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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 2008/04/18 22:12













여행....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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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디노 | 2008/04/19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다녀 오세요~~
    부러워요 .ㅠ.ㅠ

    • BlogIcon 린아 | 2008/04/21 21:12 | PERMALINK | EDIT/DEL

      ... >_<
      졸업을 해서 다행이다 - 라고 느끼는 요즘이기도 하네요.
      뭔가, 중간고사시즌.이라는 것을 까마득하게(;)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어서 말이죠. (싱긋)

      ... ^^
      여튼, 돌아왔습니다.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4/19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꼭 살아서 돌아오세요. 아셨죠?
    제가 부러운 이야기들을 왕창 늘어놓으셔야... ㅠ.ㅠ

    • BlogIcon 린아 | 2008/04/21 21:13 | PERMALINK | EDIT/DEL

      안그래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라는 책같은걸
      보면서... 있었던지라, 데굴대굴님의 "꼭 살아서 돌아오세요"라는 덧글에 혼자 "헉"했답니다. ^^

      네,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 BlogIcon 미나 | 2008/04/21 2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 언니 언제 여행을 ?!!!
    역시 같은 한국에 있어도 ㅡㅡ;;
    같이 학교에 있을때보다는 서로의 행방확인이 느려지는군요 ㅎㅎㅎ
    여행은 어떠셨나요??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4/22 15:17 | PERMALINK | EDIT/DEL

      쿡. 일주일에 3번이나 매일 아침수업을 같이 들었을때하고는
      조금 다...르겠지? (랄까) 한국이 작긴 하지만, (웃음) 왠지 정말 한국에 오면 더 친해지고 더 가까워 질 것 같다는
      느낌을 사람들은 갖고 있나봐.

      오죽하면, "한국에오면 새벽 2-3-4시까지되는 대화가 아니라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대화할 줄 알았는데.."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한국에 와도, 2-3시에(;)대화를 하고 있으니 뭐 .^^
      여행은, 음. 딱 기대한 만큼이랄까, 딱 그만큼 좋았고,
      딱 그만큼 불편했고, 딱 그만큼 괜찮았던. ^^

  • BlogIcon Timmy Jay | 2008/04/21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주말에 잠깐 여행아닌 여행을 다녀왔다는...
    가서 진상되서 왔어요. ㅡ.ㅜ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4/22 15:19 | PERMALINK | EDIT/DEL

      많은 의미에서, 저의 여행역시, 여행아닌 여행이였으니까.
      ^^ 저 역시 돌아올때는 진상(;)이였어요 -
      뭔가 부시시한 머리에, 남동생의 스웻펜츠까지.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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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 이영의 추천여행지. :: 2008/03/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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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 그래픽 트래블러]가 선정한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도시공간(Urban Spaces)
1. 바르셀로나   
2. 홍콩
3. 이스탄불
4. 런던
5. 뉴욕
6. 예루살렘
7. 파리
8. 베니체아
9. 리우데 자네이루
10. 샌프란시스코
 
★인간 비거주 공간(Wild Places)
1. 아마존 밀림
2. 남극
3. 호주의 미개척지
4. 캐나다의 로키산맥  
5. 그랜드 캐년
6. 사하라 사막
7. 파푸아 뉴기니의 산호초
8.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9. 아프리카 세랭게티 평원
10. 베네수엘라의 테푸이스 고원
 
★낙원 (Paradise Found)
1.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2.미국 미네소타주의 바운더리 워터스
3.그리크 제도
4.영국의 버진 아일랜드
5.하와이 제도
6.인도양의 세이셀 공화국
7.일본의 정원여관   - 2008년 3월 22~ 일 여행예정지.
8.인도의 케랄라
9.태평양 제도
10.칠레의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전원(Country Unbound)
1.알프스 산맥
2.캘리포니아의 빅서 (big sur)
3.캐나다의 연해주
4.노르웨이의 해안
5.베트남의 다낭~위에
6.잉글랜드의 호수지방
7.프랑스의 루아르 계곡
8.미국 뉴잉글랜드주의 노스 아일랜드
9.이탈리아의 토스카나
10.미국의 버몬트주
 
★세계의 경이
1.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2.사이버 스페이스
3.만리장성
4.페루의 마추피추  
5.미국 콜로라도주 메사 버드
6.요르단의 페트라
7.피라미드
8.타지마할
9.바티칸


----------------------------------------------------------

+지구별...떠돌이 이영이 추천하는 여행지+
(순서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1. 제주도
2. 뉴질랜드 - 타우포, 타우랑가, 와이카토 강, 크라이스트처치
3. 미국 - 워싱턴DC
(많은분들이 뉴욕이라던가 잘 알려진 관광지를 가시지만,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는 정말 가볼만한 곳입니다.)
4. 벨기에 부루셀: 그랜드플래스: THE GRAND'PLACE "Grote Markt"
5. 스위스- 융후라우(Jungfrau/Jungfraujoch)
유럽의 지붕.이라는 이 곳에 오르면. 동화속의 "얼음속 안에 장미"를 보실수 있는 "얼음궁전"도 있답니다.
6. 캐냐다 - Lake Louise
(레이크 루이스: 위 사진속에도 있습니다)
7. 세계의 유명 박물관들
(두고두고 잊지 못할 또 하나의 감동이자 인류, 문명의 증거물들 가득한, 추천은 제가 다녀본 곳들 위주로)
영국: 대영박물관/네셔널 갤러리/테이트 미술관
오스트리아: 빈 박물관, 리켄스타인 박물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구겐하임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로댕 박물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워싱턴DC-무료) 뉴욕 현대미술/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한번도 혼자서 여행을 해보지 않은 자와는 대화도 말라"
-라는 조금은 극단적인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처음 봤을때는 뭐 이런 말이 다 있나...
싶었지만 여행을 하면 할 수록(나이를 더 먹을 수록) 위의 말을 왜 책의 저자가 했을까를 이해하게
된다고 할까요?

여행을 해 보지 않아서 안일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확실히 "나그네"의 시야는 참 넓고 넓다는 것을
여행 중에 만난, 지금도 지구촌 어딘가에서 간단한 배낭 하나를매고 터벅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을
어느 이에게 배운 날이 있었습니다.

단 한번 밖에 살지 못하는 삶이라서 더 많은 곳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살고 싶어서 -
이렇게 늘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10년 조금 더된 세월동안 5대양 6개주를 돌아다니며 늘 집을 그리워 하면서도, 한 곳에 오래있지를 못하는.
소설이나 만화에서나 볼법한 '나그네의 피'는 타고난 것이기 보다는, 보기 시작하면 이 우주의 티끌만한 별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너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할까요...

사진에 담지도 못한, 가슴 아픈 모습 역시 필요이상으로 보았고,
비위가 왠만큼 좋아도 소화시키지 못할 모습들도 보았지만,
한편으로는 눈이 시릴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에, 대자연의 신비에 입다물지 못했던 때도 있었으며-
그 길에서 만난 참 많은 이들과의 잊지못할, 몇백만원 짜리의 카메라조차 담지 못했던
평생토록 가슴에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인연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답니다.

이 리스트의 오리지널 제목은,
"네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완벽한 여행자가 일생동안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
-였는데 제가 이렇게 바꾼 이유라면, "완벽한 여행자"는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라고 생각해서였으니!
꼭 위에 적혀진 여행지가 아니더라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해 멋진 '여행'을 하실수 있기를...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라라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주저없이 "대한민국"이라고 하겠지만,
솔직히 그 작은 땅에서 살며 모두라고 생각하기에는 - 놓치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Yes"를 말하며 고개를 가로짓는 사람들이 사는 곳, 인사로 볼에 세번씩이나 '뽑뽀'를 해주는 곳,
만년설이,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모래산위에서, 빙하가 녹는 길에서....

-당신과 마주칠 수 있기를.





+) 포맷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진들을 많이 찾지 못했는데,
계속해서 찾아내면 발견되는 하는데로 업데이트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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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기억

    Tracked from 아니요, 천만에요 | 2008/03/06 21:07 | DEL

    사진을 거의 찍지 않는 나는, 문득 작년 여름께 다녀온 백두산 사진만큼은 보관해 버렸다. 언제인가 나는 집에 있는, 내가 찍혀져 있는, 사진 모두를 버려버렸다. 난 내 삶에 있어서 나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지 않다. 사실 이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도 상당히 곤란한데, 다행이 아무도 댓글이나 트랙백을 걸어주지 않고있다. (앞으로도 쭈욱 그러라는 소리 같죠?) 어쩄거나 이 글은, 누군가, 이 글을 보게될 당신의 것이다. 백두산 전경 백두산 전경 백..

  • BlogIcon 데굴대굴 | 2007/02/08 2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서 여행은 몇번 다녔지만.... 어째서 위 목록제 "집"이 없는 겁니까? 집만큼 가까우면서 미지의 공간도 없는데..
    예를 들면 냉동실 안쪽이라든지, 창고의 깊은 곳이라든지... ;;;;

    • BlogIcon 이영 | 2007/02/08 23:59 | PERMALINK | EDIT/DEL

      ;;덜덜덜.
      네셔널지오그래픽은 추천안했으니 -_- 제가 해드리면 들어가보실 의향이 있으시다는거죠?
      -그렇다면!!
      데굴대굴님 댁의 옷방 깊숙한 곳과 - 나니아처럼 어느 옷장을 열면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을지도 모르니!
      오늘부터 탐험(?)에 들어가 보시기를... ㅋㄷ

  • 귀니 | 2007/02/09 0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째 아직 저곳중 한군데도 간적이 없는................-_-ㅋㅋㅋ
    놀고 먹는 프로백수에다가 여행자가 꿈이던 귀니는 어데로 간거냐....

    • BlogIcon 이영 | 2007/02/12 02:02 | PERMALINK | EDIT/DEL

      'ㅁ' 에에- 그러셔도 많이 다니셨었잖아요... >_<
      놀고 먹지 않으시면서... 에이에이-

    • BlogIcon 귀니 | 2007/02/12 22:29 | PERMALINK | EDIT/DEL

      뭐~ 울 나라는 방방곡곡 다녀봤지요. 공연하랴, 워크샵하랴~ ^^

  • BlogIcon 방랑객 | 2007/02/09 1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그래도 여행이 땡기고 있는 요즈음.. 제 가슴에 불을 지르시는군요ㄱ-;

    • BlogIcon 이영 | 2007/02/12 02:03 | PERMALINK | EDIT/DEL

      저 역시 간만에 여행자의 피가 들끓어 버렸나봅니다.
      후훗, 스스로의 가슴에도 불을 질렀으니... 함께 불타올라 보아요... -_-

  • 메리올 | 2007/02/10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광객은 시간이 지나면 집이 그리워 지지만, 여행자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린아양, 혹시 안돌아오시는건 아니죠?^^ㅎㅎ 그렇지않아도 같이 일본가자고 옆에서 끈질기게 찌르던 친구가 결국은 혼자 떠났네요. 마음같아선 저도 그냥 떠나고도 싶었지만, <Proud 2007!>을 위해선 안될 일이었어요. 객관적인 사실-로써가 아니라, 마음의 자세-면에서요.ㅎㅎ 저도 내년 8월쯤엔 (린아양과 대화할 수 있도록) 월드스케치의 첫장을 꼭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 BlogIcon 이영 | 2007/02/12 02:15 | PERMALINK | EDIT/DEL

      -point of no return 일지도 모르겠어요. 헌데-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라는건 아마 오랜 여행을 하는 동안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후훗.

      싱긋. 언니랑 같이 시작한 Proud 2007년을 위해서 저 역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살짝 다운-될 정도로(딴짓을 적게 하고 있다는 거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역시 지켜봐주세요! 후훗. 월드스케치 - 아자!

  • BlogIcon JYP | 2007/02/09 1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전부 직접 찍으신 거군요~

    글로벌소녀 이영님 멋집니다~ㅎ

    • BlogIcon 이영 | 2007/02/12 02:19 | PERMALINK | EDIT/DEL

      :) 직접찍은 것도 있고 같이 여행갔었던 동생들이 찍은 사진들도 많답니다 <- 아무래도 여행가면 사진찍는 것보다 해야 할일이 많아서... 그로벌;;소녀...쿨럭...
      글로벌.까지는 좋은데 "소녀"에서 움찔.했습니다.

  • BlogIcon Timmy Jay | 2007/02/09 2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가본곳이 어렸을때 잠깐 들렀던 센프란시스코와 거주지 뉴욕뿐이군요. ^^;;;
    여행을 가고싶지만 여건이 않되서...
    언젠가 결혼하면 슬슬 가봐야 겠네요. ^^

    • BlogIcon 이영 | 2007/02/12 02:21 | PERMALINK | EDIT/DEL

      'ㅁ' 헤에 - 결혼...해서 슬슬.이라 .... 덜덜덜 <-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Hee | 2007/02/11 2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여행 한 번도 못 가봤는데...흑...
    정말 이런 글 볼 때마다 의지만 불타오릅니다;;ㅅ;;;;
    사진들 멋지네요 ^^

    • BlogIcon 이영 | 2007/02/12 02:23 | PERMALINK | EDIT/DEL

      -:) 의지만 불타오르지 마시고 <- 한번쯤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칭찬 - 감사합니다. 후훗.

  • BlogIcon nagne | 2007/02/13 2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샌프란시스코 가봤군요.. 저중에 한곳이라도 있는게 흐믓~

    • BlogIcon 이영 | 2007/02/14 02:01 | PERMALINK | EDIT/DEL

      ^^ 지독한 편견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본에 가 보신 분들은 많으실 줄 알았는데 .. 샌프란시스코라!! >_<
      ^^

  • BlogIcon 삼이 | 2008/03/06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
    그것보다 직접 가셔서 찍은 거라는 것에 '흠칫~' 놀랐습니다.
    저는 홍콩과 만리장성을 가봤네요!!
    그래도 2개나 있다는 것에 만족~ 만족~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3/06 19:51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꽤나 오래전(-살짝 보시면 필카로 찍힌 사진중에는 무려
      '97년이라고 씌여진것도 보이실지도)에 다녀왔던 것들도 있어서요 ^^
      단기간이라기 보다, 96년서부터 쭈욱- 다녀왔던 곳들인지라 (웃음)
      삼이님은 제가 전혀~다녀오지 않은 곳들을 다녀오셨네요.
      이상하게도, 한국사람이면서 아시아를 제외한 ;; 곳들로만 다녀온듯.싶을정도죠.
      =_=

  • BlogIcon 에코 | 2008/03/06 15: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정말 꼭 챙겨가보고 싶어요~
    죽기전에~^^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3/06 19:52 | PERMALINK | EDIT/DEL

      그죠?
      저 역시 30살 되기 전에 모두 다녀오는 것이- 목표랍니다.
      왠지 죽기전;까지 하면... 호호 할매가 되어서 기운없어 못 다닐것 같아서..말이죠 +_+
      물론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경제적인 여건도.. (후아)
      ^^ =

  • | 2008/03/06 17: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3/06 19:54 | PERMALINK | EDIT/DEL

      죄송해요 - 이것저것 하는것 없으면서도 하루가 무섭게 지나가는 요즘이라서
      제가 통 정신이 없네요. 카드는 써놨음에도 불구하고 우체국까지 가는게 힘들다랄까.
      미국에 있었을때는 메일링 하는 분들께 드렸던터라,
      뭔가 잊고 있었어요. 우체국에 가야 한다는 프로세스를.

      ...뭘 보내셨는지 ㅎㄷㄷㄷ.
      대학원관련해서 일들이 끝나는데로 3시의 이웃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드는것이 목표이니 만큼 일단 그렇다고 밖에는 말씀못드리겠네요.
      ^^

  • BlogIcon 섬안 | 2008/03/06 2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행자의 생각은 미래를 설계하는 과학자보다 한 걸음 더 빠르다' -섬안

    '깨달음 없는 여행은 마약에 중독된 자이다' -섬안

    '인류가 변해 있는 것도 도두 여행 덕택이다' -섬안

    '홀로 여행해 보라 사랑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섬안

    이영 님! 언제나 건강 하세요. 건강한 사람의 생각이 건강 합니다^*^

  • BlogIcon 티아 | 2008/03/07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용여권은 음...
    이거 왠지~ 무서운데요.ㅠ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3/07 10:39 | PERMALINK | EDIT/DEL

      하하, 알아보..셨구나. (=_=)/
      관용여권 모르시는 분들 많던데, 티아님..역시. (웃음)
      ... 이래저래 생에 2번. 적도 - 기간은 3년정도?
      써 본듯 싶네.

      저 "빨간 파스포트"의 힘은, 가끔 유용할때가 있어요.
      (가.끔.)

  •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3/07 2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바티칸을 너무 가보고 싶어요 ㅎㅎ
    이러나 저러나 카톨릭 신자니까요 ^^
    아~ 그리고 이영님 주말 잘 보내세요 ㅎㅎ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3/08 00:22 | PERMALINK | EDIT/DEL

      최고.랄까, 좋았어요. 위의 플래쉬-사진-에 보면
      바티칸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지요 ^^
      역시 200년도 더 넘은 오랜 카톨릭학교를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할 정도로 전세계+오래된)
      나와서 그런지.. 좋았어요.랄까.

      종교를 떠나서도 정말이지 그 풍경.그 역사.는
      절대 강추.였어요

      러브네슬리님도요!
      저, 러브네슬리님과 대화할수 있을까? 해서
      매번 들어갈때마다 msn 클릭해보는데...훌쩍

  • BlogIcon 렌렌 | 2008/03/07 2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ㅋㅋㅋ
    인도는 없군요 ㅎㅎㅎ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3/08 00:20 | PERMALINK | EDIT/DEL

      에에. 위에 2번이나 있었잖아요.
      인도의 케랄라랑, 타지마할이라. +_=
      제가 추천한 곳들은 위에 없던 곳들 중에서 이니까 ^^

      ...인도를 싫..어...하진...ㅁ;ㅣㅇ나러 ;민아ㅓㄹ

  • BlogIcon Hee | 2008/03/08 2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새 한창 유행중인...
    YTN돌발영상-미래문답을 보고 와서인지...;
    댓글 달려다가 Hee가 있어서 헉!! 했다는;;
    그 댓글 단 지 1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여행을 안 했다는....;;;
    올해는 반드시 =_=!!!

    그리고.
    일본 무사히 안녕히 다녀오시기 바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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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과 그 전날. :: 2006/12/01 15:47


♬play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Chuck의 "Feel So Good"이 나온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_ 첫 출근. "살기위해(잠들수 있기위해) 속독을 하다"


심적으로 다른 일에 더 지쳤었던 탓인지, 참 많이 덤덤했었던.
내 담당(?)이 되어 소개시켜주셨던 분을 다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도 차분하게 고개만 끄덕.

학생인 나를 위해(-) 조정 되었다는 스케쥴은, 날짜만 줄였지 실제로 이틀치 일을 집에 들고가서
해야 할 정도의 '양'이라는 것을. 3만원치의(300장) 프린트물을 들고 집에 들어와 내 책상위에 가볍지 않았던
그 뭉탱이를 '털썩' 떨구어 놓았을때 깨달아버린.


수업때문에 하루에 200-3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의 글을 읽었는데, 이제는 이 착해보이는(?) '뭉탱이'까지 합쳐져
400페이지는 족히 되어버린듯. 속독학원을 다니지 않고 속독을 할 줄 알게된 것은... 살기위해서.

할일이 있다는 것.
적어도 미친듯이 이 어마어마한 골칫덩어리들을 읽고 풀어나가다 보면 모두 잊을 수 있을테니까.



_ 여행을 한다는 것. "시속 165km/h를 달려보다"


여행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자와는 대화도 말라.
-라는 속담을 들었던 것 같은데, '너무한거 아냐!' 라고 말했지만 이번 여행을 하면서
또 다시 느끼게 되는것이라면 아직도 너무나도 배울 것도 볼 것도 많은 세상이라는 점.

다른 이들보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 것은 분명하것만 아직도 이토록이나 볼 것이 많은데...


사막위의 도시-라스베가스를 지나, 지평선 끝까지 곧게 뻗어있는 길이 정말로 존재 한다는 것을 보며...
평소에 운전을 즐기는 것도, 또 가끔 즐기는 놀이동산의 기구들 외에는 즐기지 않는다는 속도감을-
한번쯤 느끼고 싶어서, 140km/h까지 밟아보다 160km/h까지 올라가기에 그 속도에 '크루즈'(cruise)를
세팅해 놓고 앞에 차가 보일때까지 -30분 정도 그렇게 달려본듯.

뒤에 앉아 있던 Y군에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라고 하고, 앞에 보이는 길을 사진 찍으라고 했더니만.
한마디도 안했던 이유를 사진을 보니 알게되었다. 평소에는 수전증따위는 없는걸로 알았것만 - 쿡쿡.


_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도 조금은 두려운 일"

생각을 해보면 참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수도 있고, 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일이기도 하것만.
이번의 시작은 평소 무언가를 새로이 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도, 그 전의 우유부단함도 없는 내게 있어서도
조금은 두려운 일이였는듯. 막상 열어놓고 시작은 한다고 했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몰랐고
막막한 마음에 하루이틀 미뤄왔는지도.

옆에서 밤낮을 거꾸로 살며(?) 히키코모리는 원래 이래!를 함께 외쳐준... 그녀.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기꺼이 내밀어 준 손을 덥썩 잡아준 '언니'들 역시.. 고마워요. :)


앙큼한 닉으로 찾아온 우리 오리지널 "x이지" 언니처럼 다른 분들도 원하신다면
이전과 또 다른 색다른 닉으로 올리셔도 - 다 알아차려드리겠습니다.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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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귀니 | 2006/12/01 2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라스베가스~!!
    그러나버트...............저 엄청난 뭉탱이들때문에 csi놀이는 하지도 못하신듯?? -_-ㅋㅋ

    • BlogIcon 이영 | 2006/12/02 14:50 | PERMALINK | EDIT/DEL

      쿡쿡 :) CSI 놀이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화려함에 압도되어서 그렇게 무시무시한 살인사건들이 난무하는 곳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고 할까요?

      (물론! 두리번 거리며 혹시나 적시나 그리섬 반장님을 볼 수 있지 않을까-하며 그리섬 반장님이 좋아하시는 그 롤러코스터.를 타러 가기는 했었답니다 - 후훗)

  • 도둑고양이 | 2006/12/01 22: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 달려 보고싶다~ ㅁ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황량하기 그지 없으면서 무엇인가 색다른 느낌이야
    밤낮이 바뀌지 않을수도 있었건만 아까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OTL
    비밀글 안되네

    • BlogIcon 이영 | 2006/12/02 14:53 | PERMALINK | EDIT/DEL

      하하 - 우리야 뭐 늘 그렇지. 안 바뀔 수도 있것만
      <- 원래 다들 그렇지.
      차이라면 우리처럼 그렇게 끝까지 자느냐 마느냐에 달라지는 것 아닐까?
      우리는 안자잖아 - 훗훗.

      비밀글... T_T
      이번 스킨 제작자님께 여쭤 봐야 하는것일까? 싶은데 -
      솔직히 처음 시작하는 곳이라, 은근슬쩍 다른 분들께 덥썩 쫓아가서
      아는 척 하기가 쉽지가 않아.. =_= 민망한게... 크지. 아무래도.

  • 레몬밤 | 2006/12/02 0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루종일 모니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더니 눈이 빠질것 같아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쭉 뻗은 도로를 보니 여행을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전 겨울만 되면 여행을 떠나고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참지 못하고 떠나죠^^) 시속 165...지금 노트북 던져버리고 도망가고싶은 속도...ㅠㅠㅠㅠ

    • BlogIcon 이영 | 2006/12/02 14:57 | PERMALINK | EDIT/DEL

      싱긋. 저 쭈~욱 뻗은 도로를 보며 눈이 빠질 것 같았던 괴로움이
      조금이나마 사라졌기를 내심 제가 기도해봤는데 ... 어찌하셨는지요.

      저 역시 겨울이 되면 이 방랑벽이 잘 도지는 탓에(사주팔자인가 봅니다;)
      잘 나가는 편이긴 한데 이게 인생(;)이 되어 버리니 살짝 두려울때가 있지요...

      시속 165. 살짝 하는 엉뚱한 상상이긴 한데, 그 속도로 던져진
      노트북의 최후는 어떨까? 하는... 쿡쿡. 저 역시 그런 기분을 오늘
      하루종일 느끼고 있었답니다.

  • 제페토 | 2006/12/04 1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려보고 싶어지는 욕구가 불끈~ ㅋ 면허도 없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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