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MAINE (메인주) 눈
Posted 2008/05/09 23:51, Filed under: 영원한 이방인-불과 며칠만에 일어난(?) 일들.
... 자고 일어났더니, 온 세상이 눈이 시리다 못해 뜨기조차 힘들정도로 변해버린.
몇년전, 선배들이 만들었다던, 작은 정자.
보이지 않던 해.가 지던 시간.
여자 기숙사 앞.에 쌓여있던 눈.
...
10월~5월까지 눈이 내리던, 나의 3rd 고향. 뉴잉글랜드 메인.
+)
혹시 "눈"이 보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싱긋)
따닷한 시기에 가면, 말이 필요치 않는 뉴잉글랜드-메인의 맛난 랍스터를 1-2만원 선에 드실수도 있고-
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씨의 집과 그 외에도 많은 소설가들의 current home state 이기도 한답니다. (웃음)
조용하고, 사람없고.
창작활동에 딱 좋은... 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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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겠다. 저렇게나 눈이오면..
-
그지? -
우리 언제 메인가서 작품활동이나 할까? (쿡쿡)
마키는 열심히 글 쓰고(웃음) 난 열심히 ....
놀게 (이러고 있다)
달리 많은 작가들이 저 곳에서 사는 이유가...
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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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월인데 눈이 엄청나네요.
부산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일! ^^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 하고싶은게 이글루만들어서 안에서 하룻밤 보내는건데...ㅋㅋ-
.... >_<
그러니까요 - 생일날 눈을 보게 될 줄은 몰랐지요.
-랄까나. 아명이 무려 "새봄"인데,
새봄에 눈을 보게 될 줄이야.
...
이글루.에서 하룻밤 보낸적이 있지요. (웃음-)
시니어들(고3)의 하룻밤의 추억;이라고 해서...
그...그랬...지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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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저런데서 살고 싶어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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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아이젠을 착용하면.... (아니, 크램폰을 해야하나?) 저런 길따위는 무섭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기에서 살 수 있는 집과 영주권만 주신다면, 저기에서 잘! 살아보도록 하겠......
(응? 이게 다 랍스터를 먹고 싶어서라고??)-
아이젠...을 신었어도 넘어졌을거라고 생각해요.
<- 그래도 8cm의 하이힐을 신고 저기를 걸어다녔...던
적도 있으니(웃음) 굉장한 .... 수행을 한거..지요.
... 하아....
살수 있는 집과 영주권... 쿡쿡.
주한미국대사관에... 이민 신청을...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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