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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밤을 보내고 - :: 2008/08/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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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머리속에 들어왔던 것이라면, 이 "절규"의 그림이였다.
how demented am I! I asked myself, but at least I admit that I have a problem -
My, more th enough, docs and professors always said that the first step towards cure or getting "better" is
to admit that one has a problem. I guess one could say that at least I have taken that first step towards...
whatever those steps people call as getting better
but, really - who can judge, especially in this day and age that one is sane or not, if that is the case -
I would be proud to say that I'm so much closer to the "greatness" or what people calls a "geniuses"
-since there is only a fine line between the insanity and the great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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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8/05 20:06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텐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 뿐인데.
파파가 계신 곳에 내려와 있습니다 -. 뭔가 답답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괜히 사람 많은 곳에서 고민을 하는 것 보다는
혼자서 생각을 하고 싶었거든요. 7시 전에 출근하시는 파파의 배웅하고 돌아오실 때까지의 12시간이 넘는 시간은 온전한 ㅡ my time.
일본에서 살 집은 여전히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와세다대학에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의 기숙사 형태의 집을 갖고 있는
유학원/etc의 곳에다가 예약금을 걸어놨습니다.
솔직히 12년의 유학생활동안 유학원.을 이용해 본 적은 딱 두번 밖에 되지 않고, 그 때의 기억이 딱히 나쁘지만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들었던 이야기들이 많았던 지라, 특히나 일본은 워낙 가까운 곳인탓에 이런저런 사기가 흥행(-)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터라
꽤나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주신 분들의 친절이 친절로만 들리지 않았다면 -
벌써 이런 나이가 되어버린것일까요? 아니면 that is what you earn by stabbing people from the back일까요?
솔직히 유학원에 가볼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본 곳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 쪽 부동산(?)이 아니라 유학원측에서 예약을 받는 듯 싶더라고요.
[유학원-기숙사 형태의 맨션(우리가 생각하는 아파트.정도입니다)-어학원] 까지 한패키지로 묶여있다니,
어쩌면 미국유학만큼 돈을 벌 구조겠구나-라고 생각해버렸어요. (피식)
솔직히 말해서, 처음 유학원을 이용한 것은 1996년,제가 처음 유학을 갈려고 했을때 마마께서 우연히 보게되신
설명회(?)같은 곳이셨다고 하셨는데
워낙에 작은 곳인데다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가디언 선생님과 학교를 알아봐주셨더랍니다.
학생 4명에(그것도 저와, 제 동생을 포함해서 유학원의 첫 학생들이였어요) 이사님 2분에 가디언 선생님 한분까지 해서
처음에 도착해서는 정말 가족처럼 돌봐주시고 그러셨었지요.
더 이상 가디언선생님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던 2년 후 즈음에 들은 소식이라면 저-를 데려가 주셨던 때 처럼
그 곳의 아름다운 바닷가의 낚시를 하러 갔다가 물살에 휩쓸린 학생(유학원학생)을 구하려다 이사님이
돌아가셨고 그 후로 닫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번이라면, 미국으로 갈때 이미 11월에 졸업을 해 버린 터라 미국 학교들의 admission기간도 아니였고
전혀 정보가 없었던 터라 제가 갈만한 미국 동부의 학교 몇군데를 뽑아준 정도였습니다.
이미 영어를 그쪽 유학원에 계신분보다 더 편히(?) 할 수 있었던 탓에 평소같으면 직접 해 주신다는 원서작성이라던가
학교 인터뷰 & 비자 서류까지 저와 마마께서 챙겨주셨었거든요.
그러니 제가 유학원.이라는 office에 들린 횟수는 유학생활 12년에 딱 한번 뿐이네요.
우습게도, 미국 학교를 알아봐주셨던 유학원의 담당해주셨던 분이 딱히 돈을 청구할(?) 명목을 못 찾으시겠다면서 그러셨어요.
물론, 학교 한군데에 얼마-라는 것은 원서까지 포함해서 가격을 받으셨다고 하던데 학교만 알아봤지 후의
연락과 서류는 제가 다 해버린 탓에 받기도 안 받기도 뭐하다고...
당연히 알아봐주신 것에 대한 지불은 했지만서도 그런? 경험을 하다보니 이번 일본에 대학원을 넣는 것 역시
학교를 알아본것도(...뭐 알아봤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봤던 와세다 대학원 팜플렛에
영어수업을 하는 동북아시아-정치외교관련 석사코스가 있다는 정도?) 원서라던가 합격에 비자절차까지 다 끝낸(?) 지금
솔직히 유학원에 들려서 뭘 들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일본유학관련 정보를 찾으면 죄다 어학연수와 Working Holiday관련 혹은 전문대/대학입학-정도 밖에 없으니
왠지 제게 도움이 될만한 건 없군.이라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어느 면에서는 어학연수. 라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가 깊이 박혀서 그런가, 괜히 같은 취급?당하고 싶진 않네~라는
마음과 유학을 12년이나 했고 게다가 가까운 일본도 아닌, 아니 일본/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를 들려본 내가 이렇게해야 하나-
라는 마음이 깊었겠지만.
예약금? 까지 냈으니 서울에 돌아간다면 이래저래 한번쯤 그 유학원.이라는 곳에 들려봐야 될 것 같아서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분명히, 쓸데없는 프라이드.가 높아진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
"내가, 이런 사람한테까지 부탁을 하고 알아봐달라고 고개 숙여야 하는 건가" 라는 삐뚤어진 마음.
얼마전까지 막내동생한테 "네가 말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허영일 뿐이야-"라고 혼을 냈었는데 어째 지금의
제 모습을 보니까 동생을 혼낼 자격이 없었던 것 같다랄까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을 하고, 물어 보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전혀 문제가 없지만 -
왠지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것은 진심으로 싫은 기분이에요. 금전적인 댓가를 치루는 것일지라도 -
내가 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에게 고개숙이면서 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 마마가 그러시더라고요.
"다행스럽게, 큰따님이 누구에게 아쉬운 소리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능력이 좋기 때문이지 원래
그만큼 치사한 마음이 들고 답답할게 따로 없다... 그러니 남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될만큼 더 똑똑해지고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거라.."라고요.
막말로 - 요 몇년동안은 거의 "아는 위치" & "부탁을 받는" 위치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면서 고개를 숙일 일이 없어서
잊고 있었나봐요.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은, 분명히 아무리 잘나고 능력이 좋아도 100%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인데...
삐뚤어진 프라이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pride가 조금은 깨진 것 같아서 입이 이만큼~ 나와있는 요즘입니다.
인터넷도 파파가 오실 때까지만 할 수 있고, 핸드폰 역시 제 것은 이 안에서는 되지도 않기 때문에; 이래저래
불편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조금은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정도가 될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이런 저의 정신적 debacle을 지켜보시면서도 언제나 꾿꾿히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께 -
진심으로 언제나 늘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나의 쌍둥이 세이지언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메리올언니; 나의 솔메이트 려니;
이 날씨에도 나를 밖으로 나가게 하는 유일한 그대; 나의 고민상담자 SH오빠; 잘생긴데다 성격까지 자상한 HJ오빠;
언제나 날 웃게 만드는 마키; 듬뿍듬뿍 사랑을 주고계신 초귀염둥이 라니언니;
그리고 늘 언제나 비.밀.덧글만을 쓰고가는 JY, 지연과 안보이는 곳에서 활동중이신 새벽3시의 지인들까지.
...
그저, 늘 언제나 - 고맙고, 일본에 도착해서 학교 시작할때까지만 이런 저...를>_< 용서해주셔요.
꾸벅꾸벅.
그리고 끝으로 - 늘 언제나 나에게 힘을 빵.빵.실어 주는 가사의 "We Will Be ALL RIGHT"
頑張ってる君の目が 世界中に輝いてWill Be All Right変えてゆく
노력하는 그대의 눈이 세상속에 빛나 Will Be All Right 변해가
You Shine On The World
이 세상에 빛을 비춰주는 그대인걸-
どうしたの? 君らしくないよ そんなこと忘れてしまいなよ またひとつ零れた涙の訳は?... Tell Me
왜그래? 너 답지 않아. 그런건 잊어버려. 또 한번 넘쳐 흐른 눈물의 이유는?... 말해줘,
言い訳はしない君が好き もういいから自分のやり方で この場所で君の羽を見せて
변명을 하지않는 그대가 좋아. 이제 괜찮으니까 자신의 방식으로 이 곳에서 너의 날개를 보여줘
仲間と繋いだ楔 やっと見えてきた光 これだけは負けない
동료와 이어진 끈 겨우 보이게된 빛 이것만은 지지않아
いつまでも消えないよ あのとき誓った想い 明日へと進もう
영원히 사라지지않아. 그때 맹세한 마음은. 내일을 향해 가자-
It's All Right ありのまま 限りない夢を乗せて 羽ばたくよ今ここで
다 괜찮을거야 - 있는 그대로 한없는 꿈을 싣고 날아가 지금 여기서
You Shine On The World
簡単にはいかないよ わかるだろ?誰よりも 積み重ねた日々が
간단히는 되지 않아 알고있지? 누구보다도 쌓아온 날들이
最後には輝いて 俺達をつないでく この先へ進もう
최후에는 빛나며 우리들을 이어줄거야가 앞으로 나아가자!
What do you worry about, we will be all right!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그대에게 - MDR : MZ-NH1 :: 2008/08/03 02:20
잠들지 못했던 - 혹은 않았던 시간이, 밤들이 많아질 수록 익숙해지는 것이라면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밤의 고요함이라던가 ... 이라서,
귀가 좋아지는지도 모르겠다.
평소에는 분명히 들을 수 없었던 소리들까지 듣게 해 주는 시간들이라는 것은 분명할지도,
...
꼭 갖고 싶었던 기기.랄까,
고등학교때에는 수 많은 곡들을 노래들을 녹음하여 이 작고 예쁜 디스크에 저장을 하고,
곡 하나하나 곡명을 넣으면서 듣는 음질은 지금 가지고 있는 IPOD따위는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나와, 그런 나와 마주친 인연들속에 얼굴을 마주하였던 이들과의
대화도 간간히 녹음했었고, 대학수업을 처음들었을때 그 엄청난 가르침에 손으로는 도저히 못 다 적었던
교수님들의 강의도 무수히 녹음해놨었다.
왜 내가 이 길을 가고자 의심이 드는 밤에는
PSC/IAFF 2004-9-xx라고 레벨링 되어있는 디스크를 찾아 듣고,
첫 소크라테스식 수업의 희생자가 되었던 philosophy 수업의 그날의 녹음을 다시 듣는다면,
길을 잃는 일은 없겠지.
내면의 어떠한 문제가, 괴로움이, 고통이 있다고 해도 -
꼿꼿히 등을 펴고 누가봐도 걱정따위는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게,
이렇게 웃으면서 곧은 시선을 유지한다면 정말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으니까.
내가, 내 자신이 자랑스러운 내가 될 수 있도록.
힘내자.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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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의 배너들 :: 2008/08/02 23:36
왠지 이런 걸 하고 있...어 버렸습니다. (웃음)
무려 1년이나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만들고 있지 않았던, 새벽3시의 배너... >_<
실은... 만들었던 것은 꽤 많았는데, 왜 만드는건데? 라는 기분이 중간에 꼭 들고 말아서
늘 완성해 놓고 삭제해 버렸었...다랄까요? (쿨럭)
사이드바에 - 링크대신 지인분들의 "홈"을 배너로 링크 하다 보니까 말이죠,
나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 하다가...
"나는 못 만드니까.... oo라도 만드세요..."라고 말했는데 덥썩 새벽3시의 것도 만들어 주셨답니다.
(감동)
↑바로 이 녀석. 심플하고 이쁘고 - 폰트 역시 딱 제 취향.
거기에 시계역시 직접 사진으로 찍으신 것이라는.
고맙습니다. (꾸벅)
↑그리고 제가 즐겨쓰는 invert 모드 버전.
(A) : 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UuanBn
(B)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QuSlBH
(C) : 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AuSlBH
(D)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kuanBn
(E)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guanBn
(F)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UuSlBH
(G)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MuSlBH
(H) : 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N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YuSlBH
(I) : 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yMTQ4QGZzO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zcuanBn
*
왜 이러고 있니-_-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아마도 일본에 집을 구하는 것에 대한 저의 스트레스의 폭주(!?)일겁니다.
솔직히 유학도 그렇고 이사를 하는 것도 뭐 이제는 이골이 날 지경이긴 하지만서도...
뭔가 조금씩 비틀린다랄까, 외국인으로 빌릴 수 있는 집들을 모두 보아도 낡고 오래 되어서...
솔직히 좁은 것은 둘째치고 행여나 낡은 곳에 벌레...라도 나온다면 -
정말 길거리에서 자야 할 지도... (한숨)
그래도 이래저래 덕분데, 구글맵(미국에 있을때는 줄곳 맵퀘스트만 썼었는데)과 일본 주소(?)를
보는 것에 꽤 익숙해 지게 되었...답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깨끗하고 온통 하얗던(;)! 게다 예쁜 로프트까지 있었던 집에 대한 환상을,
속속 깨뜨려 주시고 계십니다. 현실은.
큭.
...
진짜 영어 하는 것 반만큼만 일어를 한다고 해도 -_-/ !! 라는 기분이였는데,
마마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일어를 한다고 지낼 수 있는 집에 변하는건 아니잖아?
...
원룸형 기숙사나 들어갈...까 하고 있어요. (하아)
큰소리로 助けて(타스케떼!:: 도와줘!!!)~~~~~~~~~~~~!!!!!
를 외치고 싶은 기분.
누가 들을런지.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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