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16:07 비밀의 정원
대학원 합격 : 축하해주세요 >_<
(자축에 일가견이 있다고 소문나 있는 린아씨)
새벽 2시에 일어나(-;) 뒹굴거리다가 아침 9시쯤에 살짝 잠이 들었나봐요 -
벨소리에 깼는데, EMS 아저씨께서 "댁에 계십니까-"라고 하셔서, 그제서야 "네네"
"일본에서 EMS가 왔는데요, 올라가겠습니다"
... 그제서야 정신이 번뜩.
일본에서 EMS올것이 있다면 대학원 밖에 없는데... 라는 생각에서 그때서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아니, 대학교때는... 매우 거만한 린아씨.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합격했을꺼야-_-"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덕분에 걱정은 커녕 장학금 얼마 받았는지 봐야지 ~ 라는 식이였는데.
+그때..는 주위분들이 걱정(-_-)을 해주셨음으로, 축하한다는 인사도 참 많이 받았는데....
심지어 노대통령 할부지가 축하선물도 해주셨음 (자랑질)
"일본으로 대학원을 가볼까?"라는 생각으로 그저 인터넷검색-_-을 통해 원서를 다운로드받아서,
써서 보낸것 뿐(-?)이라서... 원서를 보내고 나니 네이버에는 일본대학원 유학에 관련해서
어렵다, 연구/논문제안서라던가, 유학생은 대학원생으로 쉽게 안 뽑는다, 연구생으로 먼저 도전해봐라
-라는 등등등의 각종 처지는(-)이야기들 뿐으로 적어도 두달은 맘 편히..잠을 못잤것만.
대학때와는 반대로, 가족/지인분들은 모두 "붙을거야-_-"라고 그러니 혼자만 안절부절 모드라서
신경이 날카로워질때로 날카..로워 있었는데... T-T
심지어 려니(주:필자의 솔메이트)마저도 "붙을거야 뭔 걱정이야!" 라고 했음으로 -
못붙으면 나 어떻게 되나-_-싶어.초조했...
아무렇지 않은듯(포커페이스) EMS 패키지를 받아들고, 아저씨가 나가신 후에 - 그자리에서.
봉투를 부-욱. 뜯...었더니 나왔던 예쁜 클리어파일홀더 -
맨 위에 놓여있던 종이(사진)에 일본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_-)/ 밑에 영어로 씌여진...
아니, 얼마나 정신이 없었냐면요, "Letter of Admission"이니까 - 합격했다는건데.
그걸 놓친거에요 -_-;... 하긴, 한국어로 "합격통지서"라고 써있어도 못 알아봤을지도..
쓸데없는 "우리 대학교 대학원에 원서를 넣어주셔서..."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pplication to the.. 라고
씌여진 2줄을 꼼꼼히 읽고, 드디어 원하던. 그 말.
"I'm delighted, on behalf of the ........ to inform your being admitted to the MA program"
-믿건데, 우리 빌라동.에 어떤 여자의 "비명"이 다 울렸을거라고...생각되는.
며칠전에 누가 말하기를 유행;같은 고학력.덕분에 정말 어림잡아 만오천명.만(린아씨의 수험번호가14051였음)
넣었어도 50명 뽑는거니까 300대1이라고...
그 말 듣고 실제로 싸우;;면 차라리 이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린아씨.;
내가 대학에 들어가던 해, 내가 넣었던 세계최고니 명문대니;하는 동부의 대학들도 2만5천명정도 받고
2천명 정도를 뽑았던 것을 생각하면 12.5대1이였는데. 말이죠.
나한테는 미국이, 워싱턴DC가 고향같아서 - 태어나서 가장 오래살아본 도시이기도 하고...
내심 내가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 DC에서의 대학원생활을, 일주일에 150만원에 다다르던 알바;를,
또 아껴주시는 교수님들의 제의를 모두 거절하는 것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만약에 돌아간다고 해도, 솔직히 떨어져서. 돌아가는 것과 합격했음에도 돌아가는 것 과는
차이가 있으니까... :추천서 때문에 교수님들이 제가 원서를 넣는다는 것을 아셨으니까.
(-_-물론 교수님들마저, 우리대학을 나온 네가 일본대학원을 떨어질리가-싶은 모드였긴 했지만
:원래 교수님들은 거의 모두 엘리티스트;시잖아요... 훗)
어차피 내 인생에 서울-만큼 DC가 차지할테고, 국민학교4학년 이후로 한국은 둘째치고 "동양"이 아닌
"서양"에서만 공부해온터라 솔직히 Asian으로 이쪽에서 공부해보고 싶었던 거니까 -
... 결론은 이만큼이나 횡설수설.을 할 만큼 기쁘다는 것.
축하 좀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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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1등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응 ?)
- 감사합니다. ^^
우와 와세다..
축하드려요~~ >_<;
.. 헛 ;
저 와세다.라고 말 한적 없는데 (사진도 나름 교모하게
안 보이게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_<)!
...
감사합니다. 싱긋.
룬룬룬 ♪
착착- 진행되어가는 나의 夢ㅡ,
뭐, 당연한거지만 너무너무 축하해♡
그대의 夢-에 내가 있어서 (; )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웃음)
그대의 유메 - 를 착착 진행 시키는데 일조를 했다고
스스로를 기특하게 생각할게.
.... 당연(;)...해 그래그래.
^^*
고마와 - 분명히 그대 덕분일거야 -
쪼옥 -3-
훗.. 될줄알았어요.....축하! ;)
.
.
.
....라는 말보단!
>>ㅑ~>>ㅑ~~ 무지무지 축하해요 ㅋㅋㅋ >_<////
(이런걸 원하신거 맞죠?ㅋ)
본인이 될 줄 몰랐다는데!!!
쿡쿡.
>>ㅑ~>>ㅑ~
-를 원했다는 거죠!!
싱긋. 감사해요 이코님...!! >_<
이야~~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수 많은 죽음의 스케줄을 올려주시는거죠?
앞으로도 고생을 조금 하시겠지만, 그거 잘 해나가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
논문도 써야 하고, 경제적으로 독립;을 선언했으니 -
... 생활비 벌랴; 공부하랴;
말그대로 데굴대굴님이 좋아하시는 죽음의 스케쥴;이
올라갈 확률...이 확실히 높..죠.
... 그러게 말입니다. 럭셔리한 생활을 생각하면
미국으로 가면 될텐데 -0-
... 고생을 하며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린삼.. 나 하우스 키퍼 고용이야?
삼개월에 여권 바꿔가며 밥 해주러 가도 되? << 응?...
나는 될 줄 알았어 << 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겠지만.
나는 역시 결단코 될 줄 알았어.
왜 시험은 린삼이 보고 합격도 린삼이 했는데
내가 다 배부른거야 -_-;;; ..............
쿡쿡. 마키사마.를 어찌 하우스 키퍼.로 고용할 수 있겠어?
하지만 언제든지 오는건 환영이니까 >_<
삼개월에 여권바꿔가며 밥 해주러 - 완전 환영이야.
언제든지!!! >_<
그야말로 >>ㅑ~~~~
... ... ...
내 동생이 말하기를,시험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
붙을 줄 알았다고 하던데 0_0
언니는 하루에 공부 30분;밖에 안했다며..
기적이라고도 하는걸.
... =_= 그대까지 배부르게 했다니 - 나. 좀 기특한 일 한거라고 스스로를 기특하게 생각해야지.
훗훗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이영언니 감축 >_<)/ 또 감축 >_<)/ 드리와요!
붙을줄 알았어요 =ㅠ= 와세다가 아무리 세도 감히!!! 언니를 떨구겠어요(!)
언니 일본나가시기전에 물냉면먹으러가요 >_<)//
아이고 - 황송하여라 =0=
감축.이라고 해 주시니 (웃음)
와대 - 불안불안했것만, 이제 붙었으니...
논문준비 & 다요트.만 하면 !!!
냉면은 한.여름이 좋겠지요?
나가도 9월중순에나 나갈..듯 싶으니 -
라미 미국 나가기 전 - 즘에 만나서 -
맛난 녀석 후르륵. 먹자오 +_+!
(이.는 이제 많이 나아진거에요?)
축하드립니다 ^^
사실 전 이영님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 ㅋㅋ;
그 어느 누가 떨어뜨리겠어요? [응?]
아무튼 정말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
자만(;)을 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하늘이
너그로우셔서 벌;하지 않으셨을 정도라고..
생각하던 경쟁률이였어요.
... ^^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어서
고마와요 케이군!
^^
얼마나 무료한 목요일 저녁인지.. 티스토리에서 이리저리 떠다니다
대학원 합격하셨다는 포스팅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ㅎㅎ
역시 촛불시위의 중개를 한쪽엔 틀어놓고,
한쪽엔 CNN을 틀어놓고 - 양국어가 동시에 머리속에
들어와서 조금은 "멍"하게 되어버린 저 역시...
조금은 무료한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무료하지 않을
시츄에이션인데 말입니다)
...
지나가다 이렇게 발걸음 멈추어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마이갓~
블로그를 멀리 한 사이에 이런 기쁜 소식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축하 드려요~~~
그럼 일본 어디에 계신건가요? 나중에 일본에 놀러가면 얼굴이라도 뵐 수 있는 건가? 호호
무튼 정말 추카드립니다~!!! :)
wow - amazing!
lol hi, i'm just a random passing by cos i've always wanted to go to japanese university too for graduate studies
lmao soz about the english typing - i can't type in korean very well
i was thinking of waseda asia-pacific studies too - esp. the fact that you can take the courses in eng lol
but now i found advanced social and international studies at todai too so.. i'm still thinking ay
i guess you have started ur MA course - how is it?
recommendable?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