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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그대에게 - MDR : MZ-NH1 :: 2008/08/03 02:20
잠들지 못했던 - 혹은 않았던 시간이, 밤들이 많아질 수록 익숙해지는 것이라면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밤의 고요함이라던가 ... 이라서,
귀가 좋아지는지도 모르겠다.
평소에는 분명히 들을 수 없었던 소리들까지 듣게 해 주는 시간들이라는 것은 분명할지도,
...
꼭 갖고 싶었던 기기.랄까,
고등학교때에는 수 많은 곡들을 노래들을 녹음하여 이 작고 예쁜 디스크에 저장을 하고,
곡 하나하나 곡명을 넣으면서 듣는 음질은 지금 가지고 있는 IPOD따위는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나와, 그런 나와 마주친 인연들속에 얼굴을 마주하였던 이들과의
대화도 간간히 녹음했었고, 대학수업을 처음들었을때 그 엄청난 가르침에 손으로는 도저히 못 다 적었던
교수님들의 강의도 무수히 녹음해놨었다.
왜 내가 이 길을 가고자 의심이 드는 밤에는
PSC/IAFF 2004-9-xx라고 레벨링 되어있는 디스크를 찾아 듣고,
첫 소크라테스식 수업의 희생자가 되었던 philosophy 수업의 그날의 녹음을 다시 듣는다면,
길을 잃는 일은 없겠지.
내면의 어떠한 문제가, 괴로움이, 고통이 있다고 해도 -
꼿꼿히 등을 펴고 누가봐도 걱정따위는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게,
이렇게 웃으면서 곧은 시선을 유지한다면 정말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으니까.
내가, 내 자신이 자랑스러운 내가 될 수 있도록.
힘내자.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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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를 사랑하고 있어 - :: 2008/07/18 00:38
We ♡ You - 世界は君を愛してる~
by 雅: Miyavi
가사 보기 "클릭"
^^
だから大丈夫、君は君のままで、素直のままで
그러니까 괜찮아. 너는 너인채로,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이어도.
예를들면, 그래. 만약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은 밤에는,
먼저 네가 곁에 있는 사람을 살면시 꼭 안아주면 돼.
언제나 우리들은 어딘가 이어져 있을테니까,
...
세상은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네가 곁에 있으면
마음속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게 열심히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괜찮아.
너는 너인채로, 있는 그대로의 그 모습이어도.
♬
+
왠지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세상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은 달달한 기분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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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따라 태어난 나... :: 2008/07/17 01:35
혼자 꾸는 꿈 속에서도 내가 보고픈가요.
그대 날 떠올리면 금새 날아갈게요.
완전한 신 옆에서 잠드는 천사처럼,
나는 그댈 지키는 그댈 위해 존재한
단 하나의 천사일게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얀 내 날개에 숨겨줄게요.
그대는 조금도 다치지 않을거에요. 그대가 무사히 하루를 보내면,
그때야 비로소 나도 쉬어요.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식으면 난 가요...
그대 베갯맡에 앉아서 그댈 보고있어요.
혹시 나쁜 꿈꾸면 내가 구해줄게요.
그대는 어떤가요, 난 정말 행복하죠.
그대 태어난 순간,
그대 따라 태어난
난 행운의 천사인걸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얀 내 날개에 숨겨줄게요.
그대는 조금도 다치지 않을거에요. 그대가 무사히 하루를 보내면,
그때야 비로소 나도 쉬어요.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식으면 난 가요...
세상에 내가 믿는 것은 그대 사랑인 걸
잊지는 말아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얀 내 날개에 숨겨줄게요.
그대는 조금도 다치지 않을거에요. 그대가 무사히 하루를 보내면,
그때야 비로소 나도 쉬어요.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식으면 난 가요...
+
그대가 태어난 순간, 그대를 따라 태어난 나는-
오직 그대만을 위한 천사.가 내가 될 수는 없을까요?
나 역시 지켜보는 것, 지켜주는 것-은 참 잘 하거든요.
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공감하겠지만, 나 보다 낮이고 밤이고-
쭈욱 깨어서 지켜봐 줄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나와보라고 해요.
없을걸,
이제 - 나를 천사.로 지정해 주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쿡쿡.
어째서 주기만 하는, 받을 줄 모르는 심장을 갖고 태어난거야-
라고 했었지만, 반대로 이런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져서.
헌데, 갑자기 뛰기 시작한 심장이 가슴을 먹먹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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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 이 노래 :: 2008/07/16 00:14
2 AM - 이 노래.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늘 말해 주지만
너는 더 바라는 게 없다고 하지만
예쁘고 좋은 것들 재밌고 멋진 일들
너는 분명히 하고 싶잖아 baby
내 곁에 있어주면 못하는 걸 알잖아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이 노래 밖에 없다
정말 가진게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 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 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
있잖아 - 지금 이것밖에 없지만, 더 노력을 하면 안되는거야?
그녀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렸네. 들을땐 몰랐는데,
가사를 타이핑하면서 들었던 생각.
...
생각보다, 상상했던 것 보다 가사는 형편없었지만,
노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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