------------------------------------------------------------

왜 사람들이 그렇게도, 일본, 일본 그랬나 싶은것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밤.


갈 곳을 잃어버린 손님을 위해서 2시간이나 함께 기다려준 모리상,

4잔의 커피를 혼자 마시던 외국인 여자를 위해서, 기꺼이 오사카 관광 가이드를 해준,
그 단 하루의 기억으로, 일본에 간다는 말 한마디에 새 집을 위해서 한 짐 가득 이것저것 사다준 타카군.

우산없이 걸어가는 키큰 여자를 위해 한껏 더 우산을 올려 버스정류장까지 씌워줬던 친절한 그,

"이사왔는데 침대와 냉장고 없으면 불편하잖아요" 라며 쏟아지는 태풍이 몰고온 비를 맞아가며 냉장고며, 세탁기를 옮겨주신,
12시가 다 되어 설치가 끝나 "한문이 어려워서요" 라는 말에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주셨던,
가실 때 문을 꼭 닫아주시며, 잠그지 않고 방으로 돌아가는 발소리를 들으셨는지, 
"문 꼭 잠가요"라고 들려오던 문 밖에서의 목소리.

유학 13년 차 - 분명히 안 겪었으면 좋았을 일도 많았고,
그만큼 인상을 찌뿌릴 수도 있었던 기억도 역시 많이 생겼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게는 너무나도 낯선 이 곳에서의 시작으로부터 가져가기로 한 기억들은,
 위의 것들.

혹시나 - 거리에서, 어디에선가 낯선 곳에서 힘겹게 웃고 있는 이들을 발견한다면,
그저 따스한 웃음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분명 그녀의 하루에 빛을 밝혀 주셨는지도 몰라요.

-------------------------------------------------------------------------

staring outside, pouring rain brought upon by hurricane...
just realized why people had so much affection for this country, Japan.

Mori-san, who had waited nearly 2 hours just for the passenger he picked up from the airport,

Taka-kun, taught me what heartfelt kindness meant,
showed me around Osaka and with a 4 words message "I'm going to Japan" came visit me
with all the necessities straight from his day's work -

to a girl who had 4 cups of coffee in front of her, all hers.

pouring rain by heaven and horrendous traffic by human, through it all, he came -
because "it will be hard to start without these"
-here came the fridge, washing machine, bed, oven-mircowave, etc etc.
delivery at 11:15pm.
who whispered quietly, saying "don't froget to lock the door" from the other side of the door.


what is written on  my passport really doesn't matter - and so do theirs.
Japanese, Korean, American or whatnot,
in foreign countries, everyone obviously come across situations that frustrate you and
make your eyebrow frown in uttermost ways.
 
Especially if you just arrived and realized that you have to adapt to the surrounding,
people that you can't even converse with,


Of course, I had my share of those frustrations and more
 but 
these are the stories that I will take with me.

So, please if you see a girl, or boy - not just those who look different from you but to all,
who's smiles are product of a very hard effort - would you, just smile back and just might say,
"may I help you"
-by that, you just might have.... made her day.




 


+
흔들린 것 같지만... 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
원래 제가 찍은 사진들에 익숙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 일부러 SSS(슈퍼 스테디 샷) 기능을 꺼놓고 찍기도 하고,
심지어 "도리도리"를 하면서 찍을때도 많은 편이랍니다.
취향...이겠죠, 뭐 하나 평범한게 없은 것 중에 취향 역시 그렇군 - 싶지만 (웃음)
덕분에 실패?도 많이 하지요. 
겔러리의 첫번째 사진은, 원했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이 흔들려서 best pic.이 못 된 녀석이고,
의외로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너무 흔들림없이 깨끗하게 나와서 선택받지 못한 케이스죠.
난 안 흔들린 사진들이 더 좋은데 -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살짝 올려봅니니다.

'오후3시의..Photograp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란 그런거 아니겠니...  (10) 2009/07/23
동경  (6) 2009/06/07
another journey,  (8) 2009/04/03
비오는 거리 - 신주쿠, 일본.  (8) 2008/09/20
발자국 - our footsteps leave far greater impression,  (4) 2008/05/15
11년만에 돌아온 스윗 홈.  (15) 2007/12/29
미국동부의 기차여행 - 시작  (26) 2007/05/15
Tag // a700, Japan, Photo, Photography, Rynn.A's Photography, Shinjyuku, 도쿄 신주쿠, 동경, 비오는 날, 사진, 신주쿠, 일본, 일본유학, 일본>도쿄>신주쿠>집앞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its3am.net/trackback/383 관련글 쓰기

Comment List

  1. 2008/09/20 22: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02 address / modify or delete

      ^^* 그러고보니, 저 역시 낯익은 ID인터라..어디서..했는데
      그 곳.에서 사진을 확실히 봤었네요 (^^)
      도쿄의 사진들을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어찌 이렇게 -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도쿄는 정말 처음인터라,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듯 싶어요 ^^

  2. BlogIcon latte 2008/09/20 22: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오는 거리의 느낌이 잘 표현된듯해요-^0^

    사진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08 address / modify or delete

      크윽- 안 그래도 라떼님(이라고 해도 되죠?) 블로그에서 멋진 사진들을 잔뜩 구경하고..
      온 탓에,

      라떼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에 베베-꽈지는데요.
      (웃음)

      감사합니다 - ^^

  3. BlogIcon HANJUN_ 2008/09/20 23:1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사진 느낌 정말 좋다...

    은은한 뒷모습과 반사된 그림자 +_+
    굿!!!

    린아만의 시각과 감성인듯!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응 - 고맙습니다. 왠지 너무나도 사진을 잘 찍는 Hanjun님으로부터
      그런 칭찬을 받으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사진은 거짓말은 못한다고 하던데 -
      확실히 내가 찍는 사진은, 내가 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이겠...지요?
      그런데, 은근히 사진속은 그럴듯하니까, 난
      그럴듯한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 (웃음)

  4. BlogIcon 디노 2008/09/20 23: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맑은 날이었다면 에이~ 이랬을텐데
    비오는 밤거리라 더 운치있어 보여요~~^0^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11 address / modify or delete

      쿡, 모르실걸요? 맑은 날.에는 또 다른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 날은 제 쪽으로 걸어오는 잘 생긴 청년의
      정면을 찍어내서 또 다른 운치를 느끼실수 있을지도.
      (큭큭 도촬이냐!!)

      ^^ 끄덕.
      비오는 밤 거리 - 꽤. 멋졌어요.

<< prev |  1  | next >>

Follow rynna49 on Twitter

曙潾雅 盈虧話

새벽3시의 이야기 (267)
3시를 지키고있다는 이여자 (2)
문을 열어주기 바래요 (3)
its3am.net의 기록 (8)
새벽3시의 이야기들 (96)
그녀의 기억 (3)
내 심장의 낙인 (44)
내 귓가의 멜로디 (34)
세상의 이야기들 (15)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 (86)
@일본.도쿄: 대학원생 (21)
@워싱턴DC: 대학생 (57)
오후3시의..Photography (13)
새벽 3시 (12)
100 Days After, (2)
그리고, (19)
트랙백놀이 & 문답 (10)
우울증치료제♡ (13)
티스토리 2008 베타 (5)

Recent Postings

  • 그 길에서 너를 만나고 싶다. (4)
  • #002. 종언 (3)
  • #001. 잔디밭. (2)
  • #000. (12)
  • Glory of Life by Rascal Flatts -.. (2)
  • 정말이지... (19)
  • A winding road, (24)
  • 나는 네가 참 아프다. (14)
  • 유학고민/유학상담에 관한 14년차.. (20)

Recent Comments

  • ... 그래도 미국 길은 좋다죠.....
  • 몽골인 18:29
  • [비밀댓글].
  • 16:25
  • 난 언제쯤 이렇게 말 할 수 있을...
  • 정윤 03/11
  • 1996년에 DSLR로 찍은건가요? 으...
  • 데굴대굴 03/11
  • 후련하다면 그걸로 OK..
  • 데굴대굴 03/11

Recent Trackback

  • 네게 받는 구원 PART I_카메나시...
  • It's 3AM.net 03/11
  • 이상을 뛰어넘는 콘서트 : KAT-TU...
  • It's 3AM.net 03/11
  • 2010 티스토리 달력: 기다리는 계...
  • It's 3AM.net 2009
  • 티스토리에서 내게 주는 2009년의...
  • It's 3AM.net 2009
  • [릴레이] 나의 사진론 - 사진이란...
  • thoughts.mooo 2009

Calendar

«   201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ink

  • <♡> Egoistic. 그 별에선...
  • <♡> Merry All Around
  • <♥> April 9
  • <♥> 비밀의 화원. ver.토로
  • <♥> 오후3시
  • <♧> ::친절한 유노씨::
  • <♧> Feel the Love
  • <♧> into my BEAT
  • <♧> La Belle Epoque :: Reat Area
  • <♧> Let it Rain
  • <♧> Life is roving ...
  • <♧> LUV4US
  • <♧> Trivial round of...
  • <♧> 언제나 공사중!
  • <♧> 이코의 세상
  • <♬> Erioの 庭園
  • <♬> Fact: ほいほいfesta~★☆
  • <♬> Neo_Slegneim: sounds from..
  • <♬> 섭짱: 세상사는이야기
  • <♬> 자바리: 주저리...주저리...
  • <♬> 주현:소녀의 감성
  • <♬>a07274: shepherd Sinbad
  • <♬>bloodh2co3
  • <♬>Leokmc: Story Of Leokmc
  • <♬>곰탕재료푸우: 기억창고,
  • <♬>쌔비: EnJoy SiNgLe LifE.
  • <♬>호두구리:HoDooGuRi's Life
  • [SP] e n n u i
  • [SP] Jasu's blog
  • [SP] KHISM
  • [SP] Tiskin
  • [SP] www.moodsyndrome.com
  • [SP] 센군의 파란만장생활로그
  • [SP_헤아룜] Ça va?
  • [S] ROK - Global Security
  • [S] The UN Today.com
  • [Z] 도쿄동경
  • [Z] 108층 사상만서각
  • [Z] 껍데기의 거시기세상!
  • [Z] 머니야 머니야
  • [Z] 못된준코의 세상리뷰
  • [Z] 블루재팬
  • [Z] 뿌찢뿌찢
  • [Z] 사진찍는 프로그래머
  • [Z] 애플의 라벨뮤지엄
  • [Z] 지구소년의 일본여행기
  • [↑] smile :)
  • [↑] 스무살 팩토리
  • [↑] 헌법 제 1조
  • [↑]『 사랑을 말하다 』
  • *** Romantic Ju..

Total 915,629
XHTML, CSS / Subscribe to RS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seevaa & Edited by Ry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