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유학생활의 시작: 2009년을 시작하는 이야기.

[분류없음]
+진심으로 이런 가사라니! 라며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아라시(嵐)의 내가 나의 전부(僕が僕のすべ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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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일,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무엇을 하시면서 새해를 맞이하셨는지 사뭇 궁금해지는, 새해를 맞이하고
꼭 일주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전의 포스팅을 읽어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국을 휘몰아(?)"쳤다던 감기에 쿼드리플 콤보=후두염+중이염
+고열+몸살 덕분에 무려 2008년의 마지막 날 9시 12분에 잠드는 기염을 토하고 대신 새벽 5시에 일어나
사랑하는 "집"의 커다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해 첫해돋이를 봤습니다.

사실, 몸 컨디션도 좋지 못했고 이래저래 만으로는 22살이지만 그래도 한국인-이니만큼 24살이라는 어마어마(?)한
 스스로의 나이를 주체 못하고 신년 우울증에 걸려 있었다-랄까요? (웃음)

만22살, 만10살에 시작한 유학생활이니만큼 벌써 햇수로도 만10년이 넘은 이 생활에 솔직히 지칠만큼 지쳐있기도 하고-
쉼없이 달려오기만 한 이 길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아니 있긴 한 것일까? 라는 생각들 속에 사실 새벽3시이외의
공간에선 절대로 비출수 없는 푸념을 홀로 침대에서 끝없이 했던 일주일이였습니다.

자랑스러운(?) 만성 우울증/조울증환자이니만큼, 새해부터 가차없는(?) 외로움이란 절친을 동반한 우울증의 향연은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어...라면서도- 물론 어제까지만해도 이러한 생각은 할 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3일간의 격한 삽질을 끝내고, 다시 돌아와(?) 달려야 하는 것이겠죠.

안그래도, 데굴대굴님이 아마 좋아 죽으실지도 모를 정도로, 새해 벽두부터 숨이 턱끝까지 올라올 정도로 벅찬
스케쥴이 적어도 20일까지는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한숨)
그러니, 차라리 그 휘몰아치는 스케쥴 중간에 우울증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지금-이라는
마인드인거죠.

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적지 않은 (?) 시간을, 또 그렇게 홀로 어두운 방에서 벽과의 대화를
즐긴 덕분입니다만은, 작년, 아니 벌써 재작년이군요, 중동관련 페이퍼를 쓰면서 어쩌다 집어들었던 종교-
서적(?)에 유대교의 우화라며 쓰여져 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슬픔의 나무... 슬픔을 매달고 있는 나무 - 였던 것 같은데, 이야기인즉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천국에 도착하게 되는데, 천국으로 들어가기 전 - 천국의 문 앞에 있는
커다란 나무 앞으로 가서, 자신의 생에 슬펐던 이야기, 사연들을 적어서 그 나무에 걸어놓는다-라는거죠.
물론, 그 전에 먼저 그 나무앞에 갔던 수많은 영혼들의 슬픈 사연들 역시 나무에 걸려 있는데,
막 도착한 영혼이 자신의 슬픈 사연을 걸어놓으면 마중나와 있던 천사와 함께 그 슬픔의 나무에 걸려있는
다른이들의 슬픈 사연들을 읽게 해준답니다.
그렇게 한바퀴를 주욱-둘러봤을 때 즈음, 천사는
그 사연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음 생에 살수 있게 해준다며 어떤 슬픔을 선택하겠는가?
라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영혼이든,
결국에는 자신의 삶을 선택하게 된다고 우화는 말하였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는 현재의 삶인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종종- 우울의 끝자락을 잡고, "대체 왜 나는.."
혹은 "왜 나만..."이라는 생각을 할때가 종종 있는데. 한편으로, 그래도 꽤나 금방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이유라면
저 역시, 99.9%의 확률로 다시 제 삶을 살기를 바랄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마마와 함께, 그저 조금은 쉽게,
조금은 덜 외롭게, 가족과 사는 길을 선택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 역시 이만큼~~~이지만 말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니 - 2008년 불어닥친 경제 대 불황(-) 탓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분이
많으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운좋게 훌륭하신 부모님아래 태어난 덕분에 윤택하고 유복하다 못해(;)
분이 넘치게 쓰고(;;;)살았던 지난 날들이 꿈처럼 여길 정도인데... 확실히 더이상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산다는 것이 부끄러워야 하는 나이가 된 탓에 그저 마음 한구석은 두려움 가득-이지만, 그래도 새해에는!!!!

저 자신,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지인들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복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계신 여러분들과, 가족분들까지
진심으로 올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는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분명, 구정때, 구정이였는지도 모르고 지나가 버릴 것을 뻔히 알기에 -
1/1과 구정의 in between인 지금...(;) 늦게/미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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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tteppo [2009/01/0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는거같아요-
    우선 대학원 합격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잠시 한국에 오신건가요? 한국에서 푹 쉬시면서 좋은곳 맛있는 한국음식 많이 드시구요- 체력을 비축하신다음에 다시 일본에 가셔서 열씨미 열공하시는거에요!- 의미있는 2009년을 보내시길 바라면서~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ㅅ<
    *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 BlogIcon pictura [2009/01/0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위에 latteppo님이시닷. ^^;
    유학생활을 엄청나게 오래도록 하셨네요. @_@;
    그냥 나가있어도 힘든게 객지에서의 생활인데 거기에 공부까지! 대단하십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복 많이 담아서 기운차리는데 쓰시기 바랍니다. ^^

  3. BlogIcon 마키 [2009/01/08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지금처럼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
    나는 한국에 있을 때나 린아씨를 봐야하는데...
    일본에 갔을 때는 너무 늦어!! ㅠ_ㅠ

  4. 아이린 [2009/01/08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고있어? 생각나서 와봤어요:)
    아프거나 그러지 말고 잘지내요! ^_^

  5. BlogIcon 케이루스 [2009/01/08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ㅋㅋ
    전, 이번 학기 마치고 졸업할 것 같아요
    대학원은 어딜로 갈지 잘 모르겠어요 =_=;;
    영어만 된다면 정말로..... 날아가고 싶은데.. ㅎㅎ;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실은 이미 답이 나와있는지도 -ㅅ-;)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행복하세요 ^^*

[새벽 3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other Saturday - "Season For You"
(English Version)

Happy winter holiday, Joyful Christmas Day
Ring the Bells and Sing the Carols, all my people in town

May your New Year be the best, I will be Blessing You
Singing all around Christmas Tree

익숙한 음악소리 가득한거리, 하얀 거품처럼 내려와서, 소복히 쌓이는 눈
멀리서 들려오는 맑은 종소리, 날 위해 준비해둔 것 같아 너무 아름다워,

Day we all have waited for, day that's full of joy
Ring the Bells and Sing the Carols, all my people in town

Day we always longing for, Day that's full of love
Singing all around, Christmas tree

돌아올 겨울마다 더 좋을거란, 항상 지켜줬던 그 약속들 언제나 기억할게
그저 난 받기만 한 너의 사랑에 이제는 숨기지 않을 거야,
너만을 사랑해 ~

Day we have waited for, day that's full of joy
Ring the Bells and Sing the Carols, all my people in town
Day we always longing for, day that's full of love
Singning all around, Christmas tree

Happy winter holiday, Joyful Christmas day
Ring the bells and sing the carols, all my people in town
Singing all around, Singing all around,

May your New Year be the best, I'll be blessing you
Singing all around, Christmas tree
Singing all around, Chritsmas tree


+
한국에 와 있습니다. (생긋)
2008년의 크리스마스도 집에서 (꺄아아아- )

실은 후두염에, 중이염까지 겹쳐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심지어 한쪽귀는 들리지도 않지만,
그래도 햄볶아요.

이 크리스마스에 새벽3시(?)를 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모두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기를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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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JUN_ [2008/12/25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아픈것도 훌훌 털어버리고~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ㅎ

  2. BlogIcon 디노 [2008/12/25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얼른 쾌차하세요~

  3. 정윤 [2008/12/25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한쿡이얌????

    메리꾸리쑤마쓰야...ㅎㅎ

    얼른 나아-

  4. 계룡선비 [2008/12/25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야할 크리스마스에
    그렇게 아프시니 걱정됩니다.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5. BlogIcon 데굴대굴 [2008/12/26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몸이 많이 안좋으시군요. 어서 나으셔야죠.
    (어서 끝없는 2009년 스케줄이 보고 싶어요~)

  6. BlogIcon Timmy Jay [2008/12/27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셨습니까? >.</

    저는 어제 일받으러 다녀왔다능... ㅡㅡ;

  7. BlogIcon 마키 [2008/12/2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리크리 했으려나-?
    네이트에서 마주치질 못하게 된 게 얼마나 됐는지..
    련삼이랑 다 같이 모여서 정신없이 떠들고 싶다.


    나.. 크리스마스에 필름 끊길 정도로 마시고,
    일요일에는 귀도 뚫었어 ㅠ_ㅠ ..

    이런 사소한 이야기 잔뜩 하고 싶어잉..

  8. BlogIcon sweetpocket [2008/12/30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프지만 한국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이기에 행복했을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
    어서 쾌유하셔서 건강모습 보고 싶네요~!! 힘내세요~!!

  9. Rani- [2008/12/30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있었구나 'ㅁ'//

    크리스마스- 잘 보냈는지...ㅎ

    후두염,중이염,,,,;ㅁ; 믄 병을 그렇게 잘 달고 다니는거얌~
    에고공,,,

    낼이면 올해의 마지막날...힛-

    새해에는 더더더더더더 많이 행복한 린아씨 되길 바랍니다!!! 숑숑~

  10. BlogIcon Timmy Jay [2009/01/01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에는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길. ^^

저작권...이라던가,

[@도쿄_동경: 대학원생]
#1. 시.간.

... as of December 10th, 2008.

문득 들었던 생각이란, 페이퍼를 쓸때라던가, 다이어리에 글을 끄적일때, 혹은 노트를 적을 때...
날짜뒤에 2008을 쓰는 날들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구나-라는 것.
헌데, 이제 막 익숙해 진것 같은데 말이지요...
08. 08. 2008. 2008.

대학에서의 마지막 페이퍼를 내던 날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2007.이라고 쓸 일은 더 없겠구나 - 라는.

아직 2008년에도 할 일은 태산같이 남은듯 싶지만,
아니 - 이제 겨우, 정말, 익숙해진 것 같은데 벌써 끝나면. ...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건데요?!
아시는 분 있어요?

깜짝 놀랐어.



#2. 저작권.

안그래도 노래라던가, 사진이라던가 - 아,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니 상관이 없을려나 싶지만 - 솔직히 어느 블로그가 그렇듯,
살짝(?) 맘에 걸리는 구석이 많아서... 포스팅 하나하나 내리다가...보니까,
국내던, 해외던 - 거의 모든 포스팅에 노래 한곡씩은 다 붙어(?)있는거에요.

... 세상에,

일일히 언제 다하니.. 라는 마음으로, 전체클릭 -> 비공개. 로 전환해 버리니까...
지난 2년 이란 시간이 이렇게도 쉬이 사라져 버릴수도 있구나. 랄까요?
고작 나의 기억, 시선에 대한 기록들이긴 하지만.
13페이지나 되던데요?

많이도... 인가, 2년이면 많이는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
헌데, 귀찮고(?) 그런 일이긴 하지만 몇번의 클릭이면 다 지워버릴 수도 있는거구나. 란 마음도...한편으로는.

아,
공지들도 ... 비공개.가 되었구나. 라고 해봤자, 새벽3시 인사, 새로 시작한다는 말, 프로필 정도.니까...
다시 쓸까요?

새벽3시 주인장.
새벽3시에 깨어있을 확률이 높아요.
새벽3시에도. 말이지요.

현재는, 13년만에, 지구별의 아시아.라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아니네요.

정도로.



근데, 솔직히 바꾼 가장 큰 이유는 -
wh.....f.....a.....f.....x.....스러운 형태.랄까요? 정말 주위의 지인들 마저, 도통 말도 안되는 고소장을 받았다면서-
울면서 전화가 왔다니깐요.
어떻게 해야 하냐며.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지요 -
왠지 그 스캔들에 시달리고 싶지는 않다 - don't want to be sorry. 정도?
차라리 내 입술을 물어도, 그런 piece of ...ers에게 당하고(?) 싶은 기분은 없으니까.

스아실, 합의금-_-내라고 하면, 낼 돈도 없습니다. (훗)



...

근데, 정말 조금은 슬픈거다 -
...


티스토리고, 한글이고 때려치고 -
저어~~~ 해외사이트로 이사가서 거기에서.. 할까나... 생각중.
그러고보니 진짜 티스토리만 아니였어도, 쓰레기보다 못한 이 저작권보호(누가 누굴 보호하는지)사항에 있어
저에 대한 jurisdiction이 없을텐데.


... 고민을 해야 ... 할까요.

sigh.



아, 걱정(?!)과 많은 도움을 준 - 우리 지인들.
사랑하고 감사해요.
잘(?)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도 일단 오전/오후 프레젠테이션 모두 끝냈습니다.

오는 며칠에는 그저 글만 쭈욱 쓰면 될것 같아요.
고마와요 - 함께 밤을 새준, 그리고 HJ군은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멋진 타이틀페이지를 만들어 줘서...
오늘 덕분에, 어깨에 힘좀 줄 수 있었어요. (싱긋)

...

7시30분부터, 미팅이 있어서 이 시간까지 학교에 있는 참인데,
진심으로...

그냥 가고 싶....
왜 괜히(=_=) department head를 맡아가지고. (..... ) 쓸데없는(실은 쓸데있는) 책임감...이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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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12/12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나마 다른 분들에 비해서 조금 나은 듯. 직접 MP3는 없고, 동영상이라곤 다른 모든 곳에 다른 분이 올린 동영상 링크를 이용했으니 말이죠. 그래도 말이죠... 저작권법 읽고나서 글 쓸 때 보면 많이 아쉽지 않나요? 이거 동영상이나 배경음악 하나 깔면 딱! 좋을텐데 그런걸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전혀~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있는 이야기이고 현실은 무조건 안되니까 말이죠.
    그나저나 태그가 오늘따라 왕 마음에 드는데요.. ^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19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솔직히 - 새벽3시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의 창고와도 같은 곳이기도 했지 않습니까?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bgm을 잘 올렸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정말이지, 막법.이랄까, 누가 누구를 위한 "법"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숨.

      글 쓰기, 뭔가 의욕이 사라져요.

  2. BlogIcon Timmy Jay [2008/12/13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놀러왔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로긴을 하지 않았더니... ㅡㅡ;;

    저는 그냥 다 지워버렸어요.
    저작권때문이라기 보다
    너무 오랫동안 관리를 안했었더니
    좀 그렇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일단 아티클만 백업(925KB밖에 않되더라구요...ㅡㅡ;)하고 첨부들포함해서 날렸어요.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작권법. 자체는, 정말 제가 고소를 당하게 된다면 - 법원에 가서 self-defense 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걱정되는 바는 없으나,

      구역질 나는 시스템에 함께 얽히기가 싫다랄까요.
      이래저래, 자리를 옮겨서 티스토리와도 이별을 할떄가 되지 않았나 하는 기분마저 듭니다.

      ...

      제 백업은 현재 1GB가 넘더군요;;

  3. HANJUN_ [2008/12/1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저작권이 뭔지... 물론 이익에 관련된것도 있겠지만

    알아서 좋은문화를 감상할 기회를 후퇴시켜버리는 정책이라니;;



    그나저나 새벽3시 좋은음악들 한동안 못듣겠네욥 ㅠㅠ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학도라던가, 뭐 중국사회-에 관련해서 아무래도 RISE OF CHINA시대를 살아가는 이들로써
      대학에서 공부를 한다면 한번쯤 접했을 법한,
      Great Leap Forward라는 시절이 있었잖아요.

      웃긴게, Mao의 엄청난 카리스마를 사용해, 당시 영국과 미국을 앞지르자! 하며,
      모든 집에 있던 쇠붙이들을 녹여서 철강을 만들자고 했던
      그때 사람들의 시대착오적 발상과 블로그 저작권법 단속이랑
      다를바가 뭐가 있냐고 싶어요.

      이거 단속하고, 가뜩이나 배부른 로펌들 배 더 채워지는것 밖에 아니냐고 말이지요.

      Great Leap Forward라고 쓰고, 진정 - 정치101,
      중국학101을 듣는 학생들은 농담으로 이 시대를
      Great Leap Backward라고 하는데,
      그 웃지도 못할 짓을 우리가 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4. bella [2008/12/1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위에 경험자가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ㅁ'
    아는 언니였는데 아는언니는 공개로 해놓고는 걸렸다고 하는데, 걸려서 다른사람의 경우는 어떤가 해서 같이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게 비공개로 해도 문제가된다네요. 로펌이니 그쪽에서한다는말은 무슨 음파라고 해야할까요? '파의 진동'을 느껴서
    신고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말이야 말이 그렇지 비공개로 해두어도 회사측에서입장은 어디까지나 볼수도 있고 하는거니
    신고가 들어와도 좀 그렇다네요; 결국 언니는 합의 안했는데 초범이라 2년정도, 범죄라고 까지하기도 뭐하지만 어쨋든 범죄라는
    이름하의 행위를 하지않으면 죄가 없어진다 해서 조금은 다행이지만 혹시모르니 정리를 한번 해두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린아님도 조심하셔요~그나저나 정말 좋은음악을 못듣게되다니ㅜㅜ 많이 아쉽네요ㅜㅜ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1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가지가지 하는구나 - 싶어요. 그죠? 아주 가지각색 -_ - 의
      별 g-ral을 한다고 생각해요.
      좀 그렇게, 성범죄자들을 잡고, 좀 그렇게 - 공무원비리를 잡아내지 않겠니? 라는 모드라서 말입니다.

      안그래도.. 싹 정리중입니다.

      ...
      아예 해외로 옮길까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새벽3시만의 비번을 만들까 하고 있어요.

  5. 제페토 [2008/12/1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작권...
    저도 8월에 출도장?을 받고 허겁지겁 경찰서 달려가 기억이 나네요 >.<
    노래만 들을려고 다운되는것도 아니고 재생만 되는 포스트를 스크랩 했다가 말이죠.
    전 그게 저작권법에 위반이 되는건지도 몰랐고, 그것이 유포일꺼란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뭐 ;; 생각을못한 제 잘못이지만요~>

    그뒤로 저도 싹~ 지웠답니다 .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19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가 -_- 뭘하신다고; 뭘 하셨다고(-_-) 출도장을 받...으셨대요,
      세상에나.

      ... 솔직히 잡혀 들어갈려면, ...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말입니다.
      하아...

      정말이지,

      짜.증.이 솟구칩니다.

  6. BlogIcon sweetpocket [2008/12/17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글로리아도 못듣고..새벽3시도..
    역행하는 저작권 ..진정 올바른 권리를 주장하는걸까요? 답답하네요.
    Rynn.A님 그래두 힘내세요~!!

    • BlogIcon Rynn.A 이영 [2008/12/19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새벽3시와 함께하는 지인들과의 공통 비밀번호라도
      만들까.

      아니면, 따로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어 버릴까.
      하고 있어요.

      (후우)

      스윗포켓님도 힘내시기를.

  7. BlogIcon Timmy Jay [2008/12/2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저작권자가 되는 수 밖엔 없다는 결론밖에 없더라구요. ㅡㅡ;

    저는 그 때문에 음악을 시작했다는... ㅡㅡa

12月の話 : 결전의 날! 두둥!

[@도쿄_동경: 대학원생]


N.E.X.T(넥스트) Here I stand for you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난 나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 하겠어"
(귀에 들리는 부분...)

12월_5일 :: 金
                  Pick up the Work Permit at the Shinagawa - Tokyo Immigration Bureau


12월_6일 :: 土
                  a) Work on Prof. Hiroshi's "India Paper" - Midterm.
                  b) Buy new LAN cable
                  13:00 pm    Tokyo Gas Alarm - check / ppl. coming

12월_7일 :: 日
                  a) Fin. India Paper / email to Prof. Hiroshi e-copy

                  b) Fi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Ueki Seminar Presentation
                  c) Work o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Presentation
                  d) E-mail reply - JJH
                  13:00 pm    Tokyo Gas Alarm - change the Alarm / phone call


12월_8 :: 月
                  13:00 pm    Mtg. with presentation group

                  14:40 pm    Class - IR: India
                  16:10 pm    Visit GSAPS - fin. paperwork for the scholarship
                  17:00 pm    Start on Kuroda's Outline 
                  18:00 pm    Package coming,
                  - Work o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Presentation
                  - Finish Presentation : UEKI



12월_9일 :: 火
                  - email Ueki Sensei
                  - email Kuroda for Extension /
                  10:40 am   Class
                  19:30 pm    Fin. Powerpoint Presentation for Kuroda 
                  21:30 pm    Fin. prep. for Ueki's seminar presentation

12월_10일 :: 水
                  10:40 am   Kuroda Presentation
                  14:40 pm   Ueki Presentation
                  19:30 pm   GSA MTG.
                ~21:00 pm   Laptop Case / Package Coming





이번 주가 끝날 때 즈음 울지도 몰라요 - 안그래도, 미국에 있었을 때 다이어리를 들춰보며 힘을 내고 있는 중입니다.
더했던 때도 있어... 라면서.  
"격정적인 일주일였어. 개강 두번째 수업에 시험을 보았고, 
10시간사이에 비행기를 두번이나 타고 이 기회의 땅을 누볐으며, 
세계 최고의 전문과들과 라운드테이블에 앉아 그 인텔리들의 멋진 아이디어들을 들었고 -
올해 졸업예정자 리스트에 오르게되었으며, .....

살맛나잖아-!!  나, 이런 내가 너무 좋아!!"
-라던 2007.01.26 21:23


"@ NYC : UN의 expert들과 비공개 QA/Round Table Forum 진행.
내일아침 첫 비행기로 다시 DC 돌아가서, 9.35 am 수업.

이제는,
"덤빌테면 덤벼봐- 내 한계를 넘어보겠어" -라는 식.
조금 힘들기는 해.
-라던 2007.01.24 11:21



absent of motivation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서도, 해..내야죠.
근데 정말, 고작 마음의 위로라는 것이, 이렇게 스스로가 써놓은 리스트를 빨간 줄로 좍-좍- 긋는 정도라니.

...
목요일 즈음...에는, 교수님의 RA직과 학원강사의 시급(-_-)을 비교하며, 어느것을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이번주 - 제발 빨리 지나가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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