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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露.

from 새벽3시의 이야기들/내 심장의 낙인 2009/07/27 05:43

+
생각이 많은 밤이였다. 이 정도의 여유를 갖고 오직 내가 하고 싶은 생각만으로 밤을 지새운게 언제쯤이 였던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이제는 석사2년차라는 단어를 확립시키는 그 마지막 페이퍼를 작은 박스안에 넣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버스안에서 나는, 왜,
자유가 아닌 막막함을 느꼈던 것일까.지난 1년이란 시간이 그리고 23년이라는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음을 인지했었기 때문였을까.

문득 커튼을 제치고 올려다 본 하늘은 어찌나 엄격한 얼굴을 하고 있었는지. 그 흔한 별빛조차 모두 닫아둔채 이 곳 하늘의 특별함.이라고 할만한
전신주들의 선들에 조각조각이 나 형체를 잃은 구름들만 가득했다. 어찌나 날카로워 보이던지.

늘 있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결코 짧지 않았던 글을 써내야했던 밤들이 지나고 나면, 막상 그 중간에는 하고 싶었던 일들을 그렇게 많이 적어뒀으면서
마침표를 찍고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누구와도 말을 섞고 싶지도 않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 어떤 stimuli도 거부해버린다.
가야 했던 세미나 파티역시 가다가 중간에 돌아와 버렸다. 그저 혼자이고 싶었다. 오직.
기나긴 고뇌의 고통의 시간에 스스로 종결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내게 가장 큰 행복이란 스스로에게 뿌듯한 자신일 뿐일지도.


++
역시 나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자신하게 만들어준 그대가 다시한번 내 시선에 들어왔다. 분명히 지난 일년간-이라는 길지도 하지만 짧지도 않은
시간속에 내가 그대를 언급하거나, 생각했던 시간이 손꼽을 만큼 뿐이였지만, 그래도 왜 그대가 내 시선에 처음 담겼던 사람이였는지 알게해줬던
그 행동에, 그 모습에.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도 그저 그들은 그대를 알아차리지 못한것일뿐.
물론 그대야 그런 시선에 상처받고 힘들어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내게는 그건 그것대로 좋을 뿐.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알고있는 정도라면,
내 세상은 존재의 가치가 없으니까.

어차피 기약도 없고 오직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키워온 이 감정이지만, 설사 지금 내가 그대가 아닌 다른 이들을 보며 더한 미소를 짓고는 있다 해도
그대는 내게 내 눈에 담겨진 사람이다. 그저 한두번 스쳐서 지나가는 보다-가 아닌, 이미 담겨있어.
설사 수년의 시간을 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눈만 감으면 떠올릴 수 있는 그런.

반대로, 며칠까지만 해도 아직 관심에서 애정의 단계 사이에 갈팡질팡 하고있던 마음에 - 아마 애정으로는 변할 일이 없게한 이가 있다.
아직 어려서 그런것일까? 해도, 확실히 7명중 모두가 마음에 들 수는 없는 것이구나. 라는 약간의 아쉬움과 실망감. 그 아이에 대한 실망감이라기
보다는 내가 더 이상 같은 눈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음에 대한 실망감. 확실히 7명 중의 전부.라는 것은 무리였던가 싶은.

헌데 보면 볼수록 정이가고 눈길이 가는 녀석이 있는데 왜 이리 보기가 힘든지 모르겠다. 왜 항상 그 작은 시선의 끄트머리에서 스스로를 두는지.
손을 잡아서 중간에 세워두고 싶은 아이가. 조금 더 너를 보이면, 조금 더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진다면 너 보다 매력있는 녀석은 없을 것 같은데.
강해보인듯 해도, 그 마음이 얼마나 여리고 상처를 쉽게 받는지 보이는 아이라서. 화면의 한 구석에 있는 아이를 보면서 토닥여 주고 싶다.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우리모두 다 제각기의 삶을 살려고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데, 한 발자국만 더 가면 가장 밝은 빛 아래 서 있을 녀석이 그
그림자 뒤에 서 있는게 못내 아쉽고 애틋해서.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
커다란 선물 고마워요.
내가 얼마후 다 갚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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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14년차 유학생, Finale, 새벽, 새벽3시, 새벽3시의 그 여자, 석사2년차, 유학생의 삶이란, 이준호, 일본, 토로, 일본>도쿄>신주쿠>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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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9/07/30 08:4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갚고 남으시면 저에게 적선 좀.. (이봐)

    • BlogIcon Rynn.A 이영 2009/07/31 03: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흐음 ...

  2. lux 2009/07/30 23:1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
    축하드려요!!! 잘 마무리 하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두 번째 글..정말 동감합니다.
    최근에 엠넷에서 7명의 리얼 방송을 보고 참...당황스럽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게 편집되는 누군가의 분량.
    너무 대놓고..;; 2부에서는 아예 나래이션까지 등장. 헐~
    그리고 저도 또 다른 누군가의 행동을 보며 살짝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방송보는데 불편함의 연속.
    꼭 누군가를 편애해서가 아니라, 보면서 짜증이...허허...;;
    아무리 대본이라지만 꼭 그랬어야만 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저는 그 방송을 보며 그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Rynn님 말씀대로..전부 다 마음에 들 수는 없나 봅니다.


    힘든 여정을 잘 마치신 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

    • BlogIcon Rynn.A 이영 2009/07/31 03:17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이고, ^^ 안녕하세요 lux님...
      다시 찾아와주셨네요, 새벽3시에 덧글 3개+a를 달아주신 그대는(어디서 말투가 이따위, 하고 퍽퍽 때리셔도 좋습니다)
      새벽3시의 패밀리.입니다. 우훗훗.

      아, 역시 보시고 말으셨군요. 끄덕끄덕.
      오직 "그녀석들만" 나오는 방송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보다보니까, "아이돌"이 아닌 "20대 남자로써" 라는 컨셉에 너무 맞췄는지,
      각각의 성격이 확연히 들어났다! 라고 할까요.
      아무래도 누군가가 리드하고(붐이라던가) 그 "외"의 존재와 함께 할때와
      정말 고스란히 그 나이 또래 남자애(남자이긴 하지만 여전히 애-들이던)로 돌아갔을때의 모습은.
      뭐랄까, 딱히 뭐라고 표현하고 싶지 "않은" 모습이 종종있더라고요.

      물론, 여자로써(?이럴때만 그런가봅니다) 남자의 그런 격함은 이해 못하는 것.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네들의 관계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아 이랬었구나" 싶은 마음.

      역시 7명 모두 다-의 확률은, 왜 CSI같은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대사-_-만치,
      "mathematical impossibility"였던가요-싶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듣고 있고,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고 있지만 -
      보면서, 상처받지 않니? 싶을 정도였어요.
      너무 센시티브한 누나(;)라서 그런건지, 아님 역시 이제 막 20살 초반의 남자아이들의
      "강함"을 제가 몰라서 그런건지 말입니다.

      아쉬워요. 많은 의미에서.
      그나저나 저 혼자(?) 그런것은 아니였다니 -
      게다가 lux님(제가 아는?!)도 같은 생각을 해주셨다니, 너무 이상한 곳에서 동질감인가요.

      ... 그저 많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학기 마친 것(?)에 대한 축하 감사드립니다. >_<


      ps.
      저, 이번에는 덧글 날리지 않을려고 쓰면서도 계속 ctrl+A -> ctrl+C를 누르면서 썼네요. (쿡쿡)
      역시, 실수로부터 배워가는가봐요 ^^

    • lux 2009/07/31 23:23 address / modify or delete

      그 방송을 보고 리뷰들을 봤는데,
      다 재미있다는 내용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가 너무 민감한 걸까..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런데, Rynn님 글을 읽고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내가 민감한게 아니었어..라며 위안을~ㅎㅎ


      아..정말이지 방송 컨셉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게다가..2회는 그닥 재미 없더라구요.
      상황들이...전혀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3. BlogIcon 케이루스 2009/08/01 00: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학기 종료이신건가요!? ㅎㅎ
    ++제가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가요 (...);
    글의 분위기가 진지해요.
    이런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도 좀... (응?)

    • BlogIcon Rynn.A 이영 2009/08/03 05:03 address / modify or delete

      + 학기 종료.입니다

      ++ 무슨 독해력...일까요 -
      언제 새벽3시가 안 진지했다고 (웃음)

      +++
      먼저 선물을 주면- _- (훗)

  4. 라미 2009/08/02 21:3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언니-*
    MS에서 하는 이매진컵이란 대회에 참여한다고
    이집트에 갔다가 나간김에 스페인, 로마를 돌고 일주일전에야 한국에 들어왔어요.
    대회준비에 고생을 심하게 했었는데 다행히 결과는 좋았어요 :)
    다시 미국간다고 비자도 받아놓고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동안 무얼 할까 하면서 침대에 뒹굴거리다보니
    일년간 휴학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듯해요.

    언니 미국에서의 무한 스케쥴이나, 일본 대학원 입시 준비하던 이야기나
    불과 얼마전 읽은 포스트들 같은데
    언니는 벌써 석사 2년차이시네요 :)

    제작년에 했던 손편지 이벤트 아직 유효하나요?
    2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유효기간이 안지났다면 올 크리스마스라도 언니 친필편지 받고싶어요 :)
    [다시 혼자서 미국에서 가족없이, 그리고 한국의 친구들 없이 보내게 될 크리스마스가 떠올라서 징징대는중이예요 ㅋ]

    • BlogIcon Rynn.A 이영 2009/08/03 06:11 address / modify or delete

      나 정말로 기다리고 있었는데에..... (반말짓거리)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새벽3시를 전부 들었다 놨다(물론, 혼자서 그랬기에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했거든요.

      그때, 아, 우리 라미양이랑... 하면서
      2007.6.26. 이라고 써놨어요. 무슨 날짜? 라고 한다면-
      라미양이 처음으로 새벽3시에 글을 남겨줬던 날이였거든요.
      물론, 그 처음 덧글에 씌여졌던 내용으로 봐서, 그 (훨씬?) 전부터 새벽3시를
      들려줬었던 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그날. 처음으로 남겨줬어요- 하고 기록을 할 수 있는 날짜이니까.

      여튼, 요즘 왜 안보이지? 교정은 끝났나, 한국에서의 여름은 잘 보내고 있는건가..
      하면서 내심 궁금했어요. (믿지요?!!!)
      이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아닌가-하면서, 아니면 먼저 돌아가서 바빠서 들리지 않는건가..
      하면서 살짝 훌쩍 거리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와주다니!!!!!!!!!!!!!!!!!!!
      온동이를 톡톡톡톡-

      이매진컵!!!! 얼마전에 기사를 읽었던 것도 같았는데...
      우리 라미양이였던거에요?!
      Embedded Development에서 한국팀이 1등 했다고 그러지 않았나...!!!
      <<- 나 가서 검색하고 왔는데, 1등했어.. 아이 기특하고 대단하고 대견해요!!!
      축하해요..... >_< 토닥토닥.

      그런데, 이집트. 스페인, 로마... 요즘 날씨에 (;ㅁ;)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요.
      (더운 날씨 딱 질색하는 이 여자<<-)

      아아, 그죠? 꼭 돌이켜보면 너무 빨리 지나간 듯한 느낌이라니까요 - 시간은. 정말이지.
      그래도, 휴학하는 동안 건강도 보살폈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잘 보냈어요. 유익하게 - 토닥토닥.

      그러게 말입니다.
      2007년6월. 그리고 그 전이였다면, 내 지옥같았던(웃음) 대학의 한해동안 늘어놓았던 하소연...부터
      알았다는 것일텐데 .... 이제 석사 2년차.
      (이제 곧 석사 논문 쓰기 싫다고 하소연을 시작하겠지만 ^^)
      시간 참 빨리.... 가지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의 시간은, 마치...
      시간의 태엽을 4배 정도 빨리 돌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무섭게도.

      그럼요 - 나나, 안그래도 죄책감(-_-)에 시달려서,
      아, 그리고 미국에서부터 들고다닌, MyBook 외장하드에는 심지어 for라미Calendar 폴더도 아직 있어요.
      1월 2월.... 은 있고, 여름달은 채워져 있는데, 왠지 봄/가을이 여전히 missing이랄까.
      그래서 못 채우고 있다는.

      주소 꼭 남겨줘요.
      덧글+방명록에 모두 비밀글 기능을 추가 해놨으니까!!
      아니면 이메일로도 괜찮고 >_<
      정말이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 보내줄게요.
      미국으로 받길 원할테니까, 시간이 조금 남은건가요?
      (쿡쿡, 그 전에 손으로 글씨쓰는 연습이라도 좀 해야지;;)
      <<- 이제는 영어 글씨도 이상해 지는 시츄에이션이라는!

      여튼간에, 그 기분 정말 잘 알지요.
      왜 일주일-(사실 한달전부터잖아!) 전부터는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온갖 생각을 다 하지만. 또 결국에는 가서 잘(;;)하지만.
      확실히 막상 다가오는 시간은 먹먹하니까. 토닥토닥.
      알아요. 알아요.

      크리스마스라, 아직 남았네-라고 말하지만, 또..
      순식같에 찾아올 것도 아니까, 응응!
      미국주소 남겨주자 마자 3일내로 쓸께요 +_+
      글씨 못 쓰는 것을 ... 들키는 건..가 (풉)

      힘내요 -
      가면 또.다.른. 의미로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면서.


      힘내라고 쪽-3-
      (어디다 대고 주둥이질이야! <-라는 만화책의 대사를 보고 이러고 산답니다 >_<)

    • 2009/08/04 22:09 address / modify or delete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9/08/05 09:30 address / modify or delete

      re-reply가 되는건가요? 싱긋.
      왈칵. 할것 까지야, ^^ 아니지, 새벽3시의 이미지 업!을 위하여,
      "새벽3시의 패밀리에게 감동을 선사할수 있는... 린아입니다" 라고 해야 하나,
      웃음.

      왠지 기억하고, 적어두고 싶은 날들이 있잖아요. 이래저래, 덧글로 밖에 통신(?)하지 않은
      라미와 나지만 그래도 나 종종 궁금해 하고,
      걱정도 하고, 한마디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잘해요.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 생각해보니 벌써 2년이 넘는..다는게 믿겨져요?
      길지도 않지만 짧지도 않은 시간이잖아요. 후훗.
      그만큼 우린, "타잇트~" 한 사이니까. 풉풉.

      아, 정말이지 기사로는 (워낙에 간략하게 앞뒤 다 자르고 써놓은 것들뿐이라서) 한 1%정도 밖에 알수 없는 것 같달까?
      진짜 듣고 싶기도 했어요.
      쿡쿡, 프라이즈 머니는 4등분 한건가요? 쿡쿡.

      물냉면->냉면 코스쯤이야. 2박3일 내 아파트에 와서 자고 가면서도 수다 떠는 분들도 있어요.
      (쿡쿡)

      아, 마져마져. 마드리드.라고 들었을 때 숨이 확-막혀왔...
      바셀로나는 덜 했을것 같네요. 아른아른한 기억이지만.
      마드리드.는 정말 숨이 턱-막히는 기억...이라서.
      훗훗.

      캘린더, 아 정말이지 2009-2010년을 목표로 했단 말이지요,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였지만.
      근데 왜 이렇게 겨울사진만 잔뜩..(물론 개인적인 취향때문이겠지만) 있어서...
      하긴, 언제 그런거 신경썼었다고, 6월달력에 눈 펑펑 온 메인의 사진을 넣어도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하하,

      LLC가 어디있는지는 알것 같은데, 주소는 나도 +_+ 일단 출국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니까, 한국으로는 겨울에 보내기로 하고,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LLC 주소 적어줘요^^
      일본에 들어가자 마자 보낼게요. 라고 해도 9월말?ㅎㄷㄷ,
      한국에서 뭘 보낼까...

      이래저래, 출국날짜가 어떻게 되요?
      가까워지면 또 짐싸고 그러느라 정신없겠네. 왠지 이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나도 확실하게
      "알고"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저 말없이 토닥토닥만.

      꺄악 -


      쪽-3-




      >_<
      좋아 죽는다.






      그럴시간 없겠지만,
      이번 2009년 일드3분기 드라마 중에 야마삐가 나오는
      부저비트-벼랑끝의 히어로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시간나면 봐요. 거기에서 나오는 주인공여자-아이와, 룸메트인 마이짱.의 관계가 나는 너무 부럽고 좋은데,
      여자둘이서 팔을 활짝 벌려서 어디에서든 "덥썩" 안는데 (크윽) 그 이쁜 삐-보다 여자애 둘 보는데 훨씬더 빠져있다랄까.

      그렇게 함 안아줄게요.
      팔 쫙 벌려 (무려 177-8cm나 될듯<<-팔김)덥썩.
      화이팅이에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from 새벽3시의 이야기들/내 심장의 낙인 2009/04/12 03:45

STORY#1.
23번째 생일은 참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잘 지내냐는 인사와 함께 축하도 많이 받았고,
운도 좋게, 그 다음날 대학원 Welcome Party도 있었던 탓에 처음보는 이들로부터도 생일을 축하받았으니까요.

사진은, 태어나서 본 꽃다발 중에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던 .... 한 다발입니다.
생화는 시드니까.... 너무나도 빨리 사라지는 탓에 혼자 우울해하는 바람에 어느샌가 "좋아하지 않아요-"라는 말을
하고 살아왔는데, 어쩌면 꼭 그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철이 이제서야 들어서인지,
이 녀석을 봤을때는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 라면서 좋아했답니다.
사진에도 왜 애정이 줄줄 흐르는게 보이시지 않습니까-


STORY#2.
새학기는, 언제나와 같이 조금의 설렘과 더불어 떨림. 그리고 걱정의 도가니"탕"였습니다. (푸흡)
솔직히 워낙에 포커페이스를 잘 하는 지라, 전혀 그런 모습은 찾아 볼수 없지만 말입니다, 너무 긴장을 해서 인지,
아니면 아예 긴장의 줄이 너무 팽팽히 당겨져서 툭-끊어진 것인지.

화장실에 지갑을 두고 오지 않나, 중요한 장학금 서류를 학생식당에 두고 오지를 않나...
가방에 넣어놓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고 당황해서 허둥대질 않나... 사실 옆에서 두고 본다면 가관이겠습니다만,
태어나서 물건을 잃어버린다던가 하는 것은 정말 하지 않았던 일이라서, 사람이 변하는 것이 맞구나-라는 생각마저 들고있습니다.
헌데, 이 전의 모습보다 더 안좋게 되니 어쩌죠?


STORY#3.
일본의 요즘 날씨는, 한국에 있었을 적, 서울의 날씨와는 비교도 되지 못하게 - 매우 청량하고, 아름답고, 상쾌한, 더불어 따스한
날씨가 계속이었습니다. 금요일은 최고기온이 23도와 높고 높은 하늘을 동반한 정말 기분좋은 날씨였답니다.
기나긴 유학생활이, 또 이제는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기는 창피한 일본이지만, 조금 지칠때 이곳의 하늘을,
베란다(?)에 나가서 멍하기 바라보고 있노라면, 익숙했던 "집"에서 지구 반바퀴를 돌아 이곳으로 오기로 한 나의 선택이 -
생각보다 매우 좋았던 것이라고 스스로 기특해 하고 있답니다. (웃음)


STORY#4.
늘 영화(로맨틱 코메디이기보다는 어이없는 코믹이나 호러에 가까워서 문제지만)같은 일들이 족족 일어나는 삶을 살고 있는지라,
일본에 도착해서 왠일인지 기다린 적이 없었던 포터 서비스가 늦어져서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 한국에서는 크나큰 인기의,
(물론 저 역시 꽤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아키야마, 아니 추성훈선수(라는 호칭이 익숙하네요)를 보았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늦어진 탓인지, 코앞에서 매니저분(이라기보단 같이 운동하시는 분인듯한 덩치)이 트렁크를 열고, 그야말로
"오샤레~"한 추성훈 선수 (하얀색 셔츠에, 실크 아이보리의 바지)가 내려서 서두르는 모습을 고작 1m앞에, 그리고 지나갈때는
손만 살짝 내밀어도 닿을 정도의 거리에서 봤는데...

왠지, 한국을 떠나오는게 좋았었기도 하지만 또 혼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에 지쳐있던 제게 - 하늘이 내려주신 3분 가량의
"힘내!" 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분명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이 나라에서
많은 실망과 절망을 하고, 누구든 등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텐데, 그는 끝까지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도,
멈추지도 않았잖아요 - 덕분에 지금은 어쩜 가장 "사랑받는" 남자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그가 그랬던 것 처럼 저 역시 끝까지 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할텐데...말이죠.

여튼, 차가 늦어진 덕분에, 추성훈 선수도 코 앞에서 잔뜩 보고 - 왠지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어서는
그런지 멀리서 추성훈선수를 알아보시고 싸인이니, 사진이니 찍어달라고 하는 분들이기는 보다는 그냥 쭈-욱 보기만했어요.
아, 생각보다 키가 안크시네, 게다가 덩치도 그렇게 안커!(사실 옆에 계신 분이 워낙에 크셔서) 그러면서도, 참 당당하고 "멋진"
스스로에게 자신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비행기시간이 늦어지셨던 탓에, 주위가 전혀 보이시지도 않으셨겠지만, 당신의 존재 그 하나 덕분에 왠지 "힘내!"라는 메세지를
받은 사람이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추성훈선수! (생긋)


STORY#5.
오랜만이죠, 그러고보니 - 새벽3시에, 새벽3시에 글을 쓰는 것은.
사실 자야 하는데, 왠지 울고 싶어져서 이번 포스팅의 제목인 영화로써 굉장히 유명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드라마 버전을 보았답니다.
일본드라마가 참 좋은 것이 있다라면, 물론 동시에 매우 아쉽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거의 모든 작품이 매주 한회씩, 10주, 혹은
11주, 해서 10/11회만에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기다리는 것을 잘 못하는 저이거니와, 한꺼번에 몰아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 탓에, 일드만큼 보기 쉬운(?) 작품들이 없어요.
시즌씩 끊어서 하는 미드도 좋아하지만, 24시의 20회씩 하는 4시즌을 한꺼번에 몰아서 보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밥도 못먹게더군요)

여튼, 봤습니다. 미무라상의 연기보다, 개인적으로는 나리미야군의 연기가 어찌나 가슴에 와닿던지 - 노트북으로 누워서 봤는데,
배게가 축축해질 정도로 울어버려서 다른 배게를(;;) 배고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약간은 "모자른" (사실 모자른 것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페이스에 충실한) 아이오군의 사랑은, 그녀가 이번에 그랬듯이,
죽음에서까지 돌아와서도, 또 다시 그와 사랑을 하겠다고 할 정도로 변하지 않은 마음과 진실된 사랑으로 그녀를 지켜줬을 정도라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져내렸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된 그들의 사랑이, 어찌나 예뻤던지 말이죠....

왠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밤입니다. 덕분에 이 글을 쓰고도 언제쯤 잠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외롭고, 슬프다거나, 고독함이라는 것 보다는 따스함 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찾아와주시고, 또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인연을 붙잡아 주고계신 저의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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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23번째 생일, 나리미야 히로키, 새벽3시, 생일, 아키야마, 일본, 일본에서의 시작 PART II,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추성훈, 일본>도쿄>신주쿠>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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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갱 2009/04/12 06: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생일 축하 많이 받아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오랫만에 이렇게 일상 이야기를 보니 !! 반가워요
    역시 도쿄 하늘은 예쁘죠?
    추성훈 선수를 보려면 공항에 가야겠어요 ㅋㅋ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그를 봤다..라고 해서...
    저도 한번쯤은 가까이서 보고싶은 존재..가 되었네요 ㅋㅋ
    아아- 어서눈을 잠깐 붙여야겠어요....
    2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 BlogIcon Rynn.A 이영 2009/04/12 22:30 address / modify or delete

      우리 생갱님도 축하해주셨는데 말이에요! 감사해요! =_=/
      뭐가 그리 바쁘다고, 게으름만 피고 새벽3시를 방치해 두었던 점을 살짝
      반성하고 있습니다 ]=_=/
      왠지 제가 "방치모드"일때도 찾아주셨던 분들이... 계셨더라고요, 하아.

      쿡쿡, 그런가봐요? 하기사 하네다-김포를 밥먹듯이 왔다갔다 하실테니,
      어쩌면 가장 보기 편한(?) 곳이 공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음웃음.

      생갱님의 따스한 축하메시지를 받아서, 정말 즐거운 생일이였습니다
      감사해요오오오오오!!!!!!!!!!!!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2 11:4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STORY#1.
    꽃보다 이영님이 더 아름다우십니다. (간만에 글이라 칭찬부터 시작합니다..)

    STORY#2.
    생일도 지났으니.... 나이 먹으면 그렇게 됩니다. -_-a (정말이에요. 하루하루가 바뀌어요. -.ㅠ)

    STORY#3.
    많이 봐두십시오. 곧 있으면 논문과 책의 탑 속에서 살아가셔야 할겁니다.

    STORY#4.
    그 아저씨를 봤다는 인증샷이 없으므로 무효! (절대 부러워서 이러는거 아님. 절대루..)

    STORY#5.
    저는 일드도 길어서 애니를 봅니다. 오프닝/엔딩 자르고 보면 각 편당 18분대에 커팅 가능하고, 보통 12~13화에 1기가 완성, 2기까지 가봐야 다 해서 26화 정도이니 시간 절약면이 더 크더라구요. 절대 인내심이 부족하다거나,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인건 아니에요. 절대루...


    이제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버닝을 하시는거죠? ^^

    • BlogIcon Rynn.A 이영 2009/04/12 22:33 address / modify or delete

      #1.
      안그래도 깜.딱. 놀랐습니다, 데굴대굴님...이.. 서..서...설...마...아아아아 라면서,

      #2.
      그러니까요, 솔직히 어른들이 나이타령(?)하시는거 어째 고작 23살 밖에 안된
      저도 이러는데.. 하면서 무서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3.
      쿡쿡, 논문쓰다가도 답답하면 나가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텐데요 뭐.
      그래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4.
      쿡쿡, 사진...은 사실... 찍었습니다.. T_T 헌데, 프라이버시 잖아요.
      물론 공개해도 될만큼 멋진-_-차림세였고, 적절한 멋진 옆모습이긴 하지만,
      그래도...올리는 것..은, 참았어요.
      (사실, 왜닞 연예인 사진 찍어올리는 걸 보면 "저런걸 하나" 싶은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5.
      .... 애니... 좀 추천할만한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본격적인 버닝이라, 새..생각해 보겠습니다.
      (웃음)
      새벽4시에 단골손님 데굴대굴님을 잡으려면 열심히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한숨)

  3. 토큰 2009/04/18 03: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지나가곤 했는데 ㅇ_ㅇ

    생일이라시니-^^;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9/04/21 0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이런, 새벽3시의 "시선만 두고 가지요~"
      하셨던 토큰님의 커밍아웃!이시네요 (싱긋)

      바쁜척을 하며 사느라고, 이제서야 re덧글을 달게 되었는데
      (평소에는 실시간 댓글이라고 할 정도이면서 말입니다!)
      생일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큰님같은 분들을 생각해서 계속 축하할 일만 올려놓으면
      많은 분들이 커밍아웃을 해주실려나...

  4. BlogIcon 몽골인 2009/04/18 21:2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끄어 12일이 생일이셨던건가요 ..
    그리고 본명 공개인건가요! ! !
    정말 늦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
    대학교 생활이 이렇게 힘든데 대학원은 어쩔지 내심 걱정하는 1人입니다. ㅠㅡㅜ

    • BlogIcon Rynn.A 이영 2009/04/21 09:06 address / modify or delete

      쿡.
      아니요 - 12일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골인님!

      대학교 생활은 잘 하고 계신지요 ... (웃음)
      대학원...은, 뭐, 대학교의 연장노선이지요 -
      매일같이 때려치고 싶은 마음과 함께하는.

      쿡.

  5. 2009/04/20 15:3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9/04/21 09:05 address / modify or delete

      "우리는 항상"이라는 말에 제가 생각했던 사람이 - 아니여서.
      글쓴이는 누구실까... 한참 고민중이라는!!!

      그대! 정체를 밝히시지요 -

      (-)

      그러나저러나, 긍정적인 변화...
      ^^ 그럴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니껴진다면야 -
      참 좋을 것 같네요.

  6. 라미 2009/04/24 03:2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언니 정말 오랜만에 들러서 글 남겨요.
    생일이셨네요^^

    일본하늘.. 참 파랗고 예뻤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나 정말 힘들어요 ㅠㅠ 하고 어디 기대서 징징거리고 싶은 일들도 몇몇 있지만
    몇달 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면 그리워하게 될만한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언니, 화이팅.
    얼굴도, 목소리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언니가 남겨놓는 사사로운 일상이야기에
    언제나 "힘내!" 라는 응원을 듣고 기분좋게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고마워요. 씽긋^-^

    • BlogIcon Rynn.A 이영 2009/04/24 04:41 address / modify or delete

      아아, "거기 계세요?" 라는 포스트를 쓰는 중에 들려주신 라미양!!!
      어쩜... 그나저나 새벽3시27분까지 안 자고 뭐했어요...

      우리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나봐요 - 웃음.
      사실, 나는 징징이 아니라 대성통곡을 하루종일 해서 강제로(?) 24시간 일어나지도 못하는
      일도 있었으니까...
      그정도까지는 좋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살짝 기대어 칭얼거리는 것은 좋을 것 같아요-
      라미양을 위해서라도.

      ....

      저 역시, 그랬던 시간 모두, 고작 며칠이 지난 지금인데도
      그리워하고 있으니까...

      ....

      라미도 화이팅 -
      얼굴도, 목소리도, 아무것도 몰라도,
      꼭 얼굴을, 목소리를 알아야지 더 좋다는 것도 없으니까...
      우리의 가까움은 그런 가까움이 아니잖아요.

      ....

      내가 해줄수 있는 건 정말 없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크리스챤적인 거 말고)
      마음속으로 to "god"이기 보다는 for you and you only 바람은 이루어진다고 믿으니까.

      나도 고마워요. 씽긋.
      토닥토닥. 힘내요 -

      라미곁에도 라미에게 어깨를 빌려줄수 있는 누군가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12月の話 : 결전의 날! 두둥!

from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일본.도쿄: 대학원생 2008/12/10 18:05


N.E.X.T(넥스트) Here I stand for you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 하겠어"
(귀에 들리는 부분...)

12월_5일 :: 金
                  Pick up the Work Permit at the Shinagawa - Tokyo Immigration Bureau


12월_6일 :: 土
                  a) Work on Prof. Hiroshi's "India Paper" - Midterm.
                  b) Buy new LAN cable
                  13:00 pm    Tokyo Gas Alarm - check / ppl. coming

12월_7일 :: 日
                  a) Fin. India Paper / email to Prof. Hiroshi e-copy

                  b) Fi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Ueki Seminar Presentation
                  c) Work o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Presentation
                  d) E-mail reply - JJH
                  13:00 pm    Tokyo Gas Alarm - change the Alarm / phone call


12월_8일 :: 月
                  13:00 pm    Mtg. with presentation group

                  14:40 pm    Class - IR: India
                  16:10 pm    Visit GSAPS - fin. paperwork for the scholarship
                  17:00 pm    Start on Kuroda's Outline 
                  18:00 pm    Package coming,
                  - Work o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Presentation
                  - Finish Presentation : UEKI



12월_9일 :: 火
                  - email Ueki Sensei
                  - email Kuroda for Extension /
                  10:40 am   Class
                  19:30 pm    Fi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21:30 pm    Fin. prep. for Ueki's seminar presentation

12월_10일 :: 水
                  10:40 am   Kuroda Presentation
                  14:40 pm   Ueki Presentation
                  19:30 pm   GSA MTG.
                ~21:00 pm   Laptop Case / Package Coming





이번 주가 끝날 때 즈음 울지도 몰라요 - 안그래도, 미국에 있었을 때 다이어리를 들춰보며 힘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더했던 때도 있어... 라면서.  
"격정적인 일주일였어. 개강 두번째 수업에 시험을 보았고, 
10시간사이에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고 이 기회의 땅을 누볐으며, 
세계 최고의 전문과들과 라운드테이블에 앉아 그 인텔리들의 멋진 아이디어들을 들었고 -
올해 졸업예정자 리스트에 오르게되었으며, .....

살맛나잖아-!!  나, 이런 내가 너무 좋아!!"
-라던 2007.01.26 금 21:23


"@ NYC : UN의 expert들과 비공개 QA/Round Table Forum 진행.
내일아침 첫 비행기로 다시 DC 돌아가서, 9.35 am 수업.

이제는,
"덤빌테면 덤벼봐- 내 한계를 넘어보겠어" -라는 식.
조금 힘들기는 해.
-라던 2007.01.24 수 11:21



absent of motivation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서도, 해..내야죠.
근데 정말, 고작 마음의 위로라는 것이, 이렇게 스스로가 써놓은 리스트를 빨간 줄로 좍-좍- 긋는 정도라니.

...
목요일 즈음...에는, 교수님의 RA직과 학원강사의 시급(-_-)을 비교하며, 어느것을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이번주 - 제발 빨리 지나가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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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생갱 2008/12/08 18:4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도 이번주에 과제제출 마감과 각종 pt가 있는데

    정말 무사히 한주 후다다닥 지나가줬으면 하는 심정이예요 ㅠㅠ

    화이팅~!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08 19:19 address / modify or delete

      생갱님도 화이팅!! >_<
      오늘 그래도 페이퍼 하나와, 프레젠테이션 하나는 끝내서.

      페이퍼 하나와 프레젠테이션 하나-_-가 남은 상태여요!
      후아.
      (물론, 덕분에, 프레젠테이션 2개가 같은 날에 있는,
      조금은 격할것 같은 수요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우리 둘다! 정말 화이팅!!!!
      >_<

  2. HANJUN_ 2008/12/08 19:4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헉! Here I stand for you 닷 ㅎㅎㅎ

    저런 살인적인 스케쥴을 ㄷㄷㄷ
    발표는 즐겁지만 준비과정은 고되지요 ㅠㅜ

    이번주 수요일 pt가 두개 ㄷㄷ


    미국에 있었을때의 다이어리 내용처럼.
    지금 상황을 즐기고 도전하는 멋진 12월이 되길! ^~^

  3. BlogIcon 데굴대굴 2008/12/10 19:4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을 위해 RA와 강사 둘 다 하는건 어떨까요? (아~이 얼마나 알흠답게 대량학살적인 스케줄인가~)

일본 - 외국인등록증 절차 & 일본국민건강보험

from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일본.도쿄: 대학원생 2008/10/25 21:53
외국인등록신청서.pdf

일본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털썩. 10월20일에 ↓ 드디어 "외국인등록증"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것 까지 만들어야 하다니, 너무 외국인 차별이 심한거 아니야? 라고 했었는데 - 생각해보니 보통 무언가를 해야 할때
늘 2개의 ID를 가져야 했던 미국을 생각하면 차라리 이런 것도 나쁘진 않겠군. 이라고 조금은 맘을 내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유학 관련 책이나, 꽤나 많이 설명이 나와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된 신주쿠구의 사이트에서
서류/예제를 보고 영어로 써갔더니만 - _- 한국어 버전이 훨씬더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위의 pdf파일을 다운하시면, 외국인등록신청서는 물론, 너무나도 보기 쉬운 예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저만큼이나 "한문"이 귀찮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 위에 있는 사항들을 네이년(;)에서 검색하셔서 바로 기입하셔서 가져가셔도 될듯 합니다.

일처리가 가장 늦었던 "구"중에 하나였던 신주쿠 구 - _-/에서 근 한달만에 받은, 외국인등록증의 자태(-_-/)

같은 학교에 다니는 GSAPS의 주위 친구들의 날짜(;)들을 확인한 결과, 신주쿠구-_-가 가장 느렸어요.
저 보다 1주일 뒤에 신청한 녀석도 저 보다 1주일 빨리 받았으니까요.

여튼 - 신청절차는 너무 간단합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쿠약쇼(구청)까지 갔다 왔어야 하냐!-_-/) 싶었어요.

STEPS - 외국인등록증 & 증명서 발급 절차 -
1. 사시는 구-의 구청에 갑니다. (린아씨는, 와세다에서 가까운 곳이 집의 첫번째 조건이였기 때문에..)
 ->Open Hours는 8시30분서부터 5시까지고요, 화요일에는 7시까지 합니다. (신주쿠 구청)
 ->각 구청 검색은, 구글에서 구 (예: 메구로 - meguro city hall, 신주쿠 - shinjuku city hall) 검색하시면 나와요.

2. 외국인등록증 발급 신청서 (위의 pdf)파일을 Foreign Registration 창구에 갖다주면, 번호를 주고 가서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린아씨는, 그 시간에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나 - 옆 창구들의 "담당"을 알아봤습니다.
 인감등록(한국에서 가져온 도장을 인감도장으로 등록할수 있습니다)이라던가, 주소 변경, 가족변경(출생/사망신고) 등등.


3. 번호를 부른 후 창구에 가면, 흰색 종이에 "언제와서 카드를 찾아가시오" 라는 2장짜리 A4종이를 줍니다 (뒷장은 앞장과 같은)
보면 찾아가라는 날짜가 씌여져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오케!" 라고 하시면 안되고,
"Certification of Registration"을 달라고 했어요. 일본어가 되시는 분이라면,
↓ 를 달라고 합니다.


4. ↑를 달라고 하면, 노란색 종이에 (- _-)/ 증명서 발급 요청을 쓰는데 - 장당 300엔. 입니다.
저는, 학교에 한장 갖다 내야 했고, 이래저래 핸드폰이며, 뭐며 할때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으로 3장(900엔)을
요청했더니만 또 번호가 찍힌 플라스틱 번호판을 주며 가서 앉아있으라고 하더군요.

사이드 바 - 스토리:
일본에 온지 14일 안에 했어야 했기 때문에 (국민보험은 각 "구"로 이사온 날로부터 14일이니까) 일본에 도착한 그 다음날 가서 했던지라,
피곤하고 덥고 (그때까지만해도 온도가 30도에 체감습도 250%였으니까) 열이 뻗쳤던 것도 있었는데,
구청의 일하시는 한국계-분이 하도 틱틱 거리셔서 (진짜 한국인의 습.성인지, 대사관에 일하는 인간들 욕 얼마나 먹어요?
근데 일본 구청에 일하는 한국계 인간도 이러기냐? 싶어서) "나 일본어, 한국어 못해요. 영어로 하세요"
-정말 웃으면서 잘했더니, 대놓고 눈아래를 치켜뜨고 xx, 직원클레임 넣는거 찾게 만들었던 인간씨, 그렇게 살지 마요.
너도 한국인이야 -

5. 돈을 냅니다:: 번호표를 부르시더군요. (외국인은 9번 창구였는데, 5번창구인가 그랬습니다)
갔더니, 위의 파란색 종이였던 외국인등록 증명서 3장과 900엔 청구 영수증을 보여주시더군요.
뭐, 간단하지요. 900엔을 웃으면서 내고 속으로는 '더럽게 받아쳐먹는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기다린 시간 포함해서 30분 정도 ------------------------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대중교통비 비싼(;) 일본에서 - 한번 왔을때 모든 일을 처리 해야지요. (-_-)/
<-솔직히 오기 귀찮은게 가장 크잖아요?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훗)

STEPS - 국민건강보험 (고쿠호-"Kokuho") - 말 줄이는데는 "신"급인 일본인들♡-

1. 보험=호켄은 어디서 하는지 물읍시다. 신주쿠 구청은 4층이였습니다 - 사실, 보시면 엘레베이터 옆 쪽에 쭈욱 층층의 부서들이
설명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이래저래 귀찮았다거나 - 확실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물론 안내 데스크에서 수다중인 두 분에게 긴장감을 눈꼽만치도 찾아 뵐 수가 었어서, 다가가서, "national insurance?"
돌아오는 것은 "머-엉"하고 급. 긴장감 서린 얼굴 표정들, 씨익 웃으면서 "고쿠민호켄와 난카이..."라고 하면 갑자기
누가 벼랑끝에서 줄을 던져 줬다는 표정을 지어주십니다. "욧까이" - 4층이라고 하시는군요.

에루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2. 아랫층에서 받은 외국인등록 종이를 준비합니다.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시는 아주머니(;)께, "코쿠호켄.."이라고 하면서
밑에 층에서 받은 종이를 '스윽-' 보여드립니다. 그럼, 혼자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요기 앉아계세요" 라며,
앞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계시던 분께 가서 어쩌고저쩌고 - 해주십니다.
코앞.에서 다 보이는 상황에서, 다시 다가와 - "몇번 창구에 가세요" 라고 합니다.

3발자국을 걸어서, 창구앞에 가 "앉습니다"

3. 인사를 합니다. "Hello, I mean...곰방와-" 아저씨께서, 웃으면서 인사를 해 주십니다.
(뭔가 아랫층에 xx아줌마처럼은 아니겠군, 하면서 진심으로 웃게되면서) 와세다 합격증(학교에 등록했다는 Entrance증서), 학생증,
을 쓰윽 - 맨 앞에 내 놓습니다.

아저씨, 눈길을 스윽 주시면서 - "와세다 대학의 학생이십니까?" (보면 아시잖아요, fake ID를 가져왔겠습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웃으면서, "하잇 - 대학원생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아저씨,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걸어주십니다.
(옆에 창구를 보니 한.마.디.도 안하는 분도 많이 계시니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 걱정 없습니다. 늘 가장 중요한것은 "웃는얼굴"뿐이죠)

4. 아저씨가 주는 서류에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반복해서 적습니다.
3-4번 정도 종이를 건네셨는대, 어차피 저의 일본어가 "드라마만 몇번 본 정도" 라는 것을 눈치채셨는지, 아니면 맘에 들어주신것인지,
이름 - 생년월일 - 주소만 2번씩 썼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항목들도 적을 수 있었는데, 직접 적어주시더군요.
(빨리 퇴근하고 싶어셨나 봅니다.)

이름 / 생년월일 (이라고 해봤자, 숫자 6개) / 일본에 이사온 집 주소 - 좋은건 구.까지는 써 있으니까요,
어차피 신주쿠 구청에서 등록하는 거라면 신주쿠구.에 사는 것이라니까, 가부키초/오오쿠보/니시신주쿠/와세다 뭐 길어봤자 한자 3-4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너만 했어" 라고 하셔도 뭐...)

그리고 나서, 아저씨 또 사람좋은 웃음으로 "학생이면 일반인에 비해서 굉장히 싼 편이죠, 지금 신청하면 입할수 있어요"
-설명이 길어지면서, 그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5. 아저씨가 서류+보험카드+영수증을 줍니다.
그리고는 ↑이 종이를 보여주십니다.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물론 - 한국어 버전을 주셨다가, "에이고노 호.."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저씨 "아아, 있어요 있어. 영어쪽이 편하죠?"라고 다시 호치키스를 찍어서 주십니다.

뭐, 보시면 눈치로 다 아시겠죠. 일반보험이라면 3625엔<-이지만 학생이라면 한달에 1070엔이면 됩니다. 6개월씩 내는 것이였는데,
첫달은 받지 않고, 10월에는 지로.비로 100엔 추가 해서 1107, 후로는 달달이 1070-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아르바이트 시급이 한시간당 1000엔+a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한시간 일해서 한달의 의료보험비를 낼 수 있다면
굉장히 싼 편이라고 생각해서 "복리제도가 잘 되어있군" 라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내야 할 돈, 달달이 편의점이며 뭐며 찾아다니면서 돈 내기 싫어서 한꺼번에 결제를 했지만 -
달달이 나눠서 낼 수도 있습니다.


린아씨의 - 신주쿠구 의료보험증 카드입니다. 이름/주소 군데 군데는 물론 포샵을 했지만, 혹시 궁금하실 분도
있으실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무려, 핑.크.색입니다. (<- 좋아해요 저런 베이비핑크)


왼쪽의 영수증은 신주쿠 구청에서 갔던 날 그 사람좋은 웃음을 짓는 아저씨가 주신 것이였고,
오른쪽의 지로;같이 생긴 커다란 (달달이 돈이 적힌 것은) 영수증(?)은 2주 후 쯤에 온 것입니다. 제가 냈다는 -_- 소리였습니다만.


----------------------------------국민건강보험.에 가입소요 시간은 대략 12-5분 정도.였습니다. --------------------------


칸단~~~ 이랄까요.
 솔직히 - 일본어 공부를 전혀 해서 온 타입이 아니라서, "어차피 부딪히면 는다" 라는 믿음아래 온터라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사람 사는게 어디가나 다 비슷(;)함으로, 딱히 어려울? 것은 없었던 듯 싶어요.

18일에 - 또 30일에 가서 서류를 해야 했을 때는, 미국에선 솔직히 미국에 있음 "다 미국인"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이런 절차도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아마 -_-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을 것 같다고 생각도 해 보지만 .....
한국의 동사무소(;)라던가 하는 분위기/생김세 거의 99%는 흡사합니다.

보면, 그래도 일본에 오는 한국분들은 대게 일본어를 꽤 하시는 것도 같지만 - 뭐 처럼, "얜 왜 여기 왔대" 싶은 분이...
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써 봤네요.
솔직히 언어 못하는게 무슨 죄라도 진거랍니까? 누가 물으면 그래요, 5개국어나 하는데 그 중에 일본어가 없을 뿐.이에요. 라고 -
뭐, 있는 이상 일본어 공부는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language exchange 프로그램에도 가입하고 말이죠.

여튼, 저처럼 한국에서 이것저것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 다행. 이라고 생각하면서,
... 다음에는 뭘 올릴까요? 아, 인감등록하는거 사진도 찍어놨는데 (서류를 몇장 가져왔던 1인<-)
그거랑, 광열비 (가스비/수도세/전기세) 나온.. 영수증이나 공개할까요? 큭큭.


그나저나,
외국인등록 창구에 있었던 네.가.지라고는 찾아 볼수도 업었던 한국인/계 분 (재일인지, 뭔지 몰라도 여튼)
그런 식으로 살지 마세요 - _-.
당신이 일본에 있다고, 국적이 일본인이라고 해도, 진짜 일본인은 겉으로는 잘 숨겨요.
솔직히 입열면 한국인인거 빤히 다 아는데 (십지어 격한 사투리까지 있으셨으니) 진짜 덥고 귀찮아서 집에 빨리 올려고 하지 않았으면,
클레임 넣고 왔어요 - _ -.

외국에 나오면 한국사람들한테 가장 절망을 느낀다니깐요 -
왜 그러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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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생갱 2008/10/26 01: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역시 한국인들은 아직도 멀엇어요..(외국에 나가있는 한국인..) 자세한 이야기 하지 않으셔도 왠지 알듯한...ㅎㅎ
    좀더 뻗어나가면 아시안들이 아시안 무시하는 경우도.....비일비재...
    저 항상! 먼저 유학간 분들의 외국인 등록증 절차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므흣... ㅎㅎ 하는 생각을 합니다...ㅎ
    좋은 정보 포스팅 ㄳㄳ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6 18:07 address / modify or delete

      확실히 "멀었다"라는게 참 막연하게 슬퍼요 - 웃음.
      그죠? 이제는 자세하게 말 하고 싶지도 않아요, 솔직히 "에혀" 라는 기분.

      아시아인들을 무시하는건 ( ; ) 한국인과 일본인;정도 랄까요 - _- /
      아 중국인.은 별개라고 생각하니까 (전세계인의 놀림감이면서 동시에 제일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

      뭐 이래저래 배울 점.이랄까, "grow-up"해야 하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큭큭 - 오시는거에요? 생갱님!! 언제오세요!! (웃음)

      화이팅!!! ㅋㄷㅋㄷ

  2. HANJUN_ 2008/10/27 00: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복잡하잖아;;ㄷㄷ

    저걸 다 기억하고있는 린아가 더 신기할뿐 +_+ ㅎㅎ

    10월도 많이 지나갔어. 아참 몸은 좀 괜찮구??
    눈오기를 이제 슬슬 기대해봐도 될듯해.


    즐거운 한주! 더 많이 웃는 하루! ㅎ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7 12:49 address / modify or delete

      제대로 안 읽었지 - 뭐가 복잡해-_-/
      보통 사람들은 길고 뭔가 읽는거가 많으면 다들 복잡하고 그렇다고 하더라.

      그런걸 생각해보면 어떻게들 DSLR같은 카메라는 다루시는지 - 후웅.

      - _-/

      기억력.이야, 내가 기억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것은 매우 좋은편이니까.
      몸- 주말 내내 감기몸살이 아주 끝까지 가서.
      아무래도 오늘은 언니랑 같이 병원에 다녀와야 할듯 싶습니다.

      뭔가 안 맞나, 이런 몸살은 또 정말 오랜만인듯.
      눈이라...
      메인이 그립구려.

      여긴 오늘도 21/18도.

      시험이라도 봤음 좋겠다. 피.식.

  3. 아이린 2008/10/27 23:2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잘지내고있는거야?
    일본으로 가기전에 얼굴을 보고 갈꺼라고 큰소리 땅땅 치더니.힝
    결국은 너무 바빠보여서 언제쯤 연락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연락못하고...나 바쁘다고 연락못하고 그러다보니
    끝내 얼굴을 못봤네. 아쉽다.

    또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거 보니까 멋지기도하고^^
    언제 시간되면 전화라도 한통해주세요:)

  4. BlogIcon 련 2008/10/28 21:3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대 있을 때,
    일본 가야하는데…

  5. 2009/08/06 16:0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私の部屋

from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일본.도쿄: 대학원생 2008/09/27 03:01




사람은 나의 피사체가 되지 못하는 탓에 - 장소, 물건들만 가득인 벽이 되어버렸네요.
어쩌면,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쁜 다이어리를 살때 함께 받았던 작은 포스트카드들이 너무 예뻐서,
제가 찍었던 사진들 역시 같은 포맷으로 프린트를 해서 함께 걸어놓았더니 괜히 좋아보였다 - 랄까.

다이어리에서 받은, 일본 사진과 - 나의 워싱턴 DC의 묘한 collage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지금은 이질적이라고 느끼는 이 곳에 나 역시 묘하게나마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아아 -

...

커다란 곰인형.
커다란 스컬캔디의 화이트 헤드폰.


-이 너무 갖고 싶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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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둑고양이 2008/09/27 02:2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그새 인테리어까지 끝마친거야? 세심하게 사진으로까지 꾸몄어- ㅎㅎ
    내 방 인테리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너무 삭막한데 나도 꾸며볼까나 ; ㅁ;
    근데 그만큼 인화해서 걸어볼 사진이 없는듯.. 디카는 이미 고장 ㅠ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1:46 address / modify or delete

      세심... 이라고 할 수 있을까나.. 싶은걸 >_<
      그냥, 눈을 떴는데 - 너무 휑.한 것 같아서, 아직 방한쪽은 책상이
      들어오지않았으니까...

      그래도 앞으로 2년은 내 집.아니니? 라는 생각으로 -
      사진 찍으느 후에는, 혹시 하면서 스카치테잎 대신
      마스킹테잎으로 다시 붙인거다 ^^ 덕분에, 내가 일부로 툭툭
      건드려도 절대로 떨어지지 안항 >_<//

      인화... 할 사진, (씨익- )
      나한테 꽤 있어. 랄까, 사람은 하나도 없고 (하기사, 내가 내 주변사람들의 사진을
      언니한테 주는것도 웃길테지만)
      물건들만 잔뜩인데... ^^ 언제든지..랄까?

      디카 ...
      가끔 난 DSLR씩이나 되는 나의 카메라를, 너무 똑딱이 같이 생각하는지도... ㅋ

  2. BlogIcon 생갱 2008/09/28 04:1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일본어든 영어든 환영-! 입니다...........
    라고 당당히 말하고싶어요...
    저 계속 답장 기다리고있어요 ㅋㅋ..'
    영어로 보내셔도 해독..해석이 아니라 해독입니다 ㅋㅋㅋㅋㅋ
    해독 열심히해서 해독 되는 즉시 답장 보내드릴께요 호호호
    저 이기회에 영어랑좀 친해 질까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영어든 일어든..
    답장이라면 ㄷ ㅐ 환영 입니다!!!!!!!

    지금 제 책상앞에도 저렇게 되어있는데 역시...린아님은....쵝오의 센스쟁이...후훗...ㅋ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8 09:07 address / modify or delete

      쿡쿡 - 혼자서, 고민하다가 - 오늘 새벽에 ( ;) 일어나서
      갑자기 든 생각이란, 생갱님에게 메일을! 이라면서..
      어느 정신으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냈습니다.
      잠든지 3시간 만에 깬 사람의 뇌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예.가 될 것 같다랄까요? (웃음)

      생갱님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아 일어로 보내주셔도 전 ... 괜찮아요.
      역시 해독.은 가능하니까요 (웃음)

      그나저나, 그런거군요! 생갱님 역시 센스쟁이!>_<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8 12: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지름 예고로 알도록 하겠습니다. ;;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8 13:24 address / modify or delete

      ㅜㅡ 가난한 유학생이란말입니다!
      대학교도 졸업한 이상, 경제적 독립과 함께 -
      정말 "poor student"란 말입니다 T_T

      ...

      ............................... 하아.
      지름...따위, 정말 신용불량자-_-가 되지 않을려면
      참아야 하는거겠죠.

비오는 거리 - 신주쿠, 일본.

from 오후3시의..Photography 2008/09/20 22:56
+앞으로 2년간 일본에서의 나의 "집"이 될 맨션앞 풍경. 
방 한쪽이 전부 유리창인 탓에, 커텐이 없으면 안되긴 하지만서도- 비오는 날 멍하니 밖에 나가서 보고 있기에는 최고일지도.
괜히 걸어가는 저 남자의 뒷모습이 참 이 골목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뒤에서 찰칵. 이미 꽤나 멀어진 그가 느꼈을리 만무하지만,
사각의 렌즈안에 들어온 그의 모습을 보면서, 생각난 말은 "저기요, 어깨 다 젖어요"

                   ------------------------------------------------------------

왜 사람들이 그렇게도, 일본, 일본 그랬나 싶은것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밤.


갈 곳을 잃어버린 손님을 위해서 2시간이나 함께 기다려준 모리상,

4잔의 커피를 혼자 마시던 외국인 여자를 위해서, 기꺼이 오사카 관광 가이드를 해준,
그 단 하루의 기억으로, 일본에 간다는 말 한마디에 새 집을 위해서 한 짐 가득 이것저것 사다준 타카군.

우산없이 걸어가는 키큰 여자를 위해 한껏 더 우산을 올려 버스정류장까지 씌워줬던 친절한 그,

"이사왔는데 침대와 냉장고 없으면 불편하잖아요" 라며 쏟아지는 태풍이 몰고온 비를 맞아가며 냉장고며, 세탁기를 옮겨주신,
12시가 다 되어 설치가 끝나 "한문이 어려워서요" 라는 말에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주셨던,
가실 때 문을 꼭 닫아주시며, 잠그지 않고 방으로 돌아가는 발소리를 들으셨는지, 
"문 꼭 잠가요"라고 들려오던 문 밖에서의 목소리.

유학 13년 차 - 분명히 안 겪었으면 좋았을 일도 많았고,
그만큼 인상을 찌뿌릴 수도 있었던 기억도 역시 많이 생겼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게는 너무나도 낯선 이 곳에서의 시작으로부터 가져가기로 한 기억들은,
 위의 것들.

혹시나 - 거리에서, 어디에선가 낯선 곳에서 힘겹게 웃고 있는 이들을 발견한다면,
그저 따스한 웃음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분명 그녀의 하루에 빛을 밝혀 주셨는지도 몰라요.

-------------------------------------------------------------------------

staring outside, pouring rain brought upon by hurricane...
just realized why people had so much affection for this country, Japan.

Mori-san, who had waited nearly 2 hours just for the passenger he picked up from the airport,

Taka-kun, taught me what heartfelt kindness meant,
showed me around Osaka and with a 4 words message "I'm going to Japan" came visit me
with all the necessities straight from his day's work -

to a girl who had 4 cups of coffee in front of her, all hers.

pouring rain by heaven and horrendous traffic by human, through it all, he came -
because "it will be hard to start without these"
-here came the fridge, washing machine, bed, oven-mircowave, etc etc.
delivery at 11:15pm.
who whispered quietly, saying "don't froget to lock the door" from the other side of the door.


what is written on  my passport really doesn't matter - and so do theirs.
Japanese, Korean, American or whatnot,
in foreign countries, everyone obviously come across situations that frustrate you and
make your eyebrow frown in uttermost ways.
 
Especially if you just arrived and realized that you have to adapt to the surrounding,
people that you can't even converse with,


Of course, I had my share of those frustrations and more
 but 
these are the stories that I will take with me.

So, please if you see a girl, or boy - not just those who look different from you but to all,
who's smiles are product of a very hard effort - would you, just smile back and just might say,
"may I help you"
-by that, you just might have.... made her day.




 


+
흔들린 것 같지만... 이라고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
원래 제가 찍은 사진들에 익숙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 일부러 SSS(슈퍼 스테디 샷) 기능을 꺼놓고 찍기도 하고,
심지어 "도리도리"를 하면서 찍을때도 많은 편이랍니다.
취향...이겠죠, 뭐 하나 평범한게 없은 것 중에 취향 역시 그렇군 - 싶지만 (웃음)
덕분에 실패?도 많이 하지요. 
겔러리의 첫번째 사진은, 원했던 것보다 조금 더 많이 흔들려서 best pic.이 못 된 녀석이고,
의외로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너무 흔들림없이 깨끗하게 나와서 선택받지 못한 케이스죠.
난 안 흔들린 사진들이 더 좋은데 -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살짝 올려봅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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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0 22:0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02 address / modify or delete

      ^^* 그러고보니, 저 역시 낯익은 ID인터라..어디서..했는데
      그 곳.에서 사진을 확실히 봤었네요 (^^)
      도쿄의 사진들을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 어찌 이렇게 -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도쿄는 정말 처음인터라,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듯 싶어요 ^^

  2. BlogIcon latte 2008/09/20 22:3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비오는 거리의 느낌이 잘 표현된듯해요-^0^

    사진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08 address / modify or delete

      크윽- 안 그래도 라떼님(이라고 해도 되죠?) 블로그에서 멋진 사진들을 잔뜩 구경하고..
      온 탓에,

      라떼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에 베베-꽈지는데요.
      (웃음)

      감사합니다 - ^^

  3. BlogIcon HANJUN_ 2008/09/20 23:18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사진 느낌 정말 좋다...

    은은한 뒷모습과 반사된 그림자 +_+
    굿!!!

    린아만의 시각과 감성인듯!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09 address / modify or delete

      ^^
      응 - 고맙습니다. 왠지 너무나도 사진을 잘 찍는 Hanjun님으로부터
      그런 칭찬을 받으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사진은 거짓말은 못한다고 하던데 -
      확실히 내가 찍는 사진은, 내가 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이겠...지요?
      그런데, 은근히 사진속은 그럴듯하니까, 난
      그럴듯한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 (웃음)

  4. BlogIcon 디노 2008/09/20 23:5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맑은 날이었다면 에이~ 이랬을텐데
    비오는 밤거리라 더 운치있어 보여요~~^0^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27 22:11 address / modify or delete

      쿡, 모르실걸요? 맑은 날.에는 또 다른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 날은 제 쪽으로 걸어오는 잘 생긴 청년의
      정면을 찍어내서 또 다른 운치를 느끼실수 있을지도.
      (큭큭 도촬이냐!!)

      ^^ 끄덕.
      비오는 밤 거리 - 꽤. 멋졌어요.

KAL2709: 김포-하네다 & 좌석을 고르는 법♡

from 13/4년차 유학생:영원한이방인 2008/09/03 20:35


 ... 가네 안가네, 하다가 결국에는 샀어요. 티켓. 대한항공 2709편 -
웃긴것은 몇시간 전에 대한항공 측에서 비행기 스케쥴이 변했다고 이메일이 왔다는 겁니다. 기껏 -_- 해놨더니만.

원래 예정 김포 13:05 였것만 - 변경해놓은건 15:50분 -_-/ (sigh-)  내가 타려던 비행기는 disappeared into thin air...인건가 -

Seoul/Gimpo→Haneda
KE2707 (9석) 08:40 10:45
Seoul/Gimpo→Haneda
KE2709 (9석) 15:50 17:55
Seoul/Gimpo→Haneda
KE5707 (9석) 11:50 13:55
Seoul/Gimpo→Haneda
KE5709 (9석) 19:30 21:35

내일 전화해서 11시50분 비행기로 바꿀듯 - 이래저래 입국수속하고 나오면 2시 30분: 하네다에서 도쿄까지...뭐 그런거죠.
원래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캡쳐를 했것만! 선택할때까지만해도 매우 행복했던(?) 프로세스였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좌석입니다. 21J - 747같은 2층으로 된 비행기에 2층의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 맨 끝줄 창가쪽.

일반석이라면 - 거기다 일본과 달리 대륙을 오가는 장시간 비행이라면 - 저 처럼 비행기에서 아무것도 안 먹고 화장실도 잘 안가시는
분이라면(;) 몰라도 창가쪽은 추천하지 않아요 :)
14-5시간 비행에 일어날 때 마다 옆에 사람을 건드려야 하니... 그렇습니다.
솔직히 일본정도라면 별 상관 없을지도... 뭐, 팁이였어요 ^^*


↖>_<↗

정말... ... 가...게 되는 군요.

왠지 기분이 달라요, 워싱턴DC - 뉴욕 - 보스턴 - 런던 - 오클랜드 - 파리와는...다른.
집이 아직도 안되서 그래요 ... T-T
예전에는 "또 다른 집-"으로 가는 기분이였는데 지금은 정말 다른 땅-가는 기분이여요.
뭐 여튼,

I'm going-going-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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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련 2008/09/03 21:3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나도 데려가 ㅠ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03 23:43 address / modify or delete

      오세요 - ;; 오라니까!!!
      와와와! 그대도 워킹헐러데이 하자 -_-/

      (무슨 워.홀.의 브로커가 된 기분이야)

  2. BlogIcon MAKI 2008/09/04 10:54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셋이 살면 볼 만 하겠다.. <<

    • BlogIcon Rynn.A 이영 2008/09/04 14:29 address / modify or delete

      .... 마키가 열심히 돈 벌어서! 련이랑 -
      나를 공부하게...해주세요.
      그래서, 그 - 부동산. 그거 할때 -_-
      돈 버는 사람으로 마키나 려니를 대는거지.
      훗 -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7 13: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저는 창가자리에 앉아도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ㆅ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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