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jabes - Luv(sic) P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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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 넘어서 그런지 재생이 이상할때도 있어요! 위의 WM플레이어는 제대로 된답니다:)


이제는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 시간이 지난 지금이지만,
여전히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들었던 기분이이나 생각은 Nujabes의 앨범을 3장이나 갖고 있는
몇천번을 들은 지금도 마찬가지랄까...

음악을 오래한 탓에 귀가 좋다는 점이, 혹은 짧지 않았던 유학생활 덕분에 이젠 들리는 이 영어가사가
머리속에 별다른 거부감 없이 모두 이해가 된다는 점-이 '감사하다'라는 - 그런 생각.

지상 최고의 슬픈멜로디라고 했던 비탈리의 샤콘느-그것도 하이페츠 할배가 연주한
그 샤콘느만큼이나 사람을 감정적이게 만들수도 있구나, 싶은 곡.
끝나지 않을 것같은 반복되는 몇마디도 채 되지 않는 멜로디를 말해주는
매번 변하는 가사라니.... 이 곡을 작곡한 사람도 그렇지만 작사한 사람 역시 천재라고 생각을 했었다.
영어-라는 언어를 master한 사람이라고 할까. 언어를 모두 '이해한'사람.

이미 거의 외어버리게 된 가사지만 블로그에 직접 올릴려니 정확해야지-하면서
3번은 반복해서 들어 다 써내린듯 (-)

"시간을 시야에 놓아주게 하는 이 음악이란, 신기도하지.."
-라는 그의 말처럼,

모두가 잠든 밤에 Luv..Pt3.를 듣고 있다보면 왠지 지나온 내 삶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되는.

2:41a.m 매우 조용한 새벽에 -
집안에 가득 채워진 이 곡의 힘이란,

아, 마지막 소원이라면.
제발.제발. 말도 안되게 가사를 번역해 놓고 버젓히 올려놓지 말아주었으면-
좋아서 하신 것임이 분명하지만 정말 '팍'상하게 하는 일이랄까.
반복해서 말했다시피, 쉽지 않은 일인것은 분명하지만 엉터리로 번역되어 있는 가사를
보고 있노라면 괜히 속이 다 상하더라.



Luv (sic) Pt.3 가사





Posted by Ry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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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meu BlogIcon 제페토 2006/12/13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은 모르겟지만 ;; 아침부터 요동치던 맘이 조금 위로가 된듯..
    언제쯤이면 가사가 술술 이해가 될까요~

    • Favicon of http://its3am.net BlogIcon 이영 2006/12/13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 >_< 술술 이해하기라...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거에요!(버럭!)!!

      ^^*
      확실히 요동치는 마음과, 조금은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을 적당히 조절해주는 음악인것은 분명합니다!!
      후훗.

  2. Favicon of http://www.gongdory.co.kr BlogIcon nagne 2006/12/14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좋군요..^^

  3. Favicon of http://naver.com/guiny75 BlogIcon 귀니 2006/12/31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새해가 다가오네요~^^
    연말이라 이래저래 바쁘게돌아다니다가.....
    연이틀이나!!!! 쉴수있어서~ 앗싸~~~!! 하고 보니....연말이네요....ㅠ.ㅠ
    연2주를 2박3일일정으로 지방으로만 돌다오고나니....밀린 일이 산떠미라나.....
    몰라몰라몰라...하고 그냥 와버렸어요...-_-ㅋㅋ
    그래도 뭐....쉬는 동안 최소한 결과보고서들은 제출해야겠지요....ㅠ.ㅠ
    기획안들은 몽창 일 맡기고 호주로 홀라당 날라버린 사람이 오면 알아서 하라고 하자!!
    라고 배짱튀기고 있는 중입니다...-_-ㅋㅋㅋ
    ^^
    해피 뉴이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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