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외국인등록증 절차 & 일본국민건강보험

[@도쿄_동경: 대학원생]

일본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털썩. 10월20일에 ↓ 드디어 "외국인등록증"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것 까지 만들어야 하다니, 너무 외국인 차별이 심한거 아니야? 라고 했었는데 - 생각해보니 보통 무언가를 해야 할때
늘 2개의 ID를 가져야 했던 미국을 생각하면 차라리 이런 것도 나쁘진 않겠군. 이라고 조금은 맘을 내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유학 관련 책이나, 꽤나 많이 설명이 나와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된 신주쿠구의 사이트에서
서류/예제를 보고 영어로 써갔더니만 - _- 한국어 버전이 훨씬더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위의 pdf파일을 다운하시면, 외국인등록신청서는 물론, 너무나도 보기 쉬운 예제.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저만큼이나 "한문"이 귀찮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 위에 있는 사항들을 네이년(;)에서 검색하셔서 바로 기입하셔서 가져가셔도 될듯 합니다.

일처리가 가장 늦었던 "구"중에 하나였던 신주쿠 구 - _-/에서 근 한달만에 받은, 외국인등록증의 자태(-_-/)

같은 학교에 다니는 GSAPS의 주위 친구들의 날짜(;)들을 확인한 결과, 신주쿠구-_-가 가장 느렸어요.
저 보다 1주일 뒤에 신청한 녀석도 저 보다 1주일 빨리 받았으니까요.

여튼 - 신청절차는 너무 간단합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쿠약쇼(구청)까지 갔다 왔어야 하냐!-_-/) 싶었어요.

STEPS - 외국인등록증 & 증명서 발급 절차 -
1. 사시는 구-의 구청에 갑니다. (린아씨는, 와세다에서 가까운 곳이 집의 첫번째 조건이였기 때문에..)
 ->Open Hours는 8시30분서부터 5시까지고요, 화요일에는 7시까지 합니다. (신주쿠 구청)
 ->각 구청 검색은, 구글에서 구 (예: 메구로 - meguro city hall, 신주쿠 - shinjuku city hall) 검색하시면 나와요.

2. 외국인등록증 발급 신청서 (위의 pdf)파일을 Foreign Registration 창구에 갖다주면, 번호를 주고 가서 앉아 있으라고 하더군요.
(린아씨는, 그 시간에 구청에서 무슨 일을 하나 - 옆 창구들의 "담당"을 알아봤습니다.
 인감등록(한국에서 가져온 도장을 인감도장으로 등록할수 있습니다)이라던가, 주소 변경, 가족변경(출생/사망신고) 등등.


3. 번호를 부른 후 창구에 가면, 흰색 종이에 "언제와서 카드를 찾아가시오" 라는 2장짜리 A4종이를 줍니다 (뒷장은 앞장과 같은)
보면 찾아가라는 날짜가 씌여져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오케!" 라고 하시면 안되고,
"Certification of Registration"을 달라고 했어요. 일본어가 되시는 분이라면,
↓ 를 달라고 합니다.


4. ↑를 달라고 하면, 노란색 종이에 (- _-)/ 증명서 발급 요청을 쓰는데 - 장당 300엔. 입니다.
저는, 학교에 한장 갖다 내야 했고, 이래저래 핸드폰이며, 뭐며 할때 필요 할 것 같은 생각으로 3장(900엔)을
요청했더니만 또 번호가 찍힌 플라스틱 번호판을 주며 가서 앉아있으라고 하더군요.

사이드 바 - 스토리:
일본에 온지 14일 안에 했어야 했기 때문에 (국민보험은 각 "구"로 이사온 날로부터 14일이니까) 일본에 도착한 그 다음날 가서 했던지라,
피곤하고 덥고 (그때까지만해도 온도가 30도에 체감습도 250%였으니까) 열이 뻗쳤던 것도 있었는데,
구청의 일하시는 한국계-분이 하도 틱틱 거리셔서 (진짜 한국인의 습.성인지, 대사관에 일하는 인간들 욕 얼마나 먹어요?
근데 일본 구청에 일하는 한국계 인간도 이러기냐? 싶어서) "나 일본어, 한국어 못해요. 영어로 하세요"
-정말 웃으면서 잘했더니, 대놓고 눈아래를 치켜뜨고 xx, 직원클레임 넣는거 찾게 만들었던 인간씨, 그렇게 살지 마요.
너도 한국인이야 -

5. 돈을 냅니다:: 번호표를 부르시더군요. (외국인은 9번 창구였는데, 5번창구인가 그랬습니다)
갔더니, 위의 파란색 종이였던 외국인등록 증명서 3장과 900엔 청구 영수증을 보여주시더군요.
뭐, 간단하지요. 900엔을 웃으면서 내고 속으로는 '더럽게 받아쳐먹는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기다린 시간 포함해서 30분 정도 ------------------------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대중교통비 비싼(;) 일본에서 - 한번 왔을때 모든 일을 처리 해야지요. (-_-)/
<-솔직히 오기 귀찮은게 가장 크잖아요?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훗)

STEPS - 국민건강보험 (고쿠호-"Kokuho") - 말 줄이는데는 "신"급인 일본인들♡-

1. 보험=호켄은 어디서 하는지 물읍시다. 신주쿠 구청은 4층이였습니다 - 사실, 보시면 엘레베이터 옆 쪽에 쭈욱 층층의 부서들이
설명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이래저래 귀찮았다거나 - 확실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물론 안내 데스크에서 수다중인 두 분에게 긴장감을 눈꼽만치도 찾아 뵐 수가 었어서, 다가가서, "national insurance?"
돌아오는 것은 "머-엉"하고 급. 긴장감 서린 얼굴 표정들, 씨익 웃으면서 "고쿠민호켄와 난카이..."라고 하면 갑자기
누가 벼랑끝에서 줄을 던져 줬다는 표정을 지어주십니다. "욧까이" - 4층이라고 하시는군요.

에루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2. 아랫층에서 받은 외국인등록 종이를 준비합니다.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시는 아주머니(;)께, "코쿠호켄.."이라고 하면서
밑에 층에서 받은 종이를 '스윽-' 보여드립니다. 그럼, 혼자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요기 앉아계세요" 라며,
앞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계시던 분께 가서 어쩌고저쩌고 - 해주십니다.
코앞.에서 다 보이는 상황에서, 다시 다가와 - "몇번 창구에 가세요" 라고 합니다.

3발자국을 걸어서, 창구앞에 가 "앉습니다"

3. 인사를 합니다. "Hello, I mean...곰방와-" 아저씨께서, 웃으면서 인사를 해 주십니다.
(뭔가 아랫층에 xx아줌마처럼은 아니겠군, 하면서 진심으로 웃게되면서) 와세다 합격증(학교에 등록했다는 Entrance증서), 학생증,
을 쓰윽 - 맨 앞에 내 놓습니다.

아저씨, 눈길을 스윽 주시면서 - "와세다 대학의 학생이십니까?" (보면 아시잖아요, fake ID를 가져왔겠습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웃으면서, "하잇 - 대학원생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아저씨,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말을 걸어주십니다.
(옆에 창구를 보니 한.마.디.도 안하는 분도 많이 계시니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 걱정 없습니다. 늘 가장 중요한것은 "웃는얼굴"뿐이죠)

4. 아저씨가 주는 서류에 "이름/주소/생년월일"을 반복해서 적습니다.
3-4번 정도 종이를 건네셨는대, 어차피 저의 일본어가 "드라마만 몇번 본 정도" 라는 것을 눈치채셨는지, 아니면 맘에 들어주신것인지,
이름 - 생년월일 - 주소만 2번씩 썼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항목들도 적을 수 있었는데, 직접 적어주시더군요.
(빨리 퇴근하고 싶어셨나 봅니다.)

이름 / 생년월일 (이라고 해봤자, 숫자 6개) / 일본에 이사온 집 주소 - 좋은건 구.까지는 써 있으니까요,
어차피 신주쿠 구청에서 등록하는 거라면 신주쿠구.에 사는 것이라니까, 가부키초/오오쿠보/니시신주쿠/와세다 뭐 길어봤자 한자 3-4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너만 했어" 라고 하셔도 뭐...)

그리고 나서, 아저씨 또 사람좋은 웃음으로 "학생이면 일반인에 비해서 굉장히 싼 편이죠, 지금 신청하면 입할수 있어요"
-설명이 길어지면서, 그저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5. 아저씨가 서류+보험카드+영수증을 줍니다.
그리고는 이 종이를 보여주십니다.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물론 - 한국어 버전을 주셨다가, "에이고노 호.."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저씨 "아아, 있어요 있어. 영어쪽이 편하죠?"라고 다시 호치키스를 찍어서 주십니다.

뭐, 보시면 눈치로 다 아시겠죠. 일반보험이라면 3625엔<-이지만 학생이라면 한달에 1070엔이면 됩니다. 6개월씩 내는 것이였는데,
첫달은 받지 않고, 10월에는 지로.비로 100엔 추가 해서 1107, 후로는 달달이 1070-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아르바이트 시급이 한시간당 1000엔+a 정도라고 생각해보면, 한시간 일해서 한달의 의료보험비를 낼 수 있다면
굉장히 싼 편이라고 생각해서 "복리제도가 잘 되어있군" 라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차피 내야 할 돈, 달달이 편의점이며 뭐며 찾아다니면서 돈 내기 싫어서 한꺼번에 결제를 했지만 -
달달이 나눠서 낼 수도 있습니다.


린아씨의 - 신주쿠구 의료보험증 카드입니다. 이름/주소 군데 군데는 물론 포샵을 했지만, 혹시 궁금하실 분도
있으실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무려, 핑.크.색입니다. (<- 좋아해요 저런 베이비핑크)


왼쪽의 영수증은 신주쿠 구청에서 갔던 날 그 사람좋은 웃음을 짓는 아저씨가 주신 것이였고,
오른쪽의 지로;같이 생긴 커다란 (달달이 돈이 적힌 것은) 영수증(?)은 2주 후 쯤에 온 것입니다. 제가 냈다는 -_- 소리였습니다만.


----------------------------------국민건강보험.에 가입소요 시간은 대략 12-5분 정도.였습니다. --------------------------


칸단~~~ 이랄까요.
 솔직히 - 일본어 공부를 전혀 해서 온 타입이 아니라서, "어차피 부딪히면 는다" 라는 믿음아래 온터라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사람 사는게 어디가나 다 비슷(;)함으로, 딱히 어려울? 것은 없었던 듯 싶어요.

18일에 - 또 30일에 가서 서류를 해야 했을 때는, 미국에선 솔직히 미국에 있음 "다 미국인"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이런 절차도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아마 -_-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을 것 같다고 생각도 해 보지만 .....
한국의 동사무소(;)라던가 하는 분위기/생김세 거의 99%는 흡사합니다.

보면, 그래도 일본에 오는 한국분들은 대게 일본어를 꽤 하시는 것도 같지만 - 뭐 처럼, "얜 왜 여기 왔대" 싶은 분이...
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써 봤네요.
솔직히 언어 못하는게 무슨 죄라도 진거랍니까? 누가 물으면 그래요, 5개국어나 하는데 그 중에 일본어가 없을 뿐.이에요. 라고 -
뭐, 있는 이상 일본어 공부는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language exchange 프로그램에도 가입하고 말이죠.

여튼, 저처럼 한국에서 이것저것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 다행. 이라고 생각하면서,
... 다음에는 뭘 올릴까요? 아, 인감등록하는거 사진도 찍어놨는데 (서류를 몇장 가져왔던 1인<-)
그거랑, 광열비 (가스비/수도세/전기세) 나온.. 영수증이나 공개할까요? 큭큭.


그나저나,
외국인등록 창구에 있었던 네.가.지라고는 찾아 볼수도 업었던 한국인/계 분 (재일인지, 뭔지 몰라도 여튼)
그런 식으로 살지 마세요 - _-.
당신이 일본에 있다고, 국적이 일본인이라고 해도, 진짜 일본인은 겉으로는 잘 숨겨요.
솔직히 입열면 한국인인거 빤히 다 아는데 (십지어 격한 사투리까지 있으셨으니) 진짜 덥고 귀찮아서 집에 빨리 올려고 하지 않았으면,
클레임 넣고 왔어요 - _ -.

외국에 나오면 한국사람들한테 가장 절망을 느낀다니깐요 -
왜 그러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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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생갱 [2008/10/26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국인들은 아직도 멀엇어요..(외국에 나가있는 한국인..) 자세한 이야기 하지 않으셔도 왠지 알듯한...ㅎㅎ
    좀더 뻗어나가면 아시안들이 아시안 무시하는 경우도.....비일비재...
    저 항상! 먼저 유학간 분들의 외국인 등록증 절차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므흣... ㅎㅎ 하는 생각을 합니다...ㅎ
    좋은 정보 포스팅 ㄳㄳ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6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멀었다"라는게 참 막연하게 슬퍼요 - 웃음.
      그죠? 이제는 자세하게 말 하고 싶지도 않아요, 솔직히 "에혀" 라는 기분.

      아시아인들을 무시하는건 ( ; ) 한국인과 일본인;정도 랄까요 - _- /
      아 중국인.은 별개라고 생각하니까 (전세계인의 놀림감이면서 동시에 제일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

      뭐 이래저래 배울 점.이랄까, "grow-up"해야 하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큭큭 - 오시는거에요? 생갱님!! 언제오세요!! (웃음)

      화이팅!!! ㅋㄷㅋㄷ

  2. HANJUN_ [2008/10/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하잖아;;ㄷㄷ

    저걸 다 기억하고있는 린아가 더 신기할뿐 +_+ ㅎㅎ

    10월도 많이 지나갔어. 아참 몸은 좀 괜찮구??
    눈오기를 이제 슬슬 기대해봐도 될듯해.


    즐거운 한주! 더 많이 웃는 하루! ㅎ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안 읽었지 - 뭐가 복잡해-_-/
      보통 사람들은 길고 뭔가 읽는거가 많으면 다들 복잡하고 그렇다고 하더라.

      그런걸 생각해보면 어떻게들 DSLR같은 카메라는 다루시는지 - 후웅.

      - _-/

      기억력.이야, 내가 기억하고자 하는것에 대한 것은 매우 좋은편이니까.
      몸- 주말 내내 감기몸살이 아주 끝까지 가서.
      아무래도 오늘은 언니랑 같이 병원에 다녀와야 할듯 싶습니다.

      뭔가 안 맞나, 이런 몸살은 또 정말 오랜만인듯.
      눈이라...
      메인이 그립구려.

      여긴 오늘도 21/18도.

      시험이라도 봤음 좋겠다. 피.식.

  3. 아이린 [2008/10/2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고있는거야?
    일본으로 가기전에 얼굴을 보고 갈꺼라고 큰소리 땅땅 치더니.힝
    결국은 너무 바빠보여서 언제쯤 연락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연락못하고...나 바쁘다고 연락못하고 그러다보니
    끝내 얼굴을 못봤네. 아쉽다.

    또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거 보니까 멋지기도하고^^
    언제 시간되면 전화라도 한통해주세요:)

  4. BlogIcon [2008/10/28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 있을 때,
    일본 가야하는데…

☆★Call me☆★ 일본 핸드폰 - SHARP 923SH

[분류없음]
이전번에 올렸던 사진들이, 실제 핸드폰에 "didn't do justice for the phone"인 것 같아서.
 -랄까요?

실은 사진관련 저의 private tutor라고 하실 수 있는 HJ님에게 물어봐 가면서 찍어봤던 사진들이에요.
우리 700이의 걸작.이랄까 (웃음 - 왜 700이는 이름을 아직도 못 지어준것인지...한숨)


정면 외관(응?!)


폴더 앞 - 정면의 모습.
살짝 보이는 저 작은 창에 메시지/전화가 왔을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or주소라던가
caller id가 뜨지요.
Flash를 터뜨린 탓에 살짝 옅게 나오긴 했지만 굉장히 선명하고 깔끔한 모습.
(정말 안 예뻐 할 수가 없어요. 나의 하양이 >_<)


Right "Side" -
볼륨 버튼. 녹음버튼. Micro SD 넣는 곳.


Left "Side" - 이어폰 단자


Moving 센서가 있는 작은 마우스 패드/같은 조작 부분 & 키패드
위 쪽에 포커스를 잡아서 맨 밑에 3개의 버튼은 왼쪽부터
 - 사전버튼 - 모드 (매너모드 등) 변환 버튼 - 지도(GPS 추적 야후 지도) 버튼이라는.


단면적으로 거의 올라온 부분은 없지만, 누르는 느낌은 매우 부드러운 키패드.


핸드폰 메뉴 화면 : "니가 컴퓨터냐!" 할 정도로 많은 메뉴가 있지요.
인터넷 풀 브라우징서부터 시작해서, TV, 문서뷰어에 가장 좋아하는! 만보기(;) 기능까지 -
GPS추적으로 지도 검색도 할 수 있고요.... IC/적외선/블루투스/USB까지 연결(?)도 가지가지.


무료인 TV시청을 위한 TV Listing -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가끔 심심할때 틀어보기는 하지만 -
마지막 봤던 니혼테레비에 커서가 가 있다는 ^^


깔끔하지요 - 랄까. 처음에는 너무 기능이 많아서 "다 쓰기나 할까-"싶었지만,
제가 또 워낙에 기기조작(;)같은 것을 즐겨 하는 덕분인지 핸드폰의 있는 모든 기능들은 다 써본 듯 합니다.
핸드폰 결제 / 일본의 버스/지하철 카드인 Suica기능까지 다운해서 핸드폰으로 "띡-"하고 버스 타고 다녀요.
(; )

명함스캔(명함을 스캔하면 거기에 이름/이멜/전화번호는 자동으로 스캐너의 OCR기능처럼- 인식하고 저장해준다는)
이라던가, 바코드 스캔, 친구끼리 서로의 전화번호라던가 다른 이의 전화번호를 보낼때는 적외선으로-
아시다시피 만보기 기능은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고요.

참, 좋은 세상이에요 -
한가지 안 써본 것이 있다면, 차 네비게이션(-_-)정도?

Anyhow
나의 련♡ 다시 찍어봤어요 :)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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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i- [2008/10/21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거이거이거, 완전 예뻐!!!!!!!!!!!!!!!!!
    쵝오다...>ㅁ<

    완전 깨끗해. 진짜 순백 그 자체잖아 ;ㅁ; 우와아아아아-

  2. BlogIcon [2008/10/21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깔끔해서 무서울 정도의 하얌이네>_ <///
    난 그 폰 실사로 보고싶어, 히토코이에서 아야세가 쓰던 폰!
    반짝 반짝 ! ㅋㅋㅋ


    전에 사진도 좋았는데, 이번 사진은 정말 DP용 같다.
    소프트뱅크에, 카탈로그로 쓰라고 보내줘 ㅋ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5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토코이에서 아야세가 쓰던 거... 하트? 어쩌고 저쩌고;
      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거다 -
      (한번도 첨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으니까)

      반짝 반짝 - 삐.까. 삐.까.
      (이러고 있다)

      그럴까? 그럼 소프트뱅크에 주면 나 페이 해주는거얌?
      (웃음)

      그렇다면 뭐... <- 라는 기분.

  3. HANJUN_ [2008/10/22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색이 백자느낌이네 ~

    잘 찍었어 진짜 ㅎㅎㅎㅎㅎ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
    린아 내공이 상당한데~ㅎ

    내일은 비가 올거 같아. 하늘이 붉어.
    잠시 센티해지는 새벽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5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자... (웃음) - 하아.
      려니 말대로 소프트 뱅크에 보내주면 dp용이라고 (웃음) 페이라도 주는걸까.

      -하고 있음.

      오늘 환율이 1520원인걸 알고 뒤로 자빠진 1인. <-

      ..

      화이팅.

  4. BlogIcon 료우기 [2008/10/2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완전 쩌네요 ;;
    저도 일본에서 진짜 괜찮을만한 저가형 네트워크형 pmp겸핸드폰(맞나?) 같은 물건을 소니에서 봐가지고..
    한국에서 사용할수 없냐고 물어보니깐.. 사용불가능하다던데..
    저 핸폰은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건가여 혹시? ;;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2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쩌;;는군요 -
      웅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가져가서 쓸 수 있다고 -
      그러니까 자동 로밍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5.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8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보기를 가장 좋아하시는거였군요..... ;;

Kids Learn Fast ("빨리 배우는 아이들" 유머)

[그리고,]


TEACHER: Maria, go to the map and find North America .
선생님: 마리아, 지도에 가서 북미대륙을 찾아보렴.
MARIA: Here it is.
마리아: 여기요.
TEACHER: Correct. Now class, who discovered America ?
선생님: 맞았어요, 나머지 학생들 - 누가 미대륙을 찾았죠?
CLASS: Maria.
학생들: 마리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John, why are you doing your math multiplication on the floor?

선생님: 존, 왜 곱셈을 바닥에서 하고 있는거니?
JOHN: You told me to do it without using tables.
존: 선생님이, 테이블(구구단표를 "Multiplication Table"이라고 하고, 평소엔 "table"이라고하죠,
책상과 착각했어요 ^^)없이 하라고 하셨잖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Glenn, how do you spell ‘crocodile?’

선생님: 글렌은 "악어"를 어떻게 쓰니?
GLENN: K-R-O-K-O-D-I-A-L’
글렌: K-R-O-K-O-D-I-A-L
TEACHER: No, that’s wrong
선생님: 틀렸잖니,
GLENN: Maybe it is wrong, but you asked me how I spell it.
글렌: 에,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선생님은 제가 어떻게 쓰냐고 물으셨잖아요.

+넌 분명히 커서 누나(?!)를 능가하는 sarcasm을 갖추게 될게다!!큭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Donald, what is the chemical formula for water?

선생님: 도널드, 물을 화학식으로 어떻게 쓴다고 했지?
DONALD: H I J K L M N O.
도널드: H-J-J-K-L-M-N-O...
TEACHER: What are you talking about?
선생님: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니?
DONALD: Yesterday you said it’s H to O.
도널드: 선생님이 어제, "H 서부터 O"라고 하셨잖아요. (H2O를 H to O로 들었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Winnie, name one important thing we have today that we didn’t have ten years ago.
선생님: 위니야, 이곳에 있는 중요한것들 중에서 10년전에는 없었던 것을 말해보렴,
WINNIE: Me!
위니: 저요!!

+ 귀여워서, T_T 위니가 최고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Glen, why do you always get so dirty?

선생님: 글렌, 어쩜 넌 이렇게 늘 더러워 질 수가 있는거니?
GLEN: Well, I’m a lot closer to the ground than you are.

글렌: 으음...제가 선생님보다 더 땅에 가까이 있어서가 아닌가요?

+ 글렌군도, 누나가 두고 보겠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Millie, give me a sentence starting with ‘I.’

선생님: 밀리야, "I"로 시작되는 문장을 하나 만들어보렴,
MILLIE: I is..
밀리: "I"는...
TEACHER: No, Millie….. Always say, ‘I am.’
선생님: 아니지, 언제나 I'm (나는) 이라고 시작해야 한다,
MILLIE: All right… ‘I am the ninth letter of the alphabet.’
밀리: 알겠어요. 나는 알파벳의 아홉번째 글자 입니다.

+ 선생님을 한방 먹인 밀리양♡ 그러게요, 사람말을 끝까지 듣는 법을 선생님은 배워야 할것 같아요. 그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George Washington not only chopped down his father’s cherry tree, but also admitted it. Now, Louie, do you know why his father didn’t punish him?

선생님: 조지워싱턴은 아버지의 체리 나무를 잘랐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했다고 고백까지 했지요.
루이군, 그럼 왜 조지워싱턴의 아버지는 조지워싱턴을 혼내지 않았을까요?

LOUIS: Because George still had the axe in his hand.

루이: 그거야, 조지가 여전히 도끼를 손에 쥐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요?

+ 큭큭.. 루이... 유.킹.왕.짱.이에요! 이 순수하고 현실성 넘치는 상상력이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Now, Simon, tell me frankly, do you say prayers before eating?

선생님: 사이몬군, 솔직하게 대답해보세요. 사이몬군은 식사하기 전에 기도를 합니까?
SIMON: No sir, I don’t have to, my Mom is a good cook.
사이몬: 아니요 선생님,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걸요. 저희 엄마는 요리를 잘 하시거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EACHER: Harold, what do you call a person who keeps on talking when people are no longer interested?

선생님: 해롤드군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이 전혀 없는데도 계속해서 떠드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HAROLD: A teacher
해롤드: 네. 선생님이요 -




+
살짝 우울증이 오는가... 싶었던 저녁.
가끔 가는 재미난 블로그.에 가서 읽다가, 아이들(;)의 유머?를 보고 혼자서 깔깔깔 웃었네요.
혹시나... 저만치 즐겁게 보실 분이 계실까 해서 데려와서 번역(?)까지 했어요. (착하죠?)
헌데 워낙 짧은 영어니만큼, 원문으로 읽으시면 더 재미있으실 거에요.

정말,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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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계룡선비 [2008/10/1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_ㅋ 아이들 유머 너무 재미있네요.
    저는 영어문장을 복사해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발음을 들어보는데
    린아씨가 발음 좀 비교해 주시겠어요?
    저는 Mike발음이 편하게 들리는데 기계음이라 원어민발음과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http://www.research.att.com/~ttsweb/tts/demo.php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1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으셨죠? 저만 그런 건 아니였죠! >_</ (웃음)
      발음 관련해서는, 아마 편하고, 안 편하게 들리는 이유라면
      억양 때문이 아닐까요? 발음중에 이상하거나 어색한 것은
      없었어요 그저, 질문이어야 하는 문장에 컴퓨터가 flat-tone으로 읽어서 그러셨을듯.

      Mike가 그나마 인토네이션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들리셨을거에요.
      원어민;;; 전부 미국인이였어요 -
      나이 많으신 서부 아주머니(;)랑, 30대 초반의 흑인남자분이랑...
      그러니까 이래저래 많은 지역/연령/race를 넣은듯 싶네요. ^^

  2. Rani- [2008/10/1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귀엽다!!!!!!!!!!!>ㅁ<b
    쵝오!!ㅎㅎㅎ

    게다가, 저 푸우그림또한 쎈쓰만점^ㅁ^ㅎㅎㅎ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14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 정말! 읽으면서 잠시나마 있었던 우울증이 전부
      날라갈 정도였다니깐요! (웃음)

      쵝오야!! +_+/

      쿡쿡, 푸우 그림, 센스 였던거에요? 큭큭

  3. HANJUN_ [2008/10/1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ㄷㅋㄷ

    푸우 그림이랑 아이들의 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들 몇명은 크게될거 같아 ㅋㅋㅋ

    새벽에 과제하다가 살짝 웃고가요 ㅋ
    좋은하루!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1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푸우의 팬...이였어요 (웃음) 쿡쿡, 아이들의 센스는 정말 최고라니깐.
      어리지, 멍청한게 아니라니까요-! 라는 누군가의 말이
      기억이 나.

      새벽에 과제... 힘들구나. 2시 30분에 썼는걸 보니까 -
      ... 토닥토닥. 힘내세여!!

  4. BlogIcon 꿈꾸는석쿤 [2008/10/1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놈의 학교가 대학원이 대학원 답지 않게 수업 열라 빡씨게 나가네요 -_-;; 전 정말 이런게 싫어요 ㅡㅜ
    이번주에만 레포트 8개를 제출한답니다.. 교수마다 다들 원하는게 달라서 누군 일어 누군 영어.. 그리고 심지어 손으로 직접 써오라는 분까지 나와주셨네요~ -_-;;
    제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계속 레폿에 치여 더뎌지고 있네요 ㅡㅜ
    린아님은 이제 완벽(!?) 적응 하셨죠??ㅋ 전 오늘에야 인터넷 설치를 마무리 하여 드뎌 집에서 인터넷이 가능하게 됬네요~ 후하~ ^^
    그럼 앞으로 더욱 자주 뵙도록 하죠!!ㅋㅋ

    • BlogIcon Rynn.A 이영 [2008/10/1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 대학원 다운게 아닐까요? 그게? 왜 싫으세요? 쿡쿡 -
      설마 대학원인데 놀...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하신거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대학때 너무 격하게 교수님들이 시켰던 것이였는지,
      수업당 3-400장 읽어야 하는 지금이 널널;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수강신청이 끝나는 15일서부터는 아마 저 역시 "빡센" 수업 스케쥴이 될 것같지만서도.

      ...

      헌데, 직접 써오라는건 정말 싫네요 (웃음)
      시대가 어느땐데! 랄까나 -

      T_T

      저 역시 zemi담당 교수님이 굉장히 어렵기로 소문난 분이라서 ....
      들어가기 무서울(?)정도에요 - 한숨.

      저 역시, 인터넷은 여전히 하루에 1,000엔이나 되는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고...
      다행스럽게도 이번주 토욜날 설치하러 오신데요 -
      (하아 -_ -)

      ...

      네! 바쁘시겠지만, 앞으로 더 자주 뵈요! >_</

  5. BlogIcon 데굴대굴 [2008/10/15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런 영어는 저도 읽을 수 있어요....
    E.N.G.L.I.S.H..... (울 돌던지기 없기에요)

  6. BlogIcon 케이루스 [2008/10/1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애들이다! 라는 생각이 나게 하는 대답들이군요.. :)
    오늘은 교수님들이 학회, 출장 가셔서 수업이 다 휴강된 날..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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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 날림 포스팅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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