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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2008/07/22 14:19
AM: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남동생 미국 비자 인터뷰를 위해서 준비해주고, 쫓아갔습니다.
-9:30분으로 예약하고 갔으나, 역시 이곳은 "대.한.민.국" 먼저오는 인간이 임자인겁니다.
-11:40분에 겨우, 인간바베큐.가 되기 직전에 가까스로 完
-집 도착.
PM:
-정신줄을 겨우 찾음.
and after this,
- 운동 2시간 & 목욕 1시간 후,
- 못했던 베타테스터 미션 5 & 6 포스팅을 할겁니다 (어제 서식만드느라 2시간 HTML보고 있었어요)
- 선물받은(?) 예쁜 노래들 역시 포스팅 & 오랜만에, 노래 가사 예쁘게 번역하는 번역놀이도 할 예정입니다.
- 혹시나 원하는 곡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신청(?)해 주세요. (훗)
- 정말, 한국의 여름은 저를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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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린아씨의 다이어트 일기♡ :: 2008/07/04 21:52
today's intake for Rynn.A
ball of rice - 320kcal; kimchi-jun - 200kcal; kimchi-jjigaed - 212kcal (t=732kcal)
lunch:
small pieces of potatoes - 50kcal
half ball of soup - 125kcal
dinner:
2 slices of pineapple - 120kcal
---------------------------------------------------------------------
today's total = 1,027kcal
exercise:
60 minutes on treadmill - 6km
25 minutes x 2 : in hot tub, 1hr bath
--------------------------------------------------------------------
intake - ex. used net kcal = 527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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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씨의 행복한 일상♡ :: 2008/06/13 15:20
03:45 AM : WAKE UP : 일어나서 블로그와 스타플 둘러본 후, 세계의 뉴스 읽기
09:00 AM : NEWSPAPER READING / INTERNET BROWSING
-> 아침신문 읽기(조중동:한경매), 인터넷 뉴스 읽기
10:30 AM ~ 12:30 PM : 10KM WORKOUT : 운동 (스트레칭과 10km 걷기)
12:30 PM ~ 13:30 PM : BATH : 목욕 - 반신욕+찬물목욕
13:45 PM : LUNCH : 일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챙겨주시는 balanced 식단!
14:30 PM : START WORKING : 일 시작! 논문준비
18:00 PM : FINISH TOUCHES : 마무리.
18:00 PM : DINNER : 간단한 저녁
- 휴식시간.
22:00 PM : SWEET DREAMZ : 잠들기
======================================================
+
종종 먼저 3시가 못되어서 일어나는 경우도 허다한데, 산책을 하고 싶으나
왠지 서울은 워싱턴DC보다 더 무섭다는-
그럴 때는 좋아하는 곡들을 오디오에 걸어놓고 헤드폰을 쓰고 책을 읽으며 동이 터오는 것을 기다리지요.
너무 럭셔리-한 일상이라서 스스로도 믿기 힘들 정도.
아침은 마마와 함께 먹고, 점심 & 저녁은 차려주시는 분이 있으시니 -
딱 제때에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더위를 너무 타는 린아씨인지라 - 정말 괴로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역시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게 없는지라 - 이열치열이라고 드디어(!) 더위를 견디는 법을 알아냈으니,
가장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간쯤에 운동을 해서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린 후에 하는 반신욕!
거의 쪄서 죽겠다!라고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욕;이 나올 즈음에!
짜짠!하고 40도에서 -> 12도의 물로 목욕.
나올 때 즈음, 더위따위는 사라져 있다는 사실.
사실, 굶고 하는 다이어트-를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서 안 먹어도
예전만큼 몸무게가 줄지도 않고 체력도 너무 좋지 못해져서 하루종일 기운이 없는 최악의 악순환!
-천성이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않는 터라! 괴롭지만 그래도 10km씩 걷고 나면 몸이 가벼워 지는
카타르시스.하나만으로 걷는다는...
덕분에 단 며칠만에 피부상태 최고조!
3끼를 꼬박꼬박 먹어서 원하는 만큼 몸무게의 변동은 없을지라도 일단 장기전이기 때문에,
떨어진 기초대사량과 근육량도 올려야 하고, 기본적 체력도 올려놔야지 대학원을 가서도
아프지 말고 공부를 할 수 있을 듯 - 이제 정말 아픈건 사절이니까~
8월까지 건강한 몸과 마음이란! 각오아래 화이팅 +_+!
아아, 그리고 16일이면 린아씨네 막내!!! 우리 돼지가 미국에서 귀국한답니다 (보고싶음의 눈물)!
이렇게해서 2년만에 3남매, 린아씨 - 너무예쁜둘째 - 막내돼지까지 집에 온다는것!!
우리 돼지 오면, 새벽에 산책도 나갈 수 있고, 맨날 업어달라고 할수도 있고 같이 wii도 할수있고
>_< (행복해 죽겠음)< FONT>
... 하아~/
정말 덥지만 않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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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월요일의 기록. :: 2008/06/03 16:39
1. I decided to change,
솔직히 원래 린아씨의 성격과는 잘 맞지 않은 핫.핑크 네일이 봐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위(사진)의 하얀색 프렌치로 변경했습니다. (-)
2. Breakfast club,
새벽4시까지 시위관련 동영상을 보느라고 자지 않았지만, 습관은 무서운 것이라고 -
눈을 뜬 것이 8시,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내 몫까지 차려놓으셨다고 해서 억지로 일어나서 먹었는데
그게 또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을 모두 먹고...
행복함에 신문을 읽다가 - 잠들어 버렸다.
잠결에 마마가, 방에 들어와서 노트북을 닫아 주시는것을 들은듯.
3. I write,
스타플에도 역시 지난밤의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 생각보다 훨씬더
감정적이 되어버려서. 하기사, 밤새 내내 밟히고, 다치고, 피가 난무하는 것들만 보았으니
눈앞에 아른것은 어쩔수도 없고. Amnesty International측이 원할만한 기사, 자료 첨삭해서 보내주었음.
4. Dermatologist,
생각해보면 꼭 하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그래도 2개월 만에
찾아간 피부과. 늘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온화하신 원장선생님 - 갈때마다,
"큰일을 하실 분"이라고 해주시면서 가격도 1/3밖에 받지 않으셔서 어찌나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그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셔서...
대학원에 붙어서 이제는 조금 편해져서 올수 있었다-라고 말하니 될줄 알았어요. 라고 하신다.
정말 너무 좋으신 분.
5. Dear Professor,
대학원 입학서류를 넣을때 추천서와 Student Evaluation을 해 주시고 또 그것을 FedEx로
보내주신 나의 mentor 교수님 두 분. 장학금도 주시고, 원하는 논문도 자유롭게 쓰게 해주겠다-
하셨것만 못된 제자는 아시아에서 공부한답시고 이쪽으로 와 버렸으니 실망이 어찌 크셨을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제자이였는데다가, 조기 졸업까지 덜컹 신청해 버려서 이래저래 교수님들께
피해를 잔뜩 끼쳤것만 그래도 언제나 먼저 걱정해 주시는 분들.
-왠지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서, 뭐라고 할지.를 모르겠어서 합격했다는 소식조차 못 전해드리고
있다가 겨우 이메일을 보냈다. 그저, 감사한다는 말으로 가득찬. 못난 제자의 마음은 그 분들은
꿰뚫어 봐 주실것을 믿는다.
6. DON'T YOU EVER STOP by KAT-TUN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아마 이렇게도 나와 비슷한(;) 녀석들도 없으리라 - 싶은
KAT-TUN녀석들. 평범해 보일때도 있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고 지금은 최고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는 최고를 이뤄내버리고도 남을 녀석들.이다.
같은 그룹이라고 해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것하며 제각각의 스타일이 너무나도 달라서 늘 시한폭탄같은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이번에 보니까 사이가 많이 좋아진 것이 보여서 왠지 마음이 좋았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또렷히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은 언제든 보기 좋다 - 거기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신에 대한 과대망상에 빠진 인간만큼 꼴불견이 없으니까.
잠시 길을 벗어서 방황했던 시간도 있지만, 이제는 정말 한곳에 모여있구나 - 싶은 기분이 들어서,
역시 시련뒤에는 조금더 굳건해진 이들의 관계가 보였다.
데뷔전서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No.1였던 이들이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보인다.
이 녀석들이 원하는 최정상.의 자리는 고작 여기가 아니고 나역시 마찬가지니까.
우린 이제 시작한것이나 마찬가지겠지 - 그대들도, 나도. 함께 외칠수 있는 "힘내자-"라서 좋아.
7. It's raining -
쓰고 보니 정지훈(비)의 노래 제목이더라, 웃음. 전혀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친다. 네이트온의 누군가의 대화명은 "장마철"이 들어가 있었고,
그제서야 "장마철인가" 싶었는데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고.
내가 기억하는 한국의 장마철은 10살이였던가 11살이였던가, 늘 가던 부대안의 수영장에 비가 너무 내려서
더 이상 수영을 하지 못하였던 날. 수영장 물위로 떨어지던 굵은 빗줄기의 영상.
나가도 되지 않는다면 비는 좋다.
창문이 방한쪽의 반을 차지 하고 있는 내 방에서 - 침대위에 놓여진 커다란 쿠션들에 기대어 비가 내리는
창밖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산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라고도 생각하게 된다.
불을 꺼놓고 조그만 티라이트 캔들을 켜 놓고, 사랑하는 음악을 틀어놓고-라면
몇 시간이라도 그렇게 있을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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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wii를 주세요. :: 2008/05/01 07:05
...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무슨 산타할아버지냐-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제껏 오락/게임이라고는 그 흔한 테트리스 게임도 안하던 제가... 그만 이 녀석에게 시선이 꽂히고 말았어요.
(눈물)
...wii의 테니스랑 골프랑 볼링이... 너무 하고 싶어요...
☞☜
...
하고 싶어요.
한달전.이였다면 아무 생각없이 샀을텐데 (=_=)
노트북(카일과 결)이가 모두 수리 상태에 들어갔으며, 결이는 100% 메인보드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니..
카일 견적은 나오지도 않았고, 태야의 껍데기(;)도 교체...해야 할테고 (목이 부러진 상태)
...
눈 딱 감고 - "파파, 사줘"라고 할 수 있는 뻔뻔함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대학까지 졸업한 어엿한 만22살(응-_-?)이 생전 찾지도 않았던 게임기를 사달라고 부모님한테 조르는
그런 막장;을 부릴 수도 없고 (엉엉)
...
...
(친구) 련.이에게만 말했던 린양의 악몽 - 좁은 레스토랑 구석에서 밥 먹어가며 서빙해야 하는거야?
(그러니까 일본유학기;에서 사진한장을 보고 난후 계속되는 악몽;)
...
산타할아부지, 생일선물 10년치랑 졸업선물(;)도 안받았는데 -
늘 착한아이(응?!)였던 린씨를 위해서 이 거 주심안돼요?
(알맞는 사이즈의 스타킹도 준비해놓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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