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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 피터팬이 불러온 90년대의 향수, :: 2008/04/30 07:12


김원준 - Rynn'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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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K본부의 프로그램에 나온 "얼굴에 방부제를 뿌린듯" 시간을 비껴가신 우리 원준오라버니.
빠른 73년생으로, "지구에 내린 美의 신의 축복"의 해라고 우기는 72년생 라인(-_-)!
곱디 고운 외형과는 다르게, 스스로 밝히신 "개원준"이라던가,
역시 소녀들은 그 "의외성"에 반할 수 밖에 없는 거죠.
11살때 마음을 뺏어가시더니만, 10년이 지나도 변치않은 모습에 또 한번 ♡.♡
덕분에 평소에는 시끄러워 보지도 않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다 보게 만드신.
(시청률 괜찮았을겁니다)

드라마 창공덕분에, 당시 촬영을 제가 살던 비행장에서 해서 처음으로 본 연예인이자 - 류시원씨와 함께-
처음으로 싸인을 받아본 연예인이기해서, (물론 파파가 받아와 주신것이지만)
잊을 수도 없거니와...
하기사 그 외모를 어찌 잊을 수가 있곘어요. 어렸지 보는 눈이 없던 것은 아니였으니까요♡

여튼, 노래 after 노래도 좋았고, 당시에는 몰랐지만 후에
너무 예쁜(;)외모뿐만 아니라 실력있는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종전의 히트를 친 Show!를 비롯해 제 취향의 노래를 잔뜩-불러주신 "돌아가고픈 90년대"의 향수를
더욱 짙게 만드시는 이분!

너무 잘 알려진 곡들을 제외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섯곡입니다.
함께 변치않는 90년대 "오빠"의 노래에 빠져보아요~♬


첫번째 곡: 사랑한 나, 좋아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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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곡: 모든 잠든 후에

모든 잠든 후에 가사보기,


 세번째 곡: Comma,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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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곡: 너 없는 동안,

너 없는 동안 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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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곡: 창공 OST - "세상은 나에게"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꿈에 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뒤에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날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기다리는 이에게 저절로 돌아오는 건 없을 걸
일어나 먼저 부딪쳐 보는거야

하지만 난 아직 해답과는 또다른 현실에 많이 당황한 나인걸
더구나 세상은 나에게 바로 걸으란 충고뿐 누구도 가르쳐줄 사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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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곡: SHOW 

S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난 할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을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와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무대 뒤켠에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을 늘 가려졌던거야 이젠 너에게 보여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너와함께

귀 귀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젠 너에게 들려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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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데굴대굴 | 2008/04/30 0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봤어요. 그거 보면서 왜이리 기쁘던지.... 동시에 왕 부러웠고요. ㅠ.ㅠ
    (피부는 조금 안좋아진듯 싶지만, 외모는 여전히.... 아흑아흑)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4/30 17:41 | PERMALINK | EDIT/DEL

      그죠? 보통 1박 2일만 보고 꺼버리는데(웃음)
      원조 꽃미남오빠-라고 해서 누군가 했더니 김원준씨라길래
      끝까지 봤어요. 까칠한 미남은 언제든 인기일지도(하하)

      ... 피부까지 좋았다면, 정말 (방부제 드세요?)
      라고 물어봐야 할지도. 쿡쿡...

      너무 좋았어요. 세상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창공 팬<-쿡쿡.

  • BlogIcon Timmy Jay | 2008/04/30 2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ㄷㄷㄷㄷㄷ
    남자의 적인 김원준씨로군요. ㅡㅡ+

    요즘은 떠오르는 공공의 적인 알렉스때문에 조금 밀리신듯. ㅡㅡ+

    • BlogIcon Rynn.A 이영 | 2008/05/01 06:37 | PERMALINK | EDIT/DEL

      하하, 알렉스가 공공의 적...이였군요 (웃음)/
      ... 쿡쿡, 그래도 밉.지는 않잖아요, 알렉스나
      원준씨나....

      후훗. 원조 오빠 =_+ 의 포스는. 여전하신듯...

  • BlogIcon Timmy Jay | 2008/05/01 0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도 말들이 많아서
    얼마전에 '우리 결혼했어요'를 봤는데...

    알렉스...
    ㄷㄷㄷㄷ

  • BlogIcon 티아 | 2008/05/12 0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준씨~
    2년가까이 KBS DMB에서 열심히 DJ해주셨죠.^^~~
    저는 항상 퇴근길 매직인더 월드 매월당 김도령에게 빠져있었습니다.^^*
    정말 라디오에서 그의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 많이 뵈었구요!
    작년 말에 한번 DMB 스튜디오에 간적이 있었는데 (방송출연의 목적상)
    손을 다쳐도 그자리에 있는 그 모습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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