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원해!!! 이상형의 리스트


외견

□ 웃는 모습이 멋진, 기분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청결감이 감도는 분위기, 좋은 향기를 갖고 있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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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도-적당히 쓸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있는 사람.
   (키가 작던, 크던 - 뚱뚱하던 말랐던 - 스스로에게 자신있는 사람)
□ 세련된 것을 좋아하고 센스가 있는 사람.
□ 지저분하지 않는 헤어스타일.
□ 목소리가 좋은 사람.
□ 정장이 잘 어울린다.
□ 니트/안경/청바지가 잘 어울린다.
□ 나 보다 키가 크다 (웃음)


성격

□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 자신의 일에 확실히 - 최선을 다 할 줄 아는 사람.
□ 조금은 기대는 법도 아는 사람.
□ 누군가를 지탱할 줄도 아는 타입.
□ 정리정돈 (혼자 살고 있다지만 쓰레기는 모아두지 않는)
□ 내 주변의 사람들과도 좋게 지낼수 있다.
□ 자신의 생각, 의견에 대해 똑똑히 말할 줄 아는 사람.
□ 약속을 잘 지키고, 배신하지 않는 사람.
□ constructive criticism - 단순히 '지적'이 아닌 '충고'를 해 줄수 있다.
□ 적어도 사귀고 있는 동안은 한결같이 나만을 봐준다.
□ 가정적이고 어느 정도 요리도 할수 있다.
□ 승부욕이 있는 사람 - 패기있는 사람.
□ 작은 일에 신경질 내지 않는, 여유가 있는 사람.
□ 혼자라는 것, 외로움을 알고 있다.
□ 혼자 여행 할 수 있다.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 냉면 같은 면종류를 매우 좋아한다.
□ 나와 비슷한 체온/온도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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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에어콘바람이 좋아서 이불뒤집어 쓰고 추워하면서도
에어콘 틀어놓는 사람
□ 음악을 매우 좋아합니다.
(노래를 잘 부릅니다. or 악기 하나정도는 연주를 능숙하게 합니다)
□ 운동신경이 나보다 좋은 사람
□ 계절마다 함께 할수 있는 운동을 잘 하는 사람.
  겨울: 스키/스노우보드 등)
□ 함께 가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 다리 4개 이상인 모든 생물체를 무서워하고 알러지반응이 있는 날 위해,
    잡아/쫓아주던지 배려 할수 있는 사람. (x. "그런걸 무서워하고 그러냐-")
□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 조조/심야영화를 같이 즐겨 볼수 있는 사람.
 

나의 연인이 되면 이런 특전이 있어

1: 바람피지 않고, 절대로 매우 소중하게 대해줍니다. (풉)
2: 좋은 대화상대로, 고민을 털어놓을 수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3: 서로 자극할 수 있는 관계로!
4: 함께 있는 시간을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요.
5: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헤에-"마주보고 있을수도 있어요.
6: 아프거나, 응급상황때 모든 응급처지/처방을 할수 있어요.
7: 법률 상담도 가능합니다.
8: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최고의 어드바이저가 될 수도 있어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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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잡지의, 어느 "군"이 했던 설문조사(?!)형의 글이였는데,
"너만 하냐, 나도 하자!"라는 '욱'하는 심정해서 해봤습니다. 연애감정 0인 주제에 말입니다.

이런사람을 원해!라고 해봤자, 지금 심정에서 그렇지, 알고보니 나보다 더 겁많고,
힘도 세지 않고 운동도 지지리 못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게 정말 좋아하는 것일테니까.

-아 그 군(?)들이 써줬던 "내 연인이 되면 이런 특전이 있어!"... 중에

2: 외출할 때에는 내가 전속운전수로.
3: 쇼핑이나 밥을 먹을 때 함께 가준다!
4: 특기인 맛사지로 봉사!!
5: 전화 한통화로 언제든지 달려간다.
1: 맛사지를 해준다.
2: 몇시간이라도 기다린다.
3: 머리를 감겨준다
5: 누구보다도 행복하게해줄 자신이 있다.
2: 드라이브에 데려가준다.
4: 손수 요리를 만들어 대접한다.(동글동글한 경단요리라던가)
5: 매일, 사랑의 말을 건네준다.
1: 헌신적으로 힘써준다.
4: 내 주변의 좋은 녀석들과 만나게 해준다.
5: 함께 자준다.
1: 바람피지 않고, 절대로 매우 소중하게 대해줍니다.
2: 내가 몸도 마음도 치유해준다.
3: 서로 자극할 수 있는 관계로!
4: 매일 최고로 즐겁게 해준다.
5: 함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어.
6: 눈썹 손질을 해준다.

-
왠지 이 "군들"과 사귀는 누구는 좋겠네~ 했습니다.
얼마나 달달하던지 -

맛사지가 특기라는 그대도 좋고, 머리를 감겨 준다니 기분좋겠고,
당차게,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다!"라고 하니 참 멋진 녀석같고,
"매일 사랑의 말을 건네준다"... ㅎㄷㄷ
너무 녀석 다운 "함께 자준다"서부터, 몸도 마음도 치유에,
"함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어" 라니 (웃음) 게다가 눈썹손질까지...

논문에, 프로젝트에, 페이퍼에, 시험에, 퀴즈에 - 시달리는 소녀(;)의 잠깐의 행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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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ynn.A 이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케이루스 2007/06/1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메노 시아와세.. 인 겁니까. [킥킥]

  2. BlogIcon 데굴대굴 2007/06/1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이상향 리스트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 저라는 사실... (망상모드 ON!!!)

  3. 2007/06/1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땐 이상'향'...이 아니라 이상'형'...으로 쓰시는게 맞을겝니다 ㅎㅎ

    • BlogIcon 이영 2007/06/2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흡. 이런 실수를...
      (동성이상향;이라는 만화책을 보고 있었... 쿨럭;
      그대로-_-갖다 써버린듯.. 하하)
      ^^

  4. 도둑고양이 2007/06/18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모에서 대체 왜? ' ㅁ') 어떤 체모??일까 잠시 고민했네.. ㅋㅋ

  5. BlogIcon Hee 2007/06/2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거의 대부분 해당되는데...
    중요한 건..
    외견에선 이영님보다 키가 큰 것 정도만.. 좀 더 후하게 주자면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있는 정도도...
    성격에선 외로움을 알고 있다는 것 정도만... 좀 더 후하게 주자면
    조금은 기대는 법도 알고 누군가를 지탱할 줄도 아는 타입 정도...만 해당이 될 거 같아요 -_ㅠ
    '나의 연인이 되면 이런 특전이 있어' 리스트에 있는 것들이 욕심이 나는데...[후훗]

    • BlogIcon 이영 2007/06/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말이죠. 저 보다 키 작으셔도 상관없어요-
      예전에는 183+a여야 했는데 말이죠, 살다보니...;
      키쯤이야 라는 느낌이랄까요? 상대 분이 제 키에;
      신경쓰시지 않는다면 뭐 저라고 신경써야하나? 라는
      입장이 되어버렸...으니까요. (후후)

      외로움.은 꼭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겠어요? 새벽 3시에 혼자 깨서-
      고요한 적막속에 느끼는 ... 기분정도는..

      음음..
      나의 연인이 되면 이런 특전- 완전 좋지 않아요?
      아래 다른 "녀석"들이 써놓았던 특전들도 얼마나 좋더랜지 ㅜㅜ

    • BlogIcon Hee 2007/06/24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런..
      겨우 키 큰 거 하나 해당되나 싶었더니!!!
      '키쯤이야' 라니..쳇!! -_ㅠ

  6. BlogIcon Evelina 2008/04/0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마P밖에 안보이는데요? +_+

    • BlogIcon Rynn.A 이영 2008/04/1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쿡쿡. 아마 이글을 쓸 때 즈음...의 이상형은
      삐.밖에 없어!라는 저의 무언의(응?!) 발악-
      아니였을까 싶어요 (호호호)

      ... 삐인것을 알아보셨군요.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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