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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8일 - 월요일. :: 2008/07/28 17:24
1. 정말로 주인없는 섬(undesignated sovereignty)이 되어버린 독도, 다케시마, 혹은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
성격상, 좋은 말로 화를 내지는 못하는 성격이라서 - 누누히 말해왔던 늦장외교, 뒷북외교, 안일한 외교, 똑똑한 초등학생
10명만 데려다놓고 협상하라고 해도 애들 쪽이 더 잘할 외교, 식사에 행사만 잘 하면 되는 줄 아는, 레스토랑 예약하기 급급한 외교,
국민에게 어떤 쓴소리를, 그 어떤 질책과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대한민국의 "저질"성 외교.
매번, 다 일이 벌어지고 이미 물이 "엎어져야" 대응하고, 수습하기 급급한 것이 외교-라면, 차라리 외교부의 계신 분들보다
차라리 소방재청에 계신분들로 바꾸셔도 나쁘지 않을 듯 - 아니. 요즘 올라오는 기사들을 읽고 있노라면, 바꿔도 전혀
상관없을 듯 싶습니다... would that be too harsh thing to say? I really don't think so.
특히 주미대사관은 지난 15일 미 의회도서관이 독도 주제어를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변경하려 했던 당시에도 사전에 이같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또다시 문제가 불거짐에따라 이태식 대사로서는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태식 주미대사는 27일(현지시간 일요일-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 긴급 특파원간담회를 갖고 미 국립지리원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한국령에서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뒤늦은 사과'를 했다.
이태식 대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91817]
대사님이 계셨을 때도 있어보았고 대사관의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말은 절대로 못하겠지만,
first thing is first라고, 애시당초 미국에 주미"한국대사관"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본다면 - 현지에 있으면서도
지구 반대편의 있는, 한국에서 기사를 읽는 누군가와 같은 페이스로 밖에 일을 못한다면, 대체 그곳에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오랜 기간동안 VANK라던가,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행동하여 이뤄낸 많은 일들에 동참하고 함께 하면서 느낀것이라면,
우리들의 "노력"이 이뤄낼 수 있는 것은 무한하지만 동시에 매우 미미한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VANK가, 세계의 모든 지도를 Sea of Japan만이 아닌, East Sea라는 단어를 하나 더 추가하게끔 한다고 하여도,
정작 그 나라의 정부가 아니라고 한다면 아닌것이다.
하물며, 백날을 노력해도 그 나라의 대표기관인 정부측에서 이런 식으로 맨날 남들 다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
뒤늦게 뒷북만 쳐 대시니 누가 무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국민이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국민이 "뽑은, 선택한" 정부가 저 "따위"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그저, "니들이 뽑았잖아."라고 한다면
무슨 말을 할수 있겠는가.
막말로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부터 ill-meaning을 갖고, 그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어서 - 대통령 선거에, 후보에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당신도 이 나라를 위해서 당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나섰을것이라고 믿지만,
그 자리에 서게 된 이상 더 이상 그 전에 갖고 있었던 ideal이 무엇이던간에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이 나라의
리더로써 어느 길로 국가를, 국민을 리드하는 것에 따라 평가가 내려지는 것이 정당한 것일텐데...
FTA를 위해서 소고기 협상은 어쩔 수 없었다-라고 용서하고, 그래도 어떤 것은 잘해냈으니까-라고 눈감아 주고,
예전과 그렇게 나는 내가 아는 이유들로 하여금 이해하려 하고 그 자리가 쉽지 않으니까 - 라는 말로 끝끝내
용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정말입니다.
왜냐면, 이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은,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2
(출처: 노무현 대통령 대선 출마연설 中)
-이런 mentality로 뽑힌 대통령이기에. 치욕스럽고 한탄스러운 역사를 반복하게 만든 장본인이기에.
어떻게 뽑혔는지, 대한민국이 아니였으면 세상 그 어디에서 대통령은 커녕 작은 자리를 맡고 있었다가도
모가지가 짤렸을 accusation을 갖고 계신 분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계시니 그만큼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셨어야 할텐데,
일을 잘.했어도 - 이건 뭐. 알아서 말아먹어 주시니.
진심으로, 진심으로, 그 자리가 얼마나 쉽지 않은지 이제 감.을 좀 잡으셨을테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일을 해 주시기를 -
그저 잠을 몇시간 안 잔다고 해서 깨어있는 시간 제대로 일을 한다는 것은 아닐테니까
(혹시 압니까, 제발 일어나서 사고치지 마시고 차라리 더 주무세요-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피식)
늘 같은 소리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내 나라이고, 나를 대표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리더이시니
정말 정신줄 꽉.잡으시고 화이팅!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전 눈뜨고 내 나라 땅을 빼앗겨 버리는 그런 한심한 대통령, 한심한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1149만2389명3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 적어도 저는,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하기에는 내 ethic/moral code가 용서하지 않으며
차라리 그렇게 인간의 기본적인 자존심을 버리고 인간답지 못하고 사느니 이 나라를 떠나겠습니다.
-가장많은 국민이 국적을 포기하게 만든 대통령.이 되지 않으실려면 정말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할듯.
덧붙히는 말이라면,
도대체가 말이죠 조금만 힘들었다 싶으면 저~지방에서 조용히 계신 노 전대통령을 왜 걸핏하면 걸고 넘어지는 짓도 그만해주시기를.
아니, 기록광.이 모잘라 저장을 하도많이 하다 못해서 시스템까지 만들어내신 분4에게 헛.소리는 집어칩시다.
아니면 정말 대통령 포함 청와대 사람들과, 뉴라이트 사람들이랑 단체로 컴퓨터 이용법 강의001을 가르쳐 드려야 하오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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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통령을 원했습니다- :: 2008/06/05 21:59
이 동영상에서 노 전 대통령은
“...문제는 사회적 신뢰를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입니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한 번도 권력을 바꿔 보지 못했다” 면서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에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고,
그의 자손들까지 여러번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 했습니다” 라며 말문을 텄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습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지고 있어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어요.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어 그는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줬던 저희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고 했다. 80년대 시위하다 감옥 간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고 했다며 살아왔던 역경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권력을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뤄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
서울에 살고, 부모님 모두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셨고, 학벌도 좋고, 클래스 제도가 명백했다면,
Upper-Class정도라고 - 뭐 이런저런 기준을 따지고, 했을때 2002년 선거에 주위 사람중에
아무도 지지하지 않던 노무현 대통령을 혼자 지지했었죠. 부모님까지 설득해야 했고, "이"모 후보와
관련된 사람들 주위에서 혼자 노란돼지저금통을 부여안고, 주위 모두가 "쟨 왜저래?" 했을때도
믿었던건 당시 노무현 후보의 많은 연설자료와, 노 후보가 직접 쓰셨던 글들 때문에.
이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라면 - 대한민국을 바꾸지 않을까, 이 사람이라면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조금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였는데. 막상 대통령이 되자마자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질 않나, gate-keeping이라는 단어를 몰라도 어쩜 이렇게 언론에 몰매를 맞나 싶을 정도인데다
반박아닌 반박에 국회역시 늘 전혀 도움되지 못했고.
정작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았어도 국민이 믿지 않았고 서포트해주지 않은 탓에 그가 할수 있는 일들의 40%도 못하고 나갔다고 안타까워하던 참에 이제서야 후회어린 목소리들을 들으면서 생각하는 것이라면,
뒤늦은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뿐.
어쩜 이리도 어리석인 국민인것인지, 정말 어딜가도 우리나라만큼 엘리티즘.이 강한 나라가 없어요-
그 놈의 학벌에 연줄에, 대통령보다 자신이 SKY출신이라며 촌놈이 설친다는 발언을 워싱턴DC에 살면서 얼마나 들었는지.
물론 노 대통령도, 내가,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만큼 뛰어난 지도자는 (덕이 부족했지요)
못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도 대통령을 하는데 왜 내가.."라는 식의 말을 하는 "아랫"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말을 이렇게 하는데 얼마나 그가 하는 일에 있어서 "방해"를 했는지는 어린애도 아닌
이상 짐작은 가실겁니다. 소리없는 쿠데타를 계속 싸우고 계셨다고 생각해요.
그게 잘못 된 것임을 뻔히 알면서도, 아무도 말 하지 않고. 심지어 옳은 일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배척하고,
다치게 하고 - 그저 고개 숙이고 번지르르한 말만 하는 이들이 사회의, 나라의 윗자리에 올라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바쁘고. 늘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기적과도 같아요.
그런 "윗대가리"아래에서,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주시는 많은
이들 때문에 이 나라가 지탱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심으로.
저건 누가봐도 잘못된 인사이고 낙하산인데, 그저 동문이고, 친인척라는 이유로 모든것이 눈감아 지는꼴들을
보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이 나라가 이렇게 세계11번째니하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것 아니냐고.
많은 것이 바뀌길 소원했지만, 믿어주지 않았고 서포트도 안했으며 반대로 그저 다른 이들이 칠해놓은 "그림"이 사실이라고 믿었으니까 언론의, 기득권층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난 우리에게도 책임은 있다고 생각해요.
이명박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좋지못한 스캔들과 의혹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됨됨이에 대한 의문까지 가졌으면서도 한 나라의 대통령, 나와 내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뽑은 점. 노무현 대통령때와 마찬가지로 딱 반.이라고 -
개개인은 정직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단체가 되면 바보가 되고 corrupted된다는 말이 어찌나
가슴에 닿아오는지. 그래서"함께"를 너무 좋아하는 국민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한 것 같네요.
하아 -
지나간 것들을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거늘, 그저 아쉽고 그리운 마음에 추억이라도 해보는
것들이겠지만 if only - 라는 어제를 가장 증오하는 사람으로써.
이제나 저제나, 내 당신이 내려가시는 모습을 보며 했던 말 처럼 - 내 생에, 또 한번 당신의 수준에서 사고를
하고 생각을 하고 철학을 하는 그런 대통령을 다시 볼수 있을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뽑아놓기는 하나 똑같은 전철을 밟는것은 아닌지 - 하는 답답한 마음에.
...
이렇게 불쑥 불쑥 튀어나와 사람들이 그리워할때마다 못내 이 씁쓸한 마음 역시 그렇게 계속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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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송 - 1탄, 2탄, 3탄, 4탄까지 - :: 2008/05/31 15:54
<탄핵송 1탄>
<탄핵송 2탄>
<탄핵송 3탄>
<탄핵송 4탄>
First of all, I do not share the empathy of many fellow Koreans regarding - protesting to have the president impeached. The president, in many cases one could argue has violated the constitution - especially when it comes to the protection of its people. In which case, I totally stand side by side with many, that this president is impeachable in every single way without slightest doubt.
However, one needs to ask, if he were ever to get impeached by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those blood sucking, law-bending sharks, not much different from president himself, would we be anymore satisfied by the "other guy"? It is mind-boggling to me, that this, such great nation (even with such anachronistic, dictatorial president, my country, Republic of Korea still is one of the very successful countries in the world) just cannot find one decent human being to be a president.
Why do we always satisfy ourselves just to have “some guy” to be our president? Why didn’t we ask such questions before, to ever have such undeserving candidate ever come up in our ballot? I mean doesn’t this country, people want and deserve to have someone worthy of that position? Not a religious hack, a liar, who doesn’t seem to know thing about “diplomacy,” or being a “statesman” but another pathetic joker on the international stage of power politics to represent me, my people and my country. Didn’t we, didn’t
But sure to our fault, we’ve got what we asked for – the guy, the candidate who were involved in more scandals that one could ever imagine in a single campaign, gets elected to be the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Yes, it was us who voted for him and yes, it was us who didn’t show up on the Election Day. In politics, those who show up only get counted and the winner gets all. He has the Blue House the air force One –or equivalent of that-, sits in a “President Desk and Chair” but the worst of all is that, he makes the decision which does change our lives. This time it was the Mad-Cow or the meat of the Downer cows that will be imported to be on our dinner tables.
Yes, we elected him and it sucks. It sucks big time – sorry I couldn’t find more polite way to say this, but it sucks. This administration got rid of more ministry and councils which included the advisors who could “advise” not to have these kind of troubles, but guess what?! MB, who seem to HATE the internet and the Korean people who uses it, shut down the Information Agency (국정홍보처) only to hav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문화체육관광부). I’m sure we don’t need those agencies, in fact MB administration needs this agency more than any other administrations but guess what, they got rid of it themselves… no one to blame though I simply can imagine them blaming on the former administration – it seems to be the only thing that they are very good at it. Fine liars, just very fine liars.
At the end, are they – going to erase this posting on ground of “defamation of character?” like they did to the guy who had written the “Impeachment Song” (탄핵송) and uploaded on the internet? Please, just before you do that, re-read the constitution, Chapter 2, where it talks about the rights of people – I’m talking about the KOREAN, ROK constitution! Weren’t I supposed to believe in those, laws, especially those marked with the big fat bold lettering, saying constitution? Seriously, I thought I was living in DEMOCRATIC country.
I have never doubted about this country, especially this one - ever since studying an international politics and whatnot, I have always believed the people of this country. Korean people have somehow always managed to come up with something to get them out of those horrible times. Despite all the achievements since the 20th century, since the creation of the "
Sometimes, it's people who makes the great leaders, throughout the times of bad and good - it is not the one being who can manage such complex system like running a country. Honestly, I don't think this is anyone’s fault. Surely, MB was NEVER EVER the choice of mine to be a president but we elected him. We elected the guy who we always knew to lack in decency and conscience. We might not like what he did and most definitely what he will do in next 5 years time, however declaring a war on the president never solves a problem. After all, he is the one who can order the police to crush all the "peaceful demonstrations.”
Now would be a good time, that people of this country, who always seem to find solutions for its problems better than its leaders to come together and once again prove the greatness of the "people"(민중) I, desperately wish that peace would soon come to this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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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VH의 생각
Tracked from yhvh's me2DAY | 2008/06/02 00:35 | DELYes, we elected him and it sucks. It sucks big time – sorry I couldn’t find more polite way to say this, but it sucks... 탄핵송 - 1탄, 2탄, 3탄, 4탄까지
돈 많아 치장하기 바쁜 서울과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 - talk'bout 대한민국 :: 2008/05/15 13:48
-라는 말이 너무나도 와닿는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인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살고 싶어"라는 바람은, 졸업을 하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는다고 해도.
어찌나 이렇게 사건사고들이 발생하며 사람 심장을 놓았다 쥐었다 해 주시는지 - ...
웃기지도 않아서... 어처구니가 어이와 손을 잡고 가출을 하게 만든, 소고기 수입관련 일들이라던가,
오늘(12시가 넘었으니 technically 어제)의 쇠고기 청문회라던가....
개그콘서트라던가 개그야-라던가 한번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분명히 이쪽이 더 우스울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쪽의 의견들도 믿을 수 없지만 (쓴웃음) 인터넷 그리고 PD모수첩쪽의 이야기만을 믿는 것도 현명하지 않것만
-아니, PD모수첩의 충분히 편파적인 방송때문에 시작되었던 황우석교수님의 일들이라던가,를 벌써 잊은건가 싶을정도로.
결국에는 시청률을 위해 만드는 프로그램이니까요.
그나저나, MB를 뽑은 사람들-그후.라는 것으로는 방송할 계획 없으신가 싶네요. -피식-
And also,
요즘 참 즐겁게(-_-) 읽은 기사가 있다면, 서울시의 "서울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관련된
기사들이였는데, 첫번째로 반포대교에 낙하분수 건설: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따라 내년 4월까지 539억원을 들여 이 같은 내용의
‘반포권역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날 ‘반포대교 분수 설치공사’에 들어가 9월 초 완공할 계획이다" (출처: 글밑의 1 참조)
-라고 한답니다. 뭐, 외국인 관광유치라던가, 그 밖에-분명 더 많은 "좋은" 이유들이 있겠지요-_--
있겠지만서도, 539억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그저 "서울을 이쁘게 치장"하기위해서 씌여진다는 것에
이의가 있는건... 저뿐일까요?
보기 좋은 도시- 이전에,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떨까 싶네요.
비록, 살기 좋은 도시 쪽이 100만배쯤 이루기 어렵고, 알아주는 사람 몇 없을 계획이기도 하겠지만,
정치적으로도 켐페인 하기 어려운 쪽에 속하는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겠지만,
시장,이라던가 국회의원이라던가, 대통령-이라던가.
그저 "겉모습 이쁘게 보이기"가 no.1 과제였다면, 저기 장동건씨를 대통령으로-하고 배용준씨를 외무장관으로 해도 되지 않나요?
뭣하러- 라는 기분입니다.
거기다, 한강분수-가 그나마 용서가 된다면, 이 기사의 내용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한강다리에 커피숍을 만들어 놓겠답니다.
서울시와 경찰청은 소음과 진동 방지를 위해 이들 다리 위에선 차량이 시속 40㎞ 이상 내지 못하도록 속도제한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시는 한남 잠실 동작 광진 마포 한강 양화대교 등 7개 다리에 전망대형 카페와 버스정류장,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해 서울의 명물로 만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중 한남 잠실 동작 광진 마포 등 5개 다리에 대한 공사는 오는 12월까지,한강 양화대교 공사는 내년 상반기 안에 마무리짓기로 했다.
투입 예산은 326억원이다.
한강다리 위에 지어진 멋진 카페에서 연인과 함께 야경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
(출처: 글밑의 2_참조)
이쁘겠지요. 멋있겠지요. 하지만, 정말 이게 필요한것일까요? 싶네요.
다리가 건너라고 있는것일텐데, 시속 40km/h로 제한시키고, 소음과 진동방지... -_- 가 먼저라니.
도시 한중간에 강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 건너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것 아녔던가요? 다리라는 건?
한국에 오래 살지 않아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7개의 다리의 하루 교통량이라던가-
러쉬아워 시간이 더더욱 고통스러워 질것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건가요?
....
멋있겠지요. 공사만 잘하면 환상적이겠지요. 하지만, 더 이상 제역할을 못하게 된다면 그게 "한강대교"인가요-
아니면 더럽게 비싼 커피샵.일까요-
그곳에서 파는 커피가 얼마나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and also,
근래에,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했었던 언론사들마저, 노대통령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일상들을 뉴스화해서 올려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그이 "자기 일을 다 마치고", "자기의 한 행동에 떳떳한",
그래서 "만족함"에 대한 표정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통령으로 어떤 평가를 받았고, 받게 될 것인가를 떠나서, 그 레벨의 사고할 줄 아는 능력이라던가,
그의 사람으로써의 철학을 비슷하게나마 따라갈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제 생에 나올까 심히 궁금해진답니다.
...퇴임 전, M본부에서 했던 대통령-에 관한 2부작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이제 며칠만 있으면 청와대를 나가실 분이, 청와대 곳곳을 수리하고, 다시 하고 - 그러시더랍디다.
그래서 왜-라는 질문을 했더니만, "새로 와서, 자기집 먼저 꾸미는데 돈 들이기 힘든것이 대통령"이라서
"이런 것은 나가는 사람이 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너무 sarcastic한것 아니냐-라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노대통령은 하지 않으셔도 되셨을, 다시말해 괜한 걱정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친구중에 MIT에서 물리/수학을 전공한 친구가 있는데, 얼마전에 연락이 오기를 public policy, 공공정책/정치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보통-사람들이 평생 살면서 단한번이라도 쓸모있을 것 같지도 않던 수학문제들을 풀어내던 아이가, 제가 이쪽 공부를 한다며 워싱턴에 대학을 넣을때
비난 아닌 비난을 하던 녀석이 "어쩐일이야?"라고도 했것만, 스스로 했으나 기억하지도 못하는 제 말이-
옳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옮기게 되었다고, 그래서 이메일을 쓴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그 어려운 수학문제보다 더 어려운 것들이 있었다고. 그 중에 하나가 "살기좋은 나라"를 만드는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제서야 깨달았냐?)라고 전화해서 놀려주었지만, 확실히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요.
서울시 시장도 분명히 한강대교에 저런걸-_- 만들기 전에는 수많은 시간 참모들로부터 의견도 받았을것이고, 고민도 했을것이고(hopefully)
MB역시 불같은 국민성을 갖은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쉬운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이 분명하지만
-대통령.의 일이 쉬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오른 사람에게 최소한의 decency라던가 morality를 기대하는 건 당연한 것이며, 또 그 수준에 미치지 못했을때
국민들에게서의 비난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why shouldn't we ask for a higher standard?)
그리고 지금의 비난은, 더 낮아질 수 조차 없는 "기대치"에 "미치기는" 커녕 헐값에 국민을 팔아버린
대통령 답지 못한, 그저 이익만 생각한 비지니스맨 적인 선택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앞으로 5년.
모든 의미에서, 기대 반.과 근심 반.입니다.
마지막으로 -
865억원. 서울시 다리들을 "치장"하는데 쓰일 비용.입니다.
네, 저 말고 이 돈으로 더 "쓸모 있는" 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손(!)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_-) 저 돈의 가치를 더 높힐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라면,
Homeless/Poor, child-care facilities for working parents, victims of crimes, education for "uneducated"
"Help" signs, better traffic lights for pedestrians, young mom/dad, single parent households,
more/free libraries, better mortgage plan for first time home owners, ... 등등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국내/외 대학/대학원들에서 석사학위, 박사학위 등은 그렇게 삐까뻔쩍한
액자에 걸어서 자랑해놓으시더만, 정작... 그곳에서 "배운" "깨달은"것들은 언제 써먹으실 예정입니까?
가르쳐만 주신다면 달력에 표시해 놓고 매년, 케익사다 촛불꽂아놓고 노래도 불러드릴 수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싱긋-
1. 반포대교 '낙하분수'로 장식한다. 3-6시간 물쇼 by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2. 한강다리에 커피숍-엘리베이터 생긴다. by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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