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10:58 3시에 갇힌 사진의 이야기
사랑하는 너-
해야 하는 이야기가 많고, 또 길지만.
다시 시작하는 오늘의 이야기는-
...
저의 beloved 코크님과 6년간의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
며칠이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그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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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다가 더 좋습니다......
저는 콜라와 사이다를 mix-up해서 먹는걸 좋아라합니다.
사실 콜라와 환타의 mix-up이 제일 좋아요.
콜라병의 빨간색은 언제나 강렬해 보입니다..ㅋ
요만큼.도 찍은 사진을 보정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Casker님말씀처럼 참 강렬해요.
... 아마 그것마저도. 중독을 불러일으켰을지도,
PEPSI님도 계십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
=_=; 펩시는 마시지 않습니다. 맛이없어요.
참 신기하지요. 누구는 구분도 안간다고 하던데...
하나는 중독일만큼 좋고, 하나는 있어도 안 마시고.
다른때같으면 몰랐겠지만 사실 요즘은 태극마크를 숨기고 싶을 정도인데요,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와아 누나 돌아오셨군요 !
콜라와의 결별은 안됩니다.. 암..
평생 사랑하겠음 ㅋㅋㅋ
주치의님께서 명하신 것이니 나는 선택조차 없소이다.
...
이런것이 바로 생이별의 고통이겠지요. 훗.
그대는 마른비만일거야 -_- (악담을해라!)
비밀댓글입니다
11:50pm님//
싱긋. 새벽3시는 천천히, 주인장의 성격만큼이나 - 아니다,
주인장의 생체리듬(=_=)과 비슷한 속도로 돌아가는 곳이니까요.
죽어있다가도 급-살아나고(?) 격하게 살다가 종종 아주 깊숙히 잠수를 타고 있기도 한답니다.
싱긋.
걱정을 끼쳐드렸나요?
끄덕끄덕. 허나, 맛있는 블랙커피는 집에서 블렌더나 있어야 가능하니까.
지금은. 그저 물.로...
몸에 안 좋은건 안 마시는게 좋지요~_~
그러고 보니 난 뭔가 중독된게 없구나....
끄덕끄덕. 안 좋은것이니 끊어야(?)하는것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저 역시, "난 편식하지 않아" "난 중독같은거 없어"라고 말을 종종한것 같은데.
... 편식 엄청 하고. =_=
... 콜라중독. 이어폰중독. 인것은 확실해요.
헌데 중독.일 정도..라는 것이 안좋은 의미도 있겠지만 반대로 어느것에 중독될만큼 빠져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으음..? 콜라님과 결별을...?
설마 마운틴듀군과의 affair가 들통난건가요 ㄷㄷㄷ
모든 탄산님들과 생이별.입니다. (엉엉엉)
.... 난 어떻게 살라고!! 하는 마음.
... 마운틴듀-군과의 어페어는 이미 양쪽에 알리고 리씨프로콜-한 어페어를 정정당당하게(?)하기로 얼라이언스.를 맺었었..는데.
... 모든 탄산님들과 바이바이.
콜라님. 판타님. 마운딘듀님. 사이다님.까지.
(하아)
한국도 떠나시고...
그러게요. 너무 짧은 시간이였어요.
콜라 좋아하시나 보네요..^^
매일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2캔(?)정도 마시는?
하지만 좋아라-하기는 하는데.
완전 절대 금지.명령이 내려지니, 왜 사람이란게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것 처럼.
먹지말라고, 마시지 말라고 하니 더 먹고 싶어지는.
비밀댓글입니다
11:50PM님//
앗. 저도 한번(?)시켜보고 싶었던 맥도날드홈서비스.입니다만....
그것도 벌써 몇년전(-) 결국 해보지 못했었는데, 뭐랄까-그런경우. 프로의식이 모자란다고 생각해요.
이래저래 한숨쉬면서 다음부터는 잘 챙기세요-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또 다음이 있을지도 모르는것이고.
강단있게 11:50PM님처럼 다시 가져가서 갖고오세요-라고 말은 하고 싶겠지만,
아마 그러지 못할 타입이라서 조금은 부러워졌는지도?(=)
하지만 프로의식. 혹은 자기 일의 자각이 덜들었다고는 확실히 생각하니까.
... 왔다갔다 하는 시간을 다 감안해서-
다시 돌아가서 새로운 세트로 바꿔서 가져왔기를...하는 마음 :)
콜라.
저는 콜라 없이는 절.대. 못 살아요.T^T (오늘도 거의 1.5L 짜리를 혼자 반 이상 마셨다는. ^^)
사이다가 더 맛있다는 사람들(제 동생) 이해가 안갈 정도. 게다가 저는 only 펩시♡
이제 콜라 그만 마시려구요??? (왜요?? 몸에 안 좋아서요?!!)
100만년만이에요, 린아님.
새벽 세시랑 린아님 보고 싶어서, 그리고 요즘 스트레스 만빵이라..
어-언-니이- 하면서 땡깡(?) 부리고 싶을 정도랍니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음.. 이틀 남았어요. 세 과목 남았네요..
(힘들어요!!!!!!!! T^T 2kg 빠져버렸어요. 그래도 티가 나지 않는 저이지만.)
잠시 프린트 할게 있어서 프린트 하면서 들렀어요!
시험 끝나면 진짜 "땡깡" 부리러 올거니까 기다리세욧.
...펩시파-셨군요. only펩시.라고 하셨으니까 only콜라.인 저도 이해를 하실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only콜라.거든요. (웃음) 헌데 위의 덧글에다가 펩시는 맛이 없어요! 라고 쓴것을 혹시 보실까봐 마음이 슬쩍.
...제게 콜라가 맛있는것만큼 상갱님께는 펩시군이 맛있는거겠죠...=_= 인정합니다.
몸.이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사실 탄산음료가 그렇게 몸에 좋은 음료.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실 누구나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제게는 독.과 같다고 하시네요. (눈물)
여튼. 저 역시도 새벽3시가 조용하고 잠잠했던것만큼이나 down된 상태였는데 - 상갱님의 애교(=_=)라면 얼마든지 콜! 이랄까요.
하하하, 난 아직 어린것 같은데 24살이 어디가 어리고(-) 한국에서는 25살이라니.
20대 중반.의 여자라는 현실이 막막한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갱님의 땡깡(-)은 얼마든지 콜!입니다.
토닥토닥. 와락.와락.
며칠있지 않았던 한국에서의 일정중에 - 중간고사(-)가 끼어있었군요. 집에 여동생+마마님께서 학생(;)의 신분이신지라.
두분의 공부(?)를 위해서 소근소근 말을 해야했고, 영어공부를(?)도와드리기도 했었답니다. 웃음.
... 잘 보시고, 잘 끝내실 수 있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시험보시고 스트레스-free한 상태에서 맛있는 식사를 냠냠하시면 빠진 2KG는 돌아올지도 >_<
(저야 그렇게 빠져주면 대 환영입니다만)
... 프린트를 하는 잠시의 시간에도 찾아와준 우리 상갱양을 위해서 화이팅!을 외치면서.
땡깡(?)과 함께 오실 날을 기다릴게요. 쿡쿡. 시험 잘봤다고 하시면서 자랑과 함께 일것 같지만 말이죠!!
비밀댓글입니다
11:50PM님//
새벽2시...까지 독서실(-)에서의 공부는 저와는 참으로 멀고먼 이야기라서 감도 오질 않아요!!
(공부는 집에서밖에 안하는 사람) 세상에나... 하지만 뚜렷한 목표와 골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잘 하실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 종종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남겨주시는 근황이 담긴 덧글들을 읽는 재미는 사라지겠지만..
사실 이번에 한국에 돌아갔을때 크신 분들을 굉장히 많이 본듯해서 놀랐답니다.
요즘은 180+라기보다는 거의 185+라고 해야 할정도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었을 정도에요.
저야 제 키때문에 큰 분들을 매우 좋아라합니다만. (하하)
어쩔수 있나요 - 동서고금을 불문한 미남/녀의 특권(?)이 아닐까도 싶은데요. 싱긋.
좋은거죠.
저 역시 누군가로 인하여 심장이 두근두근-거려 그 느낌에 설레일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꺄악-)
여튼,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고. =_=
일상의 "빛"이라니요. (하면서 좋아 죽는다)
11:50pm님 화이팅!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