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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밤을 보내고 - :: 2008/08/06 09:49


#환락의 밤을 보내고 -

picture by Edvard Munch "The Scream" t.d: 2008.08.06 W.


D-46


슬프지도 괴롭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뜻도 없고,
현기증 같은 나날.

죽을때까지 삶의 외각으로만
공기처럼 부유할거란 생각.

가슴으로 사는 날은 없겠고
머리로만 살게 될 것 같은
징그러운 막막함.


by 신경숙: 조용한 비명



+

새벽 4시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머리속에 들어왔던 것이라면, 이 "절규"의 그림이였다.
how demented am I! I asked myself, but at least I admit that I have a problem -
My, more th enough, docs and professors always said that the first step towards cure or getting "better" is
to admit that one has a problem. I guess one could say that at least I have taken that first step towards...
whatever those steps people call as getting better
but, really - who can judge, especially in this day and age that one is sane or not, if that is the case -
I would be proud to say that I'm so much closer to the "greatness" or what people calls a "geniuses"
-since there is only a fine line between the insanity and the great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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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KI | 2008/08/06 1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키가 저 위에 영어 읽으면서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쓴 거 아니지..?
    반은 해석하고 반은 눈이 뱅글뱅글........... 이라는 기분이.

    마지막 세 줄을, 한 네 번 정도 읽은 것 같어.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5:39 | PERMALINK | EDIT/DEL

      종종 영어를 쓸지도 몰라 - 랄까나, 간단.하잖아?
      이래저래 페이퍼라던가 공식적인 어떤 것.이 아닌 경우
      나 언제나 가장 심플하게 쓰는 스타일인걸.
      (이라고 말해놓고,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서 갸웃.)

      쿡.

      솔직히 ordinary하다거나 mundane한 스타일은 아닐지도 -
      한글이나 영어나 조금 글쓰기에 있어서 독특한 면을 갖고 있다고 교수님들이 말씀해주셨으니까.

      마지막 세줄 - 한 4번정도.
      이건 우리 동양의 공자.님께서 한 말씀이라던데 -
      어느 글이던 천번을 읽으면 이해할 수 있데.

      ... 화이팅.


      (생긋)

  • Rani- | 2008/08/06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아- 새벽세시- 오랫만!>ㅁ<

    나 돌아왔어.. 큭큭.
    정말 오랫만에 바닷물에서 첨벙첨벙 놀다왔다지요...=ㅁ=// ㅎㅎ

    뭉크의 절규-
    어릴적에 저 그림을 왜그렇게 따라그리곤 했었는지 몰라 난. 'ㅁ';;ㅋ

    린아가 영어로 쓰는 글에는. 무언가- 뭔가가 달라! 느낌이.
    (뭐라는거야 또 -ㅁ-;;;;ㅋㅋ )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5:42 | PERMALINK | EDIT/DEL

      오옷- 우리 라니언니가 왜 이렇게 안 보이시나 했더니.
      여름휴가! 랄까 >_< 바닷가에 다녀오셨구나.
      ... ㅎㄷㄷㄷ, 솔직히 말해서 여름의 우리나라 바닷가;는
      정말 가고 싶지 않다.랄까, <- TV에서 보이는 해변가의
      인간들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난 이상하게 무서워서;

      ...절규.
      쿡쿡, 솔직히 그림 그리는 것에 많은 관심이 없던 나도 -
      저 그림은 줄곳 따라했을지도.
      게다가 스크림.에서 나오면서 그 가면이라는게(;) 꽤 따라 하기 쉬워져서...
      그때는 마냥 웃긴 그림-_-이라고 생각했는데,
      현대인의 말하지 못할 스트레스.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
      정말 소리조차 못내며 절규하는 얼굴로 보여 지금은.

      쿡, 주위 사람들 역시 그렇다고들 하는걸 -
      영어를 쓸 때 목소리조차 조금은 다르니까.
      ... (한글보다 영어쓸때가 더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

      이래저래,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 >_<
      앞으로?도 많이 놀러와주셔야 해요!!! ㅋㅋ

  • BlogIcon 대영 | 2008/08/06 1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너무 공허해요.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하기도 싫고-_-

    영어 문단은 완벽히;; 이해하질 못해서 흙..-_-;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8:53 | PERMALINK | EDIT/DEL

      그러니까요 - 내가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공허함도 있고 - 뭘 어찌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누가 내 대신 내 역할을 좀 맡아서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영어 문단...이라 (; )
      게의치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랄까 -
      종종 보면 중간중간에 한글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는 부분에서 영어가 튀어나오는 스타일이...니까;

      ^^

  • BlogIcon Joshua | 2008/08/06 1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 멀지 않을 언젠가. Rynn.A 님이 유명해지면
    '나 이사람 안다~!' 라고 자랑할 수 있게 되겠죠? ㅋㅋ

    영어 부분은 뒤로 갈 수록 쉽네요
    역시 한글 작문 만큼이나 5% 정도는 독특해서 다시 보게 만드는 것도 재능~! ㅋ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8:56 | PERMALINK | EDIT/DEL

      어째 이 글의 화제?성은 영어부분이 되어 버린듯한 기분이 들면서 -

      하하, 그리 멀지 않은.인데 언젠가 - 야 .라면서 웃음.
      .. 쿡쿡, 뭘로 유명해질까 - 라는게 살짝 궁금해지긴 합니다 저 역시.
      ^^

      아 - 뭐든지 그런것이겠지만, 뉘앙스라던가 분위기를 아시면 금방
      이해하기 쉬우실거에요 -
      특히 저의 writing들은.
      한글도 영어도 -

      ^^

      쿡쿡, 5% 정도는 독특...
      저를 데려가셨던 교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디가 - 라고 딱히 꼽아 말하긴 힘든데
      묘-하게 정말 독특하다고.
      언어를, 어렸을때부터 여러개를 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건가 라고 하셨는데,
      우습게도, 한국사람.식 영어와는 또 거리가 엄청 머니까 ^^

      5% 정도 독특한 린아씨였습니다. 쿡.

  • BlogIcon 한준군 | 2008/08/06 2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D-46 ;ㅁ;
    뭉크의 '절규'보다는 르느아르의 '우산'이 포스팅 될 날이 더 많기를 바라며

    Du sollst den Mut nicht verlieren! ^~^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7 10:44 | PERMALINK | EDIT/DEL

      쿡쿡, 르누아루~의 우산.이 포스팅 되는 날이...
      올까요? (웃음)

      쿡쿡,
      D-46. 멍-한거다 -

  • BlogIcon 러브네슬리 | 2008/08/06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혼돈속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어요 ㅎㅎ
    그 혼돈 속에서 목적을 정하고, 그 곳으로 향하는 길을 찾아나서고,,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게 우리의 삶이 아닌가 싶어요 ㅋ
    가끔은 누군가 나를 끌어주었으면 하지만 ,, 결국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죠.. ^^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7 10:49 | PERMALINK | EDIT/DEL

      ^^*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힘든것도 있고 그렇지만 -
      확실히 조금 더 좋아지는게 있어요. 혼돈속에 목적이...라... (웃음)

      쿡쿡 - 농담으로도 하는 말이겠지만 정말, 누가 좀 - 나대신 다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없지않아 있어요. 정말.

      ^^ - 나.이기때문에 사는것 같아요.

  • 도둑고양이 | 2008/08/07 06: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닿는다 저 글.. 그림도...
    특히 맨 위 두줄...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7 10:51 | PERMALINK | EDIT/DEL

      조용한 비명. 이잖아, 타이틀 자체가?
      우린 우리가 함께 하는 새벽에 둘다 - 조용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것 아닌가 싶을정도야.

      ...하아~

  • BlogIcon 꿈꾸는석쿤 | 2008/08/09 0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린아님_ ㅋ
    월요일날 비자 받으러 가니 바로 나오더군요..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 3시에 바로 발급해줍니다~ ^^;
    재류자격증명서는 학교에서 도착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집도 잘알아보고 계시죠??
    이제 슬슬 갈때 필요한것 하나둘 챙기고 있는 요즘이네요~
    그럼 오늘하루도 즐건 하루 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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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05 20:06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파파가 계신 곳에 내려와 있습니다 -. 뭔가 답답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괜히 사람 많은 곳에서 고민을 하는 것 보다는
혼자서 생각을 하고 싶었거든요. 7시 전에 출근하시는 파파의 배웅하고 돌아오실 때까지의 12시간이 넘는 시간은 온전한 ㅡ my time.

일본에서 살 집은 여전히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와세다대학에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의 기숙사 형태의 집을 갖고 있는
유학원/etc의 곳에다가 예약금을 걸어놨습니다.
솔직히 12년의 유학생활동안 유학원.을 이용해 본 적은 딱 두번 밖에 되지 않고, 그 때의 기억이 딱히 나쁘지만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많았던 지라, 특히나 일본은 워낙 가까운 곳인탓에 이런저런 사기가 흥행(-)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터라
꽤나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주신 분들의 친절이 친절로만 들리지 않았다면 -
벌써 이런 나이가 되어버린것일까요? 아니면 that is what you earn by stabbing people from the back일까요?

솔직히 유학원에 가볼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본 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 쪽 부동산(?)이 아니라 유학원측에서 예약을 받는 듯 싶더라고요.
[유학원-기숙사 형태의 맨션(우리가 생각하는 아파트.정도입니다)-어학원] 까지 한패키지로 묶여있다니,
어쩌면 미국유학만큼 돈을 벌 구조겠구나-라고 생각해버렸어요. (피식)

솔직히 말해서, 처음 유학원을 이용한 것은 1996년,제가 처음 유학을 갈려고 했을때 마마께서 우연히 보게되신
설명회(?)같은 곳이셨다고 하셨는데
워낙에 작은 곳인데다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가디언 선생님과 학교를 알아봐주셨더랍니다.
학생 4명에(그것도 저와, 제 동생을 포함해서 유학원의 첫 학생들이였어요) 이사님 2분에 가디언 선생님 한분까지 해서
처음에 도착해서는 정말 가족처럼 돌봐주시고 그러셨었지요.
더 이상 가디언선생님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던 2년 후 즈음에 들은 소식이라면 저-를 데려가 주셨던 때 처럼
그 곳의 아름다운 바닷가의 낚시를 하러 갔다가 물살에 휩쓸린 학생(유학원학생)을 구하려다 이사님이
돌아가셨고 그 후로 닫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번이라면, 미국으로 갈때 이미 11월에 졸업을 해 버린 터라 미국 학교들의 admission기간도 아니였고
전혀 정보가 없었던 터라 제가 갈만한 미국 동부의 학교 몇군데를 뽑아준 정도였습니다.
이미 영어를 그쪽 유학원에 계신분보다 더 편히(?) 할 수 있었던 탓에 평소같으면 직접 해 주신다는 원서작성이라던가
학교 인터뷰 & 비자 서류까지 저와 마마께서 챙겨주셨었거든요.
그러니 제가 유학원.이라는 office에 들린 횟수는 유학생활 12년에 딱 한번 뿐이네요.

우습게도, 미국 학교를 알아봐주셨던 유학원의 담당해주셨던 분이 딱히 돈을 청구할(?) 명목을 못 찾으시겠다면서 그러셨어요.
물론, 학교 한군데에 얼마-라는 것은 원서까지 포함해서 가격을 받으셨다고 하던데 학교만 알아봤지 후의
연락과 서류는 제가 다 해버린 탓에 받기도 안 받기도 뭐하다고...
당연히 알아봐주신 것에 대한 지불은 했지만서도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이번 일본에 대학원을 넣는 것 역시
학교를 알아본것도(...뭐 알아봤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봤던 와세다 대학원 팜플렛에
영어수업을 하는 동북아시아-정치외교관련 석사코스가 있다는 정도?) 원서라던가 합격에 비자절차까지 다 끝낸(?) 지금
솔직히 유학원에 들려서 뭘 들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일본유학관련 정보를 찾으면 죄다 어학연수와 Working Holiday관련 혹은 전문대/대학입학-정도 밖에 없으니
왠지 제게 도움이 될만한 건 없군.이라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어느 면에서는 어학연수. 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깊이 박혀서 그런가, 괜히 같은 취급?당하고 싶진 않네~라는
마음과 유학을 12년이나 했고 게다가 가까운 일본도 아닌, 아니 일본/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를 들려본 내가 이렇게해야 하나-
라는 마음이 깊었겠지만.

예약금? 까지 냈으니 서울에 돌아간다면 이래저래 한번쯤 그 유학원.이라는 곳에 들려봐야 될 것 같아서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분명히, 쓸데없는 프라이드.가 높아진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
"내가, 이런 사람한테까지 부탁을 하고 알아봐달라고 고개 숙여야 하는 건가" 라는 삐뚤어진 마음.
얼마전까지 막내동생한테 "네가 말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허영일 뿐이야-"라고 혼을 냈었는데 어째 지금의
제 모습을 보니까 동생을 혼낼 자격이 없었던 것 같다랄까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을 하고, 물어 보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전혀 문제가 없지만 -
왠지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것은 진심으로 싫은 기분이에요. 금전적인 댓가를 치루는 것일지라도 -
내가 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고개숙이면서 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 마마가 그러시더라고요.
"다행스럽게, 큰따님이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능력이 좋기 때문이지 원래
 그만큼 치사한 마음이 들고 답답할게 따로 없다... 그러니 남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될만큼 더 똑똑해지고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거라.."라고요.

막말로 - 요 몇년동안은 거의 "아는 위치" & "부탁을 받는" 위치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면서 고개를 숙일 일이 없어서
잊고 있었나봐요.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은, 분명히 아무리 잘나고 능력이 좋아도 100%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인데...

삐뚤어진 프라이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pride가 조금은 깨진 것 같아서 입이 이만큼~ 나와있는 요즘입니다.
인터넷도 파파가 오실 때까지만 할 수 있고, 핸드폰 역시 제 것은 이 안에서는 되지도 않기 때문에; 이래저래
불편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조금은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정도가 될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이런 저의 정신적 debacle을 지켜보시면서도 언제나 꾿꾿히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께 -
진심으로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나의 쌍둥이 세이지언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메리올언니; 나의 솔메이트 려니;
이 날씨에도 나를 밖으로 나가게 하는 유일한 그대; 나의 고민상담자 SH오빠; 잘생긴데다 성격까지 자상한 HJ오빠;
언제나 날 웃게 만드는 마키; 듬뿍듬뿍 사랑을 주고계신 초귀염둥이 라니언니;
그리고 늘 언제나 비.밀.덧글만을 쓰고가는 JY, 지연과 안보이는 곳에서 활동중이신 새벽3시의 지인들까지.
...
그저, 늘 언제나 - 고맙고, 일본에 도착해서 학교 시작할때까지만 이런 저...를>_< 용서해주셔요.
꾸벅꾸벅.

그리고 끝으로 - 늘 언제나 나에게 힘을 빵.빵.실어 주는 가사의 "We Will Be ALL RIGHT"




 頑張ってる君の目が 世界中に輝いてWill Be All Right変えてゆく
노력하는 그대의 눈이 세상속에 빛나 Will Be All Right 변해가

You Shine On The World
이 세상에 빛을 비춰주는 그대인걸-

どうしたの? 君らしくないよ そんなこと忘れてしまいなよ またひとつ零れた涙の訳は?... Tell Me
왜그래? 너 답지 않아. 그런건 잊어버려. 또 한번 넘쳐 흐른 눈물의 이유는?... 말해줘,

言い訳はしない君が好き もういいから自分のやり方で この場所で君の羽を見せて
변명을 하지않는 그대가 좋아. 이제 괜찮으니까 자신의 방식으로 이 곳에서 너의 날개를 보여줘

仲間と繋いだ楔 やっと見えてきた光 これだけは負けない
동료와 이어진 끈 겨우 보이게된 빛 이것만은 지지않아

いつまでも消えないよ あのとき誓った想い 明日へと進もう
영원히 사라지지않아. 그때 맹세한 마음은. 내일을 향해 가자-

It's All Right ありのまま 限りない夢を乗せて 羽ばたくよ今ここで
다 괜찮을거야 - 있는 그대로 한없는 꿈을 싣고 날아가 지금 여기서

You Shine On The World

簡単にはいかないよ わかるだろ?誰よりも 積み重ねた日々が
간단히는 되지 않아 알고있지? 누구보다도 쌓아온 날들이

最後には輝いて 俺達をつないでく この先へ進もう
최후에는 빛나며 우리들을 이어줄거야가 앞으로 나아가자!

What do you worry about, we will be all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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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AKI | 2008/08/06 08: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

    내도록 글이 센치하다.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09:15 | PERMALINK | EDIT/DEL

      진심으로 - 처음에 시작할때의 진이의 터무니 없이
      맑은 인트로는 정말 무한반복.으로 들을 수 있어.

      조금씩 일본어에 귀가 틔이면서 가장 좋았던 것이라면,
      솔직히 노래.이상으로 너무 좋은 가사들이 들린다는점?
      ... 이마 코코데-할때도 너무 좋아.

      아, will be all right보다는,
      we'll be all right이라고 들리니까.
      (솔직히 제목은 그렇다쳐도 가사는 내가 들리는게 맞는것 같아)

      .. 글은 내도록 센치해. 정말.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것이랄까 -
      근본적으로 난 고개 숙이는게 싫은것 같아.

    • BlogIcon MAKI | 2008/08/06 10:52 | PERMALINK | EDIT/DEL

      나는 내도록 지치기 시작하면
      「칸탄니와 이카나이요」부분이
      끊임없이 맴돌아.

      그게 사실이고, 정말 그렇다는 걸 아는 건지 아닌건지.
      맨 처음 부분은 뭐... 나도 같이 센치해지네a

      ㅠ_ㅠ




      고개 숙이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잖아,
      안 그런척 하는 거지.

      나는 그런 솔직한 린아씨가 좋아.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5:36 | PERMALINK | EDIT/DEL

      未来さえ変えてゆく 今ここで - 라던가,
      言い訳はしない君が好き もういいから自分のやり方で -
      簡単にはいかないよ わかるだろ?誰よりも 積み重ねた日々が
      最後には輝いて 俺達をつないでく この先へ進もう-
      뭐 안 좋아하는 구석이 따로 없을 정도인데 -
      확실히 머리 속에 들어오는 것이라면 전주없이 시작된
      진이의 인트로라던가, 왜 - 이마 코코데-라고 할때의
      애들의 목소리랄까, 그리고 진이의 what you worry about we will be alright!
      이라고 해 주는 부분.

      좋아 -

      변명을 하지 않는 네가 좋고, 간단히 되지는 않아 - 라고 하면서 "너도 알고있지?"라는 식도 좋고.

      웃긴게 - 힘들때 마다 찾게 된다는거지.
      갑자기 Real Face가 보고 싶어지는거다 -


      그렇겠지? 당연한건데 말이야.
      솔직히 좋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 - 어쩌면 내가 솔직한 것이라기 보다는
      어린 것인지도 몰라. (풉)


      나는, 아마 이런 글에 덧글을 달 수 있는 나의 몇 안되는 지인.인
      마키가 - 그런 마키가 좋아.
      더운 여름에 회사, 화이팅이야 -

    • BlogIcon 마키 | 2008/08/06 16:56 | PERMALINK | EDIT/DEL

      음..









      린아씨가 나를 좋아하는 건 알고 있어 :^D
      << 문득 잘난 척 하고 싶은 ..


      아하하하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8:51 | PERMALINK | EDIT/DEL

      ...

      난 덧글 - 옆에 마키가 썼다고 나오는데,



      음...린아씨

      밖에 안 떠서 무슨일 있었나 했던거다!!!
      ㅡ잘난척 좀 하고 싶었던거야? 사랑받고 있었다고?!
      쿡, 나의 애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몇 안되니까,
      잘난..척할 만한거야. (뭐래니)


      큭큭, 퇴근했겠지?

  • | 2008/08/07 1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항심에 비밀글 안쓸꺼야....이번만...;
    언니 글 읽으면 누군가..언니가 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랄까?...쿠쿡..
    얘가 또 뭐래니 하겠지만...언니가 언니 동생한테 한말이 내가 그대로 내 동생한테 했다는...쿠우...
    거기에서 덤.으로 오는 후회까지도..ㅋㅋ

    시간은 지나도
    언니나 나나..각별한 유학원 사랑은 변하지 않는구나 싶어..
    돈 받는 일인만큼 바보-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아는게 있어서 사람들이 부탁을 할텐데 싶으면서도
    당신에게 나의 일을 믿고 맡길기에는 맘이 놓이지 않아요-랄까...-_-
    이래저래 내가 하는게 속편해...
    한번도 해 보지 않고 이래저래 헤매는것 같아도..내가 헤매는게..낫다는 자만섞인 고집이란 소리를 듣는 선까지 가더라도..
    거기서 일은 해도 부탁은 안한다는....쿠쿠쿡...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면 되지 뭐...
    오늘이 어제보다 더 안 좋아도...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꺼야..헤에..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후후

    막말도...사는게 별건가???......(씽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8 07:36 | PERMALINK | EDIT/DEL

      쿡. ^^ 어쩔수 없이 내가 아무리 달라 라던가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고해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명의 구성인으로써는 괴앚ㅇ히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랄까,
      요즘은 특히나 더 그런것 같아.

      그지? 왠지 유학원이라는 곳의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아서 말이야 -
      솔직히 말해서, 미국이라던가 영어/유럽권을 관련해서는 유학원보다는 내 쪽이-_- 더 정보가
      그리고 내가 원하는 contact이 더 많겠지만 말이야.
      이건 자만이 아니라 12년의 생활때문이겠지만서도.

      쿡쿡, 안그래도 2년전인가? 잠시 아르바이트나 할까 할때 유학원에서 일해보지 않겠느냐고
      스카웃-_-제의가 온거다. 난 유학원에서 스카웃하는지 몰랐어, 전화가 4번이나 온거다. 만나자고 하는데
      나의 12년의 힘겨웠던 생활의 보답이 겨우 유학원에서 일하는거야? 라니까 바로 거절하게 되었지만.

      오늘은 어제 보다 ... 낫게 만들어야지. 랄까나?
      쿡쿡,

      사는게 별건가 - 정말 남한테 폐 끼치지 말고, 내가 나라서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정도?
      헌데 왜 이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

  • 도둑고양이 | 2008/08/07 2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人 <- 이 한자처럼 우린 서로 기대고 있는거야 ; ㅁ;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이런다..;)

    물론 능력이 좋으면 누군가에게 부탁하기보다 부탁받을 일이 늘어나긴 하지만..
    살다보면 언젠가는 남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긴 하는것 같아.
    힘내요 힘힘-

    콘썰 동영상 보고 눈요기 좀 해야겠다 ' ㅁ'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8 07:38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 서로의 등에 단단히 기대고 있다는 기분?
      쿡쿡, 저 역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웃으면서 꾸벅.

      그러니까, 정말 완벽하게 혼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사람이란게 -
      헌데 왜 이렇게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싫은지 모르겠어. 그냥 마냥 싫어서 말이지요.
      힘...은 내겠습니다. 훅훅~!!

      쿡쿡,

      콘썰 또 보는거야? 그렇게 된다니까.
      우리애들의 콘은 정말. 나의 "이상"이야.

      그나저나, 내 핸드폰 어제 밤에. 완전히 맛이 가버렸어요 - 액정이 깨져버렸어.
      문자... 전혀 못 보게 되었으니, 뭐 전화 받는것만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버렸어. ㅜㅡ
      메신저에서 .. 쪽지 해주세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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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그대에게 - MDR : MZ-NH1 :: 2008/08/03 02:20





 

확대


잠들지 못했던 - 혹은 않았던 시간이, 밤들이 많아질 수록 익숙해지는 것이라면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밤의 고요함이라던가 ... 이라서,
귀가 좋아지는지도 모르겠다.

평소에는 분명히 들을 수 없었던 소리들까지 듣게 해 주는 시간들이라는 것은 분명할지도,

...

꼭 갖고 싶었던 기기.랄까,
고등학교때에는 수 많은 곡들을 노래들을 녹음하여 이 작고 예쁜 디스크에 저장을 하고,
곡 하나하나 곡명을 넣으면서 듣는 음질은 지금 가지고 있는 IPOD따위는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나와, 그런 나와 마주친 인연들속에 얼굴을 마주하였던 이들과의
대화도 간간히 녹음했었고, 대학수업을 처음들었을때 그 엄청난 가르침에 손으로는 도저히 못 다 적었던
교수님들의 강의도 무수히 녹음해놨었다.

왜 내가 이 길을 가고자 의심이 드는 밤에는
PSC/IAFF 2004-9-xx라고 레벨링 되어있는 디스크를
찾아 듣고,
첫 소크라테스식 수업의 희생자가 되었던 philosophy 수업의 그날의 녹음을 다시 듣는다면,
길을 잃는 일은 없겠지.



내면의 어떠한 문제가, 괴로움이, 고통이 있다고 해도 -
꼿꼿히 등을 펴고 누가봐도 걱정따위는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게,
이렇게 웃으면서 곧은 시선을 유지한다면 정말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으니까.


내가, 내 자신이 자랑스러운 내가 될 수 있도록.
힘내자.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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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영 | 2008/08/03 1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흙 엠디..
    3년여전 아이팟을 접하기전까지 md랑 cdp썻었는데..ㅎㅎ; 저건 넷엠디근영

    곧은 시선, 한결된 마음,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보아요~~^^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4 14:27 | PERMALINK | EDIT/DEL

      ^^
      넷엠디...맞지요. (웃음)

      ...

      곧은 시선은 모르겠지만 한결된 마음은 그런것 같네요
      자신감 역시...있을거에요,
      대영님도 화이팅.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8/04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MD도 잘 쓰긴 했는데, 뭐랄까...

    '너무 잘 세련된 느낌이 내가 원하는건 아니야.. '

    라는 느낌을 받아서 쓰는 도중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팔았던 물건. 지금은 왠지 깨끗하게 녹음될 수 있는 자기 테입방식의 플레이어 없나 하는 바램뿐..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4 14:34 | PERMALINK | EDIT/DEL

      너무 세련된 느낌이라...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기는
      했던 것 같아요 뭐랄까, 굉장히 멋진 기기였지요.
      지금도 그래요. 매번 디스크를 넣을 때 마다 이 음질에
      깜짝깜짝 놀랄정도? (웃음)

      mp3가 너무 편리해졌고, DVD는 너무 크고,
      어쩌면 "새로운 녀석" 이 필요한 때일지도...

  • BlogIcon 마키 | 2008/08/04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MD, 엄청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나는 워크맨이라던가 사용하거나 했었지만.


    그나저나, MD 밑에 깔려 있는 책 보고 나 흠칫 놀랐다 ㄷㄷ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4 14:38 | PERMALINK | EDIT/DEL

      그지? 나도 되게 놀란거다 - 랄까.
      대화중에 갑자기 튀어나왔는데, 굉장히 반가웠어.
      다른건 몰라도 음질 하나는 끝내주게 좋아서 -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랄정도야, 특히나 아이폿을 듣다가..
      왜 갑자기 그 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들을 때,
      놀란다니까.

      쿡쿡, 나 마키 놀래줄려고 그런거다 ...

  • BlogIcon Joshua | 2008/08/05 1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MD 유저셨군효~
    저도 이젠 엠피삼만 두개째 쓰고 있지만 한때는 CDP에서 MD를 거쳐왔기에..
    지금도 책상 어딘가엔 구닥다리 MDP가 하나 있다능 ㅎㅎ
    모두 잠든 새벽에 내방이나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꼭 그시간에만 들리는 세세한 소리가 주는 감동이 좋았는데..
    그 기억이 나는 글이었네요 ^^
    '곧은 시선' 역시 키워드~!!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5 20:12 | PERMALINK | EDIT/DEL

      영어로 user라고 읽을때는 쉽게 "네!"라고 할텐데 -
      뭔가 한국말로 유저-라고 하면 어딘가, 되게 잘 쓰는(?)
      사람이랄까 그런 기분이 들어요.. 같은 단어인데도 불구하고 뉘앙스가 이리도 다르게 느껴지다니 싶을정도로.

      하하, >_< 책상 어딘가에 있는 MDP -
      MP3이 정복?을 한 이후 - MDP들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췄지요.. 룬룬~

      ^^ 그죠? 새벽에는 새벽에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니까요 왠지 귀가 좋아진듯한 정도로.
      조용조용한 소리들이 좋아요.

      곧은시선.을 슈아님이 키워드로 해주셨군요 ^^

  • BlogIcon 케이루스 | 2008/08/05 1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엠디.. 약간은 매니악한(?) Rise&Fall 이었던 포터블기기였던 것 같아요 ^^;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5 20:37 | PERMALINK | EDIT/DEL

      T_T

      매.니.악.하데... 엉엉엉,
      그 기기를 사랑했던.. 나...나도 마니악한거야?
      (어디서 반말짓거리)

      ... T^T



      나의 MD 사랑은 아직 Fall 하지 않았어요!
      랄까나 -
      그래! 난 마니악해! ...

    • BlogIcon 케이루스 | 2008/08/05 23:35 | PERMALINK | EDIT/DEL

      아니 제 말은 그 기계의 매력을 아는 사람만 사용한다..
      하지만 그렇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라는 의미..
      를 표현하기에 "매니악"은 좀 뉘앙스가 다른 말이었나요? ^^;; 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8/06 15:44 | PERMALINK | EDIT/DEL

      쿡쿡 -
      솔직히 아무래도 괜찮아요~ 랄까 - 그냥 오버를 좀 한 것인것 뿐이니까.
      난 매니아-라는 단어 좋아하니까. 그 어떤 뉘앙스라고 해도 말이죠.

      왠지 넌 내가 매니아.로써 내가 expert라는 쪽으로 생각해버리니까. (단순한건가)
      ^-^

      no wor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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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의 배너들 :: 2008/08/02 23:36


왠지 이런 걸 하고 있...어 버렸습니다. (웃음)
무려 1년이나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만들고 있지 않았던, 새벽3시의 배너... >_<
 
실은... 만들었던 것은 꽤 많았는데, 왜 만드는건데? 라는 기분이 중간에 꼭 들고 말아서
늘 완성해 놓고 삭제해 버렸었...다랄까요? (쿨럭)

사이드바에 - 링크대신 지인분들의 "홈"을 배너로 링크 하다 보니까 말이죠,
나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 하다가...
"나는 못 만드니까.... oo라도 만드세요..."라고 말했는데 덥썩 새벽3시의 것도 만들어 주셨답니다.
(감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 녀석. 심플하고 이쁘고 - 폰트 역시 딱 제 취향.
거기에 시계역시 직접 사진으로 찍으신 것이라는.
고맙습니다. (꾸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제가 즐겨쓰는 invert 모드 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 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Uua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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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QuSlBH
사용자 삽입 이미지
(C) : 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AuSlBH
사용자 삽입 이미지
(D)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kua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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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gua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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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UuSl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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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MuSl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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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YuSl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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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cuanBn



*
왜 이러고 있니-_-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아마도 일본에 집을 구하는 것에 대한 저의 스트레스의 폭주(!?)일겁니다.
솔직히 유학도 그렇고 이사를 하는 것도 뭐 이제는 이골이 날 지경이긴 하지만서도...
뭔가 조금씩 비틀린다랄까, 외국인으로 빌릴 수 있는 집들을 모두 보아도 낡고 오래 되어서...
솔직히 좁은 것은 둘째치고 행여나 낡은 곳에 벌레...라도 나온다면 -
정말 길거리에서 자야 할 지도... (한숨)

그래도 이래저래 덕분데, 구글맵(미국에 있을때는 줄곳 맵퀘스트만 썼었는데)과 일본 주소(?)를
보는 것에 꽤 익숙해 지게 되었...답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깨끗하고 온통 하얗던(;)! 게다 예쁜 로프트까지 있었던 집에 대한 환상을,
속속 깨뜨려 주시고 계십니다. 현실은.

큭.

...

진짜 영어 하는 것 반만큼만 일어를 한다고 해도 -_-/ !! 라는 기분이였는데,
마마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일어를 한다고 지낼 수 있는 집에 변하는건 아니잖아?

...

원룸형 기숙사나 들어갈...까 하고 있어요. (하아)

큰소리로 助けて(타스케떼!:: 도와줘!!!)~~~~~~~~~~~~!!!!!
를 외치고 싶은 기분.
누가 들을런지.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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