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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편린'에 해당되는 글 53건

*0722 :: 2008/07/22 14: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제 모습을 형상화 한다면, 바로 이 녀석↑ 일거에요)


AM: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남동생 미국 비자 인터뷰를 위해서 준비해주고, 쫓아갔습니다.
 -9:30분으로 예약하고 갔으나, 역시 이곳은 "대.한.민.국" 먼저오는 인간이 임자인겁니다.
 -11:40분에 겨우, 인간바베큐.가 되기 직전에 가까스로 完
 -집 도착.

 PM:
 -정신줄을 겨우 찾음.

 and after this,

 - 운동 2시간 & 목욕 1시간 후,
 - 못했던 베타테스터 미션 5 & 6 포스팅을 할겁니다 (어제 서식만드느라 2시간 HTML보고 있었어요)
 - 선물받은(?) 예쁜 노래들 역시 포스팅 & 오랜만에, 노래 가사 예쁘게 번역하는 번역놀이도 할 예정입니다.
 - 혹시나 원하는 곡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신청(?)해 주세요. (훗)

 - 정말, 한국의 여름은 저를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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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로미 | 2008/07/22 14: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팬더가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2 18:56 | PERMALINK | EDIT/DEL

      쿡. 그죠그죠? 귀엽죠? ^^
      지인이 올려주신 사진 살짝 가져온것인데,
      위의 사진의 뒷모습은 정말, 궁딩 팡팡-쳐 주면서
      안아주고 싶다니까요 T_T

  • BlogIcon 대영 | 2008/07/22 14: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운동후에 하는 목욕은 정말 상쾌하죵..ㅎㅎ;
    린아씨의 이쁜 포스팅 기대할께요~^^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2 18:59 | PERMALINK | EDIT/DEL

      ...기..기대 해주신다고 했는데 (엉엉)
      목욕은..상쾌 한데 말이죠, 정말 나른해져요.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진다는.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딱. 똑같네요.

      ...서식..서식.. 30일까지인 베타.. 엉엉 T-T

      그래도, 기대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훌쩍.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7/22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린아씨는 나무에 올라갈 수 있는거였군요. ;;;;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2 19:00 | PERMALINK | EDIT/DEL

      올...라 갈...수야 있지요. >_<
      단지 올라가지 않을 뿐?
      <-민감+예민+약한 피부에-_- 더 이상 상처를
      늘리기가.. ㅎㄷㄷ..

  • BlogIcon Joshua | 2008/07/22 1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러고 얼마나 있을 수 있나요? 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2 20:19 | PERMALINK | EDIT/DEL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
      침대에... 몇시간이고 엎드려 있는 저를 생각한다면,
      4-5시간은 넉넉히 저러고있을 것 같아요 >_<

  • Rani- | 2008/07/22 1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저러고 있는 린아-라면,
    당장달려가서 안아주겠어!! ㅋㅋㅋㅋㅋ 저녀석 너무- 푹신푹신. 할 것 같아 'ㅁ' // 큭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2 20:20 | PERMALINK | EDIT/DEL

      >>ㅑ~
      나도나도! 푹신푹신해요!
      지방100%의 푹신함~이랄까? (자랑이 아니잖아!!) ㅋㅋ

      제길.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엉엉)

  • 도둑고양이 | 2008/07/23 0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지?
    나 저거 처음보는 순간 웃다가 갈비뼈 어떻게 되는줄 알았어
    아 너무 귀여운거야 어느 동물원에 있는 녀석이야? ㅋㅋ
    진짜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싶어 ㅋ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3 03:14 | PERMALINK | EDIT/DEL

      03:00 -무려!!
      언니, 킹 왕짱.인거야 (나이에 맞는 언어를 써야 할텐데
      ... 큭)

      나도 그랬다니깐, 보고 나서 막 호흡곤란인거야-
      어찌 저리 귀여워? 왜 삐진듯한 저 뒷모습이...
      엉엉, 가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은거다.
      (나의 모성본능은 팬더를 향한건가..)

      팬더는, 희귀하고 얼마 없으니까 - 분명히(;)
      알아보면 어느 동물원인지도 알수 있을거야..
      쿡쿡...

  • BlogIcon Hee | 2008/07/25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왜 저렇게 귀여운거야 ㅋㅋ
    단지 나무에 걸터앉은 사진일 뿐인데
    쿠션감이 느껴지다니!!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7/28 10:08 | PERMALINK | EDIT/DEL

      쿠션...감이였구나, 저 둥글둥글 몽글몽글한 온동이가..
      주는 폭신폭신함이...

      쿠션감... 큭큭큭...
      단지, 엉덩이와 저 몸무게가 저 나무가지 사이에
      앉아...있다니 말이야. (내심웃기기도하지)

      쿠션감...ㅋㅋ
      저같은 인형있음 사고 싶다.. 저런 쿠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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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린아씨의 다이어트 일기♡ :: 2008/07/04 21:52


today's intake for Rynn.A

breakfast:
      
ball of rice - 320kcal; kimchi-jun - 200kcal; kimchi-jjigaed - 212kcal (t=732kcal)
lunch: 
     
small pieces of potatoes - 50kcal
       half ball of soup - 125kcal
dinner:
       2 slices of pineapple - 120kcal
---------------------------------------------------------------------

 today's total = 1,027kcal


exercise:
          60 minutes on treadmill - 6km
          25 minutes x 2 : in hot tub, 1hr bath
--------------------------------------------------------------------
intake - ex. used net kcal = 527kcal
+
 가만히 앉아있어도 푹푹찌는 날씨에 운동복을 입고 60분을 꼬박 다 채운
 린아씨에게 승리의 키스를(응?!)
 그 와중에 우리 마마, 무려 9:10분에 방안에 들어오셔서는
 "요 앞에 기름 쫙 뺀 훈제 닭요리 하는 곳 있는데 딸 같이 가지 않을래?"
 "나 다이어트는!"
 "걸어가서 먹고, 걸어서 집에 오면 되지~"
 "마마 ㅜㅜ 안돼에에에에에~!"
 *악마의 유혹을 떨쳐낸(?!) 린아씨는 승리하리라~ T_T
 "마마는 내 다이어트의 최고의 적이야 -_-"
 "미안미안, 그래도 우리 큰딸 살 다 빼면 엄마가 미스유니버스 나가게 해줄게"
 "... 필요없음"
 ...
 이러고 있습니다.
 둘째의 미스. 뭐시기 준비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라면 - 정말-_- 돈이면 되는 세상.정도라는것?
 (-_-/)
 그나저나, 이 노래 요즘 한껏 듣고 있네요.
 먼지가되어~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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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7/05 0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엄니의 청을 거부하셨으니 살이 빠지진 않을꺼에요!!!!!

    그나저나, 살 정말로 빼실 생각 있으시다면 기초대사량은 지켜가면서 하세요.
    (그래야 건강하게 골골거리는(?) 린아씨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_-)

    • BlogIcon Rynn.A | 2008/07/05 07:00 | PERMALINK | EDIT/DEL

      원래 잘 안 .. 먹...는다는 -_-
      대학다니면서 근육량이 현저하게 줄은것이 문제ㅜㅡ
      (한때-_- 국가대표운동선수하라는 제의까지
      받았던 몸-_-이것만 엉엉)

      뭐 여튼, 나름 잘..하려 노력중입니다. (싱긋)

  • BlogIcon 블링 | 2008/07/07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운동까지 하신다니 많이 건강해(?)지실듯.
    저는 밤에 넘흐 더워서 4시까지 엎치락뒷치락 하다가 느께 일나서 지각도하고

    식용부진, 만성피로, 스트레스 [뭐냐 이 갱년기... ㅋ]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 BlogIcon 디노 | 2008/07/07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악이 우리나라 음악같이가 않아요. 너무 좋네요 ㅎㅎ; 기타선율이...

    음식관리도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다이어트 잘 하실꺼예요. ㅋㅋ
    전 죽어도 못할듯..
    (너무 말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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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씨의 행복한 일상♡ :: 2008/06/13 15:20



DAILY SCHEDULE FOR RYNN.A씨
 


03:45 AM : WAKE UP : 일어나서 블로그와 스타플 둘러본 후, 세계의 뉴스 읽기
06:45 AM : BREAKFAST : 아침

09:00 AM : NEWSPAPER READING / INTERNET BROWSING
 -> 아침신문 읽기(조중동:한경매), 인터넷 뉴스 읽기

10:30 AM ~ 12:30 PM : 10KM WORKOUT : 운동 (스트레칭과 10km 걷기)
12:30 PM ~ 13:30 PM : BATH : 목욕 - 반신욕+찬물목욕

13:45 PM : LUNCH : 일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챙겨주시는 balanced 식단!

14:30 PM : START WORKING : 일 시작! 논문준비
18:00 PM : FINISH TOUCHES : 마무리.

18:00 PM : DINNER : 간단한 저녁
- 휴식시간.

22:00 PM : SWEET DREAMZ : 잠들기

======================================================

+

종종 먼저 3시가 못되어서 일어나는 경우도 허다한데, 산책을 하고 싶으나
왠지 서울은 워싱턴DC보다 더 무섭다는-
그럴 때는 좋아하는 곡들을 오디오에 걸어놓고 헤드폰을 쓰고 책을 읽으며 동이 터오는 것을 기다리지요.

너무 럭셔리-한 일상이라서 스스로도 믿기 힘들 정도.
아침은 마마와 함께 먹고, 점심 & 저녁은 차려주시는 분이 있으시니 -
딱 제때에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더위를 너무 타는 린아씨인지라 - 정말 괴로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역시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게 없는지라 - 이열치열이라고 드디어(!) 더위를 견디는 법을 알아냈으니,

가장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시간쯤에 운동을 해서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린 후에 하는 반신욕!
거의 쪄서 죽겠다!라고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욕;이 나올 즈음에!
짜짠!하고 40도에서 -> 12도의 물로 목욕.

나올 때 즈음, 더위따위는 사라져 있다는 사실.

사실, 굶고 하는 다이어트-를 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져서 안 먹어도
예전만큼 몸무게가 줄지도 않고 체력도 너무 좋지 못해져서 하루종일 기운이 없는 최악의 악순환!
-천성이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않는 터라! 괴롭지만 그래도 10km씩 걷고 나면 몸이 가벼워 지는
카타르시스.하나만으로 걷는다는...
덕분에 단 며칠만에 피부상태 최고조!

3끼를 꼬박꼬박 먹어서 원하는 만큼 몸무게의 변동은 없을지라도 일단 장기전이기 때문에,
떨어진 기초대사량과 근육량도 올려야 하고, 기본적 체력도 올려놔야지 대학원을 가서도
아프지 말고 공부를 할 수 있을 듯 - 이제 정말 아픈건 사절이니까~

8월까지 건강한 몸과 마음이란! 각오아래 화이팅 +_+!

아아, 그리고 16일이면 린아씨네 막내!!! 우리 돼지가 미국에서 귀국한답니다 (보고싶음의 눈물)!
이렇게해서 2년만에 3남매, 린아씨 - 너무예쁜둘째 - 막내돼지까지 집에 온다는것!!
우리 돼지 오면, 새벽에 산책도 나갈 수 있고, 맨날 업어달라고 할수도 있고 같이 wii도 할수있고

>_<

... 하아~/
정말 덥지만 않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날들!!


(BGM - J-WALK의 "MY LOVE" FEAT. 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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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6/13 16: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아아아아아~~ 대박 행복해보여요오오오~~~~~

    PS. 일본어 공부는 언제 하는건데?

    • BlogIcon Rynn.A Rynn.A 이영 | 2008/06/13 21:03 | PERMALINK | EDIT/DEL

      J-POP을 들으면서 - _-/ 알게되는 단어들과
      문법들의 사용정도? 를 공부로(웃음)
      매일듣고 있긴 하니까 -_-

      ... 그러고보면 과외-_-라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고민이 종종 되긴 해요 -

  • BlogIcon 디노 | 2008/06/13 17: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읽기만해도 저도 행복해질듯한..^^
    전 행복한건 아니지만 좀 쓸쓸한 날들이네요.
    이히히

    • BlogIcon Rynn.A Rynn.A 이영 | 2008/06/13 21:04 | PERMALINK | EDIT/DEL

      -글을 읽고 행복해 질수 있다면!
      그건 디노님이 따뜻해서-일거라고 생각해요.
      순수한 사람같으니라고! (웃음)

      ...

      뭔가 잔뜩 힘들었던 날들이 연속되다가 -
      조금 반전.을 한 듯한 기분이에요.

      우리 디노님도 어서 밝은 날.들이 찾아오시기를
      제가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BlogIcon 블링 | 2008/06/17 1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내도 저렇게 한가한 나날이었으면...ㅋ

    같이 차한잔의 여유도 생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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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월요일의 기록. :: 2008/06/03 16:39


1. I decided to change,  
 솔직히 원래 린아씨의 성격과는 잘 맞지 않은 핫.핑크 네일이 봐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위(사진)의 하얀색 프렌치로 변경했습니다. (-)

2. Breakfast club,
 새벽4시까지 시위관련 동영상을 보느라고 자지 않았지만, 습관은 무서운 것이라고 -
 눈을 뜬 것이 8시,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내 몫까지 차려놓으셨다고 해서 억지로 일어나서 먹었는데
 그게 또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을 모두 먹고...
 행복함에 신문을 읽다가 - 잠들어 버렸다.

 잠결에 마마가, 방에 들어와서 노트북을 닫아 주시는것을 들은듯.

3. I write,
 스타
플에도 역시 지난밤의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 생각보다 훨씬더
 
감정적이 되어버려서. 하기사, 밤새 내내 밟히고, 다치고, 피가 난무하는 것들만 보았으니
 
눈앞에 아른것은 어쩔수도 없고. Amnesty International측이 원할만한  기사, 자료 첨삭해서 보내주었음.

4. Dermatologist,
 생각해보면 꼭 하지 않아도 되기는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그래도 2개월 만에
 찾아간 피부과. 늘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온화하신 원장선생님 - 갈때마다,
 "큰일을 하실 분"이라고 해주시면서 가격도 1/3밖에 받지 않으셔서 어찌나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그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셔서...
 대학원에 붙어서 이제는 조금 편해져서 올수 있었다-라고 말하니 될줄 알았어요. 라고 하신다.
 정말 너무 좋으신 분.


5. Dear Professor,
 
대학원 입학서류를 넣을때 추천서와 Student Evaluation을 해 주시고 또 그것을 FedEx로
 
보내주신 나의 mentor 교수님 두 분. 장학금도 주시고, 원하는 논문도 자유롭게 쓰게 해주겠다-
 
하셨것만 못된 제자는 아시아에서 공부한답시고 이쪽으로 와 버렸으니 실망이 어찌 크셨을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제자이였는데다가, 조기 졸업까지 덜컹 신청해 버려서 이래저래 교수님들께
 
피해를 잔뜩 끼쳤것만 그래도 언제나 먼저 걱정해 주시는 분들.
 
-왠지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서, 뭐라고 할지.를 모르겠어서 합격했다는 소식조차 못 전해드리고
 
있다가 겨우 이메일을 보냈다. 그저, 감사한다는 말으로 가득찬. 못난 제자의 마음은 그 분들은
 
꿰뚫어 봐 주실것을 믿는다.


6. DON'T YOU EVER STOP by KAT-TUN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아마 이렇게도 나와 비슷한(;) 녀석들도  없으리라 - 싶은
 KAT-TUN녀석들. 평범해 보일때도 있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고 지금은 최고가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는 최고를 이뤄내버리고도 남을 녀석들.이다.
 
같은 그룹이라고 해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것하며 제각각의 스타일이 너무나도 달라서 늘 시한폭탄같은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이번에 보니까 사이가 많이 좋아진 것이 보여서 왠지
마음이 좋았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또렷히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은 언제든 보기 좋다 - 거기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자신에 대한 과대망상에 빠진 인간만큼 꼴불견이 없으니까.
 잠시 길을 벗어서 방황했던 시간도 있지만, 이제는 정말 한곳에 모여있구나 - 싶은 기분이 들어서,
 역시 시련뒤에는 조금더 굳건해진 이들의 관계가 보였다.
 데뷔전서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No.1였던 이들이지만, 이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보인다.
 이 녀석들이 원하는 최정상.의 자리는 고작 여기가 아니고 나역시 마찬가지니까.

우린 이제 시작한것이나 마찬가지겠지 - 그대들도, 나도. 함께 외칠수 있는 "힘내자-"라서 좋아.


7. It's raining -
 
쓰고 보니 정지훈(비)의 노래 제목이더라, 웃음. 전혀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친다. 네이트온의 누군가의 대화명은 "장마철"이 들어가 있었고,
 
그제서야 "장마철인가" 싶었는데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고.
 
내가 기억하는 한국의 장마철은 10살이였던가 11살이였던가, 늘 가던 부대안의 수영장에 비가 너무 내려서
 더 이상 수영을 하지 못하였던 날. 수영장 물위로 떨어지던 굵은 빗줄기의 영상.

 나가도 되지 않는다면 비는 좋다.
 
창문이 방한쪽의 반을 차지 하고 있는 내 방에서 - 침대위에 놓여진 커다란 쿠션들에 기대어 비가 내리는
 창밖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산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라고도 생각하게 된다.
 
불을 꺼놓고 조그만 티라이트 캔들을 켜 놓고, 사랑하는 음악을 틀어놓고-라면
 
몇 시간이라도 그렇게 있을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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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i- | 2008/06/03 2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큭큭.. 한껏-

    논문을 부여잡고. 집중 좀 해볼까... 하고 있다가-

    쪼로록- 샛길로 달려와버렸네요 이런...=ㅁ=ㅎㅎㅎㅎ


    여기는.
    오늘도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렸더랬죠! ..ㅋ

    오전보다 한결 가벼운 마음의 Rani- 가 다녀갑니다 :) ㅋㄷㅋㄷ

    • BlogIcon Rynn.A Rynn.A 이영 | 2008/06/05 16:57 | PERMALINK | EDIT/DEL

      아아, 정말 논문... 쓸 생각하면 벌써부터
      도망가고 싶어지는 저는 어쩔까요? (웃음)

      그러게요, 비 참 많이 왔어요 -
      ^^*

      기분이 한결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새벽3시에도 들려주는 라니님은 센스쟁이!

  • BlogIcon 블링 | 2008/06/04 1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연일 비가 내려서... 방안이 많이 습해졌어요.. 몸도 눅눅해지고... 아 100 개 들이 초가 다떨어져 가는... 살때 또 같이 보내드릴까요?

    이영님도 건강하시길...

    • BlogIcon Rynn.A Rynn.A 이영 | 2008/06/05 16:58 | PERMALINK | EDIT/DEL

      그죠? 그런데 창문을 닫아놓고는 못 사는 편이니 -
      ... 다행스럽게도 녹지가 많아서 알아서 습기를
      먹어주는 기분? (-)

      아무래도 나가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
      집에서, 침대에 기대서 창문밖을 보는 재미는
      정말 쏠쏠해요

      블링님 역시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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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wii를 주세요. :: 2008/05/01 07: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여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무슨 산타할아버지냐-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제껏 오락/게임이라고는 그 흔한 테트리스 게임도 안하던 제가... 그만 이 녀석에게 시선이 꽂히고 말았어요.
(눈물)

...wii의 테니스랑 골프랑 볼링이... 너무 하고 싶어요...
☞☜

...

하고 싶어요.


한달전.이였다면 아무 생각없이 샀을텐데 (=_=)
노트북(카일과 결)이가 모두 수리 상태에 들어갔으며, 결이는 100% 메인보드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하니..
카일 견적은 나오지도 않았고, 태야의 껍데기(;)도 교체...해야 할테고 (목이 부러진 상태)

...


눈 딱 감고 - "파파, 사줘"라고 할 수 있는 뻔뻔함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대학까지 졸업한 어엿한 만22살(응-_-?)이 생전 찾지도 않았던 게임기를 사달라고 부모님한테 조르는
그런 막장;을 부릴 수도 없고 (엉엉)

...



...

(친구) 련.이에게만 말했던 린양의 악몽 - 좁은 레스토랑 구석에서 밥 먹어가며 서빙해야 하는거야?
(그러니까 일본유학기;에서 사진한장을 보고 난후 계속되는 악몽;)
...



산타할아부지, 생일선물 10년치랑 졸업선물(;)도 안받았는데 -
늘 착한아이(응?!)였던 린씨를 위해서 이 거 주심안돼요?
(알맞는 사이즈의 스타킹도 준비해놓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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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immy Jay | 2008/05/01 0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타할베요, 지도요.
    방에 32인치 3:2 테레비도 있고요,
    위 리모트 휘둘러도 전혀 문제 없는 넉넉한 방 크기가 있고요,

    여지껏 생일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은 딱 한번 받아봤는데 어떻게 않되려나요?

    제 나이가 문제라 하시면...
    제 정신연령을 기억해주셔요. ㅡ.ㅜ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5/02 07:59 | PERMALINK | EDIT/DEL

      ... ... 티미제이님은 사실수 있잖아요! (버럭 +_+)
      흥흥...

      리모트... 휘둘러도 괜찮은 (왜냐, 아무도 없으니까!)
      집이 있는데, 도중에 누구 때릴일도 없고, ...
      아아...

      나이는 문제가 되질 않아요 -
      능력인거지. 키득키득.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5/01 1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눈 딱 감고 '파파, 사줘'에 한표.

    여태 부모님께 아양부리거나 뭘 특별히 바래보지 않은 특이한 딸(이미 과대평가. 나쁘게 말하면 정상이 아님)이었을 것 같으므로,
    나름 신선한 모습과 함께 평범한 딸처럼(?)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는건 어떨까요?

    가끔은..... 딸같은 아들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은 말이죠. 흠흠~ 뭐 아무 멀리서 찾지 마시고... (콜록콜록)
    뭐, 누군가의 신체 나이는 첫번째 숫자가 바뀌어가고 있지만, 정신연령은 5살 수준이라 둘의 평균을 내면 간단하게...... (응??)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5/02 08:01 | PERMALINK | EDIT/DEL

      ...>_<... 노려볼까-하고 있어요. (이론)

      뭐, 안 그런척하면서 엄청 아양과 앙탈을..부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물론 엄청 특이하고, ...
      유별나다는 소리를 듣는 딸이지만 뭐. 그건 그것대로
      좋다고 생각하니까 (;)

      평소에는 굉장히 애교가 많은걸요 뭐 -
      쿡쿡쿡...

      역시 강건은 정신연령?!?!

  • 도둑고양이 | 2008/05/01 10: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나도 갖고싶어~!!
    할줄 아는 운동 개뿔없지만..;;;;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5/02 08:06 | PERMALINK | EDIT/DEL

      왜 갑자기 자학모드야...
      ... 위!는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도
      분명히 할 수 있는 게임인걸!!!
      갖고 싶어 갖고 싶어.

  • BlogIcon 이코 | 2008/05/01 11: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저도 요새 지를까 말까 매일매일 고민하고 있어요.....
    하아.... 이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저거 지르러 갈 꺼 같다능...... ㅠㅠ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5/02 08:08 | PERMALINK | EDIT/DEL

      ... 이코님은 살 수 있잖아요! (흥!?!)
      ... 긴 연휴... ... 연휴...가 있나요? (랄까)
      모르..고 잇다는 <- ㅎㄷㄷㄷ.

      ...

  • BlogIcon | 2008/05/01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나도 나도 나도
    wii !!!!!!!



    ㅠ_ ㅠ 사달라고 졸라볼까말까 하염없이 고민중이야 ㅠ_ ㅠ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5/02 08:12 | PERMALINK | EDIT/DEL

      그대한...테서 옮은걸까 싶을 정도잖아.
      갑자기 너무.. 갖고 싶어지는 거야. 이런 T0T

      ...

      진짜 어쩔꺼야. 이 소유욕...이 이렇게 계속되면
      나 자멸할지도 몰라. ㅎㄷㄷ.

      오늘 파파 오신다는데, 나... 22살이 이짓;해도
      되는거야? 싶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