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6 00:14 3시의 치유공간:樂
2AM - 이 노래
2 AM - 이 노래.
예쁜 목걸일 사주고 싶지만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
너는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나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행복하다고 늘 말해 주지만
너는 더 바라는 게 없다고 하지만
예쁘고 좋은 것들 재밌고 멋진 일들
너는 분명히 하고 싶잖아 baby
내 곁에 있어주면 못하는 걸 알잖아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줄 수 있는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이 노래 밖에 없다
정말 가진게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 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 본다
니가 받아주길 바래본다
----------------------------------------------------------------
+
있잖아 - 지금 이것밖에 없지만, 더 노력을 하면 안되는거야? 그녀를 위해서?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겠지만, 해주고 싶은 마음은 그렇다쳐도,
꼭 전부 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라면 남자는 해 주고 싶어하고, 해주지 못해서
슬퍼하고 자격지심을 느끼는 것-이랄까.
예쁜 옷은 스스로 사입어도 되는거야!
그 전에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렸네. 들을땐 몰랐는데,
가사를 타이핑하면서 들었던 생각.
...
생각보다, 상상했던 것 보다 가사는 형편없었지만,
노래자체는,
게다가 보컬은 너무 좋다.
다들 노래 참 잘하는구나...
(조권군과 창민씨로 넘어가는 부분들이 너무 좋아)
있잖아 - 지금 이것밖에 없지만, 더 노력을 하면 안되는거야? 그녀를 위해서?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겠지만, 해주고 싶은 마음은 그렇다쳐도,
꼭 전부 해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라면 남자는 해 주고 싶어하고, 해주지 못해서
슬퍼하고 자격지심을 느끼는 것-이랄까.
예쁜 옷은 스스로 사입어도 되는거야!
그 전에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렸네. 들을땐 몰랐는데,
가사를 타이핑하면서 들었던 생각.
...
생각보다, 상상했던 것 보다 가사는 형편없었지만,
노래자체는,
게다가 보컬은 너무 좋다.
다들 노래 참 잘하는구나...
(조권군과 창민씨로 넘어가는 부분들이 너무 좋아)
'3시의 치유공간: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MAP의 노래들 (9) | 2008/08/29 |
|---|---|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그대에게 - MDR : MZ-NH1 (14) | 2008/08/03 |
| 그대를 따라 태어난 나... 박화요비-Seraph (11) | 2008/07/17 |
| 2AM - 이 노래 (14) | 2008/07/16 |
| 화비화(花非花) (2) | 2008/03/02 |
| 루머스 - Storm (11) | 2007/12/04 |
| BigBang (빅뱅) - 마지막 인사 (11) | 2007/11/2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이트 대화명에는..
미친듯이 바쁘다고 써놓구선, 여기와 놀고있는 난..
본능에 충실하고 있는거 맞아-ㅂ-//// 후훗-
그러게말야, 가사가- 그렇다... ' '
언니의 본능은, 린아를 예뻐해주는거야.
나를 보고 싶어 하는거야.
(맞자)
그지? 멜로디-라던가, 차분해져서
되게 좋은 듯 , 워낙 작게 틀어놓고 있어서 -
가사는 들리지 않았는데..
없다는것을 강조 하지 말고 -
지금은 없지만, 널 위해서... 해낼게.
하는 가사였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거야.
라는 생각을 했네.
후웅...
힘내, 언니 정말.
제 그녀야님께서.... 이 노래를 저에게 불.러.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노래방에 안갑니다. -_-a
제...가 이래서 한국 여자랑은 연애를 하지 않아요.
(에?~ ㅋㅋ)
훗. 수고하시기를,
음..
가수 이름이 낯익길래 어디서 봤드라...했더니...
세시랑 두시의 차이였네-
세시에 완전 중독된 듯 -0-
암튼 노래 좋다.
오늘 같은 날 잘 어울리는 노래인 듯싶어-
솔직히 나도 조금 놀랐잖아 -
다행인건 만약에 새벽3시였으면 나 좀 빈정상했을지도.
쿡. 한시간 앞은 괜찮은거냐? 물으면
응 -
노래...는 좋아, 가사는 형편없고 -
뭔가 이런 남자라면 나는 정말 bye.
난 노력도 안하겠지만 넌 갖고 싶다. 라는게 뭐니.
여튼, 작곡/보컬은 좋아.
아주 그럴싸한 변명을, 제대로 된 목소리와 멜로디에 붙였다는 기분이 든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단지 '괜찮다'라고 밖에 할 수 없게 하는 그럴싸한 변명.
피식 - 그렇다니까.
가사의 내용은 정말 형편없는거지 -
그럴듯한 목소리와 멜로디에. 이렇게 속아 넘어오게는되는거?
라는 기분이 들어.
솔직히 사랑에 눈이 멀지도 못 하는 나는 -
됐어.라고 해 버릴테지만.
또 모르지, 우리 마키가 불러주면 -
"괜찮아~"라고 해 버릴지도.
메신저에도 안 보이면서 - 여기에만 덧글쓰는거야?
나 외로워. 놀아줘.
진짜 가사가... 다분히 남자입장에서 써서 그런가?
없다고 하소연만 하고 뭐라 하지말고 그 없는걸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해줬음..
그렇게 자신없는 행동으로 떠나보내놓고 나중에 여자가 떠나면 역시 여자는 돈밖에 모른다 소리는 하지 말아주었으면..
여튼 이래저래 잡생각이 많이 나게 하네 이 노래 ㅋㅋㅋ
멜로디는 조아 ^ -^
위의 마키도 그랬잖아. 아주 그럴싸한 변명을,
제대로 된 목소리와 멜로디에 붙힌 느낌.이라고.
내 말이 - 물질적인 것은 둘째치고,
앞으로의 그대.를 기대 할 수도 있는거잖아.
처음부터 재벌이고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어디있다고.
근데, 얜. 난 그냥, 없어. 다 없어.
그래도 나 좋아해줘.
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말이지.
아무것도 없어도, 나 지금부터 노력할게.
라고 할수 있는 남자.의 노래가 있었으면 하네 -
목소리따위 없어도 좋아해줄거야. 그런 남자라면.
물론 남자의 미래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다지만, 여자에겐 현실이 중요하잖아요.
여자에겐 정말 사랑하는 것보다 사랑한단 말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거죠.
가시적인거...
노력하는데 기다려주지 않는거에요. 그리고 떠나는걸 남자입장에선 잡을 수 없는거에요.
변명이 아니라 힘들어하기에 떠난다기에 그럴 수 밖에 없고...
그냥 마음 정리하고 떠나보내겠다는거에요.
노래는 떠나보내고 그리워서 그냥 한탄하는 마음에 자조 섞인거 뿐이죠.
나 아무것도 없으니깐 가라는게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이 사람이 좋아하고 서로 그런걸 느낄 수 있다면 자격지심도 있을 필요가 없는데...
^^* 확실히 그것은 맞을 지도 모르겠지만- 위에서 다른 지인분들과 말했던 점은,
아마도 - 지금 너무 포기해버리는 기분이 들어서였지요.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그냥 지금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넌 기다려주지도 않을 거니 가버려. 라는 것이 말이에요.
생각해보면,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할 수록 -
상대방의 기분마저 배려하기 때문에, 조금은 원래보다 더 힘든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노래, 들으려고 들락날락하다보니 어느새 도메인까지 외웠네요.
그리고 프로필을 훔쳐본 건 지금이 처음입니다; 으하하-
유학생활. 힘드시겠지만, 즐거우시길!
^^ 그러셨군요 -
처음들었을때 참 좋네.. 라는 기분이 들어서 (; ) 어느분께서 주신
굉장히 고음질 파일로 올려..버렸지만 (이래도 되나.. 하면서도 말이죠)
하하,
농담으로, 왜 하필 2AM/2PM인건데 ( ;)라고 뭐라고 했었거든요 (웃음)
3AM - 3PM은 내가 먼저인데! 라면서요 -
프로필이라... ;ㅁ; 업데이트한지 꽤 된..듯 ^^
감사합니다. hubriz님역시 2AM노래를 계속 즐기시기를-
뭣하면, mp3파일 드릴 수 있는데 - 원하시면 다음에 덧글에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