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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7/12/31 20:10
2007년의 마지막 날 밤.입니다-
역시 되돌이킬 수 없는,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시간이라서...
조금은 아쉽고 조금은 안타깝고 한 것이겠죠?
2008年은 또 얼마만큼의 challenge/obstacle을 선보여줄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분명히 현명할 선택을 할수 있을 것이라-
힘겨워도 포기하지 않으리라-
멋지게 "뛰어넘어" 보이리라-
그리고, 끝까지 웃어보이리라.
이것은 목표.
...
바람이라면, 2007년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2008년을 살기를.
그리고.
공개하는 2008년의 목표.
만 22살.
아마도, 살면서 이만큼 "빛날 수 있는 나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멋진 "인간"이 되는 것.
-올해도, 잘 부탁해요. 내 안의 나-씨. (웃음)
아, 이것 역시 목표.
and, lastly,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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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돌아온 스윗 홈. :: 2007/12/29 05:30
공항(인천) 도착 후 외가댁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그 다음 날, 무려 4군데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이라면, 12월 31일은 종합검진. 1월 9일/17일 수술 예약/예정이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종합검진에서 몇 항목이나 "정상"으로 나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기를 혼자 하고 있습니다. (;;)
[...실은 제가 필요없다는 항목은 검사조차 안..할거니까요, 이래저래 98-100%..정도?!]
여튼. 그래서 집에 도착한 것은 한국에 입국후 거의 28시간이 지나서였습니다.
처음이였거든요. 그래서 왠지 두근두근.
그 동안 3시에 제가 살았던(?)집들은 거의 다 공개했으니 이번에도!!
-랄까. 실은 너무 좋아서 나가고 싶은 맘이 생기질 않아요. =_=
정말-제 취향인 욕실. 이랄까나 - 천장까지 5m즈음 되는 것 같아요 =_=
거울이 특이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욕조에서 고개를 들면 보인다랄까.
거기다 조명도 제 취향(;)이고 사각의 세면대도 =_= (좋아요 >_<)
마미 사랑해요!
정말로 제 취향인 조명들. 헌데, 마미의 말씀으로는, 전기를 얼마 켜지도 않아도 전기세가 20만원이나 나온다고...
=_=
아..아껴..쓰고 있어요.
저 나선형 계단은 3시의 쥔장. 바로 제가 서식(?)중인 곳입니다!
이렇게 생긴 계단...을 올라가면 역시 제가 좋아하는 은은한 조명이 비춰주시고,
이런 손잡이를 잡고 올라가요.
(계단에서 넘어지기 1인자인 탓에, 늘. 꼭. 잡고 다닙니다-! 그래서 튼튼한 녀석으로 주문했어요!)
계단 끝에 다다르면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오른쪽 문을 들어가면 제 서재. 왼쪽문은 집의 이런저런(;;)것들을 넣어놓은 스토리지(storage room)이고.
바로 보이는 것은 제 방!입니다. 그리고 안쪽의 또 하나의 문은 워킨클로젯.이에요.
아, 저 슬라이딩 도어를 꽉-닫으면 90%정도의 방음장치가 되어있어요.
아주 살짝 더 들여다 보면. 제일 먼저 벽에 걸려있는 것은 집안 내/외 인터콤 + 경비회사 부르는 기계;;
그리고 온도 조절기 - 조명 스위치.
빼꼼.히 보이는 것은 거실에 있었으나 쫓겨난 60인치의 몸매를 자랑해주시는...TV.
스피커는 아랫층 파브녀석들의 부속품(?). 헌데, 노래방기계를 제 방에 설치해놓아서 .. 이쪽으로 (쿨럭)
제가 자는 방.입니다 =_= 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어야 하나, 일단은 제가 없었으므로(^^) 파파의 것들.
주로 골프관련-홀인원 트로피/알바트로스 트로피와 각종 여행지에서의 사진+소장품들.
(아직까지도 짐을 다 안풀었기 때문에...; 그러고보니, 이제는 왼쪽 칸들은 제 향수병들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침대를 쓰지 않기로 했어요! (랄까) 그러니까 태어나서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동안은 늘 침대를 써왔거든요.
그런데 왠지 이불.에서 자보고 싶었어요! - 해서 도착하기 전 마미한테 말씀드렸더니,
할마마마가 어찌 아시고는 제가 좋아하는 "부들부들+보들보들" 실크로 이불을 지어주셨어요.
우훗훗.
솔직히 여전히 익숙해 지는 중이지만, 좋아요 >_<
아, 그리고 커튼은 아득한 잠자리를 위해서, 빛을 100% 차단해주시는 홍철이네서 본듯한 와인빛커튼.
그리고 서재.
아직...아직, 책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 박스3개의 분량은 뜯지도 않아서- 조금은 빈듯한데,
생각해보면 박스 1개 안에 들어가있는 책들은 들어가도 그 이상은 안들어갈 것 같아서,
아랫층 서재에 또 제 책들을 침범해 놓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제 짐-_-푸는 것을 도와주실 분 역시 환영합니다 >_<
(이틀째 ... 안..하고 있습니다)
미국 집 사진을 보신 분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소파입니다.
=_= 꺄아아악
최고로 좋아요! - 그러니까 한국에 꼭 가져가야 한다고 제가 난리를 피웠던... 그 녀석.
그러니까 원래 세팅은 이런식이 아니지만, 그냥 벽쪽으로 주르륵-해놓았고요.
저는 뒤로 눕는건 좋아하지 않아서 저 펴져있는 2개 녀석보다, 오른쪽의 3칸짜리 녀석위에서 뒹굴고 지냅니다.
-3칸녀석들의 아래엔, 킹 사이즈 베드가 숨어있어요. 사진에서는 어마어마한 크키가 느껴지지 않지만,
1m71cm인 제가 누워서 자도(이 상태에서) 전혀 불편하지 않은 최홍만급 사이즈 >_<
좋아하는 조명세팅.
=_= 벽 사이사이에서 나와요.랄까. 겔러리-같은 분위기가 나는 "따뜻한"조명들이 좋아요 =_=
그리고, 대망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명"은 바로 위의 녀석.
벽-뒤에서 비춰지는 조명 탓에, "후광"이 비춘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실은 청소도 안했는데 왜 자꾸 사진찍고 그래!-라는 마미의 말씀을 상콤하게 못..들은척하고 (쿨럭)
-솔직히 이 정도면 제게는 너무 깨끗한 상태라서
뭐, 그 외의 곳들도 많긴 하지만 - 마마방의 "풍경"이라던가.
아무래도 제 공간이 아닌 탓에 프라이버시를 위해서(응?!) 공개..하지 못...합니다.
-그러고보니 아랫층 서재는 찍을 수 있는데 깜빡... 그리고 다이닝룸도 안..찍었고...-
...
뭐 나중은. 기억나면(;) 언.젠.가.
일단- 그래서.
이제부터 제가 8개월 이상(!) 생활할 공간입니다.
왠지 새로운 "시작"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라서,
-혹은 그저 제 맘에 너무나도 드는 공간이라서- 아주 굴러다니고 있어요.
단점이라면, 집에서 나가기를 싫어한다는 점?
싱긋.
집에 돌아와서 너무나도 행복한 이영.이 였습니다 =_=
미국에서의 마지막 며칠과 도착해서의 하루동안 일어난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여전히 그 후유증으로 비틀비틀하고 있지만 곧 나아지겠죠.
그 이야기들은 차차 하기로 하고.
도착하자 마자 태안바다에 가서 기름제거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그 전에 니 건강부터 좀 어떻게 해주시지!"라는 조언을 듣고 일단 몸을 고치고 난 후에(;)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헌옷은 계속해서 모으고 있어요. >_<
어차피 한달, 두달이 지난다고 해서 복구작업이 모두 이뤄질 일도 아니니까.
영어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입원전까지 이쪽(서울)에서 도울수 있는 일은 할려고요.
에니하우,
한국으로의-귀국-인사 올립니다. 꾸벅.
(^^)(__)(^^)(__)
앞으로의 한국생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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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진 시간 (Frozen in Time) - FrozenFrame.tistory.com, :: 2007/11/24 13:12
짜짠-
티스토리분들께 선물이라도 사가지고 한국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저의 네번째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3시, 토로, 비밀블로그(웃음), 그리고 "Frozen in Time" (멈춰진 시간)까지.
Frozen in Time(이하 FT 혹은 FF)는 100% 사진 블로그입니다.
사진에 살짝 보이는 것 처럼. 저 이상의 글은 쓰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이 여자의 결고 평범하지 않은 시츄에이션들이 적나라하게 들어날까 고민이 되긴 하지만-
그러니까 한번도 정리할 생각조차 못했던 사진들이 이번에 a700을 사면서 폴더정리를 하다가 보게되었거든요.
3시는 글-위주 블로그라서 옆으로 더 늘리면 보기가 싫고,
스킨을 바꾸고 싶기는 하나 솔직히 이만큼 마음에 드는 스킨을 다시 찾고 또 이렇게 수정하기도 힘들것 같고.
그래서, 무려 990x나 되는 스킨을 찾아서 새로 하나 만들어버린거죠 뭐. (웃음)
-티스토리 운영자 분들.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털썩)
[미..미쿡에서 원하시는게 있으시면, 슬쩍 언급해주시면 선물들고 돌아가겠습니다... 꾸벅]
+
이미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라미"양에게 "달력"을 만들어 주기로 한만큼.
좋은 사진들은 FF으로 트랙백 걸겠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또 심하게 마이너적이고 마니아틱한 블로그가 또 하나 생성되었다는 것.
[다시한번 말하지만, 티스토리 운영진분들 미안해요]
++
양쪽 블로그 모두 "I love Tistory" 배너를 달아주는... 센스(;)
헌데, 정말로 사랑해요.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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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of Season 2 :: 2007/02/03 08:26
계산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새로시작하는 마음에서 날짜 계산을 해보니, 이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인지도 66일이 되었네요.
낯설기만 했었던 설치형 블로그 덕분에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완벽주의 성격과 이쪽 관련해서는 문외한이라는 현실 사이에,
스스로를 못 이겨 하루에도 몇십번씩 블로그 스킨을 뒤엎기도 했었지만 -
그리고 앞으로도 수 없이 그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혀 모르는 곳에 바리바리 이삿짐을 싸왔던 처음 보다는 나아지겠죠.
모든 것이 그렇듯.
이곳의 다른 멋진 블로거 분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이야기가 주가 되는 블로그였지만 - !
발전해(!?)나가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곧 제 전공(^^)인 대통령 선거들도 한-미 양국 모두 다가오고 있고,
졸업과 함께, 평범한 10사람 분의 역마살의 안고사는 인생탓에 또 어디로 정처없이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은 이곳에 뿌리내리기로 했으니 늘 주춤해왔던 여행사진들과 여행기도 올릴 예정이랍니다.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와)해서 여러 블로거 이웃님댁에 은근슬쩍 덧글을 남기고 도망오듯 했었는데 :)
이 소심한 녀석의 자취를 따라 다시 와주시고, 늘 다시할나위없이 감정적이고 지독히 개인적이였던 이야기에마저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덧글 남겨주셨던 모든 이웃분들!
감사하다는 말 전에, "쭈욱 부탁드려요"라고 먼저 드리고 싶네요. 잘 부탁해요~♡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인연일지언정, It's 3 a.m. - 새벽3시에 들려주셨던 분들,
들려 주시는 분들, 들려 주실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ps.
기껏 글도 써놓고, 그림도 그려놓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 들려주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일" 때문에 미뤄지게 된... +_+
그래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니만큼!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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