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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놀이] 연애문답 :: 2007/04/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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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눈물이 난 적도 있고,
헤어질 것이 두려워 역시 또 그렇게 울어본 적도 있고,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을 거라고 - 생각하며 이별의 날을 생각하며 절망 해 본 적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가 없으면 안 될 것이라고 믿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헤어졌고, 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라는 단어가 어색한 우리에게 해 줄수 있는 마지막 무엇이라면,
나를 사랑했던 당신에게, 내가 사랑한 당신이 내가, 당신이 없어도 - 잘 살아 주는 것입니다.

다시는 보지 않겠지만, 소식조차 듣지, 듣고 싶지 않지만 말입니다.

더 이상 사랑이란 마법의 효과가 없어져 또렷히 보이는 더 이상 예쁘지 않는 모습과,
 미처 정리하지 못한 사랑이 아닌 미련을 짊어진 추한 모습을 보여-
나를, 당신을 - 사랑했던 그 날을 후회하지 않도록.

그것이, 한 때 서로가 전부였다고 믿을 만큼 사랑.을 했던 -
'우리'를 위한, 그리고 "모든 사랑을 위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문답-


미투데이의 친구, djsol님에게서 슬쩍 가져온 "끝없는 질문-연애문답편"


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플러스/마이너스 10살.이라고 해 놓고,
  어느날 11살 연상의 사람을 만나 사랑할 수도 있을테니까,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이상형은 언제나 연상.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김동률 : 존경하는 사람.
 그 밖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좋아하기란 내겐 어려운 일.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 유명인을 가르쳐 주세요.

 -콘디 라이스. 메들린 올브라이트. 힐러리 로뎀 클린턴.

5.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게끔 하는 편?

 -내가 할 수 있을만큼은 최선을 다 하는 편.
  :like all others,

6.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전 남자친구는, "절대로 자기가 모두 내야지" 라고 했던, 어떻게보면 마초스럽다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남자'가 자신의 '여자'에게 해 줄수 기본이라고 생각한 사람.
  아마 이전까지, 누군가에게 "받는"것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였던 나를 조금은
  "받을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 어 준 사람. 서로에게 건냈던 선물.외에, 가끔 내가 먼저 계산을 했던 음료-
  외에는 100% 그 사람이 부담했었던.
 
 -전전. 남자친구는, 100% 내가 부담했었던. 심지어 그 사람의 차비에 돈까지 서슴치않고 주었던.
  누구나 상황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라고, 당시에는 아직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였던 탓에,
  내가 모두 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딱히 이럴 수도 있지-했었던.

 =중간은 싫다고 하는 성격탓인지 연애도 이렇게 극과 극을 경험했고, 어떻게 보면 결론적으로-
 이런 이유때문에 헤어진 것도 사실.
 너무 받는 것이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부담스러워서 - 너무 "주려고만"하는 타입에 내가 지쳐버렸고,
 그 전의 사람은, 부모님께서 "어떤사람이냐-"라고 했을때 차마 대답할 수가 없어서.

7.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 같은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기 위한 그런 "미팅"이였다면,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이라는 건데,
  그냥 나와 헤어지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뒤돌아 서줄 타입.

 -그외의 이유로, 다른 이성.을 만나는 자리라면, 친구거나 어쩌다 알게되었거나,...
  기타 등등.한 이유라면 게의치 않는.

8.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조금 "덜" 노력하는 것.
 상처받았으면, 받았다 말할 줄 알고. 속이 상했으면 상했다 말 할 줄 아는.
 너무 참고 노력하다보니 - 연애라는 것이 버겁고 지쳐버리게 될테니.
 솔직하려 노력하고, 어깨에 조금 힘을 빼는. 정도.

9.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매너. 존중. 배려.이해.
 :연애를 하고,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 결국 우린 서로 100%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서-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는 관계는 결국 서로에게 좋지못한 기억만 남기는 후회.뿐일테니.

10.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서로의 일상이 끝나고, 드라이브를 하며 일상에 대한, 대화.
 사랑에 "이상"을  올린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것 아닐까? 그저 손을 잡고 - 산책을 하는 것이,
 아무 말없이 같은 음악을 들으며 한 공간에 있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이였으니까...

11.「연애에는 ○○(이)가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배려
그 중 가장 중요한 배려.는 헤어질 때. 혹은 헤어지고 난 후 일듯.
헤어졌으면, 적어도 그 헤어짐이 좋았던, 나빴던 - 서로를 잊어주는, 혹은 잊지 못한다 하여도,
적어도 그것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헤어진 사람에게서 생일을 축하받고 싶은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고, 누군가와 헤어져 힘들어 한다는 소식.따위는
더더욱 알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 한 법인데-
적어도, 한때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그 기억을 후회.가 되지 않게 해주는 노력.
그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2.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은가?

 -여자로써, 높은 학벌/력의 사람이 더 좋은 듯.
 ->어렸을 때는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 사랑이 가장 중요하지 않냐 - 했지만.
 그야말로 "어렸던"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 그래도 - 이만큼 키워주시고, 이만큼 공부를 할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의 큰딸로써 - 차마, 당신의 자랑스러운 큰딸이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 그렇다더라-라는
 말은 할 수도 없었던.

 사랑이면 모든 지 되는 줄 알았고, 사랑이면 세상의 편견.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떳떳하다고 했지만, 정작 내게 가장 커다란 기대를 갖고 있는 부모님 앞에서 -
 "내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과 기대에 비해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서.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 내 사랑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다면,
 그것역시 좋은 사랑이라고만은 생각할수 없는 터라, 남자였다면 몰라도 - 여자라서. 이제는 비슷하거나
 더 높은. 학력/벌의 사람을 찾게 될듯.

13.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어떻게, 아는 선배가 할 말이 있다고 해서 나갔던 자리에, 나를 한번 만나보고싶다. 라고 한 선배의 친구.가
 있었는데 저녁 식사를 하는 중에 말들이 오가다,

 농담으로, 선배가 "이 녀석 유학오려 했을때, 전 여자친구가 글쎄 공항에 따라와서 통곡을 하는거야..
 때문에 공항 게이트 들어왔다가, 결국 뛰어나갔다가... 비행기 못타고 유학 1년 늦춰서 올수 밖에 없었어"
 -라는 말을 듣고, 주저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일이 있어 집에 가보겠다고 했던.

 그 날 저녁- 걸려왔던 전화에,
 "여자 때문에, 자신의 갈 길을 - 못가고, 1년이란 시간을 허비한 사람과는 별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해버린.

 -미안한 말이지만, 마지막으로 들은 그 사람의 소식은,
 이름도 모를 (남들에게 스스로 말하기 꺼려하는) 어떤 community college에서 다른 미국의 주립대.로
 편입하기 위해서 들어가 공부하고 있다고.
 :나의 편견이라면 편견이 - 결국 옳았던 듯.

14.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실연.이라는 단어가 참, 그저 "이별"을 보고도 '실연'이라고 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헤어지고 나서, 헤어지기 전 날 들었던 곡- 그냥 계속해서 들었던듯.

 제아무리 사랑했던들, 이 사람과 사귀기 전에도 난 살아있었고, 헤어졌다고 해서 죽을 것도 아니니까-
 곁에 있던 사람이 더 이상 없을 것에 대해서는 슬프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슨 세상이 무너진 마냥,
 무너지는 사람들을 보면 - 조금 한심.해 하는 편인지도.

 -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마지막 "배려"가, 사랑의 "시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스스로를 주체못해 우울해 하고, 혹은 억지로 웃는 모습보다는 - 적어도 그 사랑으로 인해서 조금 더 "큰"
 조금 더 나아진. 내가 되게 하는 것이 내가,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위한 마지막 배려.

15. 친구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

 -감정정리가 될때까지, 친구의 사람을 보지 않기.
 다른 사람 아프게 해서, 잘 된 사랑은 아직까지 단 한번 보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결국은 사랑.이니까.
 아무리 좋아 죽는다 하고, 없으면 못살겠다 해도 - 결국 사랑인것을.
 보지 못하면 보고 싶어 하다가도, 잊혀지기 마련.
 잊지못할 것 같다고 울부짖어도 결국 그랬던 사실조차 잊는 날이 오기도 하니까.
 
16. 고백은 자신이 하는가?

 -고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게끔, 하는지도.

17.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이거나 또는 신경 쓰이는 사람 있는가?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이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애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라서.
 우습게도, 또 며칠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잊으니까...
 결론은, 내가 시선에 담을 수 있을 때 좋은 정도 (-하지만 결국에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있으니...)

18. 좋아하는 색은?

 -모두. 싫어하는 색이 없으니-

19. 휴대폰의 색은?

 -블랙.

20. 당신의 마음의 색은?

 -모든 색을 섞어놓은 후, 섞은 모든 색의 양의 반만큼 하얀색.을 섞어놓은 정도.

21.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굉장히 개인적인 문답이니만큼.
 이 글을 보신 후, "정리"를 한번 쯤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모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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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恋愛問答(연애문답)

    Tracked from 소소한 일상 | 2007/04/10 20:41 | DEL

    현월야님 얼음집에서 터치해왔습니다 :) 오랫만에 연속 포스팅이로군요 -_-;; 아마 문답 하나가 또 나갈 것 같은데.. 뭐 어쨋든 시작해보지요. 恋愛問答始まります! ◆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글쎄, 어디까지가 좋을까? -_-; 상한은 +2정도? 하한은 -∞? [끌려가 교살당한다] 아니야, ±3이 가장 좋을 것 같아.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 중?] - 이상이..

  • 연애문답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 2007/04/11 14:11 | DEL

    이번에도 이영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랄라라, 간만에 쓸 글이 떨어졌는데, 이렇게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상한선 : 링크한 문답의 14번을 참고 하한선 : 무제한?이라고 하지만, -30까지만 바라보고 있다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연.상. 왜 좋냐고? 여기를 봐라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아까 문답을 잘 봐봐.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

  • 연애문답

    Tracked from .:*삔냥의 선샤인빌*:. | 2007/04/11 20:12 | DEL

    이영님 블로그에서 제멋대로 퍼왔습니다:)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상한선은 대중없음;;한 15살 정도?!뭐...결혼 한 후 노후를 생각한다면 차이가 많이 없는 게 좋겠지만,일단 연애라면 마인드만 젊으면 된다고 생각해요^^미안하지만 하한선은 없음.연하 싫어요.애 키우잖아요ㅡ_ㅡ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죽으나 사나 연상;;;하지만 실제로 연상과 잘 된 적은 없음ㅠㅠ내가 워낙 어리광이 많다 보니 그걸..

  • 연애문답

    Tracked from 일상다반사 | 2007/04/12 14:30 | DEL

    삔냥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1. 상대의 연령의 상한선과 하한선, 어디까지 괜찮은가? 위로는 셋, 아래로는 띠동갑? 사실 지금 이 나이에 띠동갑이면 원조이고, 나중에. 2. 이상형은 연하, 동갑, 연상 중 어느 쪽인가? 동갑 > 연하 > 연상 이라고 해야하나? 여자는 연애하면 동갑, 연상이나 연하나 똑같더라. 3. 좋아하는 이성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김태희, 최강희, 이하나, 서민정. 써놓고 보니 공통점이 없다. 4. 이렇게 되고 싶어! 라..

  • BlogIcon djsol | 2007/04/10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아는(?) 한.. 린아님 다운 답변들. ;ㅁ;
    역시 문체가 슬퍼요.
    (그리고 먼저 작성완료 하시기 전에 제가 먼저 바톤 넘겼어요!! ㅋㅋ)

    • BlogIcon 이영 | 2007/04/11 13:01 | PERMALINK | EDIT/DEL

      -쓰면서. 뭔가 "한"이 서려있었어요.
      어쩜 문답은 핑계고,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였을지도 몰라요.
      머리끝까지 화는 나지만, 또 그렇다고 못되게 굴수는 없어서.

      후훗.
      슬픈여자 린아. 할까요? (웃음)
      트랙백 걸었어요.

  • BlogIcon Timmy Jay | 2007/04/10 1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번. 회색이군요. ^^;;

    • BlogIcon 이영 | 2007/04/11 13:01 | PERMALINK | EDIT/DEL

      쿡. 미술시간에 집중을 하셨군요 (혹은 해보셨거나)
      -옅으면서도 다른색이 나오기 힘든, 간달프 더 그레이.정도? (피식)

  • BlogIcon 삔냥 | 2007/04/11 0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차분한 사람~ㅋ
    저도 이따가 이거 해봐야겠어요, 훗

    • BlogIcon 이영 | 2007/04/11 13:03 | PERMALINK | EDIT/DEL

      차분한 사람....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하하, 생각해보면 겉모습은 굉장히 차분할지도-
      속은 끓는 용암과 녹지않은 만년설.이 공존하지만;)

      쿡쿡. 트랙백!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BlogIcon 네구 | 2007/04/11 1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13번. 린아님 멋진 말이었습니다 ^^
    그 남자- 미래에 그리 원하는 일을 성공할것 같진 않군요.
    물론 중간에 자신을 잘 알게되면 또 다른길을 갈테지만 말예요 ㅋ

    • BlogIcon 이영 | 2007/04/11 13:05 | PERMALINK | EDIT/DEL

      -훗. 참 "xx없다 - xxx없다"
      (x<-는 네구님께서 빈칸채워넣기. 퍽!)
      라는 소리를 들을 법도 하지만 정말 저렇게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네, 아마도 그럴 듯 싶어요. 뭐 자신을 알고, 다른 길을 간다면 차라리 다행일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 그것까지 걱정해주고 염려해줄 맘따위는 없을듯 (못된이영-훗)

  • BlogIcon Hee | 2007/04/11 2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연애문답을 쭈욱 보아하니..
    전 다가가기 힘들겠군요 흙흙..
    그나저나 전 웃겼던 연애담이 없기에 패스해야 할 지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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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놀이] ABC문답 :: 2007/04/07 15:01


긴 문답- 좋은 5tion의 노래를 들으며 즐겨보아요~


A
lchol (주량)
 
소주는 마셔본 적이 없고 -
맥주는... 반(1/2)캔 정도, 와인은 반잔정도?

아마 마신다면야 훨씬더 잘 마실수 있겠지만-개인적으로 취해서 헤롱거리는 모습을,
보여줘도 민망하지 않을 상대를 찾기도 힘들고...
위/간이 약한 편에 속하는 사람인터라
 

Body size (신체사이즈)
 
172정도. 몸무게는 - 일단 졸업후 다이어트를 할 예정(;)
팔-다리 모두 긴 편이고 (바지는 대부분 long/extra long을 사는편)


Character (성격)
 
살아남기 위해 - 눈치가 빠른 편이라서 분위기 파악 잘하는 편이고,
적당한 유머감각으로 분위기를 만들 줄 알고-
혼자 세계를 돌아다니며, 익숙한 사람들보다 낯선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았던 탓에,
낯가림 같은거 전혀 없어보이고- 누구와도 진심이 담긴 미소로 단시간에 친해질수 있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에게 시선을 주는 편도 못되고,
어느정도 친해질 수는 있지만 솔직한 진심을 보여 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인-

외강내유형-이기도 하며 진정한 외강내강인 편이기도 한.



Dance (춤)
 
째즈발레- 오래했고, 볼룸댄싱(스포츠댄스) 역시 오래했고-
유전적으로- 춤 잘추는(?) and or 좋아하는 부모님의 큰딸.인듯 ^^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eccentricity - 스펠링 에러. <-이런 것을 잘 알아차리는 버릇? 정도.
"매눈"이라는 별명도 있고, 일종의 활자중독자.인 탓에
주위에 보이는 글씨들에 대해서 꽤나 예민한 편.



First Love (첫사랑)
 
늘 첫.사랑인 상태 - "이 사람"과는 "처음"하는 사랑이니까.
(-어디서 이런 선수같은 말을 배워서 하는건지...)


Goal (목표)
 
매년 1월1일.
한달의 목표, 6개월 목표, 1년의 목표, 5년의 목표, 10년의 목표-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하는 편인탓에 어느 시간의 단위조차 정하지 않은 불확실한 질문에 대해,
열심히 대답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풉)

당장 이번달 목표는 - 세편의 논문을 모두 데드라인 전에 맞춰서 완성하는 것.
올 해의 목표라면 - a) 12월까지 건강히 졸업을 무사히 하는 것.
b) 지금 내가 일을 해주는 이 "후보"가 - "대통령"이 되게 하는 것.

5년, 10년의 목표는 이렇게 말하기에는 가볍지 않은 것들이라서-(피식피식)


Hobby (취미)
 
CD수집. 좋은 음악관련 정보 얻기.
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의 여행. 피아노 연주 - 작곡/작사-, 플룻 연주.
가벼운 산책. 좋은 "향"이 담긴 "초"를 모으는 것.
절친한 지인들에게의 "선물과 편지"를 보내는 일.
노트북 수집. & 카메라 수집.


IQ (아이큐)
 
140대 후반. 150대 초반.
: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수치

 
Jinx (징크스)
 
다른 것에 대해서는 예민한 정도가 별날 정도인데,
징크스.같은것은 믿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대체 왜 이런것 까지 만들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해야 하는지 이해불가.


Kiss (첫키스)
 
키스를 굉장히 잘하던 사람.



Loneliness (고독)
 
고독함. and or 외로움.
사람은, 사람이라서 혼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누군가와 사랑을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의 고독함/외로움은 어쩔수 없는거라고 생각 한 이후로는.
... 11년, 혼자 세상과 부딪혀왔던 내게는-가장 충실했던 친구이자 벗.

...

또 모르지, 왕자님을 찾은 공주님은 외롭지 않을지도...
(나의 마지막 기대)


M
usic (좋아하는 음악)

유혹의소나타. 아유미양의 그 이상한노래.아이러니.
- 뭐 이러한 정체불문, 장르불문, 대충 어디선가 조금씩 베껴온 "한번쯤 들어본 듯한" 노래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모두 좋아함.

클래식, 째즈, 뉴에이지, 발라드, 랩, 보사노바, 탱고, 시부야,
KPop, JPop, instrumental, rock ... and many more.



Nickname (별명)

얼음마녀.
international chatterbox
- chatterbox가 수다쟁이고.
international이 국제(적)이라고 했을때,
여러 언어로 잘 떠든(?)다고 해서 받았던, 국제적 수다쟁이(푸흡)


On the bed (잠버릇)

매일 시트를 가는 편이고 - 바삭바삭한 새 시트라면 좋아 죽는 편.
- 최소한을 입고 자는 편 = 문잠고 자는편(;)
 
 
Profile (프로필)
 
Notice의 Profile 참조
:)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웠을 때)

80세의 정신연령 탓인지 (혹은 대한민국 아줌마급 철판이된건지;) 당황스러웠던 적이..
아 - 러시아 여행때, 공중화장실 앞에서 돈을 내야 했을때...
12살?13살의 아이로써, 대체 돈의 액수가 어떻게 다른건지 - 차마 묻기 뭐했던 적. 정도?


Religion (종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중에 하나인 "카톨릭" 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서는,
세례를 받아야 했으므로 - 어떻게 보면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고.
그 다음 학교 역시, 영국의 가장 오래된 학교중에 하나를 다녔었으니 - 이 쪽은 전형적인 영국국교회.
두학교 모두 Religious Studies(종교학) 수업은 맨다토리인탓에 8년이나 종교학을 공부했고
덕분에 독실한 크리스챤도 어렵다는,
back to back, cover to cover - 성경의 1페이지서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9번이나 읽었으니 -
물론 8년의 종교학 수업에는 그리스도교 외에도, 불교, 이슬람, 힌두의 대표격인,
불경(Sutta, Vinaya, Abhidhamma Pitaka)과 이슬람(코란-114개의 suras-챕터),
가장 재미있는, 힌두교의 대서사시, Bhagavad-Gita가 포함된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마까지...

몇천명의 "신"이 존재하는 힌두교에서부터 시작해서, Trinity (Father, son, holy spirit)의 아이디어-
그리고 그 divine한 absolute "ONE GOD"까지.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읽고 배웠으며 또 최고의 선생님/교수님들
덕분에 종교의 '정도'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 때문에 '신'의 존재는 믿지만.
어느 한 종교에 귀의하는 편은 아닌듯.
완벽한 - 그 "ONE"을 믿는 동시에 자연과 동물에 깃든 다른 '신'들도 믿는편.

역시 못 믿는 것이라면, "사람"일테고-
그 중에서 가장 "질색"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광신적인 - 남의 종교를 비하하며,
자기가 믿는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 부류들.

S
ports (운동)
 
태권도 3단. 골프.스키(패트롤자격증있음)는 거의 프로급.
테니스.승마.스케이트.암벽등반.등등.
-농구.축구(는 잘 하지 않으니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운동에 자신있는 편

 
Travel (여행)
 
1년에 한번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 세계로 여행을 하는 편.
전세계 40여개국을, 5대륙6대양중에 아프리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녀본 셈.
-다음 여행은, 마음이 통하고 진심이 편한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
장소는 어디든 fine.
 
 
Ugly (못난 점)
 
스스로의 기준이 매우 단정적인 편. 그 안에 들어오고 오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정리가 심하고,
다른이들에게 "진심"을 보이는 것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을 갖고 있는.


Valuables (보물)

가족 - 부모님, 동생들. 나.
그리고 나의 "지인"들.



Wedding (결혼)
 
내가 혼자 온전히 '행복할 수 있을 때" 즈음. 스스로의 "일"에 만족할 수 있을 때" 즈음.
길다-라고 하기에는 짧지만, 그래도 "짧다고만은" 할수 없는 인생에 있어,
"반려자"를 찾아 나머지 인생을 "그 누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역시 커다란 행복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하기에...

부모님과 우리 '가족'을 생각한다면,
정말 우리 부모님 같은 부모.가 되어 이런 멋진 경험과 가르침을 전달해 줄수 있는 것-은
어쩜 인생에 있어 가장 멋진 일인지도...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그런 타입.이 아니라고 할까? 스스로의 잘못.은 스스로 알아서 알아내어 고쳐야 하는게-
한명의 "성인"으로써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게다가 내 남편이란 사람이 그 정도도 아니라면.


Yummy (입맛 다시게 만드는 음식)
 
못 먹는 음식. 안먹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굉장한 미식가(;)
족발, 순대에서 순대.를 제외한 그밖의 것;, 무슨 "발"이니 "껍데기"은 전혀 못 먹고
참치캔.을 잘 못먹으면 엄청난 알러지.반응이 있는 편.

10년전- 인도의 타지마할 호텔에서 디저트로 나온, Fried Ice Cream -
요즘알려진 것 처럼 무슨 초콜렛을 입혀서 튀긴것이 아니라... 그 Chef의 특유의 방법으로 만든
튀긴아이스크림을 먹어봤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달콤함과 따스함.을 못 잊을정도니...


Zzz (수면시간)
 
예전-불과 저번 학기때만해도 3-4시간을 자고 생활했는데.
요즘은 보통 10시에 잠들어서 3시,3시반에 깨어 생활하니까...

5시간, 5시간 30분정도?


Post script.

진실게임류 문답 하나 추가.
그리고 이 문답을 보신 분들 다 가져가세요~
안가져가시면 미워할꺼야아아아아아아~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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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 문답

    Tracked from 소소한 일상 | 2007/04/08 10:27 | DEL

    From Arch. 멋대로 가져와 버렸습니다. 이런 류의 문답은.. 참 쓰기 힘든 텀이 몇가지 있어요 -_-; F라던지 K라던지 -_-; 아니면 C정도? 그럼 시작합니다. 열기 Alchol (주량) 소주 2병 정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주량이라는 건 같이 마시는 사람, 같이 먹는 안주, 술집 분위기, 자기의 컨디션 과 같은 여러 변수에 의해 정해질 수 있기에... Body size (신체사이즈) 키 180에 살이 좀 있어요 -_- 좀 줄..

  • ABC문답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 2007/04/09 16:18 | DEL

    이영님께 받아서 해봅니다. 간만에 문답하니 조금 떨리네요. (그게 아니라 하도 술많이 먹어서 손떨리는거겠지...) Alchol (주량) 평균을 내면 소주는 한병 정도? 그러나.... 터가 잡혀있으며, 때와 장소가 합리적이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는 자리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현재 최고 기록은 소주 6병. (당연 사망했고 사망할려고 먹어본 것임) 최저 기록은 반병정도? 맥주는 10000까지 올라가봤습니다만..

  • ABC 문답

    Tracked from LET IT RAIN | 2007/04/11 00:54 | DEL

    Alchol (주량) 세상에 못먹는 것 하나도 없는- (정말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는) 내가 싫어하는 것이 딱 2가지가 있으니, '술'과 '커피' 워낙에 술이 안받는 스타일이라 정말 못마신다. 많이 마실 땐, 소주 1병까지. 맥주는 1000 정도 까지? 요즘엔 소주는 전혀 못마신다. 그나마 좋아하는 술은, 크루저,후치 같은 과일 맥주, 데낄라 (1잔 정도 딱 좋다), 잭콕, 몇개의 가벼운 칵테일- ex) 준벅, 미도리 샤워 Body size (신체사..

  • [문답]ABC 문답

    Tracked from St.R | 2007/06/26 00:38 | DEL

    Alchol (주량) 미성년자라서 마셔보지 않았어요. Body size (신체사이즈) 키 168에 몸무게 74. 이정도면 비만 OTL Character (성격) 이중적 성격입니다. 나댈 때는 '이건 뭔가 아니다' 싶을 정도로 나대는데 냉정할 때는 한없이 냉정해져서 농담도 못 받아들입니다. Dance (춤) 파라파라댄스 외에는 춰본 적이 없네요. 파라파라도 테크파라, 아케이드만 살짝 추고...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뭐든지 꼼꼼하지 않으..

  • BlogIcon 이영 | 2007/04/07 1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이거 다 하면 졸릴 줄 알았는데 - 현재 시간은 새벽 2시 07분...
    잠은. 날 찾아와 주지 않는다.

    its3am.net의 10만히트 이벤트로. 선물을 뭘로 걸어놓으면 좋은 선물였다고 소문이 날까(피식)
    ... 폴라로이드.카메라.가 살짝 마음에 들어오는데... 흐음흐음.

  • BlogIcon Timmy Jay | 2007/04/07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따땃한 국밥이... ㅡㅡb


    그나저나... 족발과 순대를 못드시는 군요.
    이영님 약점 발견! ㅇㅅㅇ+

    • BlogIcon 이영 | 2007/04/10 08:04 | PERMALINK | EDIT/DEL

      ;; 저것들을 먹으라 고문-_-을 당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저것도 약점..이 되는건가요? (흠흠)

      쿡쿡. 국밥이...
      (근데 국밥도 잘 안..좋아.. 쿨럭;)

  • BlogIcon 케이루스 | 2007/04/08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 편의 논문이라.. 많군요 (...);
    전 언제쯤이나 논문 한 편 써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덧. PostScript. 똑같잖아요! [킥킥]

    • BlogIcon 이영 | 2007/04/10 08:05 | PERMALINK | EDIT/DEL

      전공공부들을 좀 일찍시작했고, ... 뭐 이래저래,
      요즘 논문이라는게 예전처럼 책한권.정도 분량은
      아니다 보니까요 - 대게 50페이지 내외.라서 그런지
      지난 2년간 한 10편은 쓴듯... 덜덜덜.

      ps.는 그냥 고대로 퍼왔어요 쿡

  • BlogIcon 삔냥 | 2007/04/09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키스인데 그 사람이 키스를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어찌 알았을까요..ㅋ
    읽으면서 '아, 대단한 사람!!!'이라는 경외심이 드는걸요~멋져요>0<

    • BlogIcon 이영 | 2007/04/10 08:06 | PERMALINK | EDIT/DEL

      나중의 사람들과 비교한거죠. (큭큭큭)
      실제적으로 첫키스는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고들 하던데
      굉장히 좋았던걸로 보아.. (앗, 너무 많은 것을)

      웃음웃음.

      대단;한 사람...이라 +_+ 별 말씀을!!!
      괜히 쑥...스... (쿨럭)
      전 삔냥님의 손재주가... <-청바지하신거 보고,..덜덜

  • BlogIcon 데굴대굴 | 2007/04/09 14: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바톤 받아야겠어요. 그나저나 약점 추가!!! ㅎㅎㅎ

    • BlogIcon 이영 | 2007/04/10 08:07 | PERMALINK | EDIT/DEL

      ;; 다들 왜 제 약점을.. 그리 좋아하시는걸까요? =_+
      흠흠흠;

      바톤- 후훗.
      가서 트랙백을! 걸고 와야 겄습니다!! ㅋㅋ

  • BlogIcon Hee | 2007/04/09 16: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레벨차이가 느껴지는....포스..orz..
    그나저나 참치캔...후훗...

    암튼..늘 첫.사랑인 상태라면...
    지금도 첫사랑이 진행중이신건가요? 커플제국의 일원이셨구나 'ㅁ'

    • BlogIcon 이영 | 2007/04/10 08:09 | PERMALINK | EDIT/DEL

      어째 다들 저를 "마왕"쯤 생각하시는지도..
      레벨에 약점.. 등등 =_=

      참치캔... 그렇죠 -_-
      좋아하는데 먹으면 큰일나는 <- 덜덜덜.
      이 애증의 관계란.

      아, 사랑을 할때면 - 그게 "첫사랑"이란 말이였어요.
      사랑하면 늘 첫사랑 <- 이라고 읽으셔야 할듯.
      음 - 지금은, 그냥 이사람 저 사람 좋아해볼려고
      노력중? 정도. 연애는 피곤하고 귀찮...;

  • BlogIcon 렌렌 | 2007/04/11 0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랙백 했어요~ 후훗 ^^*
    이영님 문답 올릴 때 마다
    저도 해보는 재미가 쏠쏠~
    ㅋㅋㅋ
    연애 문답도 해야지~ ㅋㅋ

    • BlogIcon 이영 | 2007/04/11 04:18 | PERMALINK | EDIT/DEL

      그죠그죠! 은근히 중독성(-_-)이 있다니깐요.
      (ㅋㄷㅋㄷ)

      저도 트랙백 걸고 왔답니다. 아자!
      이, 쓰잘데기 없지만 즐거운 트랙백놀이는 -
      계속 됩니다.
      쭈---------------우우우욱---------

  • BlogIcon 케로로 | 2008/03/09 1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타플에서 타고왔어요..
    특이한게 참 많은 곳인 것같네요 하루안에 다 못보겠어요.ㅋ

    저두 이거 한번 스타플가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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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놀이] 사생활 침해문답 :: 2007/03/17 10: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답을 쓰며, 옆으로 보이는 풍경, bgm 윤상님의 "어떤사람A"


1) 먼저, 첫번째 질문!! 네가 노래방에 가면 맨 첫번째로 자주 부르는 노래는 뭐야?

테이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자주부르게 되는 노래: 젝키의 "예감"~♬
꼭 한번은 부르고 나오는 노래: 빅마마의 "Break Away"~♬

2)  난 투니버스 챔프? 자주 보는 TV채널 이름은 뭐니?

TV를 마지막으로 봤던.....기억은, 혼자살기 시작한 이후 TV는 치워놨는데...
마지막으로 앉아서 봤던 걸 생각하면, 2002년 월드컵 우리나라팀 경기정도?
인터넷 VOD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
하지만 유학을 가기전이나, 잠깐씩 집에 돌아왔을때는 투니버스~의 굉장한 애청자였습니다.
 "패트레이버"의 노래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했었고,
 "사랑은 정말?! -원제:내 남자친구 이야기"였던가요- 를 보며 대학생활을 꿈꾸기도 했었...
그 먼 옛날, 서태지, 듀스, 박진영, HOT, 젝키가 나오던 가요 TOP10이나, 인기가요는 참 잘봤는데-
토토즐.도 잘 봤고(나이를 실감하게 만드는;)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
"가슴을 열어라"를 하던 프로그램도 좋아했... 그게 다 언제적 얘기인지...
SBS 일요일 아침?였던가요? 토요일아침에 했던, 김국진아저씨, 홍록기씨가 MC였던...프로도..
 -> 한마디로, 저때가 좋았어요
 
3)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이름 혹은 명칭은?

한국 아이스크림중에는 설레임~좋아해요. 어렸을때는 메가톤!도 굉장히 좋아라했었고,
무슨콘~인데 아래 수저 들어있는거 있죠! 그것도 좋아라하고...
 ->요거투아수쿠림.도 매우 좋아라하는... (더운걸 싫어하죠-_-)

4) 지금 주위에 있는 책 중 아무거나 P.32 를 펼쳐서 5번째 문장을 읽어볼래?

...this is covered by a very vascular membrane, the perichondrium, entirely similar to the
embryonic connective tissue already described as consituting the basis of membrane bone, on the...
 
 -> 그 유명한,  Gray's Anatomy(미국 드라마, Grey's Anatomy가 따온, 그 의학서의 기본이라하는...)
 Gray's Anatomy 15th Edition.
(막내인 남동생이 의대에 제발좀 가라고 제가 물려준(?) 책들)


5) 너희 집 냉장고 문을 열었을때 가장 네 눈에 띄는 것은 뭐야?

레몬쥬스. 김치.

7) 네가 자는 평균 시각은 몇시니? (6번 질문이 없더군요 ^^)

3시.를 전후로 ... 달리 새벽 "3시"겠어요.

8) 놀이동산에서 네가 제일 선호하는 놀이기구는?

에버랜드 : 브레이크댄스-였던가, 댄스킹;였던가...그 앉아서 도는 기구;
롯데월드 : 말할필요도 없이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
공통 :
위에서 떨어지는 거 좋아라하고... "스티커사진"(역시 놀이기구만큼 어려움;)
 - 자이로드롭을 즐기지만, 이상하게 바이킹은 무서워하는... 덜덜.

9) 밥상을 차리고 나서 (혹은 급식을 먹을때) 제일 먼저 먹는 음식은 뭐야?

밥. 물. or 물. 밥

10) 자신이 생각하는 제일 중독성이 강한 노래는 뭐니?

요즘같은 경우는 그 한국말 못하는 척 하는 어느 이상한 여자분이 부르시는...
"부따까께-부따까께" -_- "땁해봐라 땁땁하자나" 던가 뭐던가...
 -> 들을때 마다 짜증나는데, 들을 때 마다 머리속에 빙비도는.


예전같은 경우,
 -> 책책책임져, 오~러브(솔직히, "홀로~"로 들렸었다), 할수없어! 등등 많았...

11)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봐서 좋은 영화. 신파는 싫다고, 멜로는 지겹다고 하면서-보고는 또 엉엉우는 스타일.
하지만, 자아도취에 빠진 감독의 영화나, 페미니스트니 뭐니 하는 영화는 딱 질색.
여성성이니 뭐니 깬다고 할때부터 관심 뚝.
펑펑 터지고, 급박한 액션영화도 좋아하고 (이 분야에서는 다이하드가...단연코..)
피터잭슨감독의 the Lord of the Rings를 보고 난후 왠만한 CG는 취급도 못해줄 정도로
눈이 높아진 것 역시 사실. (괴물 보고 식겁 -_-) 덕분에 영화보기가 많이 힘들어진 것은...
아마 반지의 제왕을 본 전세계의 영화인들이라면 거의 모두 공감할 것이라 여기며...
 한국영화는, JSA, ...ing,우행시,왕의 남자 정도.
 -다른 사람들이, 좋다는 영화는 안 좋아라 하는 편. 그나마 JSA, 왕의남자가 유일한 정도.
 (친구: 한마디도 이해 못했고, 괴물: 이 영화가 천만관객이라는게 믿을 수 없는,
  집단과 함께 안하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하는 한국인의 stigma때문이지...
  한강 고수부지 뛰어다니는 괴물보고 식겁-_-)

12) 혹시 남친(혹은 여친) 있어?

남자친구는 없지만,
 좋아한다고 해 준 사람 있고, 좋아하는 사람 역시 있는.
 좋아해 주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지는 않지만...
 
딱히,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지낼 줄 아는 사람인 편이라서-
 당분간은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할 예정.
 
13) 컴퓨터는 평균적으로 얼마나 하니?

노트북인 관계로 제대로 끄지도 않는 : 3대를 켜놓고 사는....
     - 늘. 언제나. 항시. 매일. 줄곳. alwayz. whenever. all the time. 24/7

14) Mr. Blog 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교체된 질문, (있지도 않지만) Tistory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매우 친절하시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계획적으로 보이는 것이, 실제로 너무 사실인, 아부성발언.

15) 네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점이 네 맘에 들어서야?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나를 이해해주려 노력하는 사람.

언제나, 어떠한, 무슨 일이 있었든간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 내 편에 서주는 사람.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 내게 기대라는 커다란 믿음을 주신 사람.
내가 믿는 사람. 내가 솔직할 수 있는 사람. 나를 배려해 주는 사람.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
내가 생각하는 사람. 내가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 가족을 제외한, 한국:4분. 영국에 한분, 스위스에서 대학다니고 계신 분.
    진심으로 목숨이 아깝지 않은 사람들. 늘 고맙고 또 고마워서... 하루를 열심히 사는 또 하나의 이유.

16) 아침(낮)과 밤(저녁) 둘 중 어느게 더 좋니?

밤 < 새벽
 ->다시 한번, 달리 이곳이 "새벽3시"겠어요?

17) 제일 즐겨보는 만화책 (또는 애니)는?
*애니보다 만화책을 좋아하는 편.

야자와 아이 작품 모두. 유시진샘 작품 모두. 한승희샘 작품 모두.
파라다이스키스. 나나. 마리모라가와 작품 모두. 풀하우스...덜덜. 연인. 강철의연금술사.최유기.
남자애들이 좋아할만한 만화도 좋아하는 편:쿄우, 이드, 테니프리. 마제. 갯백커즈. 나루토.유레카. 등등.

 -> BAR(미국의 사법고시)패스하면, 한국의 만화책(빌릴수 있는 그곳)을 하나 사놓을 계획이 작년까지
 있었으나, 부모님께서 차라리 본가에 서재와는 별개로 제 방 바로 옆의 방 하나를 모두 "니 좋을대라 방"
 으로 해 주신다고 하셔서, 만화책을 위한 슬라이딩도어 벽장과 몇천장의 CD/DVD를 보관할 벽장까지
 짜맞춤 예약 상태 -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싶으시다는 마마때문에...
 09'년 완공예정. <만화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놀러오세요~~;;;;>

18) 나는 이런 대회 나가면 상 받을 수 있을것 같다! 너라면 어느 대회 일 것 같아?

Debate대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한국식 토론이 아닌-
-잘난척 대회 <- 8살부터 앓아온 천재병(;;)

19) 와아, 드디어 시시하고 어이없는 사생활 침해 문답이 끝났어! " 바톤을 이을 사람 부탁해♥ "

안해보신 모든 분들 모두- 해 주시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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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침해 문답!

    Tracked from let it rain | 2007/03/18 11:01 | DEL

    1) 먼저, 첫번째 질문!! 네가 노래방에 가면 맨 첫번째로 자주 부르는 노래는 뭐야? 문근영 양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 정도? 딱히 많이 부른다기 보다는 그냥 떠오르는 거 부르는 듯 ^^ 2) 난 투니버스 챔프? 자주 보는 TV채널 이름은 뭐니? TV 없이 산지 이미 수여년. 그래도 가끔 집에 가면 온게임넷&온스타일 을 번갈아 가면서 보죠. 슈퍼액션,오씨엔을 보기도.. 공중파는 좋아하는 프로그램 외엔 거의 안본답니다. (갈비집 아들은 갈비를 안먹..

  • 사생활 침해 문답 (또 한번의 트랙백~)

    Tracked from ODreamer - 두리모의 잡동사니 다시보기 | 2007/03/19 04:12 | DEL

    잇힝군님꼐서 트랙백의 영광을 돌려 주셨습니다.문제가 이미지로 되어 있다보니 하나하나 캡춰를 시도했으나 포기하고 문제만 따로 텍스트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가 참 귀엽던데 아쉽습니다. ;; 질문 문항이 많다보니 바쁘신데 모두에게 추천 해드리긴 힘들겠지만, 이 글 보시면서 나중에 짬 나실때 한번쯤 참여해 주시고 트랙백 걸어주시면 가문의 영광굴비 셋트로 마중나가서 기다리겠습니다. ^^ 1) 먼저, 첫번째 질문!! 네가 노래방에 가면 맨 첫번째로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