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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휴대폰 벨소리를 선물합니다 :) :: 2008/01/16 16:56
/그리고,
벨소리를 그대에게~♬
평소에는 늘 "진동모드"로 놓고 있는 이영입니다만, 마마님에게 컬러링+벨소리를 선물(?)하느라고.
충전을..했는데 금액선택을 잘 못해서(바보냐!) 잘 쓰지도 않는 사이트에 2만원 이상을 충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눈이 안 보였단말이야! 라는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만)
뭐 저 처럼 늘 "진동모드"라고 해 놓으...신다고 해도, 뭔가 집에서는, "벨소리"로 해놔도 되는거니까. (웃음)
그런 의미에서 3시에서 벨소리 선물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쟁이!)
물론, 늘 그렇다시피 "하루한정"이니까, 저 금액을 다 쓸때까지-랄까요?
만약 이벤트로 못 쓰게 된다면 (하기사, 요즘 계속 잠수중이여서!) 제 핸드폰에 등록되어 있는
3시의 "지인"들께 그냥 돌아갈 예정입니다. (씨익-)
응모(?)방법은 간단합니다.
STEP 1.
평소에 "괜찮은데~"라던가, "좋네~"하셨던 곡이 있으시다면, 위의 사이트에 가셔서(http://skybell.co.kr)
검색을 하신후, 그 결과를 덧글에 핸드폰 번호와 함께 올려주시면 됩니다.
-사이트 가서 검색하는게 귀찮다. 하시는 분이라면.
(step 2을 보세요)
+미리 드리는 말씀+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 별 고지가 없는 제가 다른 분들 휴대폰 번호 알아내서
팔아먹을 일...은 없습니다. (나름 충분히 벌고 있어요! <-잘난척/)
이미 은근히 많은(;)분들이 문자를 주셔서 번호를 알고 있는 블로그 이웃분들이 꽤 많은데,
그 분들...에게 가서 여쭤보셔도 되요.
"3시의 이상한 이영이라는 애한테 핸폰 가르쳐 주셔도 괜찮으셨어요?"라던가. (웃음)
더불어, 벨소리천국<-을 홍보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들어갔다가 너무 많이 돈을 충전한 사이트일 뿐이지요(-_-)
STEP 2.
덧글-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하는 예.
이영/01077889xxx/빅뱅-바보 (라이브벨 60초 하이라이트)를 선물해주세요!
덜 바람직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예.
이영/01077889xxx/빅뱅-바보 (라이브벨 60초 하이라이트/전/후반부 못 정하겠으니 이영님 맘대로!)를
선물해주세요!
저와 같은 귀찮아니스트시라면.
이영/010xxxxxx/빅뱅 바보 (아무거나 알아서) 해주세요.
STEP 3.
제가 수시로 확인하면서 바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대신, 받게 되시면, "받았어요"라는 말...은 해주시기를 바래요 (=_=)
// 그래야 두번..안 보낼...지도 모릅니다 (꺄악>_<)
+덧붙히는 말+
9일날 했던 라섹 수술의 결과는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싱긋)
워낙, "잘될거야"라는 마음이 있어서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생각보다는 눈 상태가 좋았던 것인지-
수술 후 2-3일은 "어둠"을 지향했지만 일주일-정도 지난 지금
수술 전 도수가 (시력은 0.1이 조금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D.-3.75/-4.00 정도였는데.
교정시력(안경쓰고/렌즈끼고)은 1.0/1.2정도 까지 나왔었는데,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양쪽 모두 1.0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서 세상이 "깨끗이"보이는 느낌은 많은 의미에서 좋은 것 같아요.
일어나자마자 안경이라던지 렌즈를 껴야 하는 답답함이 사라진다는 것은 12년만?이라서 ^^
여전히 4가지의 약을 넣고 있지만 이것 역시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10년정도 렌즈를 착용하다보니 건조해져서 거의 매시간 인공누액을 넣었으니까요)
의사의 말로는 한달-정도가 되야 안정적인 시력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솔직히 지금으로써도
전혀 생활에는 불편이 없네요.
-이제, "내일 아침"에 받는 수술만 끝나면.
완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이라서 3-4일은 죽어라~하고 있겠지만요)
걱정해주신 분들과, 빨리 나으라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
이메일+문자+전화+(제가 협박;을 해서 전화주신 모든 분들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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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너무 다른 여자의 문제- :: 2007/07/05 12:37
(정말이지 스스로 찍어놓고도 이게 뭐냐-했던 저질스런 핸드폰 사진 두장)
이야기 하나 :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이" 여자의 문제.
이 여자..라 함은 저를 두고 하는 말이지요. 제 속도 모르는 주제에, 남의 속을 어찌 안다고
감히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겠어요. 그러니, 당연히 저..이지요.
학교에 (state of the art) 병원이 딸려있는 것도 사실이고, 한때 그쪽 공부를 했던 과거도 있고...
다른것은 둘째치고 몸이 좋지않아서 체크업하러 자주 가는데, 다른 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감기가 아니였으니 체온측정은 주로 "패스-"했는데 말이죠.
심각한 저체온.이였다는 것이 밝혀져 버렸습니다. 우습게도, 새로 들어온 체온계(투명했어요!)들이 너무 이뻐서
의사선생님과 대화중에, "와, 체온계 너무 이뻐요!! 한번 재볼래!" 해서...말이죠.
"삐빅"하고 번쩍였던 스크린의 온도는 95.36(35.2) (화씨(섭씨)) 선생님께서, "에?" (라는 소리;)라면서
다시 재봤더니 95.31(35.17) 해서 귀에 넣고 측정. 95.32, 입에 물고 했더니 95.34(35.18).
이영 왈 - "교수님(의사샘이지만 교수님이라 부름), 나... 파충류인거야?"
교수 왈 - "원래 저체온이야?"
이영 왈 - "여름 엄청 타는데, 더위 엄청 타는데...."
-해서 3페이지나 되는 문답들을 작성해야 했고 그 결과, 뭐 저체온;인간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상습관중에 치명적인;; 습관...들도 밝혀졌지만 말이죠.
그래서... 이제부터 고쳐야 할 점들.
1. 집에서도 옷을 입고 있는다.
2. 잘때 꼭! 옷을 입고 잔다.
3. 얼음 물. 얼음은 먹지 않는다.
4. 덜덜 떨며 이불뒤집어 쓰고서는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5. 따뜻한 차/물을 마신다.
6. 매시간 - 혹은 4시간에 한번은 체온을 측정. 35.5도 아래로 떨어지면 적당히 운동을 해 체온을 높혀준다.
... 등등. 생활습관/태도를 고쳐야 하는 점이 한둘;이 아니..였어요 (훌쩍)
헌데, 며칠 집에 돌아가있으면서 - 남동생 방에서 잠을 잤었는데, 이 녀석은 뭐랄까. 그야말로 혈기왕성,
피끓는 18살인 덕분에(?)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후끈후끈해서 가끔은... "절로가!" 라고 하는데...
확실히 남동생 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컨디션이 좋았던 이유가... 있었..더군요.
녀석덕분에 화악! 끓어올른 방의 온도 때문에 체온이 36도-즈음으로 올라가서 몸이 편안한...
anyhow,
교수님의 마지막 충고x어드바이즈.
"졸업하고 하루빨리 결혼을 하는게 정신건강과 몸의 건강에 좋을 것 같아-" 두둥.
(교수님이 상대라도 소개시켜주시겠어요 -_ -v)
이 여자..라 함은 저를 두고 하는 말이지요. 제 속도 모르는 주제에, 남의 속을 어찌 안다고
감히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겠어요. 그러니, 당연히 저..이지요.
학교에 (state of the art) 병원이 딸려있는 것도 사실이고, 한때 그쪽 공부를 했던 과거도 있고...
다른것은 둘째치고 몸이 좋지않아서 체크업하러 자주 가는데, 다른 때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감기가 아니였으니 체온측정은 주로 "패스-"했는데 말이죠.
심각한 저체온.이였다는 것이 밝혀져 버렸습니다. 우습게도, 새로 들어온 체온계(투명했어요!)들이 너무 이뻐서
의사선생님과 대화중에, "와, 체온계 너무 이뻐요!! 한번 재볼래!" 해서...말이죠.
"삐빅"하고 번쩍였던 스크린의 온도는 95.36(35.2) (화씨(섭씨)) 선생님께서, "에?" (라는 소리;)라면서
다시 재봤더니 95.31(35.17) 해서 귀에 넣고 측정. 95.32, 입에 물고 했더니 95.34(35.18).
이영 왈 - "교수님(의사샘이지만 교수님이라 부름), 나... 파충류인거야?"
교수 왈 - "원래 저체온이야?"
이영 왈 - "여름 엄청 타는데, 더위 엄청 타는데...."
-해서 3페이지나 되는 문답들을 작성해야 했고 그 결과, 뭐 저체온;인간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상습관중에 치명적인;; 습관...들도 밝혀졌지만 말이죠.
그래서... 이제부터 고쳐야 할 점들.
1. 집에서도 옷을 입고 있는다.
2. 잘때 꼭! 옷을 입고 잔다.
3. 얼음 물. 얼음은 먹지 않는다.
4. 덜덜 떨며 이불뒤집어 쓰고서는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5. 따뜻한 차/물을 마신다.
6. 매시간 - 혹은 4시간에 한번은 체온을 측정. 35.5도 아래로 떨어지면 적당히 운동을 해 체온을 높혀준다.
... 등등. 생활습관/태도를 고쳐야 하는 점이 한둘;이 아니..였어요 (훌쩍)
헌데, 며칠 집에 돌아가있으면서 - 남동생 방에서 잠을 잤었는데, 이 녀석은 뭐랄까. 그야말로 혈기왕성,
피끓는 18살인 덕분에(?)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후끈후끈해서 가끔은... "절로가!" 라고 하는데...
확실히 남동생 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컨디션이 좋았던 이유가... 있었..더군요.
녀석덕분에 화악! 끓어올른 방의 온도 때문에 체온이 36도-즈음으로 올라가서 몸이 편안한...
anyhow,
교수님의 마지막 충고x어드바이즈.
"졸업하고 하루빨리 결혼을 하는게 정신건강과 몸의 건강에 좋을 것 같아-" 두둥.
(교수님이 상대라도 소개시켜주시겠어요 -_ -v)
이야기 두울 : 불량 블로거
생각해보면, 너무 정신없고 x 바빴고 x 힘들었던 지난 2개월간의 스케쥴덕분에 예상은 했지만,
5월 6월 블로그 포스팅 통계가 공개+비공개 합해서 9,9 라는 것을 확인하고.
"털썩"
왜 지난 2개월간 머리속이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런지.
뭐랄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편인데 말이에요.
아아, 바쁘고 힘든거야 인생이 언제 녹록했냐며- 이번달에는 31개를 꽉 채우겠다며 ♥버닝♥입니다.
후우.
지난 2개월, 다른 이유들도 참 많았...지만.
嵐 군들의 방송 -まごまご 嵐, Cの嵐, Dの嵐, Aの嵐-과
KAT-TUN군들의 콘서트-Summary, 해적단, Real Face-을 시간 날때마다 보며
우울증치료를 했었다고나 할까요. 훗.
이제 슬슬 정신을 차리고 (웃음) 제대로 생각정리.를 하면서... 남은 7월 8월을 보낼 예정입니다.
8월 중순에는, 캐리비안 크루즈여행을 할까, 아니면 미국 내륙을 드라이브여행할까 고민..중이니까-
적어도 수업과 일을 병행하는 8월 중순까지는 수업도, 대학원준비도, 일도 모두 화이팅!! >_<
31개의 포스팅. 기대하십시요.
(두둥-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일기밖에 되지 못하겠지만...)
4박5일 "get-away trip"에도 가져갔었습니다. 청진기-들.
한글로 보내주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 어차피 제가 영어로 쓰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편번호는 꼬옥.
해당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테니 이번주말까지 안보내주심,
그냥 다른 분들께 드립니다. (협박)
생각해보면, 너무 정신없고 x 바빴고 x 힘들었던 지난 2개월간의 스케쥴덕분에 예상은 했지만,
5월 6월 블로그 포스팅 통계가 공개+비공개 합해서 9,9 라는 것을 확인하고.
"털썩"
왜 지난 2개월간 머리속이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런지.
뭐랄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편인데 말이에요.
아아, 바쁘고 힘든거야 인생이 언제 녹록했냐며- 이번달에는 31개를 꽉 채우겠다며 ♥버닝♥입니다.
후우.
지난 2개월, 다른 이유들도 참 많았...지만.
嵐 군들의 방송 -まごまご 嵐, Cの嵐, Dの嵐, Aの嵐-과
KAT-TUN군들의 콘서트-Summary, 해적단, Real Face-을 시간 날때마다 보며
우울증치료를 했었다고나 할까요. 훗.
이제 슬슬 정신을 차리고 (웃음) 제대로 생각정리.를 하면서... 남은 7월 8월을 보낼 예정입니다.
8월 중순에는, 캐리비안 크루즈여행을 할까, 아니면 미국 내륙을 드라이브여행할까 고민..중이니까-
적어도 수업과 일을 병행하는 8월 중순까지는 수업도, 대학원준비도, 일도 모두 화이팅!! >_<
31개의 포스팅. 기대하십시요.
(두둥-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일기밖에 되지 못하겠지만...)
4박5일 "get-away trip"에도 가져갔었습니다. 청진기-들.
한글로 보내주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 어차피 제가 영어로 쓰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편번호는 꼬옥.
해당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테니 이번주말까지 안보내주심,
그냥 다른 분들께 드립니다.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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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세상에는, :: 2007/06/18 14:04
epi. 1 그런 요즘,
20장 남짓한 페어퍼라고는 해도, 요즘은 논문도 예전처럼 책한권으로 내는 것도 아니니까,
적어도 30장이 넘어가면 소논문.이라고 불린다고 쳤을때 그런 소논문을 일주일에 두편씩은 찍어내고 있다는...
epi. 2 사막에 물을 뿌려준 사람.
누군가가 내 마음의 상태를 물어본다면,
그야말로 어느 사막의 황량함과 그 사막을 이루고 있는, 손에는 더 이상 잡히지도 않는 모래가루.의
후-불면 흔적조차 남지 않을 정도의 그런 삭막함과 건조함..
...을 적셔준 것이라면,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의(웃음) 어느 프로그램에서 발견 한,
이상적인 아빠의 모습을 작은 스크린속에서 보여주고 있었던 어느 남자의 사진.
그저 시청률을 노린 어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온 연예인.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정말이지 내 아이에게 보내는 시선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나 따뜻한 손길이여서...
처음보는 아이일텐데... 많은 카메라들과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혼란속에서,
아이는, 아이의 입장에서도 "난생처음"인 이 남자를 정말이지 "믿고"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토닥토닥 해주는 기분좋은 손길에 한껏 마음을 놓고, 기대어오고 있고 - 이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사람 품안에서는 "괜찮을거야" 하는 모습.... 한참 잠이 든 후에도 아이 곁에서 떠나지 않고...
조용히 잠든 얼굴을 쳐다보며 조용히 토닥이는 그 모습에,
가식이나 연기, 거짓이라는 모습을 찾아볼수 있기는 커녕, 누군가 뭐라고 했다면 이름조차 몰랐던 그를
내가 나서서 화를 낼만큼 진심.이라서.
-갓 일어난 아이를 앉히고, 눈을 맞춰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사쿠라이 쇼.
주말 내내, 그가 나왔거나 하는 프로그램을 줄기차게 보면서 알게 된 그의 다른 모습들을 보면서
알게 된 것이라면... 쟈니즈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라는 것 외에도, 아이돌계 최고의 엘리트-인
일본 최고의 명문중 하나인 게이오대의 경제학부를 졸업했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동생이 있다는 것.
굉장한 승부욕을 갖고 있고, 위의 "아빠"의 얼굴과는 매우 다른, 그룹내에서는 무려 "랩"담당(;)을 하며
평소보다 몇 키는 더 낮은 중저음베이스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던거나 눈물 많은 남자 보육원선생님.같은
역을 맡아도 저리도 잘 어울리는 군...
-하면서도, 그가 진행하는 뉴스시사 프로그램을보고 있노라면, 그는 또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라는 것들
모두 합쳐서, 참 따뜻하고 멋진 사람.을 알게 되었구나... 하는 마음.
epi.3. 여름병.
여름이란 - 정말이지 힘든 계절. 겨울도 겨울대로 힘들지만 (하긴 언제 녹록한 인생이였던가-)
특히나 이번 여름은 이런저런 이유들로 하여금 어깨나 평소보다 10배즈음은 더 무거운 상태라서...
아주 작은 것. 하나에도 크디 큰 '감사'를 느끼게 해주지고 하는듯...(라고는 해도, 그야말로 "최저조")
내일도 시험이 있겠고, 내일 모레도 시험이 있고, 수요일에는 또 다른 소논문의 데드라인.이고...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다른 나라의, 얼굴 한번 실제로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마저 고마운 요즘.이구나...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치유되는 느낌이라니 (웃음)
-헌데, 치유를 핑계로 이들의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공부는 언제?? (후-)
epi.4. 이벤트.
달리 호응이 클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일단은 K님께 갈..듯한 느낌이네요 (웃음)
이번 주말까지 보다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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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ノ物語 - 월야의 이야기 + [이벤트공지] :: 2007/06/04 21:45
가사보기
마지막으로 알람을 확인하고 눈을 감았던 시각은 오전 1시 04분.
"아침이 온 것인가?" 라고 눈을 뜨고 머리맡의 시계의 SNOOZE버튼을 눌러 확인한 시각은.
2시 54분.
블라인드를 살짝 열어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길 끝의 전등에 희미하게 비춰지는,
검은 밤 하늘 사이로 지상으로 투신을 해버리는 듯한 빗줄기들.
눈을 감아야지. 하고 다시 알람을 확인한 시각.
2시 59분.
... "이제 일어나야 할 때가 됬구나" 확신하고 시계도 확인하지 않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것만,
3시 45분.
절대로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는 깨지 않을테야-라고 다시 눕고 일어난 시간은.
세팅된 알람시간으로 부터 1시간도 더 전인 5시 40분.
밤의 마왕이라던지, 새벽의 정령.이 있다면 그대는 대체 누구시기에
제게 이렇게 힘든 시간을 주시는 것인지요...
아니, 사랑받고 있다고 해야 하는것인지요.
-그야말로, 희미한 月夜의 이야기-
"아침이 온 것인가?" 라고 눈을 뜨고 머리맡의 시계의 SNOOZE버튼을 눌러 확인한 시각은.
2시 54분.
블라인드를 살짝 열어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길 끝의 전등에 희미하게 비춰지는,
검은 밤 하늘 사이로 지상으로 투신을 해버리는 듯한 빗줄기들.
눈을 감아야지. 하고 다시 알람을 확인한 시각.
2시 59분.
... "이제 일어나야 할 때가 됬구나" 확신하고 시계도 확인하지 않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것만,
3시 45분.
절대로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는 깨지 않을테야-라고 다시 눕고 일어난 시간은.
세팅된 알람시간으로 부터 1시간도 더 전인 5시 40분.
밤의 마왕이라던지, 새벽의 정령.이 있다면 그대는 대체 누구시기에
제게 이렇게 힘든 시간을 주시는 것인지요...
아니, 사랑받고 있다고 해야 하는것인지요.
-그야말로, 희미한 月夜의 이야기-
黎明
뭔가 안달해야 할 일은 딱히 없는데 - 그러니까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 딱 그만큼.이라고
일주일에 50장정도 쓰는것은 일도 아니니까-하면서도, 꺌꺌꺌-잘도 웃으면서 속은 타들어가고 있는지도
오늘/내일이 데드라인인 논문과 프로젝트와. 매주 화요일에 있는 시험을 생각하면
아삭아삭 신경이 잘게잘게 씹혀 먹여지는 기분
조금씩 조금씩 내가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틀린 것이 아니라서,
지난 밤.
오랫만에 글을 남겨준 지인의, 졸업까지의 날짜 카운트다운이라던지, 최연소박사가 될때까지의 날짜라던지
하는 이야기에 그만 온몸이 저려오는 느낌
그러고보니 늘 나보다 7-8살은 연상인 사람들과 상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내가 역시 그들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였을텐데
아무리 내 자신에 대한 "자신"이 있다해도 시간밖에 해결할 수 없는 무시할수 없는 "연륜"이라는 것이 있다-
라는 것을 외려 예전보다 지금 훨씬더 느끼고 있다는 느낌.
7-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면 조금은 여유가 생길지도 모를테니까.
-여름이 되어 黎明의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라는 것은 내게는 확실히 조금은 슬픈일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푸르스름한 그 黎明의 시간을 내가 만끽할수 있기 때문에
한국 본가에 있는 내 방에서는 종종 커튼을 제쳐두고 새벽의 푸르스름.이 방을 모두 채워질때까지의
그 시간을 너무나도 사랑하고는 했다
아무도 깨지 않은 시각. 모두가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며 가장 깊은 잠에 들었을 시간의 세상은
왠지 그 시간에 일어나 있는 자들만이 무언가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
-그것이 설령 심장을 아려오는 외로움이거나 저밋하게 만드는 불안감이 할 지언정
뭔가 안달해야 할 일은 딱히 없는데 - 그러니까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 딱 그만큼.이라고
일주일에 50장정도 쓰는것은 일도 아니니까-하면서도, 꺌꺌꺌-잘도 웃으면서 속은 타들어가고 있는지도
오늘/내일이 데드라인인 논문과 프로젝트와. 매주 화요일에 있는 시험을 생각하면
아삭아삭 신경이 잘게잘게 씹혀 먹여지는 기분
조금씩 조금씩 내가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확실히 틀린 것이 아니라서,
지난 밤.
오랫만에 글을 남겨준 지인의, 졸업까지의 날짜 카운트다운이라던지, 최연소박사가 될때까지의 날짜라던지
하는 이야기에 그만 온몸이 저려오는 느낌
그러고보니 늘 나보다 7-8살은 연상인 사람들과 상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내가 역시 그들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였을텐데
아무리 내 자신에 대한 "자신"이 있다해도 시간밖에 해결할 수 없는 무시할수 없는 "연륜"이라는 것이 있다-
라는 것을 외려 예전보다 지금 훨씬더 느끼고 있다는 느낌.
7-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면 조금은 여유가 생길지도 모를테니까.
-여름이 되어 黎明의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라는 것은 내게는 확실히 조금은 슬픈일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푸르스름한 그 黎明의 시간을 내가 만끽할수 있기 때문에
한국 본가에 있는 내 방에서는 종종 커튼을 제쳐두고 새벽의 푸르스름.이 방을 모두 채워질때까지의
그 시간을 너무나도 사랑하고는 했다
아무도 깨지 않은 시각. 모두가 새로운 아침을 준비하며 가장 깊은 잠에 들었을 시간의 세상은
왠지 그 시간에 일어나 있는 자들만이 무언가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
-그것이 설령 심장을 아려오는 외로움이거나 저밋하게 만드는 불안감이 할 지언정
이벤트
갖고 있는 "청진기"들 중, 3시에 들려주시는 소수의(웃음) 이웃들중에서-뽑히시는 분에게 드린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정작 뭘 해야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지 몰라서.
결국 생각해 낸 것이라면, 블로그의 몇번째 "hit" 방문자기록수.에 의한건데 그걸 한다면,
왠지 매일 새로 글도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괜히 방문자수를 확인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고. 또 만약 그 정해진 수에 가깝게 되면 캡쳐니 뭐니 해야 할테니까, 왠지 나였어도 귀찮아서.
대단한것도 아닌데, "이걸 위해 내가 대체 이렇게까지나"라는 기분은 최악이니까....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라면;
-혹시나 정말 "갖고싶다"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6월20일까지 덧글이나 Guestbook에다가,
(이벤트)라던지 (청진기)라고 쓰시고 ,
"3시에 원하는 것 - 어느 토픽의 글이라던지, 어느 이야기를 써줘요"라던지 혹은
"이영씨, 이런것 마음에 안들어요/들어요"라는 글을 써주시는 분 중에... 드릴게요.
물론, 딱 한분 밖에 안 써주신다면야 그분께 당연히 드리고요 (웃음) 혹시나 원하시는 색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확실히 그 색을 구할수 있다고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갖고 있는 "청진기"들 중, 3시에 들려주시는 소수의(웃음) 이웃들중에서-뽑히시는 분에게 드린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정작 뭘 해야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지 몰라서.
결국 생각해 낸 것이라면, 블로그의 몇번째 "hit" 방문자기록수.에 의한건데 그걸 한다면,
왠지 매일 새로 글도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괜히 방문자수를 확인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고. 또 만약 그 정해진 수에 가깝게 되면 캡쳐니 뭐니 해야 할테니까, 왠지 나였어도 귀찮아서.
대단한것도 아닌데, "이걸 위해 내가 대체 이렇게까지나"라는 기분은 최악이니까....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라면;
-혹시나 정말 "갖고싶다"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6월20일까지 덧글이나 Guestbook에다가,
(이벤트)라던지 (청진기)라고 쓰시고 ,
"3시에 원하는 것 - 어느 토픽의 글이라던지, 어느 이야기를 써줘요"라던지 혹은
"이영씨, 이런것 마음에 안들어요/들어요"라는 글을 써주시는 분 중에... 드릴게요.
물론, 딱 한분 밖에 안 써주신다면야 그분께 당연히 드리고요 (웃음) 혹시나 원하시는 색상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확실히 그 색을 구할수 있다고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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