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6 19:42 15년차 유학생/@워싱턴DC: 학사 02'-07'
대학원 원서의 完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라는 느낌으로.
이래저래 이렇게 도착.이라고 하니까 정말 내 손에서는 떠난 일이구나-.
아아.
EMS프리이엄으로 보냈더니, 다음날 오후면 도착하네요.
생각해보면 비행기타고 2시간 밖에 걸리지 않은 곳이라기도 한다지만.
뭐.
역시 넓기도 하지만 한없이 작기도 한 지구.
-구나 싶어서.
이 우울증이 언제쯤 가셔줄까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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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뀌었군요! (매번 들어올때마다 바뀌고 있어서 놀래고 있는 중입니다. ^^;;;)
그나저나 와세다가 신주꾸에 있었군요. ^^
저같은 경우는 우울증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기분과 생각이 너무 풀리 디미니쉬였을때...
딴생각하니깐 좀 돌아오더라구요. ^^
여자의 변덕은 무섭다고나 할까요?
변덕이라기 보다는 뭔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계속해서
찾았지만 없었다-라는게 문제이겠지만 말입니다.
^^
와세다가... 신주꾸-구.에 있긴 하는데, 학교 주변
지도를 보니 뭔가 중심맞니? 싶을 정도..이던데요.
=_= 학교에 넣긴 했지만, 가본적은 없으니까.
...
그죠? 생각이 너무많아져서 허우적.거릴때 즘에
우울증에 걸리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딴 생각을 할려고 하루종일 입한마디 열지 않고 -
있어보고도 하는데, 그럴수록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버리는 터라 결국에는 그 생각과 망각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뭐 또, 바빠지면 그 일에 치중하고 그러느라고,
벗어나겠지요. 생각해보면, 저 같이 평균인간이
아닌 괴물들은 정말 좋아하는 어떤 것.
정말 사랑하는 어느 것.이 정말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음....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건... 아직 입학하기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입학해서 열씨미 미친 스케줄;;을 내 놓으면 분명 나아지실꺼에요.
싱긋. 데굴대굴님 말씀이 맞을지도 몰라요 -
새 환경,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 게다가 원하는 만큼 컴뮤니케이션이
쉽지도 않을걸 생각하면... 우울증은 날라갈듯 싶어요.
물론, 이런저런 일들이 제게 또 들이닥치면, 우울증은 커녕 -
바쁘게 머리 굴리느라고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