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지 않았던 실어증이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더니, ...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나, 신기라도 있나봐요. 힘든 일이 올거라고 느껴서 이토록이나 불안했었던것인가. 라는 마음마저 들 정도니까.
 감이 너무 좋아도 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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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단계-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state of denial"을 지나서 불과 하루만에 다섯단계를 지나서, "acceptance"까지 온것 같은데,
 아니 사실은 네번째 단계인 "depression"인걸까요?
 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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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의 플랜을 수정하고 싶어졌어요. 내년이 아니라 논문을 쓰고 졸업후가 될려나요. 지금에서조차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늘 어드바이스를 "주는"입장에서 살아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로 "받고"싶은 입장이 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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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해볼까요? 뭘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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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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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8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3/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3/1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3/1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가는데로 하시오.... -_-

  5. Favicon of http://keiruss.tistory.com BlogIcon 케이루스 2010/03/19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요.
    그런데, 이러면서 털털 털어내고 또 일어날 누나의 모습이..

    간바레-

  6. 2010/08/21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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