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07:38 15년차 유학생/@워싱턴DC: 02'-07'
comin' back - soon.
정신차리고 -
공부도, 일도, 삶도 살아야지.
-라고.
월요일서부터 목요일까지
시험, 논문 그리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Special Lecture까지.
...
열심히. 후회하지 않도록 -
요즘은 정말, 4학년인것이 실감이 난다니깐요.
(되게 슬프게-)
-------------------------------------------------------------------
Four Down! Two more to GO!
시험시간 카운터- 5시간 19분.을 찍고 나왔어요.
생각보다 질문이 어려워서 조금 고생을 한 것도 같지만,
지금와서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가 뭘 어찌해서 바뀔수 있는 것도 아니니
걱정은 이만 끝.
내일 오전.에 있을 시험을 위해서, 다시한번 충전! 아자아자!
아리아리! 중입니다 :)
+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졌어요.
이번 한국 대선에 관한 이야기, 미국 대선에 관한 이야기 -
"세금"에 관한 것 -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 여행 계획에 관한 이야기.
고등학교 동창의 '결혼' 등. 윤미래(T)씨의 새 앨범, 기시감에 대해서...
동아시아사, 아프리카 분쟁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 등등
-하지만 시험기간이라는 이유로, 열심히 참아내고 있습니다.
핸드폰도 꺼두고, 열심히 열심히.
내일, 다음주에, 다음 달에, 내년에, 오늘을 돌이켜 봤을때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아,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티스토리의 블로거로써, 더 많은 블로그 이웃분들과도 교류를 할 목표(!)를 갖고 있답니다.
-혼자 따로만 노는(?) 저를 왕따가 되지;않도록 많은 관심 갖고 찾아주시는 이웃분들께 무한감사의 말씀을...
(헤에-)
addition made on March 6, 2007. 5:3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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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회에 나오면 더 슬퍼지는데요. -_-a
쿡. 충분히 사회에 나와있는터라서 - 그 고달픔을 모르는 바 아닌데, 여기서 말하는 슬픔은.
뭐랄까 - 학교에 남아있고도 싶으면서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한편으로는 이놈의 논문과 시험에 -
목매달고 있는 있는 스스로의 대한 매우 엇갈리는(?)
감정에 대해서 슬프다고 한..것 같습니다. (푸흡)
저는 학교를 다 마치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그래도 학생때가 좋았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
하지만... 이쪽에서 대학생활하는 분들보면...
그마저도... 덜덜덜 ㅇㅅㅇ;;;
저 역시, 중간중간-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서
생활했던 시간이 있는지라... 데굴대굴.님의 코멘트 처럼 사회생활.에 대한 슬픔(고달픔)을 잘 아는 편인데-
솔직히 말해서, Timmay Jay님께서 보신-_- 이쪽에서
대학생활하는<-이들과 마찬가지로..
피를 말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후훗.
둘 중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은 없지만 -_ -
대통령행사.(국빈행사-)를 치루면서의 그 긴장감과
정신없음. 보다 지금이 더 많이 고달프고 힘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땐 일잘한다고 칭찬이라도 받았지 -_-, 공부 잘한다고 칭찬(?) 해 주는 사람도 별로 없는... 외로운 대학생...)
나도 나도 요즘 "아, 나 4학년이구나.."싶어져 (엉엉ㅡ)
끄덕- 그대 포스팅에서 그대의 딜레마.를 엿볼수 있었어.
쿡쿡쿡. 미안하지만, 아니다 - 내 동생도 하긴 그래.
B가 "안좋은" 거라고 말하는 대학생들 보면... 참으로;
대학오기 전, 내 고등학교 성적은 4.0점 만점 GPA에
3.98이였고, 고등학교가 있던 "주"의 주지사로부터
Highest Honors를 받았다고 칭찬과 격려를 담은
편지까지 받곤 했었지만..
-무려 A-에 절규 했었지만,
-_ - 지금은. 덜덜덜.
그대를 포함해서, 대학생이-_- B받았다고 뭐라고 하면
가서 머리채를 잡고 싶어. (푸흐흐. 나 그대에겐 솔직하잖아)
-> 내 동생도 고대다닐때만 해도, 막, 4.43갖고는 학년 1등 못할지도 모른다고 염장을 지르더니만,
미국에서 1년 있고 난후에는, 공부 하기 싫대잖아. 평생 할 공부 다 한 느낌이라고 그랬어 -_-!
그러니까 그러니까 - - 난 잘하고..있는거야 (애써 자위중)
화이팅~~~~~~~~
danke!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사회생활은 고달퍼요;;;;
한국이 조금 심한 것은 알지만...
-사는게 고달프지 않은 곳은 없을 것 같은데요.
다 각자의 사연이 있을테니,
B가 안좋은거라기보다, 응 안좋은거라고하는게 맞는건가?
한국 대학생들의 평점이라는게 요즘 그러니까ㅡ고학점시대.
어쩔 수 없어, 그대가 뭐라고 해도,
B+은 멍청한거고, A는 당연한거고, A+은 평범한거야.
응, 그러니 B는 미친짓이지 …
뭐 그래도 결론은 B로 나버렸지만ㅡ
취업의 확률이 높은 쪽으로 결론을 냈다고할까…
응. 알지 알아-
이곳 역시 마찬가지이니까 (웃음)
힘들텐데, 화이팅이야-
그리고 잘 할거라 믿어.
시험기간이신가보네요~ 저는 이제 막 개강이에요ㅋㅋㅋ
요즘 본의아니게 자꾸 블로그에 뜸해지네요- 왕따블로거의 지름길인데말이죠ㅋㅋ
쿡.. 이미 너무나도 깊은-왕따의 수렁에 빠져...있는

터라서 뭐... (왕따 포즈-)
쿡쿡, 그러게 새 학기네요.
이래저래 새내기 OT며 소식은 접하는데...
멋진 새 학기 시작하시기를... ^^
내일, 다음주에, 다음 달에, 내년에, 오늘을 돌이켜 봤을때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저에게 하시는 말씀인가요?^_ㅠ <-많이 찔린다;
상담실 선생님께서 잠시 나가신걸 보고 살짝 들어와 컴 앞에 앉자마자 새벽 3시로 들어왔는데, 첫글부터 굉장히 뜨끔.;
저도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항상 산타할아버지(흐흐)가 선물해주신
캐롤라인(<-플래너이름. 방금 지었음.ㅎ)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녀에게 모두 털어놓곤해요.
필통을 깜빡하고 그냥와서 학용품들을 모조리 새로 산적은 두번이나 있지만,
캐롤라인을 집에 내버려 두고 온 적은 없을정도니까요.ㅎㅎ
저는 더 많은 사람까지는 아니어도 좋아요. 지금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만큼',
표현하고 싶은 '만큼' 마음을 다(!) 전하면서 살고싶어요. 사랑하는 만큼 주고 싶고, 도리를 다하고 싶어요.
하지만 올 1년은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주변을 챙기는건 이미 거의 포기한 상태에요.
얼마전 어머니께서 출국하시기 며칠전날 잠자기전이었나.. 문득 저도모르게 이런말이 나오더라구요.
"엄마..나 이러다가 인간관계 다 끊기겠어. 나 내년에 합격은 했는데 축하해줄 사람들은 다 떠나갔으면 어떡해?"
마치, 한숨을 뱉었는데 그것이 말이 되어서 나온듯이.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담담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니가 잘 되면, 다 돌아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엔 정말로 다 떠나갈껄?" 한시앞에 급급하기보다는
멀리 생각하라는 말씀이셨지요. (모두 다 잘하면 그야말로 좋겠지만, 전 AB형 천재(쿡)는 아니라서.ㅎ)
생각해보면 스스로가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누군가를 챙기던, 누국가를 가르치던 하는 일도 할 수 있은것이니까요.
결국 모든것은 자기와의 싸움이라는, 그 흔하디 흔하고 이젠 진부하기까지한 그말이
새삼 뼛속깊이 새겨지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이젠 번뇌하는 시간도 사치스러운것만 같아요.ㅎ
참, 그녀석한테 린아양이 좀 전해주세요!(응?) 누나는 널 잊은게 아니라고, 더 많이, 더 오래 사랑할 수 있도록,
딱 일년만 참고 견디는 거라고! 내년에 3배로 사랑해줄테니 마음 단디 먹고 있으라고.
(↑위 내용은 밑줄긋고, 린아양도 함께 숙지할것!ㅎㅎ^^)
아무래도 제 둥지는 들어가면 할일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들어가지 못하고, 마치 린아양 블로그가 일기장이나
되는것처럼 항상 주절주절 넋두리만 하고 있는것 같아요. 여긴 왠지 (저에겐)독립적인 공간이라서.ㅎㅎ
참, 저 집을 나와서(친가로 옮겼어요; 집이 너무 멀어서..ㅠㅠ) 컴은 지금 있는 요 상담실 컴 사용밖에 못한답니다.
사람 많은 평일엔 블로그 접속은 좀 민폐같아서 못하고..(대부분 자료 검색용으로 사용하거든요
게다가 하루하루 해야할 공부가 많아서 할 시간이 나질 않지만.ㅠㅠ(<-욕심이 많아서 하루분량을 방대하게 세운다; 바보땡.)
그래도 린아양에게 꼭 해야할 말이 있어서 잠시 들른다는게 또 이놈의 창의력 과잉때문에......;;<-
엔틱한 하얀색 랜턴이 부산에서 날라왔어요. 모르는 핸드폰 번호에 모르는 집번호가 찍혀서 알아봤더니
범인(?)은 바로 절름발이!!!!!!!..가 아니라 린아양이었어요.ㅎㅎ(<-이와중에 재미없는 개그를...-.-
너무 고마우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뭐라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저, 3배로 갚아주겠어!!!!!!!...라는 마음뿐.ㅎㅎ What do you WANT~!!!!!!!!! <-ㅋ
양치질 하고 지나가다가 잠시 들렀을뿐인데 시간은 왜이리 화살같이 속히가는지-_ㅜ
(↑신신애아주머니 노래의 주옥같은 가사)
덧. 건강단속 단디 하고 있어요! ^____^)/
일단. 언니 어머님의 말씀이 백만번 옳으시다고-말 할수 있을 것 같아요. 경험으로 말이죠 어떻게 보면 참 세속적인 말이기도 하고, 계산적인 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뭐랄까 - 그게 또 삶이니까. 그렇더라고요 (웃음)
쿡쿡.
을 해보아서 그 눈치하며, 뭐 좋게 말해서 빨리 철들고, 세상에 눈뜨게 해 준 경험.이라는 정도? 딱히 가장 가까운 우리 가족. 외에는 편하지 못한 편이라서... 왠지 그렇게밖에 생각 할수 없는데... 언니는 안 그러실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후훗.
에에, 설마 설마, 이렇게 붙어있는 저도 있잖아요. 무슨 말씀을. 쿡, 메리언니의 어머니가, 또 저의 마마가 토씨하나 안틀리고 해 주신. 그 말씀. 백만번 곱하기 백만번이니까 - 정말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웃음. 얼만큼 그게 진심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돌아오는 것은 물론, 더 많이 생기기까지 하니까. 후훗.
아앗! AB형 천재를.. 천재를.. 웃으신거죠! 맞단 말입니다!! 크윽-맞아요. AB형들은 천재에요. 가끔 괴짜의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 혈족들은 다들 천재이시란 말입니다. (한숨)
아아, 그 녀석<-. 저도 노력을 좀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언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정도로 거리를 두고 있는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 언니 댁에서. ("비밀안부글"
아이고, 이사.하셨구나... 이상하게도 공부만큼은 내 집<-에서 하는 편인 사람인지라, 이미 다년간의 홈스테이(하숙생
부디, 그래도 맘 편히 생활하실수 있기를 바래요. 정말. 쿡쿡.
언니의 창의력 과잉. 저 사랑해요. (하하)
아아, 그 랜턴... 날라갔군요 - 화면에서 볼때는 참 이뻤거든요 (실물은.. 어떨지, 사고 나니 살짝 걱정) 개인적으로 제가 초.를 굉장히 좋아해요. 꼭 뭐시기 뭐시기 하는 아로마테라피 -_- 아니라고 해도, 그냥 작은 티라이트 켜 놓고 있는거 좋아하는 편이라서-
심리적 안정감.이 생긴다던데, 확실히 그것만큼은 사실인것 같아서... 선물한거였는데... 어쩌신지... 쿨럭.
엄허. 신신애 아주머니가 그런 곡;을 부르셨군요 쿡쿡..
끄덕- 네에. 건강단속. 단디 하고있겠습니다!
언니도 화이팅! 정말- 아리아리!
벌써 월요일인데.....여전히 시험기간중인건가요??
아항....ㅠ.ㅠ
주말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이번에 만들고 있는 소리노리터 디자인을 싸그리바꾸어야해서
참.........웃음밖에 안나는 나날이였어요.....-_-ㅋㅋ
그래서 이영님한테 궁시렁궁시렁대려고 왔지요....ㅠ.ㅠ
아니......이미 디자인해서 보냈는데........뒤늦게 안될것같다고 하면 어쩌라고....-_-ㅋㅋ
게다가 안되면 안되는 거지...안될것같다는 또 뭔지..... 히유.........
뭐...어쩔수없이 다시 첨부터...............노가다인건가...-_-ㅋㅋㅋ
히유~~~
어쨋든!
빨리돌아오삼~!!
............이봐 이봐..........글이 너무 이리저리 튀는 거 아냐? -_-ㅋㅋ
시험기간.은 아니고 - 정말 편히 쉬고 있는 5일간의 방학.이랄까요?
쿡쿡.
네네, 돌아오겠습니다.
이 덧글을 쓰고 그 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포스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